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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 헤드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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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실천하는 철학상담가입니다. 철학적 성찰을 일상에서 시도하고자 글을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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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3T07:18:0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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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의 첫 저서 &amp;quot;타인이라는 나&amp;quot;가 출판되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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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9T05:21:17Z</updated>
    <published>2026-02-08T02:13: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존경하는 브런치 구독자 선생님들께. 안녕하십니까. 산 헤드린입니다.  제가 책을 출판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전공하고 있는 레비나스라는 철학자의 사상에 대한 책으로, 제가 겪은 사람들과 관찰을 통해 쉽게 전달하고자 노력했습니다. 레비나스는 다른 철학자들과 달리 유독 '다른 사람과의 인간관계'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타의 철학보다 삶의 현실적인 문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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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자기를 위한 수양.  타자를 위한 배려.&amp;quot; - 아리스토텔레스의 덕 윤리와 레비나스의 타자 철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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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0T01:20:31Z</updated>
    <published>2025-12-20T01:00: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들어가는 글 우리는 매일 선택하며 살아갑니다.  무엇이 옳은지, 어디까지가 나의 책임인지,  나 자신과 타인 사이에서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끊임없이 판단합니다. 삶은 우리에게 결단을 요구하고, 결단의 상황은 끊임없이 반복됩니다. 이러한 상황은 옮음과 그름이라는 윤리적 판단을 필요로 합니다.  그러나 정작 &amp;lsquo;윤리란 무엇인가&amp;rsquo;라는 질문 앞에 서면,  우리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7z%2Fimage%2FK1OMrZMX53MpnyOSfWle7_5uSS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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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이 닿을 때, 얼굴을 마주할 때. - 담론윤리학과 레비나스의 철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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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4T06:39:48Z</updated>
    <published>2025-12-13T00:57: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가 누군가에게 말을 건넬 때, 그 말은 단순히 소리의 흐름만은 아닙니다. 말은 우리 사이를 가로지르는 다리이자, 때로는 서로가 닿지 못하는 벽이기도 합니다.그래서 어떤 사유는 말과 침묵 사이의 아주 좁은 틈에서 탄생하기도 합니다.어쩌면 윤리란 바로 그 틈에서 우리를 부르는, 아주 작은 미세한 목소리인지도 모릅니다. 이 글은 그 틈을 따라 걸으며,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7z%2Fimage%2F_Mrt28uaroOEh4hNNkGf68Rop7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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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누구의 고통이 더 무거울 수 있을까?&amp;quot; - 공리주의와 레비나스의 철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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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8T12:26:21Z</updated>
    <published>2025-12-06T01: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Ⅰ. 선택의 문 앞에서 멈춰봅니다 우리는 살면서 다양한 고민을 합니다. 그 무수한 고민들을 들여다보고 있노라면, 다음과 같은 핵심 질문이 떠오릅니다. 그것은 &amp;ldquo;무엇이 옳은가&amp;rdquo;라는 질문입니다. 지하철 열차 바닥에 쏟아진 물을 보며 닦을지 말지 고민하기도 하고,회의 중에 자신의 의견을 얼마나 고집해야 할지 망설이기도 합니다.이 작은 고민들은 모두 윤리적 판단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7z%2Fimage%2F2EUg_tqpmH3w7dbuWjcy4rxid7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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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윤리는 무엇을 담고 있을까?&amp;quot; - 전통, 표현주의, 결단주의와 레비나스의 철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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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7T02:29:54Z</updated>
    <published>2025-11-29T00:0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관계의 침묵 속&amp;nbsp;깨어남에 대하여  우리는 각자 자기 신념을 따라 살아갑니다.때때로 전념한다 자신합니다. 이때 무엇을 전념하는 이유는 단지 스스로 옳다고 믿는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그 목표가 곧 타인에게도 빛이 되리라는 숨겨진 기대가 있기 때문입니다.그래서 우리의 목표에는 항상 도덕적 판단,&amp;ldquo;나는&amp;nbsp;이것이&amp;nbsp;옳다&amp;rdquo;라는 고백을 넘어&amp;ldquo;그도 이 빛으로 와야 한다&amp;rdquo;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7z%2Fimage%2F4s57oBOSSom4AtA0HdUSWFM-Dw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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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타자의 얼굴에서 무엇을 느낄까&amp;quot; - 레비나스 타자의 얼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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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7T02:30:36Z</updated>
    <published>2025-11-25T01:0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사람들 얼굴 앞에서 흔들림  아침 문을 열고 나가면, 바삐 움직이는 사람들을 마주합니다.숨결을 흩날리며, 어깨를 스치고, 이동에 흐름에 몸을 맡깁니다.밤새 쏟아낸 생각과 걱정의 잔향이 머리를 짓누르고, 머리는 작은 화면 속에 고정합니다. 그때, 지팡이를 짚은 노인이 들어옵니다.그리고 저는 그의 얼굴을 마주하는 순간, 마음의 떨림을 느낍니다.한걸음 한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7z%2Fimage%2F8Q18Pl1MIEn9-DIHd196BLson2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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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공간은 우리를 어떻게 감쌀까?&amp;quot; - 레비나스 타자와 공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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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7T02:30:58Z</updated>
    <published>2025-11-22T00: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익숙함과 낯섦 사이에서 우리는 공간 속에서 숨을 쉬고, 걸으며, 잠을 잡니다.공간을 벗어난 경험이란 상상할 수 없습니다.우리의 몸이 머무는 곳이 곧 우리가 살아가는 세계이기 때문입니다. 침대에서 눈을 뜨는 순간,창문 너머 길가의 가로수,지하철 창밖의 빛,퇴근길 골목의 저녁 공기&amp;mdash;모든 순간은 공간과 함께합니다. 공간은 단순한 배경이 아닙니다.그곳에서 우리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7z%2Fimage%2FCuXV-977_X9oYiExKw1eQQlAJD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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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dquo;시간은 우리에게 어떻게 말을 걸까?&amp;rdquo; - 레비나스 타자와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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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7T02:31:19Z</updated>
    <published>2025-11-15T00: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당신의 시간은 어떤 얼굴을 하고 있나요?  어떤 날은 잠에서 눈을 뜨자마자 하루가 속절없이 미끄러져 사라집니다.출근 준비를 하고, 지하철에 몸을 싣고, 컴퓨터를 켜고, 회의하고,집에 돌아와 문을 닫는 순간,&amp;ldquo;오늘 뭐 했지?&amp;rdquo;문득 이런 질문만 남습니다. 반대로, 어떤 날은 커피 한 잔의 뜨거움이 식어가는 동안생각은 천천히 풀리고시계 바늘이 멈춘 것처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7z%2Fimage%2FwlQgeIDpsi3J4K0vvI5YQCqMOO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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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대를 만나기 전에-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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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6T04:09:22Z</updated>
    <published>2025-05-30T00:59:48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대를 만나기 전에 나는 사다리 모양으로 세상을 바라봤다. 그 끝은 보이지 않았으며, 그래서 사실 그 형태가 사다리인지 삼각형인지도 확실치 않았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스로 내가 무엇을 해왔으며 어떠한지 남들은 무엇을 해왔으며 어떠한지 따지길 좋아하며 끝도 보이지 않는 사다리를 오르려 했다.   나는 이것을 서열이라고 스스로 받아들였다. 나는 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7z%2Fimage%2FuqAPnHJq3W86hjWKbB3PxzMjc1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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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대를 만나기 전에-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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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6T04:07:19Z</updated>
    <published>2025-05-25T03:21:42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대를 만나기 전에 나의&amp;nbsp;행복은 미래에 있었다.  나는 앞을 보며 전진했고, 눈앞에 대상을 잡으려 했다. 수능에서부터&amp;nbsp;대학과 자격증, 학점과 대외활동,&amp;nbsp;그리고 취업까지 그렇게 나의 현재는 언제 올지 모르는 미래를 위한 기반에 불과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당시의 내가 미래 준비에 충실하기만 한 것은 아니었다. 나는 작은 실패에도 크게 요동쳤고, 무수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7z%2Fimage%2FTibXs-EZIgG3muSgjhgns5Sv1I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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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대를 만나기 전에-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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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6T04:06:36Z</updated>
    <published>2025-05-22T05:45:23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대를 만나기 전에 나에게 모든 타인은 반복된 동일자들이었다.  적당한 옷차림에 적당한 말투 떠도는 잡담과 소문을 늘어놓는 타인들이었다.  오직 그대를 만나고, 나에겐 타인을 향한 지향이 생겼다.   앞머리를 잘라야 앞머리가 생긴다는 아이러니와 버스 기사님의 인사를 받고 건내는 배려를 통해서 그대는 나에게 다름을 알려주었고 이는 내 정신에 새로운 지향을 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7z%2Fimage%2FSHnBb3Xhp6RIQG9DfxJz1dD2e4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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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머리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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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3T09:13:38Z</updated>
    <published>2024-09-13T23: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양한 심리상담과 심리검사가 성행하고 있습니다. 인터넷에 치료, 치유, 상담, 면담, 코칭, 튜터링, 멘토링 등 다양한 주제어 아래 다양한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죠. 활짝 웃음꽃을 피우고 고민 해결의 전문가라 자칭한 이들이 우리를 반기고 있습니다. 서비스는 회기당 오만 원에서 비싸게는 삼십만 원까지 가격대 또한 다양합니다. 이런 상황을 보고 있노라면 문득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7z%2Fimage%2FoBPz8om-k6c__9DecnbE2ms7nN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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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란마 1/2'과 '이누야샤'에 대한 철학적 고찰 - 철학도의 회상록-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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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7T00:03:16Z</updated>
    <published>2024-09-06T11:03:28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들어가며  최근 '란마 1/2'이 다시 리메이크된다는 반가운 소식을 들었습니다. 이에 따라 '란마 1/2'에 대한 추억도 새록새록 떠올랐습니다. 그리고 저에게 있어서는 '이누야샤'도 같이 떠올랐습니다. 두 개의 애니메이션을 모두 본 사람이라 하더라도 란마와 이누야샤의 연관점이 무엇이 있냐고 질문할 수 있을 것입니다. 사실상 두 개의 애니메이션은 그만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7z%2Fimage%2FyLqM5zllDFe1DvnMuoFXmx27sk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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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렸을 적 '진리'에 대한 고찰 - 철학도의 회상록-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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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2T09:30:03Z</updated>
    <published>2024-09-03T08:03:19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들어가며 저는 어려서부터 유독 허공을 바라보며 공상에 빠지길 좋아했습니다. 이런저런 생각을 하다가 생각의 꼬리에 또 다른 생각이 이어져, 이상하리만큼 괴상한 생각에 도달하기도 했습니다. 어째서인지 당시에는 그 생각이 이상하다 하더라도 단지 사고하는 과정에서 큰 재미를 느꼈습니다. 그러다가 어느 순간 진리라도 발견한 것 같은 날이 오기도 했습니다. 그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7z%2Fimage%2FYoinXvjgURfkYpJvyO1Lf59vC4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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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라봄'에 대한 철학적 반성 - 철학도의 회상록-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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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6T12:17:05Z</updated>
    <published>2024-08-30T06:41:03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들어가며  예전에는 정말 잘 사는 비싼 동네는 아파트에 별도의 주차 공간과 잔디밭이 있었습니다. 평범한 아파트에는 길가의 작은 화단이 전부였죠. 그래도 저희는 작은 화단에서도 곤충과 벌레를 찾으며 놀기도 했습니다. 요즘에는 대부분의 아파트에 놀이터가 있습니다. 그런데 언제부터 놀이터의 아이들도 각각 스마트폰을 들고 있는 것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습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7z%2Fimage%2Fdq6OURRdR5Kg-a-BLaWKHSglqn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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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천공의 에스카플로네'와 '환상게임'의 철학적 고찰 - 철학도의 회상록-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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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8T23:22:10Z</updated>
    <published>2024-08-25T12:13:28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들어가며  요즘 애니메이션이나 만화를 보면 이(異)세계 전생물이 참 많은 것 같습니다. 1화에서 주인공은 트럭에 치여 죽는 이야기가 클리셰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종종 유튜브 알고리즘에서 소개하는 영상을 보면, 이러한 이세계물의 인기는 비단 최근의 일이 아닌 것 같습니다. 일반적으로 만화와 라이트노벨 또는 웹소설이 먼저 인기를 끌고, 애니메이션은 가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7z%2Fimage%2Fqz5hs-a9YLkhcbrDLFL373NL9oU.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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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에 대한 철학적 고찰 - 철학도의 회상록-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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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3T05:05:14Z</updated>
    <published>2024-08-22T00: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들어가며  예전에는 '소확행'이라는 말이 유행했습니다. 이는 일상의 작은 행복을 말합니다. '소확행'은 크고 거창한 일이 아니더라도, 소소하고 평범함 속에서 마음의 안식을 느끼는 게 중요함을 강조합니다. 행복을 위해 무언가 많은 노력과 준비를 들이기보다는 일상의 평화로움에 머물고자 하는 것입니다. '작은 행복'은 멀리서 찾아지는 대상이 아니며, 특정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7z%2Fimage%2FKi8xAS2t5HxHaCYKPbZv_qB-YJ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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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번째 잘못'에 대한 철학적 반성 - 철학도의 회상록-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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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6T12:16:29Z</updated>
    <published>2024-08-20T05:20:59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들어가며  과거에는 사회에 영향을 주는 인물들이 한정적이었습니다. 어린이의 시각에서는 TV에 나오면 영향력이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되었습니다. 주로 어른들이 보는 뉴스의 사람들이나, 탈런트, 가수 등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현재에는 보다 다양한 이들이 사회에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소위 인플루언서라고 부르기도 하지요. 정확하게 인플루언서를 한정할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7z%2Fimage%2FnNRDVG9CMpmxyfNnrMAi0cPouvU.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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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짝꿍'에 대한 철학적 반성 - 철학도의 회상록-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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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3T05:05:05Z</updated>
    <published>2024-08-14T06:23:33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들어가며  초등학생 때 모두들 이성과 같이 짝꿍이 된 경험이 있으실 것입니다. 각자 성격에 따라 짝꿍과 어떠한 관계를 가지냐에 따라 다양하게 양상을 보이기도 합니다. 때로는 이성과 같이 앉는 다는 점이 싫어서 책상과 책상 사이에 선을 그어 놓고, 넘어오면 상대방의 물건이 남에 것이 되게 하는 경우도 있었을 것입니다. 혹은 이성과 서로 죽이지 못한 관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7z%2Fimage%2Fta6x_8On8VIO2YzgqSWwenm8W_A.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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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이버 표뮬러의 조연 '신죠'에 대한 철학적 반성 - 철학도의 회상록-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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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30T03:26:22Z</updated>
    <published>2024-08-12T12:27:09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들어가며  어릴적 다들 가슴을 뜨겁게 달군 애니메이션이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 중에는 특별히 좋아했던 캐릭터와 시나리오도 있을 것입니다. 저와 제 동생의 경우 저희도 어렸음에도 불구하고, 이제는 아이의 티를 벗었다고 생각했을 때 로봇물 에니메이션에서 다른 종류의 에니메이션으로 관심을 돌린 계기가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영광의 레이서' 또는 '사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7z%2Fimage%2FphEyVlZXXZ_G_qA5qUquK8evRQ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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