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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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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소소하게 글을 적을 공간이 생겨 행복한 습작생입니다. 주변 사람들과 말랑말랑하게 더불고 싶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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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5T01:11:3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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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공부는 안 해도 되나요? - 축구선수로 가는 길-season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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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9T09:35:02Z</updated>
    <published>2025-07-29T07:01:34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등학교 1학년 1학기가 끝났습니다. 여름방학과 함께 아들의 성적표가 집으로 왔습니다. 내신등급은 기존에 9등급에서 5등급으로 단계가 바뀌었고, 학생 스스로 듣고자 하는 과목을 선택하여 들을 수 있는 고교학점제가 시행되었습니다. 학교의 선생님들도 이런 변화에 불만을 표출하는 사례도 있고, 오히려 제대로 된 교육개편이 아니라고 말씀하시는 선생님들도 계십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CC%2Fimage%2FzwDjmTM2xtWFU1nH28Wpf8AUOa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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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새로운 시작, 고등부 U-18 - 축구선수로 가는 길-season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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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1T09:11:45Z</updated>
    <published>2025-07-21T08:38: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학교 1학년에서 시작한 프로축구구단 산하 유스팀에서의 생활은 3년이라는 시간을 보내고 막을 내렸습니다. 중학교 1학년때 16명의 신입 축구부원으로 시작하여 3학년 때 U-18로 진학은 8명이었습니다. 현재 고등학교 1학년 신입 축구부원은 총 14명이며, 8명은 U-15에서 올라왔고, 나머지 6명은 일반 학교 또는 클럽에서 충원하였습니다. 지금 현재 고등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CC%2Fimage%2F98EuqAz6Mtybq-WMheICXHhUgT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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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U-18 진학하지 못한다면.... - 축구선수로 가는 길-season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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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7T08:40:04Z</updated>
    <published>2025-07-17T07:51:45Z</published>
    <summary type="html">U-15 유스팀 생활이 끝나가고 있습니다. 1학년 때 16명으로 시작해서 고등학교 U-18로 올라가는 인원은 절반인 8명뿐입니다. 나머지 선수들은 팀을 떠나 다른 클럽이나 학교 축구부로 옮겨야 합니다. 실력 차이는 정말 종이 한 장 정도였을 겁니다. 이미 프로 산하 유스팀에 들어왔다는 것 자체가 실력을 인정받았다는 의미니까요. 그러나 치열한 경쟁 속에서 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CC%2Fimage%2FL3y1Yb_m_kuWYtsFLR_OUSXyc8A.jpg" width="471"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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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단편소설-3&amp;gt; 우월적 지위 #4 - #4. 우월적 지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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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7T01:50:11Z</updated>
    <published>2024-12-24T09:34: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손님을 접대할 때 가끔 이용하는 고급 횟집으로 자리를 옮겼다. 메뉴판에 적힌 가격을 일부러 보여주면서 가장 좋은 코스를 시키는 이상훈과장을 바라보며 김우진대리는 쓴웃음을 지었다. 사무실에서 법인장에게 이상훈과장은 시간이 없는 관계로 나노이엔지에 일을 의뢰하기 힘들 것 같다. 그러니 정확한 보고서가 아닌 경험적인 측면에서 검토 의견서로 받아서 설계에 반영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CC%2Fimage%2Ft0znCu7XgZ1E_B0Rgt5Didn4-P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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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단편소설-3&amp;gt; 우월적 지위 #3 - #3. 줄다리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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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2T06:29:37Z</updated>
    <published>2024-12-22T02:42: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부터 이상훈과장과 김우진대리는 법인장실 소파에 불편하게 앉아 있었다. 일본 설계사로부터 회의 참석이 어렵다는 연락이 왔다. 미라 씨 말로는 갑작스러운 회의 일정 통보는 곤란하며, 회의결과를 보내주면 검토하여 의견서를 제출하겠다는 내용이었다. 김우진대리는 한국과 다른 건축법도 머리가 아프지만, 그들의 속성도 이해가 되지 않았다. 한국에서는 상상할 수 없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CC%2Fimage%2FtZ1KpIdEurDgIC7Ndvsr4oYBmI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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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단편소설-3&amp;gt; 우월적 지위 #2  - #2. 연장근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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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9T11:32:50Z</updated>
    <published>2024-12-19T11:32:50Z</published>
    <summary type="html">김우진대리는 숙소에서 찬 캔맥주를 마시며 읽던 소설책을 내려놓았다. 카톡으로 이상훈 과장이 연락을 해 왔다. &amp;lsquo; 뭐 해 김대리, 법인장님이 사케 한잔 하자고 하시는데, 택시 타고 칸나이로 와&amp;rsquo; 김우진대리는 안 가면 안 되냐고 문자를 쓰다가 지우고 옷을 챙겨 입었다. 회사에서 얻어준 아파트에는 절대 들어가지 말라는 입사동기의 충고에 따라 직접 발품을 팔아 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CC%2Fimage%2FwwsZ8dCZxebR7LDbVLo0rCPMNic.JPG" width="386"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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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단편소설-3&amp;gt; 우월적 지위 #1 - #1. 문화차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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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8T04:55:58Z</updated>
    <published>2024-12-18T02:22: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불 꺼진 터널 속에서 뒤엉킨 차량들이 의미 없는 클락션 소리만 내지르듯 오늘 회의도 앞으로 조금도 나가지 못하고 흐지부지 끝나버렸다. 김우진대리는 숙취와 피곤함에 고개 숙여 연신 하품만 하였다. 무겁게 내려앉은 공기는 모두를 침묵시키고 있었다. 그 틈새를 비집고 이상훈 과장은 짜증을 냈다. &amp;ldquo; 아니 그러니 언제 설계안이 나오냐고요? 지난주 회의에서는 오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CC%2Fimage%2Fhx7M9vS3TIJCL8_LVoU16XIWv4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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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단편소설-2&amp;gt;당신이 내민 손 - 6. 선순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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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4T10:50:42Z</updated>
    <published>2024-12-04T09:15:0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여보세요, 지영아, 니가 왠 일이꼬, 니가 먼저 전화를 다 하고, 무슨 일 있니?&amp;rdquo; 전화기 너머 들려오는 목소리에는 따뜻함이 묻어났다. &amp;ldquo;엄마 여기 봉명동에 예전에 살았다고 했었지. 내가 학교랑 가깝다고 여기 집 구했다고 하니깐 엄마가 그랬잖아. 내가 어렸을 때 이 동네 살았는데, 기억도 못 하냐고.&amp;rdquo; 갑작스러운 질문에, 엄마는 한동안 말이 없었다. 지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CC%2Fimage%2F9MrK_zmTCj09wUOq0a-mnzpDM1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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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단편소설-2&amp;gt;당신이 내민 손 - 5. 사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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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3T15:42:38Z</updated>
    <published>2024-12-03T12:16: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영은 동네 주민센터로 발길을 돌렸다. 주민센터는 너무 한산했다. 지영은 조심스럽게 두리번거리다, 복지담당이라는 푯말을 보고 그 앞으로 다가갔다.    &amp;ldquo;저기, 안녕하세요 한 가지 여쭤보고 싶은 게 있는데요.&amp;rdquo;  지영은 신문사 이름을 대면 오히려 부담스러워 할 것 같았다. 40대 후반의 여자 담당자는 안경을 끌어올리며, 천천히 고개를 들었다. 지영의 얼굴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CC%2Fimage%2FoNAeh8_0pC7aXuXk247kpcZ2AO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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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단편소설-2&amp;gt;당신이 내민 손 - 4. 취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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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2T06:43:45Z</updated>
    <published>2024-12-02T06:43:45Z</published>
    <summary type="html">거리를 두고 따라가던 지영은, 잠시 머뭇거렸다. 그 남자는 익숙한 듯 어두운 약수터 길을 지나 숲으로 더 들어갔다. 지영은 핸드폰 플래시를 켜 어둠을 몰아내며, 그 남자 뒤를 밟았다. 어느 순간, 그 남자의 모습이 보이지 않아, 지영은 온몸에 소름이 돋는 것을 느꼈다. 혹시 나를 유인한 거 아닌가, 무슨 일이 생기면 어떻게 하지, 온갖 생각을 하며 한동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CC%2Fimage%2FCNYE0FQf1kxRiF1IaH5U57vYf9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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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단편소설-2&amp;gt;당신이 내민 손 - 3. 만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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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30T12:34:47Z</updated>
    <published>2024-11-30T12:34: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턴기자로서 4번째 월급을 받은 날, 지영은 과민성대장증후군, 소화불량, 불면증으로 처방받은 약을 모두 버렸다. 지영이 버린 약과 함께 언론인의 꿈도, 함께 쓰레기통에 처박아버렸다.  처음 써 본 사직서를 가방에 넣고 출근하다, 엄마에게 걸려온 전화를 받았다. 첫 사회생활이라 힘들 거라는 자식 걱정을 하는 엄마의 말에는, 인턴기자로 일 하게 된 딸에 대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CC%2Fimage%2FFV9e42mfY8oCvhLfD6c6r2S-7z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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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단편소설-2&amp;gt;당신이 내민 손 - 2. 기레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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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9T00:42:46Z</updated>
    <published>2024-11-28T23:36: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십대 일이라는 경쟁을 뚫고, 인턴기자가 되어 주변의 부러움을 샀다. 자신의 꿈에 한 발자국 다가섰다는 자부심에 들떠, 첫 출근하던 생기발랄하고 당찬 지영의 20대 모습이 그 자리에 남아 있었다. 인턴기자로 첫 출근하는 날, 사회 온라인 이슈팀에 배치되었다. 보급품처럼 지급된 노트북 하나와 책상 하나가 전부였다. 취재 나간 기자들로 비어 있는 부서 내 구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CC%2Fimage%2FBBHMk0kYaeUSdvIHMXCYzuiniu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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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단편소설-2&amp;gt; 당신이 내민 손 - 1. 기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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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8T04:48:16Z</updated>
    <published>2024-11-28T03:10: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따르릉 따르릉~~ 시끄러운 알람소리가, 공간을 가득 채웠다. 소파라고 부르기 민망할 정도의 낡은 그곳에, 누군가 누워있었다. 누운 채로 손만 뻗어 핸드폰을 찾아 이리저리 테이블을 더듬거렸다. 알람을 끄고도 한참을 그대로 누워 있었다. 느리게 돌아가는 무성영화처럼 천천히 소파에 비스듬히 앉는가 싶더니, 힘겹게 일어서 벽에 붙은 스위치를 켰다. 낡은 형광등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CC%2Fimage%2Fqm0fxiEBErGknAcAEvP0PdNZlc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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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소설&amp;gt; 비 오는 날만 영업하는 찻집  - 에피소드 #3 신과의 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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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7T02:50:55Z</updated>
    <published>2024-11-22T00:29:59Z</published>
    <summary type="html">과하지 않을 만큼/ 지나치게 늘어지지 않게/ 간결한 문체와 스토리/ 숙제를 안고 이번 소설은 에피소드 #3에서 마무리하고자 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좀 더 발전된 글로 다시 시작해 보겠습니다.   지옥의 문턱에서 겨우 빠져나왔다. 인옥은 사자의 뒤를 따라 걸으며 주변을 두리번거렸다. 조금 전 지옥의 재판관 앞에서 무릎 꿇고 앉아 어디로 끌려가 형벌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CC%2Fimage%2FZ_A2_9G0BGKcam-wFUYoqLUcSM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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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소설&amp;gt; 비 오는 날만 영업하는 찻집  - 에피소드 #2 행복해지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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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7T05:49:45Z</updated>
    <published>2024-11-11T06:06: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구나 가슴 깊은 곳에 숨겨 놓은 기억은 있습니다.  그 기억을 세상 밖으로 끄집어내지 못할 뿐이지만. 만일 그 기억을 조금만 바꿀 수 있다면, 내 마음은 한결 편안해질 겁니다.  현실적으로 지나간 과거를 바꾸지 못하더라도 내 기억을 약간 뒤집어 방향을 틀어 놓을 수 있다면, 당신은 동의하시겠습니까? 그렇다면 이 공간으로 한 걸음만 들어오세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CC%2Fimage%2Fu33UMjIvUdcJPCzuljW-AUHQ1tc.JPG" width="469"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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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소설&amp;gt;비 오는 날만 영업하는 찻집 - 에피소드 #1&amp;nbsp;이제는 보내줄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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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5T11:35:36Z</updated>
    <published>2024-11-05T09:41: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구나 가슴 깊은 곳에 숨겨 놓은 기억은 있습니다. 그 기억을 세상 밖으로 끄집어내지 못할 뿐이지만.&amp;nbsp;만일 그 기억을 조금만 바꿀 수 있다며, 내 마음은 한결 편안해질 겁니다. 현실적으로 지나간 과거를 바꾸지 못하더라도&amp;nbsp;내 기억을 약간 뒤집어 방향을 틀어 놓을 수 있다면, 당신은 동의하시겠습니까? 그렇다면 이 공간으로 한 걸음만 들어오세요.   알아들을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CC%2Fimage%2FoN8jlnCup0mLWdupJqYsUUPpsG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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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3.&amp;nbsp;언제든 다른 문도 열려있다! - 아이의 행복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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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5T04:08:32Z</updated>
    <published>2024-09-30T06:17: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가 취미반 축구에서 선수반 축구로 시작한 건 초등학교 4학년, 그리고 유스팀 U-15 3년, 도합 6년 동안 축구를 하고 난 뒤 뒤를 돌아보았습니다. 초등학교 때에는 본인이 재미있고 즐거워서 신나게 축구에 매달렸지만, 중학교에 올라와서는 갈수록 즐거움이 감소하는 것 같습니다. 힘듦이 얼굴에 보이고, 피곤과 스트레스가 온몸에서 배어 나오는 듯합니다. 그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CC%2Fimage%2FolgZdtmzGdYb3NCMLSAnLEtLJm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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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amp;nbsp;어린 유망주를 양성하기 위한 정책 : U-2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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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7T07:35:22Z</updated>
    <published>2024-09-09T01:14: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축구선수가 되기 위해서 어릴 때부터 축구에 빠져 살아가는 아이들은 과연 몇 명이나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을까요? 이건 낙타가 바늘구멍을 통과하기보다 어렵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초등학교는 빼고도 중학교 3년, 고등학교 3년을 축구에만 올인하고도 프로구단의 선택을 받는 건 불가능합니다. 유스팀에서도 실제로 고등학교 3학년 중 많아야 1명이나 2명 선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CC%2Fimage%2F1wdE3AdnuQyEJGEy_cd3b67khE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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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 방출! 이제 헤어져야 할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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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6T00:38:57Z</updated>
    <published>2024-09-04T12:38:50Z</published>
    <summary type="html">경쟁이 치열한 유스팀, 그래서 더욱 긴장의 고삐를 늦출 수 없는 상황입니다. 어제까지 함께 땀 흘리며 발맞추던 동료가 내일부터는 없다는 사실, 그리고 그 대상이 다음에는 내가 될 수 있다는 두려움은 피할 수 없는 유스팀만의 운영조건입니다.  기본적으로 모든 유스팀이 유사하게 방출이라는 시스템을 운영합니다. 프로선수들도 매년 재계약을 하거나 방출되거나 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CC%2Fimage%2Ft6dGV_vQPzjVu0Fci30cU6nlBh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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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 부모가 필요한 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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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7T08:04:46Z</updated>
    <published>2024-09-03T00:55: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축구뿐만 아니라 모든 운동 종목에는 어릴 적부터 두각을 나타내어 처음부터 그쪽으로 매진하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그 아이들 뒤에는 헌신적인 부모들이 있을 것입니다. 부모가 원해서 시키는 경우도 있을 것이고, 아이가 좋아해서 시키는 경우도 있지만, 부모가 운동선수 출신이 아닌 경우 체계적인 교육 및 뒷바라지가 어렵지 않을까요? 3년간 축구를 하는 아이의 부모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CC%2Fimage%2F3jDRrdNM1aHIL-FSEOAAEZEqPb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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