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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윤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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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오로지 나를 찾고 싶은 마음에, 그저 나로 살고 싶은 마음에 글을 씁니다. 윤슬이 반짝이는 이유는 한순간의 빛 때문이 아닌 언제나 한결같이 흐르는 물결이 있었기 때문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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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5T07:11:0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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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게 바로 '나'다 - 거꾸로 시:&amp;nbsp;제목이 아닌 오로지 시, 그대로를 즐기다 (제목은 마지막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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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5T15:00:01Z</updated>
    <published>2025-12-25T15: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말 나약하고 안쓰러운 존재다  누군가에게 도움 받고 의지하며 살아갈 수밖에 없는 존재  태어나서부터 죽을 때까지 혼자서는 절대 살아갈 수 없는 존재  그렇기에 더욱 상처받는 존재  정해진 틀 안에서 살거나 또 다른 틀을 만들거나 결국엔 틀 속에 살아야 하는 존재  끊임없이 성장하고 앞으로 나아가야 하는 존재  수많은 선택을 하고 계속되는 고난을 견뎌야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IE%2Fimage%2F3D06nNvjSLTEvBeVvUwMg-FT96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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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국 살아내는 것 - 거꾸로 시:&amp;nbsp;제목이 아닌 오로지 시, 그대로를 즐기다 (제목은 마지막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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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8T15:00:02Z</updated>
    <published>2025-12-18T15: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의 선택이 당장 내일의 결과가 되진 않는다  선택의 결과가 바로 나타날 수도 바로 나타나지 않을 수도 있다  선택의 성패를 하나의 결과로 판단할 수도 지난날의 결과로 확신할 수도 없다  그런 불확실함 속에서, 어중간한 빛과 어둠 사이에서, 우리는 그저 지금의 선택을 할 뿐이다  한 번뿐인 선택도 한 번뿐인 실수도 한 번뿐인 실패도 한 번뿐인 성공도 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IE%2Fimage%2FEDYATkSBzfrPoGunQ9Ym_EYvIG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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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렇게 얻어진 또 하나의 배움 - 거꾸로 시:&amp;nbsp;제목이 아닌 오로지 시, 그대로를 즐기다 (제목은 마지막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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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1T15:00:03Z</updated>
    <published>2025-12-11T15: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꿈과 자신감 더하여 자만과 오만으로 가득 찼던 나  결코 오지 않을 것 같았던 어둠  두려움과 절망 이윽고 허탈함과 무기력으로 가득 찼던 나  절대 사라지지 않을 것 같았던 어둠  영원한 빛도 영원한 어둠도 영원한 영원은 없다  영원할 것이라는 어리석음만 있을 뿐  무수히 많은 빛과 어둠 속에 살아가며 그렇게 하나씩 나의 어리석음을 알아간다  나는 여전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IE%2Fimage%2FPUFwS9_BRXE4IldyCqGxs4hsSr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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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장 쉽고도 가장 어려운 것 - 거꾸로 시:&amp;nbsp;제목이 아닌 오로지 시, 그대로를 즐기다 (제목은 마지막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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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4T15:00:02Z</updated>
    <published>2025-12-04T15: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람이 불 때면 틈이 점점 더 벌어진다  이제는 확실해졌다 나는 이미 빛 속에 존재하며 빛은 줄곧 나와 함께했다  빛 속의 어둠은 더 이상 고립도 두려움도 아닌 온전한 쉼의 공간이었다  바람이 불고 불어 저 틈이 조금씩 벌어진다면 어느새 따뜻함이 감싸는 빛이 드리울 것이다  영겁의 시간이 걸린다더라도 기꺼울 것이다  마음의 변화 하나가 가져온 확신이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IE%2Fimage%2F50amR6V244r7bA6n57-iMzOUxq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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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둠과 빛의 한 끗 차이 - 거꾸로 시:&amp;nbsp;제목이 아닌 오로지 시, 그대로를 즐기다 (제목은 마지막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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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7T15:00:09Z</updated>
    <published>2025-11-27T15: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작 틈 하나가 반가워 그 틈을 한참 바라봤다  정말 고작 틈 하나였다 내 주위는 아직 어두웠고 작은 빛 하나가 사위를 밝히는 그런 극적인 결과는 없었다  분명한 건 틈 사이 비치는 세상은 바람이 있었고 소리가 있었고 빛이 있었다  나의 세상 전부가 어둠은 아니었나 보다 빛이 나의 어둠을 감싸고 있었나 보다  나는 빛 안에 있었구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IE%2Fimage%2FsFcnJO-N388MNdcSRJx6Vf5Y3Y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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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면 필연일지도 - 거꾸로 시:&amp;nbsp;제목이 아닌 오로지 시, 그대로를 즐기다 (제목은 마지막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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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0T15:00:02Z</updated>
    <published>2025-11-20T15: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무것도 하지 않으니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고 의미 없는 공허함이 그럭저럭 괜찮았다 정말 이대로도 괜찮았다  그 어느 날도 그럭저럭 그런 날이었다  잔잔한 그날에 불현듯 바람이 불었고  바람의 스침과 동시에 고개를 돌렸다  작은 틈, 분명 빛이었다  빛을 본 나의 눈에선​ 봇물 터지듯 눈물이 흘렀다  그 작은 틈 그 작은 빛이 그리도 반가웠다  괜찮지 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IE%2Fimage%2Fri_bV0j84eTuCB7VHRFCbNANcr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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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면서도 놓쳐버린 - 거꾸로 시:&amp;nbsp;제목이 아닌 오로지 시, 그대로를 즐기다 (제목은 마지막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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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3T15:00:03Z</updated>
    <published>2025-11-13T15: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나 흘렀나 어디까지 흘렀나 문득 궁금해졌지만  보이는 것 들리는 것 느껴지는 것 그 무엇도 없으니  무한함에 빠져 편안함에 이를 때까지 그 시간들을 견딜 뿐이다  나의 시간을 그렇게 흘려보냈다               [억 겁] - 윤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IE%2Fimage%2FaABNEdkle7ABminwMIougMgTqc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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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지키기 위한 최후의 방어 - 거꾸로 시:&amp;nbsp;제목이 아닌 오로지 시, 그대로를 즐기다 (제목은 마지막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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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6T15:00:04Z</updated>
    <published>2025-11-06T15: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를 비난하며 남을 원망하며 분노로 가득 찬 나날을 보내며 한참을 어둠과 함께 했다  새로움과 설렘이 익숙해졌듯 어둠도 그렇게 익숙해졌다  호기롭게 걸었던 길의 방향을 잃었듯 나의 분노도 그렇게 방향을 잃었다  좌절의 두려움은 온데간데없고 무엇도 보이지 않는 지금 ​ 차라리 이게 나을지도  어떤 감정 소모도 하지 않기로 어떤 의미도 찾지 않기로 그냥 그러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IE%2Fimage%2F3w50YI7mGrTFXtjHXSFSVz8_Aa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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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늘어져버린 테이프 - 거꾸로 시:&amp;nbsp;제목이 아닌 오로지 시, 그대로를 즐기다 (제목은 마지막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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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30T15:00:02Z</updated>
    <published>2025-10-30T15: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미 칠흑으로 물들어버린 기억을 더듬고 더듬어 다시 꺼내어본다  제 색을 잃어버린 기억에서는 더는 진실을 찾을 수 없었다 남은 건 변질된 자기 방어  나를 미워했고 나의 처지을 미워했고 나의 환경을 미워했고 나를 사랑하는 사람들을 미워했다  그렇게라도 어둠 속에서 벗어나고 싶었나 보다               [원 망] - 윤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IE%2Fimage%2FZPF25CaK2Eh30wFTmjd7mZvuXv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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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 방향을 찾지 못한 주파수 - 거꾸로 시:&amp;nbsp;제목이 아닌 오로지 시, 그대로를 즐기다 (제목은 마지막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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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3T15:00:07Z</updated>
    <published>2025-10-23T15: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왜 왜! 왜!! 왜!!!  고작 한 번의 선택이었을 것이다 그저 한 번의 오판이었을 것이다 그 한 번이 지금의 결과를 만들 것이라곤  아니 어쩌면 나의 탓이 아닐지도 모른다 나의 잘못만이 아닐 것이다  왜 나만  왜 나에게만   이토록 깜깜한 어둠 속에 밀어 넣은 것은 누구였나               [분 노] - 윤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IE%2Fimage%2FjW4-22p4OYR3KuM0xqZofCs910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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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처뿐인 되돌림 - 거꾸로 시: 제목이 아닌 오로지 시, 그대로를 즐기다 (제목은 마지막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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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6T15:00:05Z</updated>
    <published>2025-10-16T15: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둠 속에서 한참을 울었다 울다 지칠 때면 과거의 기억이 휘몰아쳤다  나의 오만함을 비난했고 한 때의 자신감이 부끄러웠다  꿈과 희망을 가지며 첫걸음을 떼었던 그 시작을 후회한다  그렇게 내가 걸어온 모든 길을 부정하고 싶고 지우고 싶다  그럴수록 나의 어둠은 더욱 짙어질 뿐, 어둠은 그나마의 밝은 기억마저도 검게 물들였다  암흑이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IE%2Fimage%2Fkoe9KJXxAoyWlGrVedU0yHctBm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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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둠에 갇히다 - 거꾸로 시:&amp;nbsp;제목이 아닌 오로지 시, 그대로를 즐기다 (제목은 마지막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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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9T15:00:02Z</updated>
    <published>2025-10-09T15: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벽 앞에 멈춰버렸다  가로막힌 벽을  어디까지 솟아있는지 어디까지 박혀있는지도 모를 단단한 벽을  하염없이 두드렸다  그 사이 쉬지도 않고 쫓아온 두려움은 나의 주위를 감쌌고  결국 나는 그 자리에 주저앉아 고개를 떨궜다               [고 립] - 윤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IE%2Fimage%2FWx-6culF2MdtNtZ4E1C8uheJdE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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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떻게든지 - 거꾸로 시:&amp;nbsp;제목이 아닌 오로지 시, 그대로를 즐기다 (제목은 마지막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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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2T15:00:04Z</updated>
    <published>2025-10-02T15: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잠시의 혼란은 뒤로하고 현실을 직시한다  벗어날 수 있다는 희망을 품으며 아직은 괜찮다 괜찮다 괜 찮 다  일단은 할 수 있는 걸 해보자 두려움이 쫓아와 나를 삼키려 하기 전에 벗어나야 한다  달린다 더 빠르게 달려야 한다  어떻게든 벗어나야 한다 벗어나고 싶다  그러나, 내 앞에 기다리고 있는 건 빛이 아닌 벽이었다               [발 버 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IE%2Fimage%2F9SEGY4byqty7ccvmAUhzBILnoG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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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건 현실이 아니다 - 거꾸로 시:&amp;nbsp;제목이 아닌 오로지 시, 그대로를 즐기다 (제목은 마지막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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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5T15:00:05Z</updated>
    <published>2025-09-25T15: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  결국 위태롭던 땅은 사라지고 나는 추락했다  이곳이 어딘지 가늠할 수조차 없다  아무리 외쳐도 내 주위엔 아무도 없다  돌아가고 싶지만 어떻게 어디로 가야 하는지 모르겠다  꿈을 향해 첫걸음을 떼었다가 어느새 꿈속에 갇혀버린 것 같은 느낌  어둠이 드리우는 꿈이었다  나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IE%2Fimage%2FeTTDJ0kLCIKDpz6kPylQkfUVGi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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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치 앞을 모른다 - 거꾸로 시:&amp;nbsp;제목이 아닌 오로지 시, 그대로를 즐기다 (제목은 마지막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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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8T15:00:04Z</updated>
    <published>2025-09-18T15: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첫걸음을 떼어 내디딘 이 길이 그저 단단한 길인 줄만 알았다  끝이 안 보이는 길이지만 끝까지 안전한 길인 줄만 알았다  처음의 새로움과 긴장감을 뒤로하고 똑같은 풍경에 지루함이 더해지는 길이지만 그래도 걸어가기만 한다면 내가 원하던 끝에 도달할 줄만 알았다  그런 자만이 문제였을까  내가 걸어온 고작 한 걸음이 만리의 길을 걸어온 수만 걸음이듯 우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IE%2Fimage%2FKnZ37FNUd4UaYCUDgErtJrPxaC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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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제부터였을까 - 거꾸로 시:&amp;nbsp;제목이 아닌 오로지 시, 그대로를 즐기다 (제목은 마지막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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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1T15:00:02Z</updated>
    <published>2025-09-11T15: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미 나의 지난날은 잊었나 원하던 한 가지만 이뤄도 뭐든지 감사함을 느끼던 때  하나, 이룸이 많다고 해서 감사함이 늘어나는 것은 아니었다 이룸과&amp;nbsp;감사함은&amp;nbsp;전혀 비례하지 않았다  이룰수록 과정의 달콤함은 사라졌고 결과의 감사함이 주는 겸손은 성과의 당연함이 주는 거만으로 탈바꿈되었다  확신에 찬 자만은 시야를 가렸고 틀린 것을 틀렸다 인정하지 못했다 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IE%2Fimage%2F6wEExHHT7gdjNwCXOwbJ-vpzYP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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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이미 모두의 작가다 - 세상 모두가 이미 우리 모두의 작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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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8T01:53:30Z</updated>
    <published>2025-09-08T01:53: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참 그렇다. 누군가의 글을 읽을 때면 나도 저 사람처럼, 저 작가처럼 '좋은 글'을 쓰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막상 펜을 들고, 키보드 위에 손을 올려놓아도 쉽사리 글이 써지진 않는다. 종이에 점점 커지는 잉크의 흔적과, 흰 화면에 깜빡이는 작대기는 나를 더욱 초조하게 만든다. 왜 이토록 글을 쓰기가 어려운 걸까.  하나의 글을 완성하기까지는 정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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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언가 잘못됨을 느꼈음에도 - 거꾸로 시:&amp;nbsp;제목이 아닌 오로지 시, 그대로를 즐기다 (제목은 마지막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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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4T15:00:06Z</updated>
    <published>2025-09-04T15: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체되어 있을 때 가장 위험하다 조금 더 빨리 알았다면 좋았을 텐데  겸손 없는 능숙함은 거만한 태도를 만들고 불안한 결과를 가져온다  무언가 비틀리는 느낌  어느 날의 다짐이 무색하게도 위험한 확신들이 마음을 채운다  그 잘못된 신호를 조금 더 빨리 알았다면 달라졌을까?               [자 만 의 싹] - 윤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IE%2Fimage%2FT8tX3w3gvLNoLBkr6t2tmhThu7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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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로운 자극의 부재 - 거꾸로 시:&amp;nbsp;제목이 아닌 오로지 시, 그대로를 즐기다 (제목은 마지막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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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9T07:03:56Z</updated>
    <published>2025-08-28T15: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정적인 하루 그 하루가 간절했었는데  새로움은 부담이 되고 익숙하지 않은 것은 외면하고 싶은 그 하루가 매일이었는데  어느새  안정에 안주하고 새로움은 사라지고 익숙함에 찌든 그 하루가 오늘이 되었다  어제와 오늘을 가르는 찰나가 긍정이 부정이 되는 순식간 알 수 없는 내리막의 순간               [지 루 함] - 윤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IE%2Fimage%2F2BH2IVbboKZhDDEzFRUcb0TuHa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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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틈에 - 거꾸로 시:&amp;nbsp;제목이 아닌 오로지 시, 그대로를 즐기다 (제목은 마지막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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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9T07:04:12Z</updated>
    <published>2025-08-21T15: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손에 익다 센스가 늘다 눈치가 생기다 처리 속도가 빨라지다 전후 상황이 예측 가능해지다  이제야 눈에 보이고 이제야 알아들을 수 있고 이제야 할 수 있게 되었다  갖은 실수에 죄책을 자책으로 돌리던 나는 자책보다는 대책을 세우는 쪽으로 태연하게 받아들인다  여유가 생긴 것일까               [익 숙 함] - 윤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IE%2Fimage%2FFpbHrQFHb3xPNEaZ-pR4vXhAvH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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