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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오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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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어쩌다 보니 대만에서 10년 가까이 살며 한국어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여행의 공간이 아닌 삶의 공간으로서의 대만 이야기를 쓸 예정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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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6T01:49:0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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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국어 공부 15년 차입니다 - 애매한 능력으로 승리하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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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1T21:18:56Z</updated>
    <published>2022-02-26T12:31: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이어트로 10kg 감량 후 바디 프로필 찍기, 유튜브로 수익 내기, 한 달에 책 다섯 권 읽고 블로그에 리뷰하기, 영어 공부 다시 시작해 프리토킹 하기. 지금 생각나는 대로 아무렇게나 써 본 이 시대 대한민국을 살아가는 누군가의 가상 새해 목표이다. 건강, 경제와 더불어 자기 계발 카테고리에 빠지면 섭섭한 외국어 공부. 사람마다 목표로 하는 외국어는 다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Ww%2Fimage%2FLusDDRQMyIiV2JZh7oQm5qKw_a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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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다 보니 대만 - 본투비 내향인의 이민 스토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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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7T07:58:48Z</updated>
    <published>2022-02-18T01:24: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요? 대만에서 살고 있어요. 이 한 마디의 말로 내가 특별해지는 희한한 경험을 한다. '돈암동에 살고 있어요'보다는 '타이베이에 살고 있어요'라는 말이 타인에게 기억되기 조금 더 쉬우니 말이다. 사는 곳의 특별함으로 보잘것없는 나를 포장해 보고 싶었던 어린 나는 어떻게 하면 한국을 벗어나 해외에서 살 수 있을지 고민했었다. 돈암동의 내가 아닌, 뉴욕의 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Ww%2Fimage%2FCi9_Hvyh3iPxnRsBydXSWo6OxP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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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문가라는 착각 - 내가 이 바닥에서 10년을 굴렀는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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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1T12:39:34Z</updated>
    <published>2022-02-16T01:44:53Z</published>
    <summary type="html">혼돈의 한국어 문법을 배운 지 1년도 안 된 불쌍한 초급 학생들이 넘어야 할 관문들이 여러 개 있는데 그중의 하나는 용언(用言)의 수많은 불규칙 변화와 탈락이다. '용언'이란 '형용사'와 '동사'를 말하는데 우리는 말을 할 때 이 용언을 다양한 방법으로 변화시켜 사용한다. 그래서 한국어의 형용사와 동사에 '활용하다', '사용하다'라는 뜻인 '용언'이라는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Ww%2Fimage%2F8BDZirx4ayx6InUXVbjQiFxKRj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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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어가 쉽다고요? - 난 몰랐어 한국어가 이토록 다채로운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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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8T13:23:18Z</updated>
    <published>2022-02-13T14:15:4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어 교원 자격증 2차 면접시험에 등장하는 단골 질문이 있다. 한국어 교사가 마땅히 갖춰야 할 기본 자질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10년 전의 나도 면접시험에서 비슷한 질문을 받았다. 당시 나는 예상 질문 중에 몇 가지를 뽑아 달달 외운 상태였고 덕분에 막힘없이 (별다른 사고의 흐름이 필요 없이) 대답할 수 있었다. &amp;quot;한국어 교사는 학습 현장에서 다양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Ww%2Fimage%2F5WzEEZl0z-exyKtrMf3FNWxKvA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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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과 자기소개 - 저는 한국어 선생님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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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0T11:19:32Z</updated>
    <published>2022-02-11T06:14: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한국어 선생님이다. 투잡이 아닌 풀타임으로 대만에서 10년째 한국어를 가르쳐 왔다. 가끔 내 직업에 대해 생각해 볼 기회가 생긴다. 적지 않은 분들이 여러 경로를 통해 한국어 교원 자격증을 어떻게 따는지, 이 직업의 전망과 자신이 이 직업에 적합한지를 물어보시기 때문이다. 그때마다 나는 어떻게 대답해드려야 할지 몰라 내 수준에서 해결 가능한 것만 대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Ww%2Fimage%2Fb3I7wClHtpro6JeUKn98RoYO_4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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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쓰기 근육 - 근육은 날 배신하지 않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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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8T10:46:50Z</updated>
    <published>2022-02-10T15:58: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4월, 그러니까 대만에 코로나가 확산되기 전 호기롭게 PT를 끊었다. 미술관에 갔다가 집에 돌아오는 길에 우연히 발견한 작은 여성 전용 피트니스센터에 홀린 듯이 들어간 것이 화근(?)이었다. 트레이너 선생님과 회원들도 다 여성이었던 것도 마음에 들었지만 유리 벽 너머로 한 여자분이 땀을 흘리며 역도를 들었다 내렸다 하는 모습이 참 생경해서 나도 한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Ww%2Fimage%2Fs4wiUrp_VF6Waz8YFaoFoiPA_1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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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이야기를 해 보자 - 어느 날 갑자기 그런 생각이 들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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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21T05:34:08Z</updated>
    <published>2022-02-09T05:29: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문득 책을 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무라카미 하루키가 쓴 에세이를 좋아하는 편인데 그가 야구장에서 야구 경기를 보다가 소설을 쓰고 싶다는 생각이 갑자기 머릿속을 스쳐 지나갔다는 구절이 특히 좋았다. 글을 잘 쓰는 편은 아니지만 글 쓰는 걸 좋아하기 때문에 20대부터 가끔 신변잡기적인 글을 써 왔다. 물론 혼자 중얼거리는 수준이었다. 다행히 끈기라는 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Ww%2Fimage%2FKWIAhRUV_OLW8e4OJYXymeQGeV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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