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주Ju</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Ebe" />
  <author>
    <name>juineurope</name>
  </author>
  <subtitle>바이올리니스트이자 비올리스트, 유럽에서 클래식 음악을 공부합니다. 말 보다는 글로 표현하는 걸 좋아합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dEbe</id>
  <updated>2022-01-23T12:09:08Z</updated>
  <entry>
    <title>유학일기 05. '불운'으로 '행운'을 만들어내는 방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Ebe/8" />
    <id>https://brunch.co.kr/@@dEbe/8</id>
    <updated>2026-01-17T13:47:35Z</updated>
    <published>2023-06-14T06:42: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화위복'이라는 속담이 있다. 화가 바뀌어 복이 된다는 뜻이다.   살아가면서 누구에게나 안 좋은 일은 주기적으로 찾아오기 마련이다. 그런데 정말 아이러니하게도 이 불운이 훗날의 행운에 직접 혹은 간접적으로 영향을 주기도 한다.   몇 달 전 우연히 유럽의 한 작은 국가에서 진행된 일주일 동안 진행되는 프로젝트에서 고등학교 동창 친구를 만났다. 나는 예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be%2Fimage%2Ft363D3ke9cPg9auiF1KxCU6JAS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휴가철 여행기 Prologue : 독일인들에게 휴가란? - 한국 vs 독일, 여름휴가를 보내는 방식에 대한 고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Ebe/7" />
    <id>https://brunch.co.kr/@@dEbe/7</id>
    <updated>2022-10-02T02:06:31Z</updated>
    <published>2022-08-07T10: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럽 5개국 10일 여행, 지금 당장 네이버 창에 '유럽 패키지여행'을 써넣으면 그와 같은 제목으로 관련 사이트가 수십 개 줄지어 뜬다. 예전에 비해 많이 유럽 패치화 된 지금, 그런 여행은 상상만 해도 기운이 다 빨릴 정도로 피곤하게 느껴지지만 조금만 생각해보면 유라시아 대륙 저 끝 한반도에 사는 사람들에게는 별다른 수가 없었을 거라는 생각이 든다. 한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be%2Fimage%2FmTuq1OolWgHQ2-g_cscpwqWIwsE.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유학일기 04. 위기가 찾아오다 - 음악 인생 첫 손목 부상</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Ebe/5" />
    <id>https://brunch.co.kr/@@dEbe/5</id>
    <updated>2026-01-17T14:05:10Z</updated>
    <published>2022-04-07T21:57: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입학하고 며칠 지나지 않았을 때의 일이다. 어제까지는 정말 멀쩡했던 손목이 하루아침에 고장 나있었다. 그때까지 말로만 듣던 손목 부상은 내 일이 아니라고 생각했다. 무엇이, 왜 문제가 된 걸까? 나는 지난 며칠 동안 손목을 유독 심하게 혹사시켰었나 곰곰이 되새겨보았다.  원인을 고작 지난 며칠 동안에서 찾아보려고 했던 건 오류였다. 악기를 본격적으로 시작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be%2Fimage%2FNm64Zqauntx6wNu-oKu-UEHmDNs.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유학 일기 03. 말하지 않아도 다 알 수 있어 - 언어를 초월하는 우정, 그리고 의사소통 방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Ebe/4" />
    <id>https://brunch.co.kr/@@dEbe/4</id>
    <updated>2022-06-07T13:42:39Z</updated>
    <published>2022-03-31T21:51:08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렇게 나는 '인싸'로 다시 태어나기를 결심했다. 학교에 다니지 않는 지난 4년 동안 결여된 사회성을 이겨낼 수 있을 거라는 자신감이 만땅이다 못해 이미 흘러넘치고 있었다. 아침식사를 마치고 나오면서 나의 눈에 첫 번째 타깃이 들어왔다. 그는 얀과 마찬가지로 나만 일방적으로 아는 사이였다. 그의 이름은 '슈'로 중국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듯한 여자아이였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be%2Fimage%2Fn1p9jQdNYa46z6lWIeFs6UPBgoI.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유학 일기 02. 아무도 내게 다가오지 않아요 - 인싸가 되기로 결심하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Ebe/3" />
    <id>https://brunch.co.kr/@@dEbe/3</id>
    <updated>2022-04-05T10:38:35Z</updated>
    <published>2022-03-25T06:37: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얀'은 이 유학 일기 시리즈에 있어 중요한 인물이다. 내가 그를 처음 만난 건 학기가 시작된 첫날 아침이었다. 아, 아니다. 그건 얀에게 있어서만이구나. 나는 그 친구를 이미 입학시험날 본 적이 있었다.  독일의 음악대학에서 학사과정부터 공부하려면 입학시험 때 피아노를 필수로 쳐야 한다. 나는 어렸을 때 피아노를 오래 쳤었기 때문에 시험을 어렵지 않게 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be%2Fimage%2FGChRCR8wxeFQ2tkWb-PvvuXZXS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유학 일기 01. 막내가 된 왕언니 - 내가 '애기'라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Ebe/2" />
    <id>https://brunch.co.kr/@@dEbe/2</id>
    <updated>2022-03-31T10:37:30Z</updated>
    <published>2022-03-20T22:01: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독일 대학 시스템이 얼마나 아날로그적인지 그 당시의 나는 알 길이 없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참 별거 아닌데, 그때의 나는 괜히 수강신청을 하지 못해서 첫 학기부터 수업에 들어가지 못하고 한 학기를 날리게 될까 발을 동동 굴렀다. 학교에 물어봐도 게시판에 다 붙어있다는 말만 앵무새처럼 반복하더라. 어떻게 하는지 좀 알려주지, 그게 뭐 그리 어렵다고. 나는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be%2Fimage%2FbjzJI-BNsY4tFonbJNGiIAmiT5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유학 일기 00. 4년의 공백이 막을 내렸다 - 나는 뒤처진 적이 없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Ebe/1" />
    <id>https://brunch.co.kr/@@dEbe/1</id>
    <updated>2022-03-31T10:36:24Z</updated>
    <published>2022-03-17T15:01:1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교를 포함해 그 어디에도 소속되지 않은 채로 보낸 시간이 무려 4년이었다. 고등학교 2학년이 되면서 멀쩡히 잘 다니던 학교를 그만두었고, 그다음 해에는 검정고시를 쳤다. 고등학교 자퇴생이 된 지 정확히 4년 하고도 한 달이 더 지났을 때, 나는 독일에 있는 한&amp;nbsp;음악대학교의 신입생이 되었다. 고등학교를 그만둘 때만 해도, 아니, 대학에 입학하기 1년 반 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be%2Fimage%2FTyhCQjh9QrYZZJqMEo2yIIDDmR8.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