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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현실적 이상주의자.세상에 궁금한 것들을 다른 시선으로 보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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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6T08:51:4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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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태국] 흰 코끼리의 왕 (2025년 등재) - 평화의 의미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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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7T08:48:43Z</updated>
    <published>2026-01-07T08:48:43Z</published>
    <summary type="html">1941년 태국에서 등장한 한 영화는 여러 면에서 혁신적이었다. 수백 명이 뒤엉킨 전쟁 장면에는 사람뿐만 아니라 수많은 코끼리까지 동원되었으며, 현지 배우들이 모국어가 아닌 영어로 연기를 하는가 하면, 실제 당시 왕궁을 로케이션으로 하여 왕실의 모습은 물론 전통 음악과 무용까지 표현해냈다.  영화 '흰 코끼리의 왕'(1941)은 태국을 전제군주제에서 입헌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F4h%2Fimage%2FVAZ0eEKXBhOJKgrfKTrB2r14NUY.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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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국] 소림사 비석 (2025년 등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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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31T01:00:13Z</updated>
    <published>2025-12-31T01: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국의 잘 알려진 여행지와 문화는 확실히 지난 세기부터 이어진 개혁개방의 역사와 연결된다. 넓디 넓은 대륙 가운데 가장 친숙하게 다가오는 문화적 산물은 요리에 있다. 붉은 고추로 만든 빨갛고 매운 맛의 사천, 청나라 말기부터 열강에 의해 가장 빨리 개방된 지역으로 다양한 음식재료가 문화와 기술이 만나서 탄생한 딤성으로 대표되는 광동, 춘추시대 제나라와 노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F4h%2Fimage%2FMQR_1qkaPkkHyt-L_hCRdvnbxw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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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태국] 람캄행 비문 (2003년 등재) - 태국의 황금기를 열어간 위대한 군주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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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7T02:24:32Z</updated>
    <published>2025-12-17T02:24:32Z</published>
    <summary type="html">화폐에는 그 사회가 중요하게 여기는 상징적인 인물을 새기는 경우가 많다. 태국의 바트화 지폐에도 태국 역사에서 위대한 업적을 이룬 인물들의 초상이 담기기 시작했다. 여기에는 역대 왕조의 왕들이 포함되는데, 2012년에 발행된 20바트 지폐에는 수코타이 왕국의 전성기를 연 람캄행 대왕의 좌상이 새겨져 있었다. 좌상 왼편에 새겨져 있는 람캄행 비문은 태국 역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F4h%2Fimage%2FcNJN4HTOjOZ1d9JAV9rOPtsQLt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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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벨기에] 볼란디스트 기록물 (2025년 등재) - 현대 연구방법의 기원을 열어간 가톨릭 성인들의 행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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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0T00:19:45Z</updated>
    <published>2025-12-10T00:18:59Z</published>
    <summary type="html">16, 17세기 당시 벨기에는 스페인령 네덜란드였다. 주요 도시인 앤트워프는 가톨릭의 반종교개혁과 스페인 합스부르크 왕가의 주요 거점이었다. 16세기부터 종교개혁의 확산에 대응하여 일어난 반종교개혁은 가톨릭의 부흥을 위해 (개신교가 비판했던) 면죄부 판매, 무지한 성직자, 사치 등 교회의 위계질서, 부패, 세속주의 전반에 대한 해결에 나선 개혁운동이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F4h%2Fimage%2FzSAY_q_cXZCU2Gbze0hB4qAFulc"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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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랑스] 지구의 기록 (2025년 등재) - 평화를 위한 이상주의자의 독특한 시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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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3T01:00:11Z</updated>
    <published>2025-12-03T01: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1860년 알베르 칸(Albert Kahn, 1860-1940)은 프랑스 바랭(Bas-Rhin)의 마르무티에(Marmoutier)에서 유대인 가정에서 태어났다. 이곳은 우리가 흔히 알자스-로렌으로 알고 있는 알자스 지역에 속한 지역이다. 1871년 독일이 알자스-로렌을 합병하자 칸의 가족은 프랑스 북동부로 이주하였다. 1879년 칸은 은행원이 되었지만, 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F4h%2Fimage%2FbckWEmLgeQOvjw3CZUmwWslfZvM.jpg" width="433"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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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국] 오웰 기록물 4 (2017년 등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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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6T01:00:06Z</updated>
    <published>2025-11-26T01: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둡고 차가운 현실에서도 오웰은 흥미로운 수필을 쓰기도 했다. 영국 음식에 대해서는 도무지 '쉴드'를 치기 어려운 것이 오웰이 살던 과거에도 마찬가지였던 모양이다.     '영국 음식은 왜 맛이 없는가'에 대한 질문은 아직까지 연구과제이다. 기후 탓이라고도 하지만 정설은 없다. 조지 오웰이 여기에 나름의 답을 제시한 것이 바로 &amp;lt;영국 요리에 대한 변명&amp;gt;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F4h%2Fimage%2FoEQ1qduLgBmonhaW12RhDX2Aap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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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국] 오웰 기록물 (2017년 등재) 3 - 정의롭고 친근하며 영혼을 살피고 성찰하는 이상주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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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9T01:00:12Z</updated>
    <published>2025-11-19T01: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웰이 작가로서 각성한 또 다른 계기 역시 그가 인도제국 경찰로 있을 때였다. 코끼리 한 마리가 사슬을 끊고 달아나 저자거리에서 난장을 치다가 인디언 쿨리 한 명을 죽게 만들었다. 오웰은 소식을 듣고 현장에 도착했을 때 이미 코끼리는 얌전해져 있었다. 그러나 그것을 지켜보던 버마의 군중들은 영국 경찰이 코끼리를 쏘아 죽이면서 사건을 마무리 해주길 기대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F4h%2Fimage%2FHr2m_D8Z4s7QNVnkX_AXk_tl_Kw.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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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국] 오웰 기록물 (2017년 등재) 2 - 정의롭고 친근하며 영혼을 살피고 성찰하는 이상주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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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2T00:16:53Z</updated>
    <published>2025-11-12T00:16: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국 사회의 비인간성을 보았던 오웰은 식민지로 향했다. 인도제국 경찰관 시험에 합격한 것이다. 그 중에서도 모두가 기피했던 버마로 파견을 선택한 것은 아버지가 근무했던 곳이기 때문이었다. 당시 노예제는 이미 폐지되어 흑인 노예 무역이 금지된 상황에서 인도 출신의 계약 노동자로 노동력을 대체했는데, 이들을 쿨리라고 불렀다. 계약 노동이라는 점에서 신분으로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F4h%2Fimage%2FvTEn-LspCd6_uYJVwcTy8T6zXz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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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국] 오웰 기록물 (2017년 등재) 1 - 정의롭고 친근하며 영혼을 살피고 성찰하는 이상주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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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2T00:17:56Z</updated>
    <published>2025-11-11T23:53:0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09년 미국의 시사 주간지 뉴스위크는 도서관, 대학, 언론사 등에서 제시한 도서추천목록을 분석해 발표한 세계 100대 명저 중 1위를 톨스토이의 &amp;lt;전쟁과 평화&amp;gt;, 2위를 조지 오웰(1903-1950)의 &amp;lt;1984&amp;gt;, 61위에 &amp;lt;동물농장&amp;gt;을 선정했다. 순위보다는 문학적 특성, 독창성, 역사문화적 중요성 및 세대를 걸쳐 독자들에게 읽힌 매력 등 다방면적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F4h%2Fimage%2F3WFEPs8iDC1g8XZQybI4v4Tub6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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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국] 증후을편종 (2025년 등재)&amp;nbsp; - 기원전 5세기, 중국 고대 음악이론을 악기에 새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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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2T01:00:10Z</updated>
    <published>2025-10-22T01: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진시황릉의 스케일에 가려져 많이 알려져 있지 않지만, 1978년 여름, 중국 고고학과 역사학의 큰 족적을 남긴 발굴이 있었다.&amp;nbsp;후베이성 수이저우시 교외에서 전국시대 초기 증나라 (또는 수나라) 제후의 묘가 발견된 것이다. 이 무덤의 발굴까지 상당한 우여곡절이 있었다. 군 지휘관이 발견하여 발굴요청을 하였으나 거부당하였다가 몇 차례 요청 끝에 이루어진 우연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F4h%2Fimage%2Fr4_svZ7ROnsj6fMoMZIySVgSnw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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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계기록유산이 되려면 - '세계의 기억'이 가지는 의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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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5T01:00:16Z</updated>
    <published>2025-10-15T01: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사업의 정식 명칭은 'Memory of the World (MoW) Programme'이다. 국내에서는 보통 줄여서 MoW 프로그램이라고 표현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세계기록유산이라는 단어를 쓰기에 상당히 어색하게 느껴지지만, 주변 국가인 일본과 중국에서도 '세계의 기억'이라는 명칭을 그대로 번역해서 사용한다.  유네스코는 왜 '기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F4h%2Fimage%2FJLPPUtYB3QpO-5FTfyoH46I_kUw.jpg" width="33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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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사업의 등장 - 디지털 시대, 기술을 활용한 기록의 보존과 재생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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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8T01:00:12Z</updated>
    <published>2025-10-08T01: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1977년부터 2000년까지 유네스코에서는 과학 및 기술정보 서비스를 개발하고 도서관, 기록보관소 및 문서화를 위한 기관의 발전을 지원하며, 이를 위한 정보 처리 규범 및 표준을 개발하고 보급하는 정책을 촉진하는 일반정보프로그램(General Information Programme, PGI)이 운영되었다. 이것은 정보에 대한 접근성을 개선하여 전 세계적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F4h%2Fimage%2FqHnHVHJe0wS20DPN2HbAQlE8JG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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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네스코가 도서관에 주목한 이유 - 파괴적 갈등에 대항하는 문화의 힘, 모두에게 열린 지식의 접근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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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1T01:00:22Z</updated>
    <published>2025-10-01T01:0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세기는 인류가 겪을 수 있는 최악의 전쟁을 두 번을 경험했다. 인간의 시체가 무더기로 쌓여있는 곳에서는 마치 구제역으로 돼지를 땅 속에 묻는 것과 같이 기계로 시체를 구덩이에 넣었다. 그 이후 한국 역사상 가장 세계적인 규모의 전쟁도 400만명의 사망을 낳았고, 세계 전역에서 벌어진 피의 살육은 끊이지 않았다. 이 과정에서 20세기에만 800만권 이상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F4h%2Fimage%2FOiOc4B4B6QVWYr3QkSBSEBcI02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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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네스코의 등장 - 인류의 공멸이 아닌 공존번영의 길 - 교육, 과학, 문화의 국제협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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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5T05:51:19Z</updated>
    <published>2025-09-25T05:51: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엔교육과학문화기구, 유네스코는 명칭대로 교육, 과학, 문화 분야의 국제협력을 통해 세계 평화와 안보 증진을 목표로 하는 국제기구이다. &amp;quot;사람들의 마음 속에 평화를 심는다&amp;quot;는 유네스코의 비전에서도 알 수 있듯, 군사력 또는 정치권력이 아닌 모두에게 혜택을 줄 수 있는 비안보분야에서의 소통과 교류가 서로의 신뢰와 협력의 필요성을 증대시켜 인류의 공동발전을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F4h%2Fimage%2Fc_GV_5LIeaIcVb_aO_59ME4oko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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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트럼프가 유엔과 서방을 비난하는 이유 - 유엔총회에서 유엔을 비난한 트럼프의 속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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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4T00:41:39Z</updated>
    <published>2025-09-24T00:41:39Z</published>
    <summary type="html">9월 23일 트럼프 미 대통령은 유엔 총회에서 1시간에 가까운 연설 속에 사실상 모든 세계를 비난하고 나섰다. 언론에서는 여러 분야로 쪼개어 기사를 쏟아내고 있지만, 대체적으로 그의 부적절해보이는 언행과 미국 우선주의를 부각시키는 발언에 초점을 둔 것 같다. &amp;quot;당신들의 나라, 지옥으로 가고 있다&amp;quot; &amp;quot;기후변화, 전세계 최대 사기극&amp;quot; &amp;quot;유엔총회 연설 자화자찬&amp;quo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F4h%2Fimage%2F-HSCfyn6sqgz7AOaHqTwjWnFJ6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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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방 국가들이 팔레스타인을 국가로 인정한 이유 - 미국 주도의 세계질서 붕괴에 대한 전조와 불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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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3T11:32:07Z</updated>
    <published>2025-09-23T11:32: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서방의 주요 국가들이 팔레스타인을 공식 국가로 인정하며, 국제 외교에 중요한 변화가 나타났다. 193개 유엔 회원국 중 142개국이 이제 팔레스타인을 공식 국가로 인정한 가운데,&amp;nbsp;캐나다, 영국, 호주, 프랑스, 포르투갈에 이어 벨기에, 룩셈부르크 등의 공식 선언은 기존의 국제 질서에 변화가 감지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인지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F4h%2Fimage%2FmHvEVXmu68MucUhw1RSdLMvcFeE" width="449"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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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 대선 2024 - 오바마의 등장이 불안하다 - 민주당 패배의 전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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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6T07:02:13Z</updated>
    <published>2024-10-16T07:02:1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리스-트럼프가 격돌하는 미국 대선은 지금 초박빙입니다.   민주당은 세 가지 불리함에 직면해있습니다.  첫째,&amp;nbsp;선거에 돌입한 시간입니다. 일관되게 자신의 이미지를 각인시켜 유권자를 파고든 트럼프와 달리 중간에 등판한 해리스는 자신의 이미지를 구축하는 데 절대적인 시간이 부족했습니다.   둘째,&amp;nbsp;선거 전략입니다. 트럼프는 바이든의 나이와 국정운영 능력에 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F4h%2Fimage%2FbkDUZ78YnAL7fFmqn2M0GXQFkEA.webp"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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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제관계로&amp;nbsp;바라보는&amp;nbsp;고려&amp;nbsp;(2)&amp;nbsp; - 100년의&amp;nbsp;영토분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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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3T02:04:49Z</updated>
    <published>2024-01-23T02:04:49Z</published>
    <summary type="html">993년 거란이 고려를 침략하자 양국은 (서희의 담판 후) 압록강을 따라 국경선을 정하기로 합의했다. 압록강 남안은 고려의 영토로, 북안은 거란의 영토로 편입되었다. 고려는 거란과 여진을 마주하는 북쪽 변방에 흥화진, 통주, 귀주, 곽주, 용주, 철주 등 6주를 설치했다. 이후 1010년 거란은 수도 개경을 점령하고 왕을 사로잡을 목적으로 40만 대군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F4h%2Fimage%2FyCKf7ISMLq5C5rNRyo1NSxnXnj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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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제관계로 바라보는 고려 (1) - 거란-송의 양극체제와 세력균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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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2T01:36:51Z</updated>
    <published>2024-01-22T01:36: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역사 기록을 해독하는 것은 전근대 동아시아 역사를 이해하는 초석이 된다. 하지만 국제관계 이론을 전근대 동아시아에 적용하여 역사적 사건을 이해하려는 시도는 아직까지 도전적인 새로운 영역이다. 시간과 공간의 범위 면에서 근현대와 서구를 넘어, 전근대 동아시아로 세계가 어떻게 작동하는지에 대해 다양한 시각을 제공하는 국제관계 이론을 적용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F4h%2Fimage%2FH2HDTSNYLMXEx4lZkxTYn-uiFM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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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월 지방선거에 대한 외신의 평가 - 낮은 투표율, 승리와 패배의 원인, 그리고 국제정치적 의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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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06T15:12:08Z</updated>
    <published>2022-06-06T10:46: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선에 비해 6월 지방선거에 대한 외신의 보도는 많지 않았고, 따라서 평가 역시 다양하지는 않았지만 대표적인 기사들을 살펴보면서 이번 선거에 대한 의미를 해외의 시각에서 보고 생각해볼 수 있는 점들을 공유해보고 싶었습니다.)  로이터 통신은 &amp;quot;한국의 윤석열 대통령의 집권 여당이 지방선거에서 승리하여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경제회복에 대한 그의 계획에 힘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F4h%2Fimage%2F0KBcNPKdBnvUelNPqZ7x1jUYWM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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