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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엘리펀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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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공부하는 교사. AI, 코딩, 머신러닝, 빅데이터 등에 관심이 있어 공부하고 있습니다. 그 공부 과정을 기록하고자 하며, 더불어 교직 생활에서 기억에 남는 일들도 기록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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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6T13:37:2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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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을을 즐기는 세 가지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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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30T04:27:15Z</updated>
    <published>2024-10-30T03:34: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출근도 못하고, 운동도 못하는 덕에 시간이 많아진 요즘.  운동중독자인 내가 운동을 못하니 도파민 부족으로 살짝 우울감이 들던 찰나, 오히려 그 덕에 가을을 즐길 수 있는 또 다른 방법을 찾게 됐다. 흔히들 가을 하면 산에 가서 단풍을 즐기고 피크닉도 하고 야외에 가야 즐길 것들이 많다고 한다. 하지만 10분 이상, 아니 사실 10분도 걷기 힘든 지금의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F94%2Fimage%2FIS6LOEPPIjEKy3rU4GJ4NCxjNV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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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리지 못하는 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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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30T04:40:32Z</updated>
    <published>2024-10-25T14:43: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독 달리고 싶은 날이 있다.  하늘이 청명한 날 밤공기가 시원한 날 할 일이 없는 날 빠른 비트의 노래가 듣기 좋은 날  아니 사실 모든 날이 그렇다.  툭 툭 툭 주변 사람의 힘찬 발걸음 소리만 들려도 나도 저렇게 힘차게 발을 내딛고 싶다는 욕망이, 부러움이 올라온다.  내 오른쪽 무릎은 살짝만 땅을 짚어도 시큰하게 아려온다.  내려놔야지, 느긋하게 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F94%2Fimage%2FW0A-jLWwa3ItJDuI1ZZrEjZ8vx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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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상한 데이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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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30T04:41:45Z</updated>
    <published>2024-10-16T12:14: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러닝크루에서 만난 동갑 친구 H.  그녀는 나와 취미가 비슷하다.  같이 러닝도 하고, 수영도 하고, 프리다이빙 자격증도 함께 따며 친해졌다.  알고보니 직업도 나와 같은 교사...!!  어느날 기가 막힌 우연으로, 다른 학교로 출장을 가게 되었는데 H네 학교가 아닌가!  이런 신기하고 재미나고 요상한 기회를 놓칠 수 없지. 같이 퇴근 후 밥을 먹기로 약속&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F94%2Fimage%2F2ItoV02reGDCr4wdsvnJqFlwEy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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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다 러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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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2T13:33:10Z</updated>
    <published>2024-09-22T12:36: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쩌다 이렇게 되었을까  날이 갑자기 시원해졌다. &amp;lsquo;와 가을이다~&amp;rsquo;전에  &amp;lsquo;와 뛰기 좋겠다~&amp;rsquo;가 먼저 떠오른다.  지난주 부상입은 다리 때문에 달리지 못하는 게 서럽고 슬프다. 언제 다 나을지 걱정이다.  어쩌다 러너가 되었을까? 러닝의 매력이 대체 뭐길래 이렇게 된걸까  처음 달리기를 시작한건 1-2년 전이다. 러닝크루에 들었는데 똑! 낙오되었다. 기분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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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해 우리는 - 2015년 그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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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20T15:14:50Z</updated>
    <published>2023-12-20T12:12: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신규 교사인 것을 밝히면 혹여나 어린 나이와 부족한 경험에 만족하지 못하시거나, 걱정하시는 학부모님들이 많을까 염려했었다. 실제로 아직  많이 부족해서 배워야 할 것이 많은 것도 사실이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상황은 정 반대였다. 학기초 한 학부모님께서 해주신 말씀이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  &amp;quot;아이들이 학창 시절에 신규 선생님을 만날 일이 얼마나 있겠어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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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생님도 인턴 생활이 필요해 - 첫 해의 기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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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8T06:36:19Z</updated>
    <published>2023-10-28T00:3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선생님, 신발주머니 어디다 둬요?&amp;quot;  대망의 첫 개학일. 어떤 아이들을 만날지 기대와 설렘, 걱정과 근심을 가득 안고 출근을 했었다. 첫 출근 10분 만에 아직 잊을 수 없는 진땀 빼는 장면이 연출되었다. 한 두 명씩 본격적으로 등교를 시작하였는데, 복도에서 신발을 갈아 신고는 실내화 주머니를 어디다 둬야 할지 몰라, &amp;quot;선생님 신발은 갈아 신었는데, 신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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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출근, 맨 땅에 헤딩 - 신규의 막막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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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1T11:36:50Z</updated>
    <published>2022-02-13T07:57:34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장 기억에 남는 해는 2015년, 교사로서의 첫 해이다.  임용에 합격하고 학생에서 교사로 변신하는 데 주어진 시간은 불과 한 달. 사실 정확히는 4주도 채 안 되는 기간이었다. 더더군다나, 내가 어느 학교에 발령 나는지, 몇&amp;nbsp;학년을 맡게&amp;nbsp;되는지 알게&amp;nbsp;된 건 첫 출근&amp;nbsp;4-5일 전이었다.  요즘은 신규발령이 2월 초~중순에 나는 것 같은데 그때만&amp;nbsp;해도&amp;nbsp;2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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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낮에는 교사 밤에는 학생 - 온라인 수업, 할 때보다 들을 때가 더 어렵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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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1T11:33:50Z</updated>
    <published>2022-02-08T10:35:0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0년 3월, 유례 없는 개학 연기. 2020년 6월, 유례 없는 온라인 개학. 2020년 9월, 전면 쌍방향 줌 수업.  2020년은 교사로서 참 다사다난한 해였다. 주변에서는 요즘 교사들 코로나 덕에 날로 먹는 거 아니냐는 질타의 메시지도 많았지만, 내부에서는 나름 고군분투했다. 나는 동학년을 대표해서 온라인 수업 방법 연수도 많이 듣고, 온라인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F94%2Fimage%2FRTQ9QRC-k6Km_9aYSrZoUPPRcO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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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등교사지만, 개발자도 되고 싶어. - 시대 흐름에 발맞춰 가고 싶은 사람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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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1T07:02:48Z</updated>
    <published>2022-02-06T13:14: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등교사 8년 차. 시간이 왜 이리도 빠른지 아직도 신규교사인 것만 같은데, 어느덧 교사가 된 지 8년 차이다. 그동안 교직 생활을 하며 행복과 절망, 설렘과 무료함, 보람과 회의 등 온갖 감정을 다 느꼈다. 너무나 예쁜 아이들을 만나 행복한 한 해를 보낸 때도 있고, 많이 힘든 아이를 만나 고생스러운 한 해를 보낸 적도 있다. 그래도 그 모든 해를 알차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F94%2Fimage%2F30Nnl6uL3xTaOsCF5tryJb2DK5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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