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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유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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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일본의 문화적 전통을 통해 일본어, 일본미술, 일본문학, 일본영화, 일본애니메이션, 일본사상 들을 알아보고자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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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8T04:03:4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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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린 누굴 향해 분노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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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3-23T12:24:47Z</published>
    <summary type="html">TV 포털을 켤 때마다 가슴이 쿵쿵 내려앉는다. 오늘은 얼마나 많은 사람의 목숨이 삶의 터전이 사라질까. 악을 없애기 위해 악해져야 한다면 선한 인간일까?  '우리는 악마를 보았다'(2010)에서 김지운 감독은 주인공 이병헌이 자신의 애인을 잔혹하게 살해한 연쇄 살인마에게 복수하기 위해 점점 악마가 돼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주인공은 그토록 죽이고 싶었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FD6%2Fimage%2FB30A4_vXx4nNSiaDMuDVDJeMLdc.jpeg" width="34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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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긴자(銀座)와 긴자의 마마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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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0T10:24:19Z</updated>
    <published>2026-03-10T10:24: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쿄의 긴자(Ginza, 銀座)에는 파리의 샹젤리제처럼 화려하고 고풍스러운 빌딩, 일본 최초의 백화점인 미쓰코시(三越) 백화점(현재 긴자 미쓰코시:銀座 三越), 그리고 그 앞에는 명품 삽들이 즐비한 가로수 길이 있다. 임대료는 물론 평당 땅값이 일본에서 가장 비싼 상업과 패션, 유흥이 어우러진 거리 긴자. 고급스러운 이미지의 긴자는 샐러리맨들이 즐겨 찾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FD6%2Fimage%2FgtYnfqMUawfVLdgwHBrJsyi7JP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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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왜 연애를 원하지 않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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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3-10T10:17: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일본의 여론조사에 의하면 &amp;lsquo;렌아이바나레(恋愛離れ)&amp;rsquo; 즉, '연애를 멀리하고 있다'라고 말하는 사람들의 비율이 증가하고 있다. 모든 예술의 영원한 주제인 연애가 싫다니&amp;hellip;. 도대체 일본의 젊은이들에게 무슨 일이 있는 걸까? 일본의 젊은이들이 연애하지 않는다, &amp;lsquo;렌아이바나레(恋愛離れ)&amp;rsquo;를 하고 있다는 이야기는 2010년 전후부터 나왔던 이야기이다.  확실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FD6%2Fimage%2FYxASpnHBiRKCCNvYCkkdwph2pLM.jpg" width="275"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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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본어의 친구(友達)는 왜 복수형이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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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3-10T09:39: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OTT에서 우연히 카나자와 토모키 감독의 2022년작 '1986 그 여름, 그리고 고등어통조림'을 보게 됐다. 한국의 긴 제목과 달리 영화의 일본 제목은 너무나 간단한 'サバカン SABAKAN', 그냥 고등어통조림이다. 이 영화는 여느 일본 영화와 마찬가지로 잔잔하게 우정과 가족의 사랑을 그리고 있다. 영화의 주인공은 남의 이야기를 대신 써주는 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FD6%2Fimage%2FhCy-mskhtZFhze3ix5gApUiZXB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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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다리가 맞는 경우  - 당첨되고 싶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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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0T09:11:07Z</updated>
    <published>2026-03-10T09:11:07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끔 어떤 상황이 앞뒤가 딱 맞아떨어질 때, 혹은 타이밍 좋게, 예상대로 정확하게 맞아떨어질 때 &amp;quot;아다리가 맞아&amp;quot;라고 말을 간혹 듣는다. 딱 듣기에도 어감이 일본어 같은 느낌이 나는 이 말은 일본어가 맞는데 주로 앞뒤가 잘 맞아떨어진다는 의미로 사용하고 있다. 한국에서 이 말의 유래를 일본의 바둑에서 빠져나갈 길이 없는 '단수'라고 설명하는 글들이 많은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FD6%2Fimage%2FqqLGZ_Dh0LTMCPsNgABu4AxW79U.jpg" width="295"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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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정적인 것에서 긍정의 의미를 발견하는 일본의 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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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0T04:06:10Z</updated>
    <published>2026-03-10T04:06: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본의 아름다움(美)' 하면 우리는 대나무로 장식된 주택, 모래 정원, 다도, 정갈한 일본 음식, 일본의 사찰 등을 연상할 것이다. 그리고 이런 아름다움을 일본인들은 주저 없이 와비(侘び), 사비(寂び)라고 말한다. 그 외에도 시부이(渋い)라는 말도 있는데 이 말들의 공통된 특징은 다 부정적인 의미라는 거다.  이 말들은 너무 외롭다, 녹슬다, 떨다 등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FD6%2Fimage%2F0cbuUkEm0NPeGuqkMBPEJ5mDaD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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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이 통역되나요 속 다정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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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3T11:49:51Z</updated>
    <published>2026-02-03T11:49: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 '이 사랑이 통역 되나요?(2006)'를 보며 다정함에 대해 생각한다. 이 드라마는 4개 국어에 능통한 통역사 남자와 어느 날 갑자기 무명 배우에서 좀비 역할로 스타가 된 여배우의 로맨스물이다. 통역사가 직업인 이 남자는 상대방이 제대로 말을 못 해도, 기억의 오류로 잘못된 정보를 말해도 찰떡같이 고쳐 통역해준다. 그야말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FD6%2Fimage%2F9N_ZdgMU6jXg1_4n4QvOOnzDZv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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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체인소맨의 주인공, 덴지는 왜 16세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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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8T06:55:19Z</updated>
    <published>2026-01-18T06:55:19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끔 그런 생각을 한다. 왜 일본 애니메의 주인은 모두 16세 남자이지?  최근 일본만이 아니라 한국 영화판도 뒤흔든 '체인소 맨(チェンソーマン)'의 덴지(デンジ)의 나이는 1981년생으로 16살이다. '주술회전(呪術廻戦)'의 주인공 이타도리 유지 역시 작품 시작 시 15살로 곧바로 고등학교 1학년(16세)으로 활약하고 있다. '주술회전 0'의 주인공 오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FD6%2Fimage%2F5E35cNJAtvTVyWsMnDm5Kb-ePv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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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불도 따로따로&amp;hellip;일본 부부의 합리적 선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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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8T06:16:51Z</updated>
    <published>2026-01-18T06:15:57Z</published>
    <summary type="html">갑자기 영하로 떨어진 날씨 앞에, 밤새 내 몸의 온기로 따뜻해진 이불을 박차고 나오는 일이 너무 버겁게만 느껴진다. 두툼한 이불에 온수 매트까지 깔고 옆에서 자는 딸은 이불을 걷어차기 일쑤다.  딸과 나와의 본의 아닌 동거는 우리 집에 슈퍼킹사이즈의 침대가 들어오면서부터다. 수입가구? 오ㅡㅡ호....우리나라 침대와 달리 육중하고도 튼튼해 보이면서도 뭔가 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FD6%2Fimage%2FWAYmWyuNaIk4utUEpKDEgoEpiV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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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도 파트너 계약제가 필요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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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6T13:24:26Z</updated>
    <published>2025-12-06T13:24: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현재 일본 니혼텔레비에서 방영 중인 '우리들의 집(ぼくたちん家)'이라는 드라마를 OTT에서 보기 시작했다.  오이카와 마츠히로(及川光博)와 테고시 유야(手越祐也)가 주연을 맡은 이 드라마는 일본드라마가 대체로 그러하듯, 어느 작은 도시의 아파트에 어쩌다 모여 살게 된 상처받은 사람들이 서로에게 울타리가 돼주는 코믹 휴먼드라마다.  담담하고 조금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FD6%2Fimage%2FZa1L4Hf9r7GDsWNgGz0fG1815t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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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말 재미있는 웃음, 그것을 가르쳐준 스승들이 그립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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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30T13:25:24Z</updated>
    <published>2025-11-30T13:25: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9월 27일 '개그계 대부'로 불리던 코미디언 전유성이 76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1969년 TBC 방송작가로 데뷔한 전유성은 '유머 1번지' '쇼 비디오자키' 등으로 이름을 알렸고, 이후 KBS의 간판 개그 프로그램 '개그콘서트'를 기획해 수많은 스타 개그인들을 탄생시켰다. 우리는 지금 유튜브, 쇼트 등에서 자신이 원하는 재미난 콘텐츠를 언제 어디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FD6%2Fimage%2FCY0k2alMg-dD2baNEjSe4aRVQy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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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원한 사랑. 그런 건 없다.&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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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30T13:17:32Z</updated>
    <published>2025-11-30T13:17: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는 마음에서만이 아니라 기억에서조차 사라져버린 사람의 얼굴을 떠올리려 한다. 하지만 결국 생각나는 건 누군가의 얼굴이 아니라, 누군가를 생각하며 가슴이 두근거렸던 그때의 나 였다는 건, 많은 시간이 지난 후에야 알게 되는 것 같다.  갑자기 사랑 이야기를 꺼내는 건 아 마도 오늘 아침부터 촉촉이 가을비가 내려서일 것이다. 나날이 상승하고 있는 지구의 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FD6%2Fimage%2F1F-AYv7BRl6qNsRYwzIpEkxtAw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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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따로국밥을 사랑하는 일본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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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31T01:32:51Z</updated>
    <published>2025-10-29T11:02: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본인에게는 자기의 생각이나 주장, 개성을 드러내는 일보다는 타인의 생각을 우선하고 조직의 지시나 정해진 규정을 한 치의 오차 없이 성실하게 수행한다는 이미지가 있다. 그래서 서구에서는 조직(국가, 회사, 가문 등)을 우선하는 일본인의 사고방식 때문에 이를 집단주의라고 보는 경향이 강하다. 그러나 사적 공간에서 일본인은 매우 개인적이다. 서구에서 '개인주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FD6%2Fimage%2FDFh0OtWgrSHPjPvVObxiZt-NMb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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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본인은 미국으로부터 잔학한 일을 당해도 화나지 않는가 - 다나카와 이재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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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9T10:56:39Z</updated>
    <published>2025-10-29T10:56:39Z</published>
    <summary type="html">히로시마 원폭 자료관에서 원폭 희생자를 추모하며 '당신들 일본인은 미국으로부터 이런 잔학한 일을 당해도 화나지 않는가'라는 체 게바라의 발언에 전혀 꿀리지 않고 격노한 다나카 가쿠에이(田中角栄, 1918-1993). 총리 재임 기간은 2년 5개월여에 그쳤지만, 16선의 중의원 의원을 지낸 다나카 가쿠에이는 서민 이미지가 강한 총리로 여전히 일본인의 마음속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FD6%2Fimage%2FjArxyQvICNv_8v7FMwmeYLCLjiQ.jfif"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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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민당과 통일교의 친밀하고 은밀한 공생관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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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9T10:47:05Z</updated>
    <published>2025-10-29T10:47: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쿄지방법원은 헌금은 종교활동의 일환이라는 교단 측의 반발에도 &amp;lsquo;막대한 규모의 피해가 발생하고 현재도 그런 상황이 지속하고 있다&amp;rsquo;라며 2025년 3월 25일, 통일교(개명 후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世界平和統一家庭連合)의 해산을 명령했다. 일본 정부가 종교에 해산을 명령한 건 옴진리교 이후 3번째이다. 교단에서는 기자회견을 열고 국가에 의한 신앙의 자유를 침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FD6%2Fimage%2F5rV5UZGqemIBvVbHBOCF68-ZrV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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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근 일본 영화계를 뒤흔드는 영화 '국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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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0T14:14:45Z</updated>
    <published>2025-09-10T14:14: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일본에서는 가부키를 소재로 한 영화 '국보'가 엄청난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 6월에 공개된 직후부터 이야기 전개, 영상미, 거기에 두 주인공인 요시자와 료, 요코하마 유세이의 연기력이 호평을 받으면서 이례적인 흥행기록을 세우고 있다. 영화는 요시다 슈이치(吉田修一)의 소설 '국보(国宝)'를 원작으로 했다.  조직폭력배의 집안에 태어난 키쿠오는 15&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FD6%2Fimage%2FjwiXsK7QEk8tu-WgaayfNhE5Zf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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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일한국인 감독, 이상일(李相日)이 그리는 세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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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0T14:09:55Z</updated>
    <published>2025-09-10T14:09: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일본에서 실사영화로는 22년 만에 엄청난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영화가 있다. 지난주에 소개한 요시다 슈이치(吉田修一) 원작의 『국보』를 영화화한 &amp;lsquo;국보&amp;rsquo;이다. 이 영화는 출신이 너무나 다른 젊은 두 예술가의 성장통을 그렸다는 점에서 통속적이라고 할 수 있지만, 3시간이라는 러닝타임에 가부키를 소재로 했다는 점에서 의외라는 평가가 대부분이다. &amp;lsquo;국보&amp;rsquo;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FD6%2Fimage%2F3T0B3VPPWaTI6sMfJFxcZzB0nt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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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시바 총리의 사임, 어떻게 하는 게 옳았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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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0T14:06:30Z</updated>
    <published>2025-09-10T14:06: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시바 시게루(石破茂) 일본 총리는 7일 자민당 선거에서 두 번이나 크게 패배한 것에 대한 책임을 지고, 취임 1년도 못 채운 채 총리직 사임을 표명했다. 표면적인 사임의 원인은 지난해 10월, 중의원 선거에서 15년 만에 과반수 의석을 잃었고, 올 7월에 행해진 참의원 선거에서 참패한 것이다.  이시바는 미국과의 관세 협상이 마무리 단계에 들어간 상태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FD6%2Fimage%2FhZlGxfmpapmO8GKuLzmG5H195M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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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야! 여름이다, 불꽃놀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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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4T15:09:58Z</updated>
    <published>2025-08-14T15:09: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본에서 여름 하면 가키코오리(빙수), 유카타, 소면, 그리고 하나비(花火, 불꽃놀이) 등을 연상하기 일쑤다. 그중에서도 습도가 높은 일본의 여름, 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며 밤하늘을 수놓는 불꽃놀이를 구경하는 건 일본에서 만끽할 수 있는 최고의 일본적 여름 정취 중 하나이다. 우리나라에서도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서울세계 불꽃 축제가 열리지만, 여름이 아닌 가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FD6%2Fimage%2FH4HooDat8sJHyID_hOqri6QO1b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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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츠바테(夏バテ) 잘 견디고 있으십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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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4T15:06:30Z</updated>
    <published>2025-08-14T15:06: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너무 덥다. 올해는 장마가 7월이 넘어 시작되더니 늦장마가 끝나자 마다 40도에 육박하는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이번 주 드디어 서울에서 사상 첫 40도를 돌파하는 등 전국은 폭염의 절정에 달하고 있다. 덥다는 말조차 나오지 않는다. 사람은 물론 벌레들도 이런 날씨는 힘들었는지 모기조차 보기 힘든 2025년 여름이다.  식욕도 없고 몸도 무겁고 두통에 어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FD6%2Fimage%2FgFTYErORsHy8rATr8wJDy52G9aU.pn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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