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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아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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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살아있음에 모든것을 느끼고 생각할 수 있으며, 모든것을 느끼고 생각할 수 있음에 살아갑니다. 그 사이에 오가는 모든 감정과 생각을 기록 하고 싶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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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8T06:13:2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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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플로리다 프로젝트: 순수함의 재고 - The Florida Project: 201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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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3T16:54:51Z</updated>
    <published>2025-08-03T16:54:5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 기후 위기로 인해 서울은 온통 찜통 같은 습기와 열기로 가득했다. 그 뜨거움은 저녁 무렵 이마 위에 송골송골 맺히는 땀방울로 변했고, 그런 날 옥상에서 열린 별빛 영화제에서는&amp;nbsp;플로리다 프로젝트가 상영되었다. 문득 2017년, 오하이오주에서 플로리다까지 13시간이 넘는 시간 동안 6인 가족과 함께했던 로드트립이 떠올랐다. 플로리다의 바다는 백사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FFd%2Fimage%2F3cZZH6b98gbetNEj1OopdSRURSw.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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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신에 대한 관대: 뭐든 너무 잘할 필요는 없다는 것 - 2022년 4월 6일 오전 11:41. 나에게 쓴 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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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6T13:54:04Z</updated>
    <published>2025-05-26T12:47: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도 공부도 인간관계도 내가 잘하고자 하는 열정과 의지가 욕심으로 변질되지 않는 tipping point 가 중요하다.   나에게 주어진 일까지만 잘하면 되는 것을 굳이 증명하고 싶은 마음에 늘릴 필요가 없다. 물론 욕심이 생긴 만큼 주어진 것 이상을 늘 잘 해내면 대단한 사람이 되지만, 욕심이 생겨 내 자신에게 부담을 준다면 곧 부담이 내게 스트레스가 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FFd%2Fimage%2Fv2QsmKuqyHay8EJDI75uiPdHFn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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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사이드 아웃 2,  24살 사회초년생의 불안이 - 핵심 신념: 나를 불안하게 만드는 원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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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3T15:11:22Z</updated>
    <published>2024-07-24T14:08: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본 글은 영화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인사이드 아웃 2. 주변에 내로라하는 F들은 다 봤다는 영화이자 가볍지만은 않고 또 너무 무겁지는 않은 영화로써 시간이 난다면 꼭 보기를 추천받았다.   어느 금요일 오후, 나는 외근 중이었다. 회사 동료분들 4~5명 정도와 행사를 동행하였고, 행사 주제가 내가 꽤 한동안 들여다본 내용이라 행사 내용을 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FFd%2Fimage%2F-4GK76MuRAkzHwM7ARLv294F6fQ.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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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천 겁을 쌓은 인연, 그리고 나 - 패스트 라이브스 (Past Lives) 202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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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7T21:57:38Z</updated>
    <published>2024-03-31T15:34:1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3년, A24 제작사의 더 웨일을 극장에서 두 번,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를 두세 번 보았을 무렵 나는 4월에 추운 강가에서 추천받은 넷플릭스 시리즈 BEEF 성난 사람들을 보았다.   그렇게 A24 제작사의 미장센, 가사 하나 없지만 감정선 하나하나 다 전해지는 배경음악, 필름 카메라로 찍은듯한 향수 어린 특유의 색감, 그리고 각기 다르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FFd%2Fimage%2FhaXRgZZnrGC0fEHUVEuZbF_5SBc.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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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국계에서 최고를 못 찍는 이유 - 대나무 천장 - 뱀부 실링(Bamboo ceiling)을 알아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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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31T16:27:54Z</updated>
    <published>2024-01-31T02:08: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뱀부 실링에 대해 들어봤는가?   지난날 대학 캠퍼스에서 퍼듀대학에서 교환학생을 온 친구와 환경과 기후변화 등에 대한 대화를 나눴다. 그녀에게 나는 에너지 분야에서 살아남는 동양 여성이 되고 싶다고 말했고, 그녀는 그건 아마 몹시 험난한 여정일 거라는 말을 했다. 그녀는 내게 뱀부실링 언급하며 미국에서 동양인으로 산다는 것은, 동양인으로서 성공한다는 것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FFd%2Fimage%2Fj1PHfO2KI1_Hvk4SM3u_6Fd8qbk.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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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Z 젊은이들은 왜 취업을 안 하는가 - 나도 정말 알고 싶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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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0T01:05:34Z</updated>
    <published>2023-10-10T17:29:3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30 세대, 일을 안 하는 이유가 많다더라. 요즘 MZ 들은 본인이 하고 싶은 것만 하려 해서 결혼도 안 하고 취업도 안 한다고 기성세대들은 말한다. 하던 일도 진득이 하는 법이 없고 힘들게 취업해도 금방 관둔다고 한다. 직장에선 에어팟을 끼며 업무의 능률이 올라간다는 맑눈광이라고 한다.   맞다. 다 맞는 말이겠다.  근데 내가 느끼는 내면은 사뭇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FFd%2Fimage%2F1wZIBkrZYMDzN_l2DwbOinQNGY8.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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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국계 취업하셨다고요?  냅다 웃으세요.  - 긍정적인 화법과 에너지만 승진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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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4T14:21:18Z</updated>
    <published>2023-10-10T16:53:57Z</published>
    <summary type="html">건강한 몸엔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 하였는가. 요가를 쉰 지 30일 정도 되는 오늘 나는 건강치 못한 몸에 깃드는 부정적인 사고에 사로 잡혀있는 듯하다. 나는 왜 늘 부정적이거나 우울하거나 슬플 때만 글을 쓸까? 참으로 긍정적인 영향을 퍼뜨리기엔 그른 사람인가 보다. 오늘은 영어권 회사/조직에서 살아남는 소통법에 대해 얘기를 해볼까 한다.   나는 현재 국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FFd%2Fimage%2FwkYTIMwe1SZ1XBZES1efYXjvT3M.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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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직 아무것도 할 줄 아는 게 없는데 - 곧 졸업을 앞둔 대학생의 넋두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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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6T17:40:05Z</updated>
    <published>2023-09-14T08:53:45Z</published>
    <summary type="html">2개월간의 길고 무더운 방학이다. 대학 졸업을 앞두고 맞이하는 마지막 여름방학은 설렘으로 확 타오르다 이내 잠잠해졌다. 불꽃과도 같았다. 점화의 시점엔 한없이 반짝이고 타오르다 이내 그 스파크는 사라지고 없어졌다. 열심히 산다는 것에 표본으로 지내온 지난 수년이 애석할 정도로 지금은 고요함으로만 시간을 보내고 있다. 정확히 말하자면 무기력함이랄까.   무엇&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FFd%2Fimage%2FhYqNLM8ktrVzmA1szmVGVELtcJ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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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WeCrashed: 우린 폭망 했다 2022 - AppleTV+ WeCrashed</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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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0T22:33:00Z</updated>
    <published>2023-09-04T14:06: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물 뒤에 숨겨진 실체는 허황에 불과하고, 반짝임에 끝은 항상 어둠이다. 그 어떤 향기로운 향수도 바람을 타고 날아가고, 영원히 근사할 것 같은 젊음도 오늘 하루처럼 진다.  각종 명품 뒤에 숨겨진 본질은 값비싼 품격일까, 번지르르 환상을 품어주는 값비싼 방패에 불과할까. 넘치는 부가 샐까 이런저런 궁리로 머리 아프기보단, 앞으로의 인생을 어떻게 여실히 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FFd%2Fimage%2Fw2OYJdT3bcJ4jMuuSkB_Y0hg8Y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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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더 웨일 (2022),Sympathy &amp;amp; Empathy - 중요한건 무수한 상처와 결핍에도 잃지 않는 다정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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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4T13:32:40Z</updated>
    <published>2023-05-06T13:15: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이라도 이야기를 하면 눈물이 나는 인생의 상처들이 있나요? 그 상처로 인해 몸이나 마음, 혹은 둘 다 망가져버린 것 같은 순간들이 있나요?그 힘든 시간은 어떻게 버텼나요? 혹은 아직 버티고 있다면 어떻게 버티고 있나요?  우린 모두 각기 다른 인생의 상처를 지니고 있다. 혹 없다고 자부할 수 있는가? 그렇다면 지금까진 축복받은 삶이다. 다만, 당신도 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FFd%2Fimage%2Fd73uqgGZftn3Xeiy0SpN4HPSuN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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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감의 희열 - 인간은 감정의 동물이기 때문에 공감의 부재에 울고 공감의 실재에 웃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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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3T05:20:02Z</updated>
    <published>2023-04-20T06:40: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왜 나의 감정을 타인에게 공유하는가?  개개인마다 이유가 있을 수 있다. 누군가에겐 말하는 행위 자체가 아드레날린 분비의 역할이 될 수도 있고, 또 누군가에겐 감정의 교류가 카타르시스를 선사하는 것일 수도 있다. 우리는 인간이며 감정을 소유하여 태어난 동물이기에 편도체가 활성화되어 있는 한, 감정이 우리 몸에 끼치는 영향을 무시할 수 없다. 그래서 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FFd%2Fimage%2F88BKvDyNhcHC8FdVuI01A5ZxCD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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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속상한 마음을 먹어본 적 있나요? - 트라우마로 인한 폭식증 극복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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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0T22:33:15Z</updated>
    <published>2023-02-19T13:01: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제부터인가 나는 인간관계에 있어 속상한 날엔 폭식을 했다.   원인은 분명하다. 멋모르고 어린 시절 떠난 미국에서의 교환학생 때 이런저런 사람들에게 크나큰 상처를 받은 뒤로는 복잡한 마음과 머릿속을 비우기 위해 음식을 섭취했다. 음식을 먹는 그 순간만큼은 엔도르핀이 분비되어 현실에 대한 자각이 둔해진다. 그 순간은 잠시 내가 처한 상황보다 그 음식이 주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FFd%2Fimage%2F00z_I5mBI_0c4zoGI1LyMz6cyD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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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티프원  - 실컷 책이나 읽다가 잠들려던 로망 대신 더 좋은 것을 얻어가게 된 곳</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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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0T22:33:17Z</updated>
    <published>2022-11-25T12:15: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성격을 표현하자면 선택적인 경주마라고 하고 싶다. 하고 싶거나, 해야 한다 생각하거나, 하면 좋을 것 같은 게 생긴다면 그 즉시 해치워야 하는 성격이다. 나쁘게 말하면 성급하고 서두르는 성격이다. 그래서 그런지 내게 대게 업무적으로 주어지는 일은 속도감 있고 책임감 있게 끝내야 하는 일들이 많이 떨어진다.   무언가를 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면 나는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FFd%2Fimage%2FgpyEa1ymv3xUjVVuyaAYHEww2P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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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실을 깨우치는 베이글 -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 (202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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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7T21:37:39Z</updated>
    <published>2022-11-22T15:54: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에 대한 주관적인 소견:  이 영화는 &amp;lsquo;멀티버스&amp;lsquo;, &amp;lsquo;버스 점프&amp;rsquo;, &amp;lsquo;다른 차원의 나&amp;rsquo;처럼 복잡하고도 이해하기 쉽지 않은 주제를 다룬다. 그렇지만 에에올(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은 영화 테넷 같은 놀란의 의도가 무엇일까 한참을 고민하고 수차례 다시 돌려봐야 하는 sf 영화가 아닌 생각보다도 단순하고 원초적인 의도를 갖고 있어 보인다. 그게 무엇&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FFd%2Fimage%2F_d1n8gCzTvhlNar9BFYnBc_sTI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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