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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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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아마도 평생 어려울 인간관계 이야기. 내 마음 읽기 연습생.</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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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8T08:14:3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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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코파이로 맞고도 참는 게 사회생활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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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1T13:40:56Z</updated>
    <published>2025-10-21T13:40:56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 넘버 투는 유명한 식탐꾼이다. 사무실에 들어올 때마다 먹을 것 타령을 하고, 누군가의 책상 위나 서랍 속에 간식이 보이면 자기 것인 것 마냥 들고 가서 먹고 남들에겐 &amp;lsquo;혼자 먹는 치사한 놈&amp;rsquo;, &amp;lsquo;그렇게 살아라&amp;rsquo;, &amp;lsquo;배 터져라&amp;rsquo; 하는 사람.  내가 산 것도 아닌 사무실 내의 초코파이를 발견하곤 회의실에 있는 나에게 굳이 굳이 와서 초코파이로 툭툭 나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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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절하는 경험도 거절당하는 경험도 익숙할 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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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6T09:46:31Z</updated>
    <published>2025-06-16T06:25: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고의 충격 요법은 거울 치료라고 했던가. 최근 거절했던 두 개의 소개팅과 거절당한 두 개의 소개팅을 통해 한동안 잊고 살았던 '나 자신을 돌아보는 일'의&amp;nbsp;거울 치료를 경험하게 되었다.  상대방에게 예의를 차리기 위해&amp;nbsp;그 순간이 즐거운 것처럼&amp;nbsp;웃으며&amp;nbsp;대화한 뒤 오늘 즐거웠다는 인사를 하고 헤어지지만 돌아서는 그 순간 무심해지는 얼굴 표정처럼, 집에 오자마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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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직도 나는 내 인생을 사는 방법을 찾지 못했나 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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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8T00:45:48Z</updated>
    <published>2025-04-07T23:31: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역할보다 왜 더 많은 것을 하고자, 내 흠결을 들키지 않고자, 스스로를 너무 압박하고 몰이붙이며 사는 듯하다.  스쳐가는 인연을 착각하고 집착해서 결국은 혼자 상처받고 홀로 동굴 속으로 들어가는 게 몇 번째 인지 스스로가 한심스럽기만 하지.  왜 나이를 먹을수록 더 세상이 이리 아픈지.  아직도 나는 내 인생을 사는 방법을 찾지 못했나 보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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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해 다짐] 제 시야가 좁았던 것 같습니다 - 계륵이 살아가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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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5T08:46:22Z</updated>
    <published>2025-02-05T06:15:37Z</published>
    <summary type="html">1.&amp;nbsp;우리 부서는 일명 '계륵'이다. 계륵. 그다지 가치는 없으나 버리기에는 아까움. 꼭 필요한 부서이며, 시답잖은 일을 처리하기 좋은 만만한 부서. 부서장에 만만한 사람이 앉혀지고 나니, 더욱 만만해진 부서.  언제부턴가 속에 화가 많아지는 걸 느끼고 있었는데 오늘 임원과 대화를 하면서 그 부분을 지적받았다.  &amp;lt;너는 대화를 할 때 맘에 들지 않는 상황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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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밥 먹을 친구가 사라지고 있다. - 아마도 평생 어려울 인간관계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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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3T07:49:03Z</updated>
    <published>2024-07-15T07:27: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밥 먹을 친구가 사라지고 있다.  사라진다는 게 맞나 애초부터 없었다는 게 맞나   미리 연락해서 만나거나 훌쩍 연락해서 만나거나 혹은 타이밍에 힘 빼지 않고 운 좋게 만나서 좋은 시간을 갖는 것은 좋지만 매번 나의 좁은 인력풀에서 돌고 도는 기분  가족과는 주말마다 좋은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집을 나왔던 최초의 이유대로 적절한 거리를 유지하기 위해 시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FH9%2Fimage%2FQcIAaTxdY_Xmb0r799KSpzhA86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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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읽씹 대처법을 알고 싶다. - 아마도 평생 어려울 인간관계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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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5T08:50:54Z</updated>
    <published>2024-07-15T07:27: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 카톡 대화를 '마무리'를 해야 하는 스타일에 속했다. 썸을 탈 때마저도 '이제 업무 시작한다'거나 '이제 잘게'라는 마무리 인사는 꼭 했던 것 같다. 물론 상대방에게도 그런 태도를 원했던 것 같고.  썸이나 연애 상대가 아닐 때에도 나의 스탠스는 마찬가지였는데 처음 &amp;lt;친한&amp;gt; 친구에게 읽씹을 당했을 땐 '연락하지 말란 뜻인가..?' 싶어서 충-격. 이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FH9%2Fimage%2FhOm9H8BBbOB4267QrLPjJKczeV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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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동네의 영어 회화 교실에 입문하였다. - 첫 방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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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5T08:41:01Z</updated>
    <published>2024-07-15T07:25:19Z</published>
    <summary type="html">30대 후반. 배우는 것을 좋아하는 나지만 공부라고 여길만한 무언가를 시작하기엔 생각이 많은 나이. 몇 년 전만 하더라도 토익 시험이나 이직을 위한 영어 시험을 위해 공부하곤 했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공부라는 것에 발을 완전히 끊어버렸다. 독서도 하지 않고 유튜브나 넷플릭스 같은 영상만 보며 사는 것이 언제부터였는지 기억도 안 날 정도.  그러던 어느 날 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FH9%2Fimage%2FaYCqe_mKDTPhoPx8dnLSLzdkPT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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