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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공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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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우공이산(愚公移山): &amp;lsquo;어리석은 노인이 산을 옮긴다'는 뜻으로, 남들이 보기엔 불가능해 보이는 일이라도 꾸준히 노력하면 결국 이룰 수 있다는 교훈을 담은 고사성어</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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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8T23:22:2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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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장. 학이시습지 불역열호 - 결국 사람을 움직이게 하는 것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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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5T04:24:02Z</updated>
    <published>2026-03-25T04:24:0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이시습지 불역열호(學而時習之 不亦說乎) 유붕자원방래 불역락호(有朋自遠方來 不亦樂乎) 인부지이불온 불역군자호(人不知而不慍  不亦君子乎)  논어의 첫 장으로 유명한 이 문구는  공부를 하는 사람들이라면 한 번쯤은 들어봤을 것이다.  사서 중에서 가장 사랑받는 책인 &amp;lt;논어&amp;gt; 그리고 그 &amp;lt;논어&amp;gt; 중에서도 가장 첫 장이자 가장 유명한 편인 이 &amp;lt;학이&amp;gt;편은  어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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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과 죽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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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0T05:44:32Z</updated>
    <published>2026-03-20T05:44: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의 날씨가 심상치 않다. 햇빛은 따사롭고, 공기는 청명하며, 온도는 적당하다.  이런 날엔 무릎이 아프고 허리가 욱씬거리는 우리 집의 할머니도 나가고 싶어한다.  할머니는 고모집을 간다고 했다. 할머니에게 택시를 태워주겠다고 했다.  오랜만에 할머니와 단둘이 택시를 탔다.  기사님은 호탕하게 인사를 하시며 정겹게 나와 할머니를 반겨주셨다.  아무리 서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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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for him.</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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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8T15:16:15Z</updated>
    <published>2026-03-18T15:16: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 많은 이들이 원하고 아파하고, 보내주기도 하는 그것.  사랑의 형태는 매우 다양하다.  가족 간의 사랑, 친구 간의 사랑, 애인과의 사랑, 나와의 사랑.  사랑의 형태가 다양하다는 것을 알면서도, 우리는 계속 사랑을 어떤 한 형태로 정의하려고 한다.  사랑은 이래야지 사랑이라면 이래야지 단연코 사랑이라면 이거지.  개인이, 문화가, 사회가 요구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FPU%2Fimage%2FY3fZwda1Q-XCQAJzOm-mYRrG_-k.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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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에게 있어 공부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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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7T02:47:45Z</updated>
    <published>2026-03-17T02:47:45Z</published>
    <summary type="html">갑작스레 이런 질문을 받았다. &amp;quot;당신에게 있어 공부란 무엇인가요?&amp;quot;  인간이라면 배운다. 태어나면 걷는 법, 말하는 법을 익히며 학교에 들어가서는 친구를 사귀는 법, 계산을 하는 법, 글을 쓰는 법, 문제를 푸는 법을 배운다. 학교에 들어가지 않아도 인생을 사는 법, 가족을 대하는 법을 계속 해서 궁리하며 익힌다.  그렇기에 인간과 공부는 뗼레야 뗄 수 없</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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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을 달리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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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3T07:23:18Z</updated>
    <published>2026-03-13T07:19:26Z</published>
    <summary type="html">(표지 사진 출처: 한로로 - 시간을 달리네, 유튜브 뮤직비디오 중)  오랜만에 맞이하는 여유로운 아침이다.  모두 바쁘게 저마다의 공간으로 이동한 뒤에 남은 평일 아침 11시의 공기는 평화로우면서도 미련이 남아있다. 간단히 아침 겸 점심 식사를 해먹고, 나갈 체비를 한 뒤에 집을 나섰다.  어느새 3월의 중간까지 왔다. 3월의 날씨는 공기는 아직 차갑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FPU%2Fimage%2F2Tel7606HEzbzfcljArNl_i8u_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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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이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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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0T05:02:01Z</updated>
    <published>2026-03-10T04:58: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생각하는 행복은 극단적이다. 아니 어쩌면 너무 소소하다고 해야하나.  ​ 내가 생각하는 행복은 지금 이 상태로 죽어도 좋은 상태이다. 이 순간 이 감정 그대로를 내 삶의 마지막 장면으로 남겨두어도 좋은 상태.  ​ 누군가에겐 이러한 순간이 드물 수 있겠지만, 나에게는 매순간 순간이 삶의 마지막 순간이었다.  ​ 오늘 아침, 기분 좋은 선선한 날씨에 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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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필요한 것은 오직 용기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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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0T14:57:12Z</updated>
    <published>2026-03-10T04:53: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새학기가 시작되었네요. 어딘가 다들 붕뜨기도 하고, 설레기도 하고, 떨리기도 한 3월이 오면 마음이 싱숭생숭합니다.  새로운 학교에 들어가거나 새로운 반에 들어가고, 누군가는 새로운 직장에, 누군가는 새로운 동료를 만나기도 한 3월에 어김없이 또 원대한 목표들을 이루고 싶다는 다짐이 제 마음 속을 들락날락거립니다.  여러분이 오래토록 꿈꿔온 혹</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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