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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동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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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김동현의 브런치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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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9T06:22:4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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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인적 독백 - 가깝고도 멀고, 멀고도 가까운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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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9T03:30:56Z</updated>
    <published>2023-07-08T15:28: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머리를 깎았다. 빡빡. 성격상 소위 말하는 '삘'이 꽂히면 해야만 직성이 풀린다. 문득 머리가 기르고 싶어서, 머리 길러야 겠다라고 말하고 2년동안 머리를 길러보기도 했다. 이번에는 삭발일 뿐이다. 거울 속 내 모습이 지루해 미칠 지경이라 삭발이라도 해야 직성이 풀릴 것 같았다. 그래서 밀었을 뿐이다. 머리를 싹 깎아달라는 말에 미용실 아줌마는 나에게 물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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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인적 독백 - 남겨진 사람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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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2T10:08:51Z</updated>
    <published>2023-06-21T16:51: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으로부터 2달 전 아버지는 돌아가셨다. 조용히 아주 조용히 어떠한 유언도 없이 천천히 숨을 거두었다. 나는 차가워진 아버지의 손이 다시 뜨거워지길 바라며 아주 꽉 잡았다. 내 마음이 그의 영혼과 함께하길 바라며&amp;hellip;  죽고 사는 것이 잘 모르겠다. 살아가는 것이 찬란한 것인지 죽는 것이 슬픔인 것인지, 아니면 죽는 것이 찬란한 것인지 살아사는 것이 찬란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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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인적 독백 - 죽음, 그 앞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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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2T00:49:07Z</updated>
    <published>2023-04-02T16:50: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복도에 커다란 택배가 놓여있었다. 나는 자세히 보았다. 휠체어였다. 한숨을 한 번 쉬고 집으로 들어갔다. 항상 소파에 앉아 티비를 보던 아빠가 보이지 않았다. 아빠의 방으로 들어갔다. 아빠는 가만히 누워, 노래진 눈을 끔벅이며 파란 하늘을 쳐다봤다.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구름처럼 지나간 세월? 과거에 대한 후회? 아니면 곧 다가올 죽음에 대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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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인적 독백 - 죽음에 대하여. 아주 막역하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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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4T23:23:06Z</updated>
    <published>2022-07-14T18:10: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고의 미남 배우라는 수식어를 프랑스의 배우, 알랭 들롱이 스위스에서 안락사를 결정했다는 기사를 봤다. 나는 종종 그런 죽음에 대해서 생각한다.  죽음은 개인의 선택이 될 수 있을까?  그렇다면 개인의 선택으로 인한 죽음은&amp;nbsp;자살인가?  우리나라에서 존엄사에 대한 찬성이 82퍼센트에 달한다는 기사를 보았다. 이유로는 자기 결정권 보장, 품위 있는 죽음의 대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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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인적 독백 - 사랑의 폭력, 폭력적인 사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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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04T12:07:21Z</updated>
    <published>2022-05-04T01:07: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간사에 빼놓을 수 없는 감정. 사랑. 수 십 세기가 지나도 사랑에 대해 노래를 부른다. 아마 인간이 존재하는 한 사랑은 미지의 영역으로 남을 것이다.&amp;nbsp;사랑에 대해 정의할 수 있는 사람은 단 한 명도 없을 것이다.(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다.) 개개인의 사랑은 지극히 다르다. 그렇기에 사랑의 대한 비유를 하고 노래로 만들어 부르고 글을 쓴다.  그리고 참 폭</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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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인적 독백 - 멜랑꼴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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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9T01:32:24Z</updated>
    <published>2022-04-18T18:17: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불청객처럼 찾아오는 멜랑꼴리는 대체로 반갑지만은 않다. 뭐 가끔씩은 나를 감성적이게 만들어 주긴 한다.&amp;nbsp; 덕분에 나는 잠에 들지 못한다. 하루가 만족스럽지 못해서 그런 것인가? 그렇다면 잠에 들지 못하는 것이 아닌 잠에 들고 싶지 않은 것인가.&amp;nbsp;그렇다고 생산적인 무엇인가를 하는 건 아니다. 새벽이 찾아와 침묵이 낮게 깔린 동네에서 오직 나만이 깨어있는 느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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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인적 독백 - 평생 행복하지 못 할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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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5T08:58:09Z</updated>
    <published>2022-04-01T01:26: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친구들과 술을 마시며, 힘든 일을 겪거나 멜랑꼴리해지면 단골로 나오는 얘기의 주제. 사람은 왜 사는가? 그 물음에 답은 대체로 '행복'으로 귀결된다. 사람은 행복을 쫓으며 산다. 그렇다면 행복은 무엇일까. 나는 만족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자신의 것을 받아들이고 남과 자신을 비교하지 않고 현재를 즐기며 사는 것. 그것이 행복한 삶이라 생각한다. (현재에 안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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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인적 독백 - 예스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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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17T02:42:34Z</updated>
    <published>2022-03-16T17:06: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스맨으로 사는 건 힘들다. 영화 속의 짐 캐리는 '됐어, 싫어'라는 반복하고 지인들의 전화를 무시하면서 일상을 보낸다. 친구와의 중요한 약속을 까맣게 잊고 변명만 늘어놓는다. &amp;nbsp;그런 그가 오랜만에 만난 친구의 권유로 한 세미나에 간다. 처음으로 하기 싫은 일을 예스라고 한 결과였다. 그리고 그는 예스맨으로 거듭나 인연도 만나고 잘 풀리는 인생을 살기 시작</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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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인적 독백 - 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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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16T17:45:27Z</updated>
    <published>2022-03-08T04:37:28Z</published>
    <summary type="html">꿈은 달콤하다. 그래서 그런지 현실이 꿈을 조금씩 갉아먹는다. 어느 순간 우리는 현실과 타협한다. 내 꿈을 이만큼 떼줄게 더 이상 그만 갉아먹었으면 해. 하지만 시간이 지나며 그 약속은 희미해지고 현실은 다시 꿈을 갉아먹기 시작한다. 우리는 또 타협한다. 많이 남아 있진 않지만 이만큼 떼줄게. 시간이 지나면 현실은 또다시 꿈을 갉아먹기 시작한다. 마침내 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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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인적 독백 - 야속한 세월이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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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06T14:33:47Z</updated>
    <published>2022-03-05T17:1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똑딱똑딱. 시간은 어찌 되었건 흐른다. 개인과 집단에게 구속받지 않는다. 그렇게 세월은 흘러간다. 맑았던 정신은 탁해지고 오랜 세월 쌓인 관념은 단단히 굳어 부서지지 않는다. 운동을 할 때 곧 잘했던 동작도 며칠이 걸린다. &amp;nbsp;그러나 이런 개인적인 이유로 세월이 지났다고 느껴지지 않는다. 주변을 보고 세월이 꽤 흘렀음을 느낀다. 학창 시절 몰래 과자를 훔쳐먹</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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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인적 독백 - 자유에 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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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01T08:03:33Z</updated>
    <published>2022-03-01T03:20: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유.&amp;nbsp;숨 막히게 아름다운 단어. 인간이 많은 피를 흘리게 하는 단어다.&amp;nbsp;&amp;nbsp;자유는 타협하지 않는 것이다.  과연 나는 자유로울까? 다른 사람들은 자유로울까?  나를 하루 종일 괴롭히는 생각이다. 질문을 하나씩 거슬러 올라가 보면 자유라는 단어는 참으로 이질적이다. 자유주의의 사회에 살고 있는 내 가이런 말을 한다고 공산주의자나 사회주의자가 아니라는 점을 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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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인적 독백 - 권위는 어디서 오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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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15T11:00:43Z</updated>
    <published>2022-02-14T17:49: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회로부터 인정받는 것. 권위의 사전적 정의다. &amp;nbsp;어린 시절부터 부모님에게 칭찬을 받고 싶어 재롱을 부리는 것을 보아 인간은 본디 누군가로부터 인정을 받고 싶은 욕구가 몸속 깊은 곳에서부터 꿈틀댄다. 권위라는 것은 다양한 형태로 존재한다. 물질적인 것일 수도 있고 무형적인 것일 수도 있다. 비싼 차, 좋은 집, 누군가의 연봉을 웃도는&amp;nbsp;명품가방이나 시계가,&amp;nbsp;</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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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인적 독백 - 그냥, 시작. 그리고 실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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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03T13:45:43Z</updated>
    <published>2022-02-03T08:16: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조용히 깜박이는 커서를 응시한다. 아주 익숙하듯이. 무슨 말을 할지, 어떤 단어를 써야 할지 담담히 생각하며 머릿속에 떠오르는 단어와 문장들을 이리저리 재보고 손을 뻗어 낚아 챈다.   그리하여 나온 단어 '개인적 독백'. 세상엔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의 독백을 찾아 읽는 사람은 몇 명 되지 않을 거라 생각한다. 설령 어쩌다 내 글에 들어온 사람도 고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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