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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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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풀을 심고 도시와 건축에 대해서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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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7T05:50:3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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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렘 콜하스의 항복: &amp;quot;제일 좋은 계획은 무계획이야&amp;quot;  - 02 Melun-S&amp;eacute;nart 신도시 마스터플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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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09T10:55:51Z</updated>
    <published>2023-02-19T11:05: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레옹 아우콕 광장의 사례처럼 아무것도 하지 않고 그대로 두기라는 단순한 선택을 할 수 있던 것은 어찌 보면 꽤 드문 경우일지도 모르겠다. 이런저런 건물이나 시설이 필요해서 뿐만 아니라, 아이러니하게도 좋은 무언가를 그대로 간직하고 또 보존하기 위해 무언가를 적극적으로 계획하고 지어야 할 때도 많기 때문이다. 이대로도 좋은 것을 간직하고 더 잘 사용하기 위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FkL%2Fimage%2FIoCKzDCbNnf2bsRrn2QffZ_dvD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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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짓지 않는 건축, 라카통 바살 - 01 Lacaton Vassal의 그대로 두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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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02T01:36:52Z</updated>
    <published>2023-02-10T08:26:15Z</published>
    <summary type="html">건축과 2학년 시절, 우리는 설계 수업에서 모두 종로구 어딘가의 땅을 정해 그 땅에 어떤 가상의 건물을 설계해야 했다. 나는 수송동 어딘가에 몇 시간을 서성이며, 사진도 찍고 끄적거리기도 했다. 여기에 도대체 뭘 지을 수 있을까 고민했다. 임시로 주차장으로 쓰이고 있는 작은 삼각형 모양의 땅이었다. 사람과 건물로 꽉 시내에서, 비록 주차장이라 할지라도 비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FkL%2Fimage%2FTV4ONBYfsmXtE8vl1d4oV5iSimY.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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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건축 안하기가 아닙니다 - 00 투병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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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2T03:22:37Z</updated>
    <published>2023-02-09T07:47: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초부터 열이 나기 시작하더니 급기야 오 분도 못 걷고 주저앉을 만큼 체력이 약해졌다. 대학병원을 밥 먹듯이 드나들던 지난봄, 이런저런 검사 끝에 약을 먹기 시작했지만 열은 여전히 내리지 않았고 몸은 회복과 악화를 반복하며 좀처럼 전으로 돌아갈 생각이 없어 보였다. 가을이 다 되도록 현대의학에서 별 답을 못 찾은 나는 전통의 힘을 믿어보기로 했다. 한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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