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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파라파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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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paparaparang</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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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퇴사 후 홀로서기 도전중인 30대, &amp;quot;파도는 곧 올 거야, 준비!&amp;quot;</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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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7T06:49:2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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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바리스타라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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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9T02:32:50Z</updated>
    <published>2026-02-19T02:32:50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깃집을 그만두었지만 매달 고정적으로 나가는 생활비가 있었기에, 저는 파트타임 아르바이트를 알아보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던 중 발견한 것이 한 카페 프랜차이즈의 바리스타 공개채용이었습니다. 파트타임 근무이기도 했고, 시급을 계산해 보면 제 고정생활비와 맞먹는 월급이라 저에게 딱이었죠. 심지어 정직원 체제였으므로, 복리후생도 만족스러운 편이었습니다.  살면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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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일한 무기를 다시 꺼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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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2T10:00:09Z</updated>
    <published>2026-02-12T10: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깃집 사장님은 평소&amp;nbsp;저에게 동업 얘기를 자주 하셨습니다. 수입을 지분만큼 가져가자는 제안이었죠.  흔치 않은 기회였기에 저는 망설였고, 이에 사장님은 저를 설득하기 위해 한마디를 내뱉으셨습니다.  &amp;quot;너 월급, 네가 일을 잘해서 많이 받는 게 아니라는 건 알지?&amp;quot;  저의 가치에 맞지 않게 높은 수준으로 저의 몫을 챙겨준다는 것이었지요. 하지만 그 말을 들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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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컴퓨터 앞에서, 육절기 앞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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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5T08:58:02Z</updated>
    <published>2026-02-05T08:58: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가 추적추적 내리던 어느 여름, 우산을 쓰고 집을 나섰습니다. 집 앞 고깃집으로 면접을 보러 가기 위해서였죠. 투잡으로 병행하기에 딱 알맞은 파트타임 아르바이트였습니다. 사장님은 제 나이를 맘에 들어하셨습니다. 홀서빙하기에 너무 어리지도, 많지도 않은 숫자였죠.  그곳에서 알바를 시작하게 되었고, 저의 하루는 바쁘게 흘러갔습니다. 낮엔 노트북을 열어 상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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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다 대표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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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9T03:37:59Z</updated>
    <published>2026-01-29T03:37:59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사를 하고, 관심을 가지고 있던 해외구매대행 사업을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생애처음으로 사업자등록번호라는 것도 가지게 되었지요.  본격적으로 스토어를 운영하기 시작하고, 광고전화를 수백 통 가까이 받았습니다. 주로,  &amp;quot;대표님, 좋은 기회가 있어 연락드렸습니다.&amp;quot;  와 같은 광고 목적의 전화였으므로, 거절의사를 밝히며 끊고는 했지요. 그래도 대표님이라는 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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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택한 탈출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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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5T07:41:13Z</updated>
    <published>2026-01-21T23:0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를 다니던 중에도, 사업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줄곧 해왔습니다. 나만의 무엇인가를 말이죠.  유튜브에 한창 빠져 살던 저는, 해외구매대행이라는 사업을 알게 되었습니다. 해외 상품을 고객 대신 주문해 주는 그런 일이었는데, 당시에 꽤나 블루오션이었습니다. 유튜브를 보며 공부 삼아 스토어를 개설하고, 상품을 등록해보기도 했습니다. 난이도가 그렇게 높지 않</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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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벽 세시, 택시에서 내린 결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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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0:25Z</updated>
    <published>2026-01-14T23:0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디자이너로서 다니던 세 번째 회사는 어쩌면 제가 꿈꿔왔던 가장 회사다운 회사였을지 모릅니다. 안정적으로 월급을 받으며, 제 전공에 맞는 업무를 할 수 있었고요. 사원이 많아서 물리적으로 주의가 분산되니, 자유도도 높은 편이었습니다.  디자인 업계는 원래 야근이 잦다는 사실을 한 번쯤은 들어보셨겠죠. 저 역시 재직기간이 길어지면서 야근빈도가 잦아졌습니다. 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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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착 대신, 경험을 택하다 - 이제야 조금은 나다운 길 위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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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0T10:00:12Z</updated>
    <published>2025-11-20T10: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글들에서 제가 지금까지 어떤 행보를 걸어왔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내었습니다. 회사를 떠나게 된 이유와, 그 이후 새로운 일을 시작하며 겪어온 파란만장한 순간들, 그리고 서른한 살에 바리스타로 첫 출근을 하게 된 지금의 행보까지 말입니다.  한 가지 분야를 디깅해야 그 분야에서 자리를 잡고 다른 분야로까지 확장할 수 있다고들 하는데, 저는 왜 이렇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Fm0%2Fimage%2FtiFw_bnQ2S1ERiFmAtUoqyixCL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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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1세에 바리스타로 첫 출근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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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1T15:37:45Z</updated>
    <published>2025-11-01T15:37: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 미래를 위해 고깃집을 관뒀지만, 아직은 근로 노동으로 고정 생활비를 충당해야 하긴 합니다. 프리랜서 수입이 아직은 거의 없는 편이기 때문이죠.  근무시간이나 시스템이 철저한 대기업에서 알바를 해보면 괜찮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고깃집 다닐 때에 비해선, 워라밸이 뚜렷할 것이니까요. 마침 대형 프랜차이즈 카페에서 바리스타를 공채 중이어서, 입사를 하였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Fm0%2Fimage%2FB_jHsqWE85GZ3Muyk2Oz3oG_DsY"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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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하겠습니다. - 내 인생에서의 퇴사를 결심한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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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31T01:56:19Z</updated>
    <published>2025-10-31T01:56: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 좌우명은 '느긋하게 살자'입니다. 누군가가 제 좌우명을 들으면 박장대소를 터뜨리며 이렇게 말하죠.  &amp;quot;니 좌우명대로 잘 살고 있구나!&amp;quot;  웃으실 만도 하죠.  저는 행동이 느려서 남들이 보기에 매사 느긋한 것으로 보이니까요. 맞습니다. 저는 느긋하게 그 순간에 충실합니다.   그렇게 저의 순간순간을 아껴주고, 제 자신의 가치를 보듬어줍니다. 저는 제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Fm0%2Fimage%2FX1iMgM5jYIm-JYSpUwXzrUyRpPQ" width="386"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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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커리어 서핑 일지 - 나는 커리어 서퍼(Career Surfer)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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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9T08:54:26Z</updated>
    <published>2025-10-29T08:54: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유적으로 나는 이런저런 커리어라는 파도를 타는 서퍼의 삶을 살아왔다.   학교를 졸업하고 현실에 쫓기듯 입사했던 첫 회사는 시골에 있는 작은 사이니지 업체였다. 공공 디자인 분야의 청년 인턴십 사업 참여기업이었다. 학생 때부터 공공 디자인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기에 입사를 결정했고, 나는 그렇게 시골에 있는 동네 간판 회사의 사인 디자이너가 되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Fm0%2Fimage%2F44sSv_DKuQhbOLiZyZ2zxNSgFLk"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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