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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IGMAC bro 빅맥브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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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전문적으로 영화를 해석하는 씨네필은 아닙니다. 하지만 최대한 느낌 위주의 리뷰와 추억이 연결된 영화이야기를 써보려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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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7T07:00:1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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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블이 내놓은 브로맨스 로드물?! - 드라마 &amp;lt;원더맨&amp;gt;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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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3T05:38:31Z</updated>
    <published>2026-03-23T04:09: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단역 배우인 사이먼과 '만다린' 으로 이미 유명세를 한번 떨친 트레버 슬래터리가 새 영화 &amp;lt;원더맨&amp;gt; 에 도전하는 이야기. (*만다린 - &amp;lt;아이언맨3&amp;gt;의 빌런) 진짜 아이러니 하다.  히어로 장르의 때깔을 벗어던지니까 더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슈퍼히어로 작품이라니...  분명 마블 스튜디오에서 내놓은 히어로 드라마를 봤는데, &amp;lt;미드나잇 카우보이&amp;gt;나 &amp;lt;그린북&amp;gt;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Fmi%2Fimage%2Fe-zOmtNMR1gf9fKjDQ3-f2DQvm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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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광년 떨어진 낯선 우주에서, 외계인과의 캐치볼?! - 영화 &amp;lt;프로젝트 헤일메리&amp;gt;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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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3T05:38:17Z</updated>
    <published>2026-03-21T13:47: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약간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음.  죽어가는 태양 때문에 30년 뒤엔 인류의 1/4 이 사라지게 되고, 최종적으론 인류멸망이라는 암울한 미래를 맞닥들이게 되었다.  인류는 지혜를 모아 해결책을 강구하고, 주인공인 그레이스가 지구를 구하기 위해 12광년이나 떨어져있는 우주로 가게 된다 는 사실 좀 뻔한 이야기다. 시놉시스 만으로는 마치 &amp;lt;인터스텔라&amp;gt;와 &amp;lt;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Fmi%2Fimage%2F7TsQz0GHtNXevtTVS_a2KmOKaG8.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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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아직 거기에 있다. 아니, 아직 포기하지 않았다. - 영화 &amp;lt;아임 스틸 히어&amp;gt;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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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9T02:16:58Z</updated>
    <published>2026-03-08T04:21:38Z</published>
    <summary type="html">1970년대 브라질 군사 독재 정권 아래, 반정부 인사들을 향한 국가 폭력이 일상이던 시절의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영화이다.  5남매의 아버지이자 국회의원이었던 루벤스와 그의 아내 유니스는 평온한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사복 차림의 인물들이 아무런 예고도 없이 집안으로 들이닥치고 루벤스는 갑자기 끌려가게 된다.  한순간에 가장이 사라진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Fmi%2Fimage%2F7phr2wRqn88XuQyr4yIU834wg1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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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정우가 제시하는 부부관계 클리닉?! - 영화 &amp;lt;윗집 사람들&amp;gt;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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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0T16:51:46Z</updated>
    <published>2025-12-10T15:54: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랫집에 사는 현수와 정아는 이미 각방을 쓰고 있는 권태 부부이다.  윗집에서 밤마다 들려오는 과격한 소리에 예전부터 민감해진 상태. 어느 날, 윗집 사람들을 초대했다는 정아의 말에 현수는 처음 듣는 이야기라며 또다시 말다툼을 하게 되고, 밤마다 들리는 소음에 대해 항의 해야겠다는 현수와는 반대로 정아는 다른 입장을 보인다.  그것에 또 다시 어이가 없어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Fmi%2Fimage%2FBKoaGZv0kQf0kvOi-Hx9kvtxFLA.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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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짜 공포는 영화가 겨냥한 현실 문제들 - 영화 &amp;lt;웨폰&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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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0T15:55:24Z</updated>
    <published>2025-12-08T03:35:2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학급에서 한명을 제외한 17명이나 되는 아이들이 새벽에 집을 뛰쳐나가 실종되는 전대미문의 사건이 일어난다.  학부모들은 특정 학급에서만 아이들이 사라졌다는 것에 부임한지 얼마 되지 않은 젊은 여성 담임을 용의자로 지목하기 시작하고, 졸지에 '마녀'라는 소리까지 듣게 된 담임교사 저스틴은 유일하게 사라지지 않은 알렉스에게 사건에 관해 물어보지만, 대답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Fmi%2Fimage%2FMsnPaZ2Mz4CviAMHKoDAtGeqh_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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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대극을 현대적이고 위트있게 보여주는 방법!? - 넷플릭스 영화 &amp;lt;굿뉴스&amp;gt;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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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3T06:14:15Z</updated>
    <published>2025-11-03T00:13:11Z</published>
    <summary type="html">1970년 일본 하네다 공항에서 후쿠오카로 향하던 민간 항공기가 '적군파'라는 공산주의 추종 세력에게 공중 납치되어 평양으로 기수를 돌리도록 강요받는다.  그리고 평양으로 향하는 이 비행기의 인질들을 구출하기 위해 남한 측에서는 교신을 가로채 북한으로 위장하고, 김포공항으로 착륙을 유도하는 비밀작전에 들어가는데... 일명 '요도호 사건' 으로 불리는 하이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Fmi%2Fimage%2FazAR-pQp5pvFPvNJ5NfDQDcTt9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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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쉽게 소비되던 성인영화의 시대를 비꼬다 - 넷플릭스 드라마 &amp;lt;애마&amp;gt;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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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7T05:26:45Z</updated>
    <published>2025-09-17T03:24:05Z</published>
    <summary type="html">70년대를 보내고 새롭게 맞이한 80년대.  당시 정부의 3S 정책에 발맞춰 성인영화 제작에 박차를 가하려는 악질 제작자, 더 예술적인 영화를 만들어보고 싶은 신인 감독, 희대의 톱 여배우와 인생을 바꾸고 싶은 신인 여배우까지-  성인영화 &amp;lt;애마&amp;gt;를 제작하기 위해 벌어지는 시대극이다.  어릴적 어른들이나 삼촌이 보던 8090년대 한국영화를 떠올리면, 여성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Fmi%2Fimage%2F8r7R2U4dsUso0jVvHW9FHapIIF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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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볼 수 없어도 느낄 수 있었던 시대적 '멸시'에 대하여 - 영화 &amp;lt;얼굴&amp;gt;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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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6T10:38:13Z</updated>
    <published>2025-09-16T04:11: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각 장애인이지만 도장을 파는 '전각 장인' 임영규와 아버지를 옆에서 보필하는 아들 동환.  동환은 아버지를 주제로 한 다큐멘터리 촬영이 한창이던 즈음, 40년만에 어머니의 시신이 발견되었다는 연락을 받게 된다.  이미 백골로 변해버린 어머니(정영희)의 시신을 시작으로 그동안 들어보지 못했던 기이한 이야기를 추적하게 되는데... 나는 연상호 감독의 작품들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Fmi%2Fimage%2FuT3etO_rt7KxkviH6gl_fvzZRl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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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화의 장르적 차용이 시대의 신드롬이 되다. - 넷플릭스 &amp;lt;케이팝 데몬 헌터스&amp;gt;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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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6T05:35:42Z</updated>
    <published>2025-08-26T05:35:42Z</published>
    <summary type="html">꼬맹이였던 90년대 사촌형 방에 들어가면 &amp;lt;로보캅2&amp;gt;나 &amp;lt;고스트 바스터즈&amp;gt;, &amp;lt;쥬라기 공원&amp;gt;등의 포스터가 붙어있던게 생각난다.  사촌 누나는 일본 가수의 노래를 듣고 패션을 따라 했었고, 저연령층에도 퍼지던 일본 애니메이션이나 만화는 외설적이고 폭력적이어서 청소년들에게 문제가 될 수 있다는 사회 분위기가 팽배했던 시대였음.  문화의 주류가 미국, 일본이었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Fmi%2Fimage%2FZR7cPJL4R4OGcDoreAL_iVhTGd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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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욕망과 불신의 탁류 속에서 흩어져버린 동상이몽 - 드라마 &amp;lt;파인 : 촌뜨기들&amp;gt;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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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5T02:29:54Z</updated>
    <published>2025-08-25T02:27:45Z</published>
    <summary type="html">1970년대 신안 앞바다에 침몰한 원나라 무역선을 도굴하려는 이야기를 담은 웹툰 원작 드라마.  &amp;lt;미생&amp;gt;, &amp;lt;이끼&amp;gt;, &amp;lt;내부자들&amp;gt;의 윤태호 작가님 원작에 무게감이 확실한 류승룡, 임수정 배우와 함께 유수의 배우들이 대거 출연하는 것으로 개인적으론 기대하던 작품이었다.  꽤 재밌게 시청했음. 성공을 확신 할 수 없음에도 인생 한방을 위해서 한치 앞도 보이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Fmi%2Fimage%2Fd1M2Xd9464s19zmnAGLDpf3hpJ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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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섹시한 중장년의 남성이 유니크한 비히클을 모는 영화 - &amp;lt;F1 : 더 무비&amp;gt;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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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2T01:02:54Z</updated>
    <published>2025-08-22T00:34: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땐 그저 브래드 피트가 멋있어 보였다.  잘생긴 얼굴에 묘하게 귀여운 볼살, 여유 있는 웃음. 그리고 이 형도 은근히 아랫입술을 살짝 깨무는 버릇이 있는데, 남자가 봐도 참 섹시하단 말이지  어느새 환갑을 맞이하신 이 형님이 F1을 몰고 나오시는데, 이건 뭐 옛날 봤었던 빵형과는 또 다른 섹시미가 있네.  나이 때문인지 촬영 때문인지 모를 눈가에 살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Fmi%2Fimage%2FKOTnQ5Qtb2agqjNU6LVKuFECxM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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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능력자들 사이에서 빛나던 태권소녀?! - 영화 &amp;lt;하이파이브&amp;gt;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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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2T09:02:06Z</updated>
    <published>2025-06-22T07:25: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의문의 인물에게 장기를 이식받은 사람들이 각자 다른 능력을 가지게 된다는 설정이 흥미로웠던 영화 &amp;lt;하이파이브&amp;gt;  사실 이런 소시민 히어로물은 이제 새롭다기보단 익숙한 장르다. 강풀 원작의 드라마 &amp;lt;무빙&amp;gt;이 가장 먼저 떠올랐고, 영화 &amp;lt;크로니클&amp;gt;이나 조금 더 거슬러 올라가면 미국 드라마 &amp;lt;히어로즈&amp;gt;처럼 어느 날 갑자기 특별한 능력을 갖게 된 사람들의 이야기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Fmi%2Fimage%2FTVUMff7D3V1jlU43K9cX07VziN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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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흑인들의 음악 블루스. 거기에 뱀파이어 한방울?! - 영화 &amp;lt;씨너스 : 죄인들&amp;gt; 노스포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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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3T04:03:42Z</updated>
    <published>2025-05-23T03:27:31Z</published>
    <summary type="html">'황혼에서 새벽까지' 스킨을 씌운&amp;nbsp;'블루스' 음악여행. 예상과는 달랐지만, 입맛엔 잘 맞았던 영화   고향으로 돌아온 쌍둥이 형제, 그리고 피로 물든 첫 밤 ​ 1932년 미시시피. 시카고에서 돌아온 쌍둥이 형제 &amp;lsquo;스모크&amp;rsquo;와 &amp;lsquo;스택&amp;rsquo;은 고향 땅에서 새 출발을 다짐하며 주점을 열 준비를 시작한다. 마을을 돌며 섭외와 홍보에 나서는 두 사람, 그들의 곁에는 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Fmi%2Fimage%2F-5UztJgFlFoVW-YdKlxde0zKYp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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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욕망의 분출, 관음의 밀실은 고통속으로... - 영화 &amp;lt;히든페이스&amp;gt;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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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1T06:50:13Z</updated>
    <published>2025-05-21T02:20: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케스트라의 지휘자인 성진, 그리고 오케스트라 단장의 딸인 수연은 곧 결혼할 사이다.  어느 날 수연은 떠난다는 영상을 남겨놓고 사라져버리고, 수연의 공석을 메울 새 첼니스트 미주가 나타난다. 성진과 똑같이 '슈베르트가 너무 슬퍼서 슬프지않다' 는 그녀.  그녀에게 묘한 끌림을 느낀 성진은 미주와 함께 술을 마시다가 자신의 신혼집에서 부적절한 관계를 가지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Fmi%2Fimage%2Fn4AdKPuZs7GxGU13tHVhlTa1Ta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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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연보다 질긴 악연, 예외없는 악행의 말로 - 넷플릭스 드라마 &amp;lt;악연&amp;gt;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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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7T04:57:01Z</updated>
    <published>2025-05-06T10:18: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말에 1, 2화 정도 봐야지~ 하고 켰다가 쭉 달린 드라마.  깔끔하게 6부작으로 잘 빠진 작품이었고, 악행의 말로를 통쾌하게 보여줘서 좋았음. 외딴 공사장에서 발생한 화재 사건을 시작으로, 점차 드러나는 악행의 이야기들이 군더더기 없는 매끄러운 전개와 연출로 몰입도가 뛰어났던 드라마였다.  잔가지처럼 흩어져 보이던 사건과 인물들의 에피소드를 차근차근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Fmi%2Fimage%2FmrCYm6e6jt8aQT0IFhv58cbZzt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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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설적인 디바, 마리아 칼라스를 스크린에 되살리다 - 영화 &amp;lt;마리아&amp;gt;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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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9T11:13:26Z</updated>
    <published>2025-04-12T11:46: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영화는 오페라 역사상 가장 위대한 디바, 프리마 돈나로 불리는 '마리아 칼라스'의 인생 말년을 조명한 전기 영화다.  세간의 찬사를 받던 그녀가 무대를 떠난 후, 예술가로서의 자존감과 인간적인 외로움 사이에서 겪는 내면의 흔들림을 정적인 연출로 담아낸다.  솔직히, 나는 마리아 칼라스라는 인물에 대해 전혀 알지 못했다.  오페라나 가곡에 관심이 있는 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Fmi%2Fimage%2FIRIpQSWTqAFFLieVwz64AUw19q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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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병헌을 보러갔는데 유아인이 남네... - 영화 &amp;lt;승부&amp;gt;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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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3T23:58:25Z</updated>
    <published>2025-04-03T18:35:02Z</published>
    <summary type="html">1990년대를 뜨겁게 달구었던, 세계 최강의 바둑기사 조훈현과 그의 제자였던 신동 이창호의 바둑 대결을 바탕으로 각색한 영화.  사실 이 영화 속 시간적 배경이 내가 아주 어릴 때이기도 했고, 바둑을 둘 줄도 모르거니와 규칙도 아예 몰라서 그 열기를 아직도 공감하지 못한다.  어렴풋이 기억나는 조훈현 9단에 대한 뉴스 같은 것도 그냥 히말라야 어느 높은 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Fmi%2Fimage%2FpGchjEablecrybgA1aoF6bwV2j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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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물들을 통해 은유한 세상의 축소판 - 애니메이션 &amp;lt;플로우&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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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0T00:13:45Z</updated>
    <published>2025-03-28T10:15:03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화롭던 숲속에 갑자기 물이 차오르면서 난데없는 탈출극이 벌어진다.  주인공인 고양이는 멈출 줄 모르고 세상을 삼키려는 듯 차오르는 물을 피해 높은 곳까지 올라가 보지만, 결국 발 디딜 곳조차 없어져 버린다.  익사의 위기에 놓인 절명의 순간에 다가온 작은 보트 하나.  있는 힘을 다해 올라탄 보트에는 낯선 카피바라가 미리 타고 있었고, 그저 물길 따라 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Fmi%2Fimage%2FXpdTGvxcES7w2shczX0Bl0socH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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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C고 나발이고 말이지...  - 영화 &amp;lt;백설공주&amp;gt;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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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3T10:03:19Z</updated>
    <published>2025-03-23T08:49:33Z</published>
    <summary type="html">1937년 인 디즈니 애니메이션 &amp;lt;백설공주와 일곱 난쟁이&amp;gt;를 실사화 한 영화. 이미 백설공주의 많은 실사화가 이루어졌지만, 디즈니에서 직접 제작한 작품이다.  워낙에 캐스팅부터 논란이었고, 제 2의 &amp;lt;인어공주&amp;gt; 사태를 보는 것 아니냐는 말이 개봉전 부터 들려오던 영화여서 결과물이 더욱 궁금했던 작품..ㅋㅋ  &amp;lt;인어공주&amp;gt;도 개봉시 원어, 더빙으로 2회차를 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Fmi%2Fimage%2FGMeUCt6vK5_0TvjrJjwBtydDOr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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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는게 지겹냐? 죽는게 지겹냐? - 영화 &amp;lt;미키17&amp;gt;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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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0T17:38:50Z</updated>
    <published>2025-03-11T07:44: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친구와 마카롱 가게를 차리려고 대부업자에게 돈을 빌렸다가 쫄딱 망한 뒤 도망자 신세가 되어버린 &amp;lsquo;미키 반즈&amp;rsquo;  우주의 새로운 개척지로 향하는 개척자 프로그램에 얼떨결에 &amp;lsquo;익스펜더블(소모품)&amp;rsquo;로 지원을 해버리고, 이제 그의 성은 &amp;lsquo;반즈&amp;rsquo; 에서 숫자로 바뀌게 된다. 새로운 행성을 향해 우주로 영역을 확장하고, 인간의 기억을 저장했다가 제조된 복제 신체에 이식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Fmi%2Fimage%2F9_oWsVoR_C99QhOS4LNWknAfT3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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