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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올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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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amp;lt;저는 어쩌다 자영업자가 되었습니다&amp;gt; 매 순간 지금에 살고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이 보게 마련인 가능성을 찾아, 지금보다는 이로운 빛을 찾아 갑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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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7T10:52:3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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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코 사라지지 않는 시간을 위하여 - 온 앤 오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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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1T05:12:33Z</updated>
    <published>2023-06-19T05:46:51Z</published>
    <summary type="html">on  어스름한 매시간마다 발걸음에 물이 찬다. 성에 차지 않는 하루엔 아쉬움이 찰랑이고, 내일도 오늘 같으면 어떡하나 불안이 발걸음을 무겁게 할 때. 퇴근이라는 두 글자가 무사함을 확인과 동시에 덜컥하고 멈추게 한다. 퇴근길에 마음이 홀가분한 사람이 얼마나 될까. 오늘을 충실하게 살아도 어스름한 시간에는 발치에 물이 첨벙거린다.  내향적인 성격을 지닌 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Fqj%2Fimage%2Fk_MyPCWBmYvop_noneOmFgyMs-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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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다 자영업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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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5T07:09:40Z</updated>
    <published>2023-05-11T07:43: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하지 않는 자여, 먹지도 마라.  그 누구도 나를 밀어붙이지 않는다. 언제나 스스로 올바른 정신의 세계, 몸과 마음이 긴장하는 상황으로 몰고 간다.  모두가 잠든 새벽 4시, 마치 수술을 집도하는 심정으로 앞치마를 경건하게 탁탁 털어 두른다. 열댓 평 남짓한 카페에는 정적을 깨는 음악이 있어야 한다. 그 음악에 기대어 샌드위치를 싸는 내가 있다. 언제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Fqj%2Fimage%2F3bGTasEwxcH5BVC2zchNHt2YAH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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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를 만나 - 딸을 입양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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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11T08:22:02Z</updated>
    <published>2023-05-04T12:23:5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5.04  제주에서 회색 돌멩이를 닮은 너를 만났지.  하얀색 장모 고양이들 사이에 짧디 짧은 호랑이를 닮은 회색빛깔 너.           너는 나의 바람이 되었지.   저는 8년 차 집사입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Fqj%2Fimage%2FQNuyLkYE2gUY_P61-OhXexmxwL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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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앙코르와트의 비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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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07:19:48Z</updated>
    <published>2023-05-04T04:23:29Z</published>
    <summary type="html">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라.   삶의 어떤 순간은 몇십 년이 지나도 바로 어제 일처럼 생생하게 기억나기도 한다. 이미지가 잔상으로 남은 그날이 그렇다. 사라진 뒤에도 상이 나타나 맴도는 이야기.  다리 밑에 있다는 친모를 찾아, 괴나리봇짐 보자기 하나 없이 길을 나섰다. 결국 멀리 가지도 못하고 집으로 향한 좁은 골목 안 남의 집 담벼락 아래 나름 머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Fqj%2Fimage%2F2D_j3DVJ0uaGu0ZTbheQgFy9VN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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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통의 삶이 뭘까. - 모든 봉과장에게 고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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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11T08:21:50Z</updated>
    <published>2023-05-03T14:26: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월월화수목금금. 이제 막 면허를 딴 병아리 디자이너의 요일표. 적어도 라떼는 그랬다. 잘못 자리 잡은 관습을 훈시하며 창작을 요하는 아이러니. 야근야근 열매를 갈아먹고, 험난한 도로 위에서 아슬아슬하게 운전석에 앉아있지만 디자이너로서 지속가능성을 날마다 고민했다.  그날도 낯선 지역 외근 중에 벌어진 일이다. 새로울 것 없는 뻔한 현장에서 업무를 보고 있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Fqj%2Fimage%2FbwdLETrdiqxBYzTzgIIykEUf93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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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후회라는 카테고리 안에 책이 있었다. - 그리운 할머니 손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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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11T08:21:43Z</updated>
    <published>2023-05-03T14:17: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는 내 두 손을 잡으시면서 '이제는 니가 이래 많이 컸는데, 내가 언제까지 살라 카는지' 하시네요 내 잡은 손을 놓지도 못하면서 사람이 어떻게 그렇게 쉽게 잊혀지나요 사람이 어떻게 그렇게 쉽게 없던 일이 되나요 수많은 세월이 더 많은 시간으로 덮여도 변하지 않는 것들, 잊혀지지 않는다는 건 '가만히 있으면은 시간이 참 안가, 이제는 내가 뭐 잘 할 것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Fqj%2Fimage%2FfvHI__Z0FC5DtHBstKjGO5GMzr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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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누구와 연결되어 있을까.  - 어쩌다 독서모임 그 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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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11T08:21:38Z</updated>
    <published>2023-05-03T14:12: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누구와 연결되어 있을까.  버지니아 울프는&amp;nbsp;&amp;ldquo;고독 속에서 우리는 우리의 삶, 기억, 우리 주변의 작은 것들에 열정적인 주위를 기울인다.&amp;rdquo;라고&amp;nbsp;말했다.  우연히 &amp;lsquo;독서모임&amp;rsquo;을 시작하고 책과 만나고, 글과 닿았다. 침전의 시간을 보내며 불안과 외로움 자책감이 엄습했다. &amp;lsquo;어떻게 살 것인가.&amp;rsquo;, &amp;lsquo;무엇이 나를 아프게 하는가.&amp;rsquo;를 다시 물었다. 그 과정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Fqj%2Fimage%2FI6QroVRWQbHCUwQYbgMHirmwoh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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