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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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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서양 고전음악사의 이면에 숨겨진 보석같은 '여성 음악가'를 발굴하여 그들의 뜨거운 인생과 음악 작품을 전기 소설로 소개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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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30T01:23:5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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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I. 아름다운 여성의 손에 쥐어진 황금 사과 - 카시아 | 제2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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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3-03-29T14:1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께서 하신 말씀이 반드시 이루어지리라고 믿은 그 여자에게 복이 있도다. 마리아가 가로되 내 영혼이 주를 찬양하며 내 마음이 하나님 내 구주를 기뻐하였음은 그 여종의 비천함을 돌아보셨음이라 보라 이제 후로는 만세에 나를 복이 있다 일컬으리로다. -누가복음 1:45~49   거리 곳곳을 지키던 신성한 이콘들이 끊임없이 파괴되어&amp;nbsp;그 파편들만&amp;nbsp;나뒹구는 그&amp;nbsp;세상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G7b%2Fimage%2FUzUTJYVkkxJv-RkigG6ad8UOzg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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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추억은 음악을 만나야 비로소 완성된다.  - 음악을 만나 비로소 피어나는 추억 #.0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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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8T01:40:15Z</updated>
    <published>2023-02-14T13:54: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타인에게 나의&amp;nbsp;이야기를 잘 안 한다. 딱하고 가여웠던 유년의 추억을 이야기하기엔 분위기가 무거워질 것이고, 지나왔던 일상을 추억하기엔 특별했던 추억이 없기 때문이다.&amp;nbsp;그렇게 나는 그저 자연스럽게 주변인들의 말을 경청할 뿐이다.  평범. '뛰어나거나 색다른 점이 없이 보통이다.'라는 정의를 가진 이 단어는 그야말로 내 인생을 표현한 단어가 아닐까 싶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G7b%2Fimage%2FDCCJxUEybWcEPRooitV3oV5tyV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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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 사람들 손에 무너진 그리스도 상 - 카시아 | 제1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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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4T15:07:20Z</updated>
    <published>2023-02-07T13:44: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너희는 스스로 삼가서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와 세우신 언약을 잊어버려서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금하신 아무 형상의 우상이든지 조각하지 말라. 네 하나님 여호와는 소멸하시는 불이시오 질투하는 하나님이시니라. ─신명기 4:23~24   자연이 허락하여 그 거대한 강물과 강물 사이에 인간이 터를 잡고&amp;nbsp;거대한 국가를 일으키던 그 시대에, 한 왕국을 다스리던 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G7b%2Fimage%2FCBo7BufJtJSRyxPvXnWr0fiN_n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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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엘렌 드 몽주루의 에튀드,  그 못다 한 이야기 - 은밀히 서양음악사를 이끈 한 여성의 에튀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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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0T05:01:01Z</updated>
    <published>2023-01-04T14:4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엘렌 드 몽주루는 모차르트와 쇼팽 사이의 잃어버린&amp;nbsp;연결고리이다.&amp;quot; -제롬 도리발 J&amp;eacute;r&amp;ocirc;me Dorival, 음악학자이자 엘렌 드 몽주루의 전기작가   엘렌 드 몽주루가 평생에 걸쳐 피아노라는 악기에 자신의 인생을 바쳐 탄생한 에튀드, 『포르테피아노를 위한 종합 과정&amp;nbsp;Cours complet pour l'enseignement du forte-pian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G7b%2Fimage%2F9ufzwdEKnKGXnxjBiyKmh8YoLH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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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엘렌 드 몽주루 - H&amp;eacute;l&amp;egrave;ne de Montgeroult | 연표 및 작품 목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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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4T07:58:12Z</updated>
    <published>2022-12-29T09:14: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엘렌 드 몽주루 H&amp;eacute;l&amp;egrave;ne de Montgeroult 1764. 3. 2 ~ 1836. 5. 20&amp;nbsp;&amp;nbsp;&amp;nbsp;&amp;nbsp;피아니스트, 작곡가&amp;nbsp;&amp;nbsp;&amp;nbsp;&amp;nbsp;고전  1764. 3. 2 프랑스 리옹의 고위 귀족인 아버지, 장 바티스테 드 네르보 Jean-Baptiste de Nervo와 어머니 안느 마리 사빈 마유브르 드 샹비유 &amp;nbsp;Anne Marie Sabine Mayeuvre de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G7b%2Fimage%2FaGwewnrX7CjA9trpIlNt3wG-wxU.jpg" width="391"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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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V. 조용히 음악사를 움직인  그 여성의 에튀드 - 엘렌 드 몽주루 | 마지막 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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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4T15:07:22Z</updated>
    <published>2022-12-02T13:25: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덧 중년이 된 크라머는 결코 자신과 비슷한 연배였던 그 스승을 한 번도 허투루 대하지 않았다. 자신이 작은 성의를 베풀면 언제나 큰 사랑으로 존중해주었던 스승은 젊은 날로부터 세월이 지나 한창 영글어가는 어느 날, 한 권의 악보집을 선물로 보내주었다. 크라머는 굳이 속을 들춰보지 않아도 이 악보집이 무엇을 의미하는지&amp;nbsp;알고 있었다. 젊은 시절, 스승의 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G7b%2Fimage%2FpYd0F2m-RDQUxPNDO7PoNuop6n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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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V. 삶을 고스란히 담아낸 피아노 교재의 탄생 - 엘렌 드 몽주루 | 제4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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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0T05:01:03Z</updated>
    <published>2022-11-21T09:02:42Z</published>
    <summary type="html">파리음악원의 교수를 뽑기 위한 경연이 모두 이루어진 후 파리음악원은 건반 악기 학부를 이끌어갈 미래의 교수들에게 합격 여부를 알렸다. 그렇게 파리음악원의 건반악기 교수는&amp;nbsp;5명의 남자들 사이에서 1명의 여자가 포함된 보기 드문 진귀한 현상을 보이게 되었다. 그 1명의 여자가 바로 엘렌 드 몽주루, 당대 최고의 피아니스트로 불리던 그가 파리음악원과 함께 하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G7b%2Fimage%2F3IlZy78Q9x07CPcGHM8vf7bXi7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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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II. 음악과 함께 새로 시작하는 삶 - 엘렌 드 몽주루 | 제3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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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4T07:58:24Z</updated>
    <published>2022-11-08T08:25: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스트리아군이 내려친 개머리판에 피할 새 없이 맞는 연약한 아이들. 끌려가는 남편들을 무기력하게 바라볼 수밖에 없는 여자들. 한바탕 큰 소동 후 덩그러니 막사에 남겨진 나약한 이들의 눈물.  엘렌은 며칠 째 눈앞에 펼쳐진 그 참혹한 현장을 잊지 못한 채 침대에서 일어나 밤을 지새우곤 하였다. 그날 엘렌은 오스트리아군의 폭력에 부상당한 엘렌은&amp;nbsp;다른 부인들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G7b%2Fimage%2FTKnCeMAnJMaxTF22kI6Wnx3BnM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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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I. 국왕 일가를 위해 건반에서 손을 땐 피아니스트 - 엘렌 드 몽주루 | 제2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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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4T07:58:28Z</updated>
    <published>2022-10-29T14:36:48Z</published>
    <summary type="html">크라머와 엘렌의 스승이었던 클레멘티가 이 젊은 청년이 가진 음악적 자질을 자랑스럽게 칭찬했던 것을 엘렌은 떠올렸다. 크라머의 아버지는 본디 독일인이었지만 자신의 바이올린에 열광하는 섬나라의 사람들을 위해 바다를 건너 그들에게로 향했다고 한다. 몇 백 년 전만 해도 독자적인 음악으로 유럽 대륙을 놀라게 했지만 게오르크 프리드리히 헨델 이후로 위대한 음악가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G7b%2Fimage%2FORLV8_ykp8DvaWlv16KtUR044t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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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 손가락으로 목숨을 구한 피아니스트 - 엘렌 드 몽주루 | 제1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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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4T07:58:32Z</updated>
    <published>2022-10-14T13:57: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실제로 그 진의는 알 수 없지만 이 여자에게 오늘날 하나의 전설로 내려오는 일화가 전해지고 있다.  또각또각.  어느 때라면 침묵 속에 유일하게 울렸을 이 구두 소리는 수많은 군중들의 아우성에 자취를 감춰버렸다. 눈부신 피부를 지닌 한 여자가 피아노 앞으로 다가갈 동안 어떤 이들은 분노를 담은 눈빛을, 어떤 이들은 안타까운 동정의 눈빛을 보냈다. 더러 어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G7b%2Fimage%2F1aJDvM1SLlkBKrPq0q4MtcvFeE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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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외된 여자들에게 쥐어준 음악 - 음악의 평등 정신을 알려준 베네치아 4개의 음악학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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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4T07:58:36Z</updated>
    <published>2022-10-01T07:50:43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 건물의 한 편에는 아름다운 호선을 자랑하는 바로크 풍의 장식과 함께 오밀조밀하게 창살로 막든 여닫이문이 인장적인 한 작은 창이 달려있었다. 환기를 시키는 용도로 사용하기엔 무언가에 막혀 공기가 통하지 않으며, 안을 들여다보는 용도로 사용하기엔 너무나도 작은 창문. 창문이라기보단 무언가의 보관함으로 보이는 이 조그만 창 밑에는 돌로 새긴 라틴어의 명판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G7b%2Fimage%2FpbWSDDuvy0vjUvUdbiw6mTx7s7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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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나 본 디 베네치아 - Anna Bon di Venezia | 연표 및 작품 목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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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2-09-26T13:25: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나 본 디 베네치아 Anna Bon di Venezia 1738. 8. 10 ~?  가수, 작곡가, 하프시코드 연주자  바로크-고전  1738. 8. 10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아버지인 지롤라모 본 Girolamo Bon과 어머니인 로사 루비네티 Rosa Ruvinetti 사이에서&amp;nbsp;태어남. 어머니, 그리고 외할아버지는 아버지 지롤라모가 이끄는&amp;nbsp;순회단에 합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G7b%2Fimage%2F_cp_R4jLBjGmGn0iU4PUNLz24U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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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VI. 그 젊은 음악가는 어디로 사라진 건가. - 안나 본 디 베네치아 | 마지막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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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2-09-20T14:58: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스페달레 델라 피에타에 최연소로 입학하여&amp;nbsp;모두를 놀라게 한 신동.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이탈리아의 오페라를 각 도시에 전파한 가수. 바이로이트 궁정 안에서 실내악의 거장으로 불린&amp;nbsp;작곡가. 하이든과 함께 에스테르하지 궁정을 음악으로 가득 채운 음악가.  이 모든 것을 단 한 명의&amp;nbsp;어린 여성&amp;nbsp;음악가가 이루어내었다. 보통의 음악가라도&amp;nbsp;이루어내기 힘든 이 모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G7b%2Fimage%2FKfrvKa2x_4ma1t8P7tzBL5Czz3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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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V. 자신의 이름을 잃은  실내악의 거장 - 안나 본 디 베네치아 | 제5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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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2-09-16T13:10:43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럼 하프시코드를 자신의 악기로 삼은 이 실내악의 거장은 어쩌다&amp;nbsp;독일에서 오스트리아로 자신의 인생의 무대를 옮기게 된 걸까. 그 해답을 찾기 위해선 이 여성이 빌헬미네 후작과&amp;nbsp;프리드리히 3세의 궁정에 고용된 연유가 된 그들의 본래 직업에서&amp;nbsp;찾아봐야 한다. 조금 더 이 여성과 그가 사랑하는&amp;nbsp;가족들의 이야기를 앞으로 돌려보자.  지롤라모 본의 다채로운 능력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G7b%2Fimage%2FOqZbk1Rgnu6F_wAp98JBZCPVV0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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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V. 자신이 사랑한 모든 것을  오선보에 담다. - 안나 본 디 베네치아 | 제4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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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2-09-07T13:26: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가 '실내악의 거장'이라는&amp;nbsp;반열에 합류해주신 영광,&amp;nbsp;그리고&amp;nbsp;폐하께서 플루트를 위한 저의 작품을 기뻐해 주신 점. 제가 용기 있게 이 6개의 디베르티멘티를 출판하게 된 이유입니다. (...) 그러나 플루트에 불편한 악절을 발견했다면, 폐하께서 용서해 주시길 바랍니다. 저의 악기는 하프시코드이기에 플루트에 대한 그 미묘함과 편안한 주법에 익숙하지 않기 때문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G7b%2Fimage%2FpsrqAUe8wK7m0AtRYsHGwy2C7O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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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II. 후작의 도움으로 만난  인생의 악기 - 안나 본 디 베네치아 | 제3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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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4T07:58:56Z</updated>
    <published>2022-08-26T13:57: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날 독일의 바이로이트에 세워진 모든 바로크 건축물들은 이 여성으로 인해 세워졌다. 프리데리케 조피 빌헬미네 폰 프로이센&amp;nbsp;Friederike Sophie Wilhelmine von Preu&amp;szlig;en. 브란덴부르크 바이로이트의 왕자와 결혼&amp;nbsp;후 빌헬미네 폰 브란덴부르크 바이로이트&amp;nbsp;Wilhelmine von Brandenburg-Bayreuth로 불린 이 후작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G7b%2Fimage%2Fof7H2t4WPW_WshEdSqT5yEiZ9U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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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I. 수도원복에 담긴 의미 - 안나 본 디 베네치아 | 제2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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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2-08-19T14:35: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나, 4세, 1743년 3월 8일'  앞으로 이 여성이 이룩한 음악적 성과에 비해&amp;nbsp;얼마 되지 않은 기록 중 하나인 오스페달레 델라 피에타, 그리고 지금은 음악원이 된 피에타 음악원에 남은&amp;nbsp;입학 기록이다. 4살의 안나는 부모님과 앞으로 자신의 선생님이 될지도 모르는 누군가와&amp;nbsp;이야기하는 모습을 지켜보았다. 대화는 오래가지 않았다. 짧은 대화가 끝나며&amp;nbsp;음악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G7b%2Fimage%2FbRGIwU5SbQzvvbIyhXPVfxe2KA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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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 베네치아,  소녀에게 음악을 열어준 물의 도시 - 안나 본 디 베네치아 | 제1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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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22:38Z</updated>
    <published>2022-08-11T12:51:30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 사람은 독일에서 문학의 거장으로 추앙받는 사람이라고 한다. 독일의 문학계를 발칵 뒤집은 그는 지금 유럽에서 가장 아름다운 물빛 도시, 이탈리아 베네치아의 한 편에 위치한 교회를 향해 걸어갔다. 평소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꼭 한 번 가봐야 하는 그곳,&amp;nbsp;오스페달레 델라 피에타&amp;nbsp;Ospedale della Piet&amp;agrave;로. 명성에 걸맞게 이미 많은 사람들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G7b%2Fimage%2FX4-Fcao05mriWHxPh4Mp7nbG_h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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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음악을 위해 특권을 이용한 여자들 - 신의 명령에도 오직 권력으로 음악을 손에 넣은 여자, 트루바이리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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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4T07:59:10Z</updated>
    <published>2022-08-03T13:30: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양의 고전 음악사에서&amp;nbsp;여성들을 위하여 음악의 문을 열어주는 경우를 찾기란 옹색할 정도로 매우 힘든 일이었다. 특히 신의 말이 절대적이었던&amp;nbsp;중세 시대에&amp;nbsp;여성들에게 허용된 그 좁은 문을 더욱 거세게 걸어 잠그며 여성들을 기웃거리지도 못하게 만들어버렸다. 847년부터 로마의 주교로 활동한 교황 레오 4세 Pope Leo IV는 무슬림으로부터 신성한 로마를 지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G7b%2Fimage%2FT285r3veMqwZooPoz7dWIQuIYY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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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튜디오를 총괄하던 그 여자는  어디로 사라진 건가 - 총괄 프로듀서라는 직업을 가진 가장 이질적인 여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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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9T14:06:50Z</updated>
    <published>2022-07-29T13:24:18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장 급격하고&amp;nbsp;역동적인 발전을 이룩한 20세기.  인류가 새로운 한 세기를 맞이할 때&amp;nbsp;12개의 음으로 이루어진 서양의 고전 음악&amp;nbsp;또한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였다. 사람들은 상상이나 할 수 있었을까. 지금까지&amp;nbsp;콘서트 홀이나 극장에 직접 방문하여야만 비로소&amp;nbsp;장대한 오케스트라가 뿜어내는 음악을 온몸으로 맞이할 수 있었는데, 이제는 양손에 들어오는 둥글납작한 디스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G7b%2Fimage%2FHbcSxOBCH9W6N7QePwyBy_bhsQ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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