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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루 l 분 예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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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Art is a line around your thought. 인스타그램에서 활동하고 있는 하루1분 미학&amp;amp;미술사 채널입니다. 구독하시고 매일 제공되는 미술 이야기를 받아보세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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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31T18:13:2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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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가 소개] 신체와 지각으로부터 탄생한 회화, 이건용 - 이건용, 1942 ~ 현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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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31T10:58:08Z</updated>
    <published>2022-03-19T04:17: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신체 드로잉은 내 신체가 지각하고, 내 신체가 만들고, 내 신체가 그리는 그 경지를 추구하기 위해서 눈으로 보고, 눈이 뇌에 전달하고, 그 뇌가 지시하는 명령해 의해 움직이는 것을 끊는 것이다.&amp;nbsp;그거야말로 회화를 새롭게 탄생시키는 지점이다. 오늘은 이건용 작가, 그중에서도 신체 드로잉에 대하여 알아보려고 한다.  신체 드로잉은 드로잉에만 집중되어있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GAG%2Fimage%2FnCW1iuNsth_oYQdBSrZKbzWngu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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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가 소개] 한국 화단의 이방인, 최욱경 - 최욱경, 1940 ~ 198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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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08T09:59:07Z</updated>
    <published>2022-03-04T00:26: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어나라! 좀 더 너를 불태워라 최욱경 작가의 작업실에 항상 걸려있던 표현이다. 최욱경은 당시로서는 획기적인 색, 형태, 선 그 자체로 작품을 구상하는 모더니스트였다.  1970년대에서의 여성이자 작은 체구와 연약한 몸이지만 그녀는 커다란 캔버스를 호령했다.  강력한 색감 대비와 대담한 붓의 표현은 어느 남성도 하지 못했던 것이다. 오늘은 그녀의 삶과 작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GAG%2Fimage%2F1l-XWkVhlRQbt3O2JDNSw-Yst4M.jpg" width="34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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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가소개] 시대를 앞서간 선구자, 백남준 - 백남준, 1932 ~ 200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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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06T05:49:14Z</updated>
    <published>2022-02-28T02:04:30Z</published>
    <summary type="html">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을 대표하는 작품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백남준의 '다다익선'을 선택할 것이다.  올라가는 계단에서 다다익선을 처음보는 관객들은 그 크기에 압도당하며, 백남준이라는 이름을 떠올리지만 그가 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아티스트가 되었는 지는 모르는 사람들도 많을 것 같다.  그래서 오늘은 &amp;nbsp;국립현대미술관 본원에 있는 백남준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GAG%2Fimage%2FhIbOXRz6Q0lkChHv4OWnbtSoEg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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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가 소개] 한국의 프리다칼로, 천경자 - 천경자, 1924 ~&amp;nbsp; 201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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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16T04:37:50Z</updated>
    <published>2022-02-27T05:18: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온몸 구석구석엔 거부할 수 없는 숙명적인 여인의 한이 서려 있나 봐요. 아무리 발버둥 쳐도 내 슬픈 전설의 이야기는 지워지지 않아요. ​ ​  천경자 화가는 한국의 채색화 분야에서 독창적 화풍을 개척한 화가로 어쩌면 한국의 그림보다는 멕시코의 여성화가인 프리다 칼로와 작품과 더 닮아있다.오늘은 한 여성이자 그리고 어머니이자 그리고 화가로 활동했던 천경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GAG%2Fimage%2FaZWuTtkakEZCPQi08_otao_zID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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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가 소개] 물방울을 그린 화백, 김창열 - 김창열, 1929 ~ 20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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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29T05:39:20Z</updated>
    <published>2022-02-26T08:28: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물방울을 그리는 것은 모든 사물을 투영하고 텅 빈 것으로 만들기 위해 용해하는 행동입니다. 분노와 두려움을 몰아내고 자신을 비운다면, 평온에 도달할 수 있을 것입니다. 많은 서구인은 자아를 개발하기를 원합니다. 하지만 난 내 자아를 무화시키기 위해 이런 방법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오늘 소개할 작가는 물방울 그림으로 유명한 김창열 화백이다. 그에게 물방울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GAG%2Fimage%2F6YnhoLVNDkDtspfQsH9VoVuCQB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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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가 소개] 지치줄 모르는 수행자, 박서보 - 박서보, 1931 ~ 현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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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27T05:23:58Z</updated>
    <published>2022-02-25T01:29: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째, 절대로 역사로부터 빚을 지지 마라.   둘째, 네 스승을 닮지 마라.   셋째, 너희들끼리 닮지 마라. 전통이 빠진 개혁은 실패이며, 예술은 누구의 영향도 받지 않아야 한다.   그리고 예술에는 공식이 없다. 예술은 누구도 닮아서는 안 된다.   이것이 박서보 화가가 항상 제자들에게 항상 했던 말이라고 한다.   이 말은 박서보 화가의 신조인 &amp;quot;변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GAG%2Fimage%2FAUdu7ohUTwaScNvPaShVS32jpj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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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가 소개] 백자와 꽃을 사랑한 작가, 도상봉 - 도상봉, 1902 ~ 197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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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27T05:24:10Z</updated>
    <published>2022-02-07T05:44: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소개할 작가는 정물화를 주로 그린 도상봉 화가이다.  그는 도천이라는 호는 도자기의 샘이라는 뜻인데, 이처럼 도자기 수집에 엄청난 애호가이자 화가로 작품에서 서양과 동양의 아름다움이 섞여 조화를 이루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러한 예시로 정물화라는 서양미술의 한 범주를 선택하면서도 화병의 소재는 백자로 하면서 한국의 소박하고도 멋스러움을 보여준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GAG%2Fimage%2FObciGrHjK6RItbrlLfvjVFVklVM.JPG" width="199"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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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가 소개] 먼동이 터 오는 새벽을 위하여, 이불 -  이불, 1964 ~ 현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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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26T17:29:27Z</updated>
    <published>2022-02-05T06:29: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 아주 어렸을 때부터 사물이 그대로 보이지 않았어요. 항상 그 이면에 숨은 모습을 생각했죠.   설치미술가 이불의 운명은 어쩌면 아버지가 그의 이름을 &amp;lsquo;새벽&amp;rsquo;이란 뜻의 &amp;lsquo;불&amp;rsquo;로 지어준 그때 이미 결정되었는지도 모른다.  이불 작가는 1980년대 후반부터 날카로운 사회비판과 역사의식을 가지고 강렬하고 누구도 예상하지 못하는 작업을 하며, 퍼포먼스, 조각,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GAG%2Fimage%2FBunghvnb4QNN4cpamYKrVU2sez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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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가 소개] 인생의 울림을 한 획에 담아내다, 윤형근 - 윤형근, 1928 ~ 200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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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20T09:24:42Z</updated>
    <published>2022-02-04T03:42: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낙엽이 다 지고 나목의 숲 속에 산비탈에 거목이 넘어져서 썩어가는 것을 봤다.한쪽은 이미 흙이 되어가고 있었다. 분명히 그 빛깔은 흙 빛깔과 다름없었다.그 나무가 쓰러진 것으로 보면 꽤 오랜 세월이 된 것 같았다. 나는 그 광경을 보고 숙연해졌다    윤형근 작가의 작품을 가장 잘 나타내는 표현이 아닐까? 위 글은 여러 현대사의 불행하고도 힘든 고초를 겪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GAG%2Fimage%2FHEA1VdCfW1FoERFuOkTndStz2JM.jpg" width="34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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