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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저 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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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아름답고 살기 좋은(?) 도시, 캐나다 밴쿠버에서 벌어지는 치열한 삶의 현장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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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31T20:29:0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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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른들이 모두 사라졌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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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1T02:26:20Z</updated>
    <published>2023-08-12T17:47:38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아내와 다툰 날 대출 금리가 또 올랐다는 소식을 들은 날 공들여 고른 수박이 맛없던 날 몸이 아픈 날 오래간만에 집에 포장해 가려던 치킨 값이 너무 비싸 놀란 날 퇴사를 결심한 날  이런 날에 나는 어른들의 조언을 듣고 싶다. 예전에는 내 삶이 고달프다 느껴지던 날에 분명 내 곁에서 어떤 말이라도 건네주던 어른들이 있었다. 하지만 어느새부턴가 그 어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GBi%2Fimage%2Fjn5-caANxv_iaoFPUoesCWSKgW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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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덤벨에 관한 쓸데없는 고찰 - 스킨 인 더 게임_나심 탈레브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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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07T06:34:57Z</updated>
    <published>2023-08-06T22:04: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10월부터 운동하기로 결심한 이후 주 4일 이상 짐에 출석하며 하루 1시간 이상 운동을 해오고 있다.    다행히도 내가 살고 있는 하이라이즈 콘도 1층에는 짐이 있어서 운동 시설이 멀리 있어 운동 못한다는 핑계는 통하지 않아서 인지 아직까지는 꾸준히 운동을 지속해 오고 있으며 이제는 고통스러운 의무감보다는 몸의 변화를 발견하며 나름 즐거움을 찾아가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GBi%2Fimage%2FhVdDRSDfwcoNgqNRnQPV8cysTE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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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로부터 칼을 선물 받다 - 이것이 스위스의 전통입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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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6T07:18:05Z</updated>
    <published>2023-08-05T22:44:25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 직장, 입사 2년 차다. 여느 때와 같은 월요일.  나의 직속 상사가 손바닥을 위로 둔 체 검지와 중지를 까딱까딱 움직여&amp;nbsp;오피스로 나를 부른다. 여기서는 별 문제될 것 없는 저 손동작이 여태 거슬리는 것을 보면 아직도 나는 이방인이 맞는 듯하다.  가끔씩은 이렇게 아침에 그의 오피스에 마주 앉아&amp;nbsp;이런저런 이야기를 한다. 꼭 업무 관련 이야기가 아니어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GBi%2Fimage%2FVXqLqNTIE7-ph04QSl1EjPndRH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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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대체 언러닝(unlearning)이 뭐야? - 언러닝_배리 오라일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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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06T02:25:07Z</updated>
    <published>2023-07-22T19:36: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단 언러닝(unlearning)이 무엇이냐면,  배운다는 뜻을&amp;nbsp;가진 learning에 부정을 뜻하는 접두사, un 이 합쳐진&amp;nbsp;단어로, 새롭고 더 나은 방법을 도입하기 위해 기존의 사고/행동 방식등을 의도적으로&amp;nbsp;잊거나 폐기하는 일을 뜻한다. 저자, 배리 오라일리는 책의 초반에서&amp;nbsp;&amp;lsquo;과거에는 효과적이었나 현재의 성공에 제약을 가하는 사고방식과 행동 양식을 포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GBi%2Fimage%2FmgQMribnyxZ_kQO_Wnm4vcg_Ep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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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복수다, 나는 밀레니얼이다.  - 요즘 애들_앤 헬렌 피터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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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3T02:50:19Z</updated>
    <published>2023-03-04T10:32: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애플의 공동 창업주 이자 전 CEO, 스티브 잡스는 살아생전&amp;nbsp;말했다.  &amp;quot;위대한 일을 하는 유일한 방법은 당신이 하는 일을 사랑하는 것이다. 만약 그런 일을 찾지 못했다면, 계속 찾아보라......&amp;quot;  우리들 대부분은 사랑할 수 있는 일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좋은 학교를 나와 자격증도 따고 봉사 활동까지 하며 훌륭한 이력서를 만들어 사랑할 수 있을 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GBi%2Fimage%2FXPj2c6YMkr0tXPvmMV1Bi7l0tK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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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nbsp;피터 린치의 지극히 '교과서' 적인 '투자이야기' - LearntoEarn_Peter Laynch John Rothchild</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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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2T18:02:38Z</updated>
    <published>2023-02-19T03: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식 투자 좀 해봤다는 사람이라면 꼭 한 번은 들어봤을 그 이름 피터 린치(Peter Lynch). 여기저기서 주식 투자계의 레전드라 칭송받는 그의 이름과 수많은 어록들을 풍문으로만 들어오다 이제야 그가 쓴 3권의 책 중 하나인&amp;nbsp;'투자 이야기 (Learn to Earn)'를&amp;nbsp;읽게 되었다. 그의 저서 3권은 아래와 같다.  전설로 떠나는 월가의 영웅 &amp;lt;One&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GBi%2Fimage%2FDHVzPh8kOkVKJQPMorCjGQgQex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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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예의 영혼, 자유인의 영혼 - 바빌론 부자들의 돈 버는 지혜_조지 S. 클래이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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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24T10:05:29Z</updated>
    <published>2023-02-15T03:57:4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너 자신의 나약함 때문에 노예가 된 것이 아니더냐? 어떻게 한 때 자유인이었다고 뻔뻔스럽게 말할 수 있느냐? 출생이 어떻든 노예의 영혼을 가지고 있으면 노예가 되는 법. 물이 항상 수평을 유지하듯 당연한 결과이다. 마찬가지로 자유인의 영혼을 가진 사람은 어떤 고난 앞에서도 결국 자유인다운 명예를 지키며 존경받는 법이다.&amp;quot;  '바빌론 부자들의 돈 버는 지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GBi%2Fimage%2FaQ1TyCs374UQ0lvCRkSsVYKVsh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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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캐나다에서 뺑소니 당하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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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0:25Z</updated>
    <published>2023-02-12T00:27: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화요일 부슬비 내리는 아침, 매일 같은 시각, 같은 경로를 통해&amp;nbsp;출근하는 나의 일상에 예상치 못 한 사건이 일어났다.  '끼이이이익......쿵!'  도로가 찢어질 듯한 타이어 마찰음이 들려오더니 이내 쿵 하며 충격이 전해져 온다. 빨간 신호등에 정차돼 있는 나의 차를 누군가 뒤에서 받아 버린 것이다. 이렇게 작은 도로에서 저런 속도로 달려와 가만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GBi%2Fimage%2F-XnXjytuMU05FiCp1vmuAOq61c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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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사하다는 말도 제대로 못 했는데 - 감사는 어떻게 하는 걸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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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9T06:59:22Z</updated>
    <published>2022-12-23T19:55: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말에 자주 듣는 말들,  &amp;quot;저번에 일 도와준 거 제대로 고맙다고도 못 했는데 내년 되기 전에 내가 밥 한번 사야지.&amp;quot;  &amp;quot;지난번에 경황이 없어 감사하다는 말씀도 제대로 못 드렸는데... 이거 받으세요&amp;quot;  내 기억으로는 뭔가 특별한 것들을 베풀며 살아온 한 해가 아니었음에도, 몇몇 사람들이 나에게 감사의 뜻을 '제대로'&amp;nbsp;전달하지 못했음에 자책(?)하며 선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GBi%2Fimage%2FWmg8mjG7OjFy6mgM5k7cynJzHY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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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견지망월(見指忘月)을 뛰어넘어 - 내 손부터 씻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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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9T06:59:00Z</updated>
    <published>2022-12-21T05:32:2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겨울에도 영하로 내려가는 일 없이 따뜻하기만 하다는 밴쿠버 도 이제 옛말이다. 12월 첫날부터,&amp;nbsp;난데없는 폭설로 인해 밴쿠버는 다시 한번 겨울 왕국이 되어버렸다. 하얗게 뒤덮여 숨죽인 도시 위에 오늘도 어김없이 밝은 달이 떠오른다.  저녁으로 아내가 끓여준 뜨끈한 어묵탕을 후루룩 먹고 있다가 창가에 비친 달빛을 보고 나도 모르게 창가에 다가가 저 밝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GBi%2Fimage%2FC6NguqQfTtPDz4xvnQpxKgueNq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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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래도 추수감사절 - Happy Thanksgiving Da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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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9T06:58:33Z</updated>
    <published>2022-10-10T06:03:30Z</published>
    <summary type="html">10여 년 전, 캐나다에 온 첫 해에 맞이했던 추수감사절. 홈스테이 가족들과 함께 했던 저녁 식사 시간이 아직도 생생하다. 아침부터 칠면조를 구워 저녁에 내놓으면 모두가 기다란 식탁에 정답게 모였던 그 기억. 내 생에 첫 추수감사절은 모두가 배불리 먹고도 남았던 칠면조 구이, 크랜베리 소스, 으깬 감자 요리와 펌킨 파이 등 풍성한 음식들의 색감과 냄새에 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GBi%2Fimage%2FnIemW_mfoSoLprJow6ANQ1FJu1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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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추수감사절, 여왕폐하는 영원히 - X키를 눌러 조의를 표하십시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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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9T06:58:11Z</updated>
    <published>2022-10-08T20:32:40Z</published>
    <summary type="html">10월 둘째 주 월요일은 캐나다 추수감사절.  오랜만의 연휴기간을 앞둔 산뜻한 금요일 오후. 회사로부터 기묘한 메일을 받았다. '가족과 함께하는 즐거운 추수 감사절을 보내세요' 라며, 메일 마지막에는 '온 가족이 모였을 때, 영국 여왕 죽음에 대한 애도를 잊지 말아 달라'는 '당부'가 들어있는 것이었다.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이 서거한 지 한 달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GBi%2Fimage%2FNv02btdctY6DD57hyedTGrZVd7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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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설의 생물을 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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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9T06:57:45Z</updated>
    <published>2022-09-24T00:32:2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마 (海馬, Seahorse)가 실존하는 동물이란 사실을 알게 되고 큰 충격을 받은 적이 있다.  대학생 시절 어느 날, 같은 과 친구 J와의 실없는 대화 중 그 친구가 해마를 키운다고 듣게 되었다.&amp;nbsp;그때까지 나는 해마가 영화나 게임 등에서 흥미를 위해 용처럼 등장하는, 상상 속에서 만들어진&amp;nbsp;동물이라고 여기고 있었다. 그런데 이 녀석은 그런 전설 속 생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GBi%2Fimage%2F4oFkcw9neg2RGNTvqHQclZGX_c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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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한 셀프 세차장 - 서로 아끼고 사랑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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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9T06:57:00Z</updated>
    <published>2022-09-14T08:19: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차 좀 해.  아내가 느닷없이 세차를 하란다. 그동안 차에 관련해서는 어떠한 말도 하지 않던 아내였는데 세차 이야기를 꺼내다니 내 차가 어지간히 지저분한가 보다. 그도 그럴 것이 마지막 세차가 언제였는지 기억나지 않는다.  검색해 보니 집 근처에 셀프 세차장이 있길래 다음 날 퇴근 후 그 세차장으로 향했다. 내가 못 미더운지 아내도 함께 했다. 예전에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GBi%2Fimage%2F8djHECS6yZclkS7nqUePf6RjMY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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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 년에 단 하루,  인앤아웃 팝업 스토어 - 선착순으로 모십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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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06T18:54:17Z</updated>
    <published>2022-09-13T05:3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캘리포니아 쪽에 여행 다녀온 사람이라면 한 번쯤은 먹어봤을 인앤아웃 버거.  미국 3대 버거 중 하나라던지, 숨겨진 메뉴라던지, 생감자로 만든 신선한 감자튀김이라던지, 최고의 가성비 등등. 인앤아웃 유경험자들은 안 가보고, 안 먹어본&amp;nbsp;사람들에게 마치 먼 옛날의 전설을 읊어주는 현자가 된 듯 그 황홀한 경험담을 자랑스럽게 늘어놓는다.&amp;nbsp;서러워서라도 LA행 비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GBi%2Fimage%2FJt3wONHBtu7QVg8MqIx8FIMeKZ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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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캐나다 주립공원, 곰 내려온다 - Panorama Ridge, Garibaldi P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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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23T04:07:00Z</updated>
    <published>2022-09-06T05:02:02Z</published>
    <summary type="html">Panorama Ridge, Garibaldi Provincial Park Length 30.3km Elevation: 1,531m  캐나다 BC 지역에서 하이킹을 즐기며 살아온 지 어느덧 2년, 나름 여러 산들을 오르며, 여러 트레일을 거닐며 아웃도어의 세계에 발을 들인 자신을 뿌듯하게 여기고 있었으나 그 마음에 늘 그늘처럼 여겨지는 트레일이 있었으니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GBi%2Fimage%2FG7LlwglJ2-NoMiWNLkFvMbAScu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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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202X, 맥도날드 습격 - #무라카미 하루키 #빵가게 습격 #재습격 #팁으로 혼내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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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0T03:15:40Z</updated>
    <published>2022-04-15T20:35: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운타운에서 집까지 대략 1시간 거리를 운전해서 되돌아가야 한다. 이제 막 전쟁통 같은 시내 퇴근길을 뚫고 나와 고속도로에 들어섰는데 갑자기 급격한 허기가 몰려왔다.  나는 특별한 일이 없다면 매일 같은 시간에 일어나고  같은 시간에 침대에 눕고 같은 시간에 밥을 먹는다. 직장 생활을 시작하며 자연스럽게 몸에 베인 습관적 일과 시간이 존재하는 것이다. 고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GBi%2Fimage%2FA5DGJpZOiaJ5wr3Yk4ApYVVE_m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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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애틀, 벚꽃놀이 맛집  - 워싱턴 대학으로 오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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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9T20:33:05Z</updated>
    <published>2022-04-09T22:04: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밴쿠버 시내 곳곳에&amp;nbsp;아름다운 벚꽃잎들이 바람을 타고 흩날리는 나날이다. 벌거벗은 몸으로 추운 나날들을 버텨낸 나무들에도 푸른 잎이 돋아나더니만 어느새 벚꽃이 만개하여 절정에 이르는 시기가 왔다.  밴쿠버에도 아름다운 벚꽃들을 감상할 수 있는 장소들이 많지만 올해는 매 해 봐 오던 풍경이 아닌 새로운 벚꽃 풍경을 보고 싶다는 마음에 이번 주말에는 시애틀로 벚&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GBi%2Fimage%2FqoA6xatlenBwQrImFUGMI1SnQE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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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아니, 그래도 팁은 주셔야죠, 손님! - 그게 맞잖아요, 그렇잖아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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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8T13:38:43Z</updated>
    <published>2022-03-26T08:07: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분주한 빌딩 숲 사이, 우버 이츠 앱에서 제공하는 내비게이션 안내를 따라 큰 거리 안쪽으로 두 블록 정도 들어가니 한적하고 작은 주택가가 나온다. 도심 가운데 이렇게 조용하고 아담한 동네가 존재한다는 것에 또 놀란다. 30년은 넘어 보이는 오래된 집이 최종 도착지였다.  집 앞 길가에 차를 세웠다. Anil이 차에서 먼저 내리고 가볍게 트렁크를 두 번 두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GBi%2Fimage%2FeNax-Q-0pcpwmKAahVoaKtMPYl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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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It's Never Easy - 세상에 쉬운 일이란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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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8T13:40:36Z</updated>
    <published>2022-03-12T23:23:5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그 길 들어가면 안 돼요! 표지판 안 봐요?!&amp;rdquo;  &amp;ldquo;일방통행 길이 많아서 사고 난다고요!&amp;rdquo;  입사한 지 3달 남짓 된 신입 사원의 이름은 Anil, 인도 백그라운드를 가진 나보다 8살 어린 친구다. 일주일 전 나에게 &amp;lsquo;우버 이츠&amp;rsquo;라는 배달 앱에 대해 알려주었고 지금은 내 차 조수석에 앉아서 내 운전 실력에 대해 큰 목소리로 훈수를 두고 있다. 내 차 트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GBi%2Fimage%2FS415vo_gypD16YUCsKnr6OVCy8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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