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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니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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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커피를 좋아하고, 음식 문화에 관심이 많습니다.지금은 호주에 살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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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01T01:53:0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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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주 바리스타의 하루 브이로그 - 아침 5시부터 저녁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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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4T01:34:17Z</updated>
    <published>2026-03-24T01:32:43Z</published>
    <summary type="html">호주 바리스타의 하루 일과 한국과 호주 바리스타의 하루 일과는 출근 시간부터 차이가 있다. 나는 한국에서 바리스타로 일한 적은 없지만, 카페 오픈 시간만 봐도 알 수 있는 사실이다. 한국 바리스타 브이로그 영상을 본 적이 있는데, 하루 동안 주어지는 업무에도 조금의 차이는 있는 것 같았다.  예를 들어 호주 카페에서는 커피 위주로 판매되지만, 한국 카페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GDx%2Fimage%2FXMVkW9F_9kSMjEpNu9yhndiZIU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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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년 차 호주 바리스타가 말해주는 노하우 5탄 - 스티밍 담당 바리스타 + 초보 바리스타에게 추천하는 노하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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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9T02:55:01Z</updated>
    <published>2025-10-30T09: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지막으로 우유 담당, 즉 스티밍 담당 바리스타가 맡은 역할에 대해 이야기해 보자.  5. 스티밍 담당 바리스타 초보 호주 바리스타에게 전하고 싶은 노하우 마지막은 우유 스티밍을 효율적으로 하는 방법이다.&amp;nbsp;우유 스티밍을 하는 바리스타의 경우, 손님과 다른 바리스타 사이에서 일을 한다고 생각하면 된다. 손님과의 예상치 못한 변수가 생길 수도 있고 동료 바리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GDx%2Fimage%2F3tOfuaqVmu0OQw0hJDe3JUbuQW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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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년차 호주 바리스타가 말해주는 노하우 4탄 - 우유 담당 바리스타와 협업하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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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10-30T09: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3탄에서 샷에 대해 알아봤다면 우유를 담당하는 바리스타와 어떻게 하면 손발을 맞춰 잘 일할지 살펴보자. 4. 우유 담당 바리스타와 협업하는 방법 또한 에스프레소 샷을 담당하는 바리스타가 샷의 갯수 말고 고려해야 할 점은 우유의 종류이다. 앞서 나는 호주 바리스타는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일은 한 번에 무조건 해결해야 한다고 말했다. 스티밍하는 일도 이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GDx%2Fimage%2Fd1DSweglZwqToalRb4ZG33RhQ6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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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년 차 호주 바리스타가 말해주는 노하우 3탄 - 샷 추출 담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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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1-2탄으로 기본기를 다졌다면, 디테일하게 들어갈 차례이다.   3. 샷 추출 담당 커피 주문의 첫 단계인 주문받고 약자로 적는 방법에 대해 배워 보았다. 주문을 약자로 적어서 바리스타에게 전달하면 바리스타는 이에 맞춰 커피를 만들기 시작한다.&amp;nbsp;커피를 만들기 위한 첫 번째는 에스프레소 샷 추출이다. 바쁘지 않은 상황에서는 주문이 들어온 순서대로 샷을 뽑아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GDx%2Fimage%2FugRVeO1NY8xKs0IW_R9ddO4mSqk.jpg" width="296"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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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년 차 호주 바리스타가 말해주는 노하우 2탄 - 커피 주문 적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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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1탄 에스프레소 추출과 우유 스티밍에 이어 2탄 커피 주문받는 방법에 대해 말하겠다. 2. 커피 주문 적는 방법 먼저 카페에서 커피 주문을 받고 커피가 손님에게 제공되기까지의 단계를 자세히 살펴보겠다.&amp;nbsp;첫 번째는 커피 주문을 효율적으로 적는 방법이다.&amp;nbsp;카페에서 처음 일할 때 가장 어려움을 겪는 부분이다. 왜냐하면 손님과 대화하며 손과 머리로는 주문을 외워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GDx%2Fimage%2Favgt6z0ysXZOPy-1e3wl9Lo4V8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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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년 차 호주 바리스타가 말해주는 노하우 1탄 - 에스프레소 추출과 우유 스티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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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10-30T09: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5년 차 호주 바리스타가 말해주는 슈퍼 바리스타 되기 노하우 1탄 호주에서 일 잘하는 바리스타 되기 호주 카페에서 처음 일하게 된 초보 바리스타라면 일하는 동선에 대해 생소할 것이다. 하지만 한국에서 바리스타로 일했던 경력이 있다면 호주 바리스타로 일할 때 필요한 사항들과 대처하는 노하우를 알려주면 금방 일에 적응할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누군가에게는 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GDx%2Fimage%2F1NrzYr7wFjpUP_cDpdZT8hHV9J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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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주 카페 일자리 구하기 위해 알아야 할 3가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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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10-29T02:54:12Z</published>
    <summary type="html">호주 카페 일자리 감소와 워홀 증가 호주 경제도 세계 시장의 영향을 받으며 물가가 엄청나게 상승했다. 이러한 경제 상황에서 대부분 호주 카페들의 매출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 내가 경제에 대해 이야기하려는 건 아니지만 워홀로 호주에 올 계획을 하거나 일이 구해지지 않아서 고민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먼저 현재 현지에서 일어나고 있는 상황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GDx%2Fimage%2FyWIah7-qesoE7uhm62KCEVguGq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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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냥 뭐라도 해, Work! Don't worry - 일단 그냥 해보기 프로젝트 DAY+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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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9T02:18:09Z</updated>
    <published>2025-10-29T02:18: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넷플릭스에서 Fire Country라는 미드를 보기 시작했다. 평소에 소방 관련 드라마를 Station 19, 9-1-1, 관련 스핀 오프 시리즈 등을 너무 좋아했기 때문에 요즘 재밌게 보고 있다. 이 미드에서 나온 한마디가 나에게 깊숙이 다가왔다.  어찌해야 할지 모르는 동료 소방관에게 소방 캡틴 아저씨는, &amp;quot;Work! Don't worry&amp;quot;라고 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GDx%2Fimage%2Fp3aEBPDzNKUOfty2NyLBPeTvY-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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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워킹홀리데이 왔다가 영주권을 결심했다. - 호주 바리스타에서 영주권까지 2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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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0T05:14:07Z</updated>
    <published>2025-07-10T04:38: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리스타는 호주 영주권에 유리한 직업은 아니었다. 바리스타로 호주 영주권에 도전한다는 건 쉽지 않다. 나는 이 쉽지 않은 걸 하려고 했었다. 그때부터, 틈만 나면 새로운 비자 정보나 영주권 성공 후기를 열심히 찾아봤다. 하지만, 찾아보면 찾아볼수록 '해볼 만하겠는데?'라고 희망을 품다가도 단숨에 '실패한다면?'이라는 불안이 나를 뒤덮었다.  '영주권에 실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GDx%2Fimage%2F-U6TQAdLS_-u26XxyBtbb5pgHF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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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계획에 없던 이민자가 되었네 - 호주 바리스타에서 영주권까지 1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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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0T04:42:10Z</updated>
    <published>2025-06-26T08:08:48Z</published>
    <summary type="html">호주 바리스타에서 영주권까지 1탄 또다시 해외에 살 생각이 전혀 없었다. 나는 10대 때 혼자 미국에서 홈스테이를 1년간 했었다.&amp;nbsp;그 이후&amp;nbsp;'집 떠나면 고생'이란 말은 나의 마음속 곳곳에 심어져 있었다.  하지만, 우연히 호주에 가게 되었고, 또 어쩌다 바리스타라는 직업을 갖게 되었고 호주에 살아야겠다는 마음까지 먹게 되었다. 호주만큼 바리스타라는 직업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GDx%2Fimage%2FInykQ3cGlg7wwQNg42LpgfqZbL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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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스프레소 알고 마시나요? - 에스프레소의 첫 경험은 누구에게나 강력하다. 1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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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9T03:26:47Z</updated>
    <published>2025-06-17T06:07: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에스프레소의 첫 경험은 누구에게나 강력하다.  평소 커피 없이는 하루를 시작하지 못하는 사람도 에스프레소의 맛에 적응하는 건 어려울 수 있다. 에스프레소하면 굉장히 쓸 것 같고, '이걸 왜 먹는 거지?'라는 반응을 예상하기 쉽다. 처음 에스프레소를 먹는다면 너무나 강력한 맛에 놀라거나 예상치 못한 부드러움에 놀라기도 한다.   대부분의 경우, 에스프레소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GDx%2Fimage%2Ft4zUxNaikWAolnswo3TVpsQ0iB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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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스프레소와 김치의 공통점을 아시나요? - 커피 애호가라면 추측할 수 있을 수도 있겠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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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9T03:26:47Z</updated>
    <published>2025-06-10T01:5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저는 매일 아침 에스프레소 한잔으로 아침을 시작합니다.&amp;quot; 이런 말은 간혹 자신의 고급 취향을 뽐낼 때 많이 쓰이곤 했다.&amp;nbsp;반면, 그런 취향이 없는 나에게 에스프레소는 뭔가 어렵고&amp;nbsp;그저 쓴, 작은 양의 커피일 뿐이었다.  하지만, 매일 아메리카노 또는 라떼류를 마신다면 당신은 매일 에스프레소가 든 커피를 마시고 있다. 간단하게 표현하면,&amp;nbsp;에스프레소에 물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GDx%2Fimage%2F9QmBFGHdIiZLDiOAi623OfjWeh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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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만히 멈춰있는 내가 불안할 때 - 사실, 나를 내가 설득하는 말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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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30T13:15:44Z</updated>
    <published>2025-05-30T11:37:1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할 거면 제대로 해야지 그래야 평생 후회가 없지!&amp;quot; 이 말은 나를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말이었을까?   나를 한자리에 멈춰있게 하는 말이었을까?  이 일을 도전한다고 해서 꼭 이 일에 내 인생 모든 것을 걸 필요가 없다. 이 일에 관심이 생겼고, 하다 보면 나에게 맞는 또 다른 길이 보일 것이다. 하지만,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면 그곳의 풍경을 상상만 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GDx%2Fimage%2FQOFRF0CBMI74v5kHELUk98IFef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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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20대는 2번의 대학 졸업, 3개의 직업&amp;nbsp; - 미리 알았더라면 모든 게 달라졌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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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1T01:23:05Z</updated>
    <published>2024-11-30T23: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직도 추운 겨울, 두꺼운 코트를 입고 엄마, 아빠와 대학 졸업식에 가던 차가운 공기가 기억난다. 새롭게 산 옷과 구두를 신고 학사모와 졸업 가운을 입고 엄마, 아빠와 사진을 찍었다. 졸업식이 끝나고 여의도 근처에서 고급진 일식을 먹으며 대화를 나눴던 장면이 기억 속에 남아있다.&amp;nbsp;나의 첫 사회생활에 대해 걱정과 격려 섞인 부모님의 말씀이 자세히는 기억나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GDx%2Fimage%2FaPgHpyUEP2wultZUs7teAo6K8b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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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난 이제 뭐 먹고살아야 해? - 열정도 꿈도 없어졌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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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6T02:48:37Z</updated>
    <published>2024-11-24T02: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도 이제 늙었나?...  여러 번의 퇴사를 하고, 여러 일을 배우고, 새로운 직장에서 일을 하다 보면 알 수 있을 줄 알았다. 나의 노력이 더 필요한 건지... 아직도 10년 전에 했던 고민이 똑같이 남아있다.&amp;nbsp;'난 도대체 뭐&amp;nbsp;먹고살아야지?' 달라진 점은 무언가 새로운 일을 찾고 하는 것이 예전처럼 기대되지 않는다. 신이 나지 않는다. 어른들이 했던 말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GDx%2Fimage%2F4Asm6OVtFWMSbBZw7gm2mcWt04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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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덧 퇴사하고 집에 있은지 1년 차 - 이렇게 시간이 지날 줄 몰랐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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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8T17:13:17Z</updated>
    <published>2024-11-17T09: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을 그만 둔지 1년 차가 되었다. 작년 이 맘 때까지 주 5일 출근하고 사람을 만나고 매일 아침 일을 나가며 나름 규칙적인 일상을 보냈었다. 그러다 일을 그만두고 집에서 할 수 있는 일을 찾기 시작하였고, 이렇게 1년이 되었다.  일을 그만둔 이유는 집에서 일하고 싶었기&amp;nbsp;때문이다. 나는 호주에 살고 있지만 부모님은 한국에 계시기 때문에&amp;nbsp;자유롭게 한국과 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GDx%2Fimage%2FrQU7uzCi-JiHNC-aWgmzVRyF-5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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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라비카 커피가 더 비싼 이유가 있을까? - 맛과 품질을 때문에&amp;nbsp;값을 더 주긴 좀 그렇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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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9T03:26:47Z</updated>
    <published>2024-11-16T01:55: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커피 광고에 나오는 단골 멘트가 있다. '&amp;quot;고품질 아라비카 원두를 사용하여 고급진 풍미의 커피~&amp;quot;  커피에 전혀 관심 없는 사람이라도 아라비카 커피를 익숙히 들어봤을 것이다. 자세히는 모르지만 다른 커피들보다 '아라비카'가 적혀 있으면 뭔가 고급진 느낌이 든다. 이러한 이유 때문일까?&amp;nbsp;'아라비카'라는 문구는&amp;nbsp;다른 제품들보다 비싸더라도 구매자의 지갑을 여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GDx%2Fimage%2F9twvQjfXEdkYYRbMYyEWOl4otE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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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업을 바꿀 때 포기해야 하는 것 - 현실과 이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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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0T11:04:29Z</updated>
    <published>2024-11-09T23: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약 10년 동안 3번 직업을 바꿨다.  비슷한 직종으로 이직한 것이 아닌 완전 다른 분야를 도전하며 20대 중반부터 30대 중반을 보냈다. 공대를 졸업하고 연구소에 취직하였고, 요리 전문학사를 졸업하고 쉐프로 일을 하였고, 커피 공부를 하며 스페셜티 바리스타로도 일을 했었다. 지금은 또 다른 일을 하고 있지만..  3번의 직업 변동이 있은 후에 내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GDx%2Fimage%2FVkbyRBh2qed8QZ9BHiT93ZcrUA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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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고 마시는 아라비카 커피가 더 맛있는 법 - 아라비카 커피 품종 특징 한 번에 정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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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9T03:26:47Z</updated>
    <published>2024-11-08T03:32: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커피 애호가라면 기억해야 할 아라비카 품종별 특징 커피도 와인처럼 품종에 따라 맛이 다르고 값어치도 매년 품질에 따라 달리 측정된다.&amp;nbsp;적포도, 백포도로 생산된 것에 따라 화이트와 레드 와인으로 나눠지고 그 안에서도 품종에 따라 나눠지듯이 커피도 마찬가지다. 커피 마시는 걸 즐긴다면 내가 마시는 커피 원두의 특징을 알고 마실 때와 아닐 때 느낄 수 있는 맛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GDx%2Fimage%2FDmF9wXZ9IOFub3GSdszWVzclX0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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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주 카페가 처음인 사람에게 전합니다. - 무례한 여행객이 되지 않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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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1T23:44:56Z</updated>
    <published>2024-11-05T06:17:29Z</published>
    <summary type="html">호주 여행을 앞두고 있다면, 맛집과 카페 방문은 필수이다! 이때, 무례한 여행객이 되지 않고 100% 호주 카페를 즐기는 방법을 대충이라도 알고 가는 걸 추천한다. 한국과 비교하면, 차이점은 한두 개가 아니다. 예를 들면, 한국 카페들은 일반적으로 손님들이 스스로 자리를 직접 잡고 주문을 하러 가는 카운터 서비스 문화가 자리 잡혀 있다. 카운터 서비스란 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GDx%2Fimage%2FM2wBxgdBMsyFU9SJNva0tKSaOl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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