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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un Le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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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저는 평생을 에너지, 환경 분야 사업을 경영하던 사람으로서,삶을 통한 경험을 글로 표현해 보고자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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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02T02:40:1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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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소한 말 한마디가 어떻게 악으로 변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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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4-14T05:18: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지금까지 우리 인간의 마음속에는 선과 악, 두 마음이 존재하며 그 전쟁 속에서 살아가는 존재라고 말씀드려 왔습니다  오늘은 그 마음의 전쟁이 얼마나 사소한 계기로 시작되어 얼마나 큰 악으로 변할 수 있는지에 대해 말씀을 나누고자 합니다.  우리 인간은 아주 작은 말 한마디에도 상처를 받습니다. 그 상처는 시간이 지나면서 단순한 감정이 아니라 마음 깊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GUG%2Fimage%2F1xOzncdnYiW4Sr2xQyOSh76p--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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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은 왜 같은 죄를 반복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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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7T05:20:45Z</updated>
    <published>2026-04-07T05:20: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우리 인간의 마음은 끊임없이 선과 악 두 가지 마음의 전쟁 속에 살아가고 있는 존재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이러한 인간의 마음의 전쟁에 대해 멀리서 그 예를 찾을 필요 없이 저의 지난 삶 속에서 있었던 사건을 예로 들어 여러분들과 말씀을 나누어 보고자 합니다.  제가 젊어서 망나니로 살아갈 때의 일입니다.  친구들과 얼큰하게 술 한잔을 하고 광화문 거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GUG%2Fimage%2FEAsESzTEUT0D66A5NS8iZiLjGI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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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의 두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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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1T04:59:31Z</updated>
    <published>2026-03-31T04:59: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회에서 저는 인류가 수천 년 동안 전쟁을 반복해 온 근본적인 원인이 인간의 마음에 있다고 말씀드린 바 있습니다.  이번 회에서는 우리 인간의 마음에 대해 좀 더 깊이 나누어 보고자 합니다.  저는 인간의 마음 안에는 항상 두 가지 마음이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사도 바울 또한 자신의 내면에 두 마음이 있음을 고백하고 있습니다.  &amp;ldquo;그러므로 내가 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GUG%2Fimage%2FvU-Re0lMosBzUWrUOYA8wPFpCM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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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정한 세상을 위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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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4T06:28:14Z</updated>
    <published>2026-03-24T06:28: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회에는 억울함 없는 세상이라는 내용으로 말씀을 드렸습니다  이번회에는 최근 중동에서 벌어지고 있는 전쟁과 그로 인해 세계가 느끼는 공포에 대해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  저는 인간의 역사를 돌아볼 때, 전쟁은 인간의 죄성과 깊이 연결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우리 인간들의 삶 자체가 전쟁 속에 살아가고 있는 존재라 믿습니다. 성경은 인간이 에덴동산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GUG%2Fimage%2F6KZ0qnEzMZxXmCr31NudnHBlX9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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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억울함 없는 세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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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7T04:18:08Z</updated>
    <published>2026-03-17T04:18: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글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오늘은 우리 사회의&amp;nbsp;정의로운 사회 구현에 대해 생각을 나누고자 합니다.  요즘 우리나라는&amp;nbsp;사법 개혁 문제를 두고 사회적으로 많은 논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검찰과 사법 시스템의 권한과 역할을 어떻게 바로 세울 것인가 하는 문제는 단순한 제도 개편의 문제가 아니라&amp;nbsp;우리 사회의 정의와 직결된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검찰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GUG%2Fimage%2F59SVCGmyrbHPokvk8BAjE4wBp6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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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스팔트 위의 기독교인 - 신앙과 이념은 구별되어야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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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0T04:23:57Z</updated>
    <published>2026-03-10T04:23: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우리 사회는 한 전직 대통령의 무모한 계엄령 발표로 촉발된 내란 사태를 겪었습니다.  많은 국민은 이 사건을 국가를 위험에 빠뜨린 심각한 불법 행위로 인식하고 있으며, 지금도 그에 대한 법적 판단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상황 속에서 일부 집단이 그 행위를 옹호하며 &amp;ldquo;윤 어게인&amp;rdquo;과 같은 구호를 외치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그중에는 스스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GUG%2Fimage%2F1zDuzWN7DUGAIyjfhW9rVjJupn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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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변의 진리가 만든 기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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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0T03:25:23Z</updated>
    <published>2026-03-03T04:29: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저는 이 땅 위에 역사해 온 불변의 진리가 어떻게 한 나라의 운명을 변화시켜 왔는지를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  우리나라에 기독교가 처음 전래된 것은 18세기말 서학을 통해서였고, 19세기에는 중국을 경유한 천주교가 들어왔습니다.  그러나 본격적인 복음의 확산은 20세기 초 미국 선교사들의 활동을 통해 이루어졌습니다.  그들은 단지 종교만 전한 것이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GUG%2Fimage%2FguwCTdIVQ9zLJIE6IAZYNshHUD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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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변의 진리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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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4T02:46:31Z</updated>
    <published>2026-02-24T02:46: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 불변의 진리에 대하여 말씀을 나누고자 합니다.  성경은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일체 하나님께서 천지만물을 창조하시고 &amp;ldquo;여호와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되니라,&amp;rdquo;( 창세기 2장 7절)  &amp;ldquo;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GUG%2Fimage%2FgHjSoa3_DdBx2OMqe6s0tBkFGt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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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변의 진리 위에 서서  - 설날 인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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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7T00:09:30Z</updated>
    <published>2026-02-17T00:09: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설날, 음력으로 한 해의 첫날입니다. 새해를 맞이하여 여러분의 삶에 더욱 강건함과 은혜가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올해 계획하신 모든 일들이 하나님의 선하신 뜻 안에서 아름답게 이루어지기를 소망합니다.  그동안 저는 여러분과 함께 인간 정신의 흐름을 따라 긴 사유의 여정을 걸어왔습니다.  직관의 시대에서 시작하여, 철학과 종교의 시대를 지나, 마침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GUG%2Fimage%2F31rezT884GsCPjSXAMwG6RMaj1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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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의를 잃은 사회는 기술을 감당할 수 있는가 - 촉의 시대 에서 인공지능 시대 제6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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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0T04:35:54Z</updated>
    <published>2026-02-10T04:35: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까지 나는 고대의 축의 시대를 지나 종교와 철학, 근대를 거쳐 마침내 인공지능 시대의 문턱에 선 오늘의 인류를 바라보며 하나의 질문을 붙들어 왔다.  이 거대한 전환 앞에서&amp;nbsp;인간은 무엇 위에 서 있어야 하는가.  오늘의 세계는 허무주의와 다원주의가 정신세계를 지배하는 시대다. 옳고 그름의 기준은 상대화되었고, 정의는 힘의 크기와 이해관계에 따라 달리 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GUG%2Fimage%2FQNa-l4hY3TkKB3Bu7aduZJAXcL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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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공지능 시대, 다시 하나님을 묻다. - 촉의 시대에서 인공 지능 시대 제5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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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3T05:18:17Z</updated>
    <published>2026-02-03T05:18: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불변의 진리가 무너진 자리에서, 인간은&amp;nbsp;다시 하나님을 묻게 된다.  불변의 진리가 무너진 자리에서 인간은 자유를 얻었다고 믿었다. 그러나 그 자유는 곧 방황이 되었고, 방황은 방향을 잃은 이성의 독백이 되었다.  종교개혁 이후, 인간은 성경을 손에 쥐었다.  말씀은 번역되어 읽혔으되, 역설적으로 말씀 앞에 서는 두려움은 &amp;nbsp;사라져 하나님으로부터 점점 멀어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GUG%2Fimage%2F68o36eerSgB9nM5Y5vRZKnr9by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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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변의 진리가 무너진 자리에서  - 촉의 시대에서 인공지능 시대 제4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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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7T04:48:45Z</updated>
    <published>2026-01-27T04:48: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축의 시대 이후, 인류는 인간 이성을 삶의 중심에 놓기 시작했다.  신화와 제의의 세계에서 벗어나 사유하고 질문하는 존재로 깨어난 것이다.  그러나 역설적으로, 그 이후 인류는 다시 신에게로 돌아갔다.  동양에서는 불교가, 중동에서는 이슬람교가, 서양에서는 기독교가오랜 세월 인류의 정신세계를 지배하게 되었다.  서양에서 기독교는 약 1500여 년 동안 유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GUG%2Fimage%2FuKn8_sgq13rnNaZUdIi4T4W8Nm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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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의 대각성 이후 - 축의 시대에서 인공지능 시대 제3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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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0T04:37:39Z</updated>
    <published>2026-01-20T04:37: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축(軸)의 시대 이후, 인류는 분명 한 단계 성장했다. 인간은 더 이상 신화에만 의존하지 않았고,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동시에, 인간은 새로운 질문 앞에 서게 되었다.  인간의 이성과 도덕만으로 삶의 기준을 세울 수 있는가?  이 질문은 축의 시대가 남긴 가장 깊은 유산이자인류가 마주한 &amp;nbsp;가장 큰 한계였다.  서양에서는 기원전 4세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GUG%2Fimage%2F44PRBK0nn2UEMLw4VkDRl-lOlu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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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의 대각성  - 축의 시대에서 인공지능 시대 제2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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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3T03:21:29Z</updated>
    <published>2026-01-13T03:21: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류는 축의 시대에 이르기까지, 동서양을 막론하고 오랜 세월&amp;nbsp;신의 존재를 인식하고 신을 섬기며 살아왔다. .고대 원시 사회에서부터 인간은 자연과 세계의 배후에 초월적 존재가 있음을 직관적으로 느꼈고, 삶의 의미와 질서는 신에게서 온다고 믿었다.  천재지변은 신의 분노였고,운명은 거스를 수 없는 절대적 힘이었다.개인은 질문하지 않았고,그저 주어진 질서 속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GUG%2Fimage%2FKCmUVHfXLCD6aErgjs6Vzwr_8l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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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은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 축(Axial Age ) 의 시대에서 인공지능 시대 제1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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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6T04:53:49Z</updated>
    <published>2026-01-06T04:53: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류는 오래전부터 같은 질문을 반복해 왔습니다. 나는 누구인가.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어떻게 살아야 행복한가.  이 질문은 문명이 달라지고 언어가 달라져도 사라지지 않았다 생각합니다. . 오히려 시대가 발전할수록 더 날카롭게 되살아나고 있습니다.  오늘날 우리들 또한 이러한 질문들을 하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기원전 5세기 전후, 동양과 서양에서는 거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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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빛이 대장골에 다시 비추다 - 대장골 무주공산 제12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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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30T05:08:56Z</updated>
    <published>2025-12-30T05:08: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자 일당은 증인을 조작하려 했지만 뜻대로 되지 않았다. 숨기려 해도&amp;nbsp;진실은 이미 세상에 드러나고 있었다.  특히 이 사건은,사자검사가 과거 부산 저축은행 사건을정직하게 마무리했더라면애초에 존재하지 않았을 비극이었다.  궁지에 몰린 사자 무리는결국&amp;nbsp;꼬리 자르기를 시도했다.  특별검사 출신 사자와 법조 브로커,그리고 소위&amp;nbsp;&amp;lsquo;50억 클럽&amp;rsquo;&amp;nbsp;중한 마리의 고위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GUG%2Fimage%2Fin1L6OM_MuefhiHc4mvOJ_6n6a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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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약한 동물들의 용기, 사자의 추락 - 대장골 무주공산 제11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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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30T04:40:25Z</updated>
    <published>2025-12-30T04:4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숲나라의 통치자가 된 사자검사 부부를 둘러싼권력 남용과 매관매직,그리고&amp;nbsp;여우 부인의 사치와 뇌물 소문이숲 전체로 퍼져 나가기 시작했다.  사자검사는 자신들의 실수를 덮기 위해대장골의 작은 동물들을 하나씩 불러 협박했다.  &amp;ldquo;그날 네가 뭘 봤는지 기억하지?&amp;rdquo;&amp;ldquo;우릴 도우면 살려주지.&amp;rdquo;&amp;ldquo;아니면&amp;hellip; 너도 羊처럼 잡아먹히게 될 거야.&amp;rdquo;  그러나 사자들은 몰랐다. 작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GUG%2Fimage%2FfT9FAe3vV43U4V13qD5NrK9xHN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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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뒤집힌 죄, 울려 퍼진 포효 - 대장골 무주공산 제10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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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30T04:35:55Z</updated>
    <published>2025-12-30T04:35: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자 무리들이 자신들의 부정행위를 덮기 위해 羊 시장에게 죄를 뒤집어씌우려 한다는 소문은 어느새 대장골을 넘어 전국 숲나라 전체로 퍼져 나가기 시작했다.  바로 그 무렵,과거 부산 저축은행 금고 부정 대출 사건을 수사했던 사자검사는숲나라의 최고 통치자가 되기 위해 선거에 나섰다.  뒤이어 성남 숲의 羊 시장 역시 선거에 출마했다.  이에 사자검사 일당은대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GUG%2Fimage%2FsLIGrZ0CquyLsLYsFV1Q7yVpLH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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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장골 입찰의 진실이 드러나다. - 대장골 무주공산 제9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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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3T04:07:50Z</updated>
    <published>2025-12-23T04:07: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장골의 공공 수익이 기록적이라 숲은 즐거워 했다.  그러나 동시에 작은 소문들이 돌기 시작했다.  &amp;ldquo;야, 사자들이 입찰 전에 서로 의논했다던데?&amp;rdquo; &amp;ldquo;그걸 누가 증언했다더라&amp;hellip;&amp;rdquo; &amp;ldquo;여우가 여기저기 뛰어다니던데 그때부터 수상했어.&amp;rdquo;  양 시장은 소문을 무시하려 했다. 그는 공정한 입찰을 통해 성남숲에 최대 이익을 남겼다는 사실에 확신이 있었다.  그런데 어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GUG%2Fimage%2FKJCGhuTIW-usCh7SLTSHCdLnEs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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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잔치상에 모여든 사자, 하이에나 카르텔 - 대장골 무주공산 제8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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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3T04:06:40Z</updated>
    <published>2025-12-23T04:06: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장골 개발이 본격화되자 사자 무리는 잔치를 벌이기 시작했다.  특검 출신 사자를 주축으로 &amp;nbsp;사자대장, 황금갈기 사자, 회색 눈빛의 하이에나들&amp;hellip; 이른바 **&amp;ldquo;50억 클럽&amp;rdquo;**이라는 이름의 포식 집단이 비밀 회합을 열었다.  테이블 위에는 대장골의 미래 먹잇감 지도가 펼쳐져 있었다.  &amp;ldquo;이 구역은 내가 먹겠다.&amp;rdquo; &amp;ldquo;나는 50억 열매만 챙기면 된다.&amp;rdquo;  &amp;ldquo;늑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GUG%2Fimage%2FME_i61Sde-xy13keoyLyJqrmHC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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