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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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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addiea-essay</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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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프리라이팅, 작은 일기를 기록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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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30T14:54:0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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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떤 연인의 끝 - 사랑과 연민, 신뢰의 끝 어딘가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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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31T06:43:33Z</updated>
    <published>2025-03-31T03:22: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순간순간 코끝이 찡해진다. 미안한 감정들이 맴돈다.  다시 돌아가면 안된다는 것을 알지만 그립고 마음이 아프다.  미련이 남는다. 혹시 연락이 오지 않을까 신경이 쓰인다.  마음은 홀가분하다. 동시에 보고싶다.  문득 생각나면 왜 그랬을까 괴롭다. 그래도 끝나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괴로웠지만 행복했기에 혼란스럽다.  - 처연하다. 나는 끝까지 너에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Gie%2Fimage%2Fnlr7AiyTpH47LC58rbdYOtQ9kO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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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도 고도를 기다리기로 했다. - 하염없이 반복되는 인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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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9T02:33:50Z</updated>
    <published>2025-03-28T04:06: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예매가 시작된 신구, 박근형&amp;nbsp;배우 분의 고도를 기다리며 공연이 아마 이번이 마지막 개막인 듯 극 타이틀에 'THE FINAL'&amp;nbsp;이라는 문구가 붙었다.  나는 작년 7월쯤 상연되었던 '고도를 기다리며'를 봤었는데, 사실 그때는 '고도를 기다리며'의 문학적 의미고 어떤 역사적 흐름이고 떠나서 신구 선생님의 연기를 실제로 볼 수 있다는 것에 '봐야겠다'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Gie%2Fimage%2FJOTB1oJsOFuoIjFqZHEuJ08xKU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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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홍시와 나의 아버지 - 마음에서 비롯되는 것에 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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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8T09:53:16Z</updated>
    <published>2025-03-26T03:49: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나의 아버지가 술에 거나하게 취해 들어오셨던 어느 날, 아버지의 모습이 우습고 귀여워 그 모습을 녹화한 기억이 있습니다.    어떤 날에는 TV를 보다가 배우 서현철 씨가 들려준 홍시 먹는 할아버지의 이야기에 눈물을 흘렸습니다. 파파 늙은 할아버지가 홍시를 까기 시작합니다. 홍시를 흘려 바닥이 더러워질까봐 휴지통도 받치고서, 그렇게 열심히 깐 홍시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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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처없는 글을 쓰기 시작했다. - 내가 일으킬 수 있는 건 그저 나일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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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5T07:18:34Z</updated>
    <published>2025-03-25T03:3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리라이팅을 시작하기로 결심했다. 프리라이팅이라고 이름 붙이기에도 거창한... 의식의 흐름대로 글쓰기  생각 정리도 해보고 일기라고도 생각해보기로 했다. 나는 항상 뭔가를 하면 결과물에 대한 욕심이 있어서 &amp;lsquo;해야겠다&amp;lsquo; 는 결심은 많지만 막상 실천에 옮기기까지 아주 많은 시간이 들거나, 실천에 옮기기 자체를 실패하는 경우가 거의 대부분이다.  의식의 변화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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