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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빅토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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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대기업 머슴, 3개국에서 해외주재원, 벼락거지 전락 이후 자본주의 깨닫고 돈 공부 시작. 그 시행착오에 대한 솔직한 기록</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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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31T08:01:4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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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 강남구민이 되어 6개월을 살아보니.. - 2030 강남 비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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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3T22:41:20Z</updated>
    <published>2026-03-23T22:41:2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년 6월 22일에 블로그에 작성했던 글을  이 공간에 옮겨 적는다.  -&amp;gt; 벌써 다음 주면 2024년의 절반이 마무리된다.2024년이 우리 가정에 특별한 것은 삶의 공간을 옮겼고​그로 인해 삶의 많은 부분이 바뀌었다. ​올 1월 우리는 수도권 외곽 신도시에서 강남구로 이사를 왔다. 나라와 동네를 바꿔가며 숱한 이사를 다닌우리였지만 이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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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 강남을 갖고싶다면 '썩파트' 전월세라도 들어가라 - 등기보다 뜨거웠던 전세 계약서, 그 비릿한 성공의 서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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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3T01:38:31Z</updated>
    <published>2026-03-23T01:38:31Z</published>
    <summary type="html">2~3년 내 해외 주재원 파견을 계획하던 내게 고민이 생겼다. 딸아이를 어수선한 신도시 검단에서 중학교에 보내고 싶지 않았다. 어차피 해외로 나가 다시 국제학교를 다녀야 한다면, 단 몇 년이라도 '근본' 있는 학군지에서 대한민국 교육의 정수를 맛보여주고 싶었다. 강남과 목동의 중학교 순위를 나래비 세우고 인근 재건축 단지들을 리스트업했다. 당시(24년 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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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 다시 만난 부동산 고수 선배의 '강남론' - &amp;quot;강남은 열심히 사는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곳이다.&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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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2T02:09:39Z</updated>
    <published>2026-02-02T02:09:39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에서 알고 지낸 지 10년이 넘었지만, 그 선배와 딱히 접점은 없었다.  15년이라는 나이 차이 탓에 공감대가 부족했고, 그는 이미 임금피크제에 들어서며 은퇴를 준비하는 내리막길에 서 있는 분이었다.  하지만 사내에서 부동산 고수로 정평이 나 있던 분이었기에, 고민 끝에 청한 식사 자리에서 나의 불안함을 털어놓았다.  선배는 따뜻하면서도 현실적인 조언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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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 딸을 위해 검단에서 강남으로 '맹부삼천지교'   - 전매제한이라는 족쇄, 그리고 강남을 향한 발걸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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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7T07:21:01Z</updated>
    <published>2026-01-27T07:21:01Z</published>
    <summary type="html">검단에서 딸이 다니던 초등학교는 하루가 멀다 하고 전학생이 밀려들었다. 학생 수가 넘쳐 학기 중에 분반을 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지기도 했다.  검단이 대단한 학군지여서가 아니었다. 서울의 주거비 부담을 이기지 못한 30대 학부모들이 새 아파트가 넘쳐나는 검단신도시로 유입된 결과였다.  검단 아라동의 평균 연령이 약 34세로 인천 전체 평균보다 10세 이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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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 또 다른 자본주의 입문, 주식과 코인  - 길을 잃고서야 비로소 보인 것들, 나만의 투자 원칙을 세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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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3T09:01:27Z</updated>
    <published>2026-01-23T09:01: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불혹의 나이를 넘길 때까지 나의 자산 관리 원칙은 오직 &amp;lsquo;성실&amp;rsquo;이었다. 노동소득을 투자해 본 적 없이 그저 예적금에만 차곡차곡 쌓았다.  30대를 고스란히 바친 주재원 시절, 한국보다 세 배나 높은 소득을 올렸기에 착실히 모으기만 하면 귀임하면 마포 아파트 정도는 살 수 있을 줄 알았다. 하지만 착각이었다. 코로나 팬데믹이 가져온 유동성 장세 속에서 내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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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 지금 생각하면 아찔한 '불나방 투자'의 기록 - 결정적 실수 직전 매번 나를 막아세운 부동산 멘토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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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9T10:29:21Z</updated>
    <published>2026-01-19T10:29:21Z</published>
    <summary type="html">검단 청약 당첨으로 발판 하나는 마련했다는 안도감도 잠시, 남은 돈으로 빨리 자산을 불려야 한다는 조급증이 고개를 들었다. '22년까지 계속된 FOMO의 파도는 나를 불나방처럼 흔들어 깨웠다. 당시 뒤늦게 뛰어든 이들이 '23년 초 금리 폭등기에 고스란히 물려 고통받을 때, 불행 중 다행으로 나는 '실행' 직전에 멈춰 섰다. 그때 가슴 졸이며 고민했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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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 처음 듣는 부동산 수업의 충격 - 25만 원짜리 강의가 바꿔놓은 내 인생의 항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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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5T20:34:50Z</updated>
    <published>2026-01-15T08:11:10Z</published>
    <summary type="html">검단신도시, 분양가 상한제 덕분에 시세보다 저렴하게 내 집 마련의 꿈을 이뤘다.  하지만 분양가를 부담하고도 내가 가진 돈이 남다보니 마음 한구석에는 채워지지 않는 허기짐이 자라났다.  서울에 있는 대학에 충분히 갈 성적이었지만, 4년 장학금 준다는 지방 사립대를 간 격이랄까?  그 허기를 채우기 위해 본격적으로 부동산 공부에 뛰어들었다.  청약 준비를 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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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 청약 당첨, 그리고 뼈저린 후회 - 검단이 준 경험과 배움, 그리고 잊지 못할 삶의 흉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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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08:19:40Z</updated>
    <published>2026-01-14T08:10:41Z</published>
    <summary type="html">검단신도시로 이사를 오고, 회사에는 3개월 병가를 냈다. 2006년 사회생활을 시작한 이래 처음으로 맞이하는 온전한 자유였다. 하지만 낯선 여유는 이내 불안이 되었다. 무언가를 해야만 한다는 관성은 쉬이 사라지지 않았고, 마음 한구석에선 이 공백기야말로 무언가를 해내야만 하는 결정적 시기라는 강박이 고개를 들었다.당시 내 마음을 지배하던 건 부동산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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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신축 전세의 함정, 3.4억에 가려졌던 것들 - 검단신도시에서 깨달은 '환경'의 무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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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2T23:59:52Z</updated>
    <published>2026-01-12T23:58:46Z</published>
    <summary type="html">100만 원의 월급, 그리고 낯선 선택병가 후 통장에 찍힌 숫자는 100만 원이었다. 감사하면서도 서글픈 금액. 아내는 담담하게 제안했다. &amp;quot;4.8억짜리 전세를 역세권이라는 이름 하나로 붙들고 있을 필요가 있을까? 조금 더 가벼운 곳으로 옮기자.&amp;quot;그렇게 시선을 돌린 곳이 검단신도시였다. 처남이 '신도시'가 되기 전부터 터를 잡고 살던 곳이라 이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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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난생 처음 마주한 정신과, 그리고 멈춰버린 쳇바퀴 - 쳇바퀴 구르는 햄스터에서 내 모습을 보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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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9T17:29:19Z</updated>
    <published>2026-01-09T07:25:5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지하철만 연결되면 어디든 상관없어.&amp;rdquo;그 무성의했던 한마디가 얼마나 오만한 것이었는지 깨닫는 데는 단 하루도 걸리지 않았다. 경기도 부천 상동에서 강남역까지의 출근길. 7호선 상동역은 이미 인천에서부터 사람을 가득 실어 나른 &amp;lsquo;지옥철&amp;rsquo;의 전초기지였다.숨 쉴 틈조차 허락하지 않는 인파 속에 몸을 구겨 넣으며 깨달았다. 서울의 집값 급등으로 밀려난 이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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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80평 타운하우스에서 경기도 25평 전세로   - 8년 주재원 생활의 환상이 깨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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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9T17:28:33Z</updated>
    <published>2026-01-08T04:20: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동산 시세가 꼭짓점을 찍던 2021년 11월. 8년의 주재원 생활을 마치고 한국으로 귀임했다. 코로나 격리 2주가 끝나고, 딸 아이 학교 때문에 석 달 먼저 귀국한 아내가 구해놓은 전셋집으로 향했다. 현관 문을 열고 들어선 순간, 직감했다.  &amp;lsquo;아, 내 인생이 쪼그라들고 있구나.&amp;rsquo;  ​불과 2주 전까지만 해도 나는 80평 규모의 3층짜리 타운하우스에 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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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벼락거지, 다시 시작하다. - 모범시민의 자본주의 갱생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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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9T17:28:12Z</updated>
    <published>2025-12-24T17:15:0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교가 가르쳐준대로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초등학교~고등학교 12년간 결석 딱 하루하고 매년 반장/부반장을 놓치지 않았고, 선생님 말씀을 금과옥조로, 교과서 내용을 삶의 진리로 여기는 모범생이었습니다. 알만한 대학에 들어가 부지런히 스펙을 쌓아 남들이 선망하는 대기업에서 직장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회사가 시키는대로 열심히 일했습니다.​첫 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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