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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블리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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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blick</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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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블리크(Blick)는 영어로 '시선'이란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저만의 시선으로 제가 느낀 경험들을 글로 녹여 내는게 제 목표입니다. 솔직 담백한 글을 너그럽고 재밌게 봐주세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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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31T16:32:1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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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투사 훈련소 5부 - 카투사 훈련소 (KTA) 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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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13T15:54:52Z</updated>
    <published>2022-10-27T00:06:53Z</published>
    <summary type="html">KTA 수료주 차 ELT(English Language Training) 시험 때문에 늦게까지 공부를 하다가 잤다. 논산훈련소 때에 비해 자는 시간이 부족해서 힘들다. 일어나서 PT를 하고 숙소에서 샤워를 한 뒤에 밥을 아침을 먹었다. 방 검사(Room Inspection)을 마치고 ELT 2차 시험을 보러갔다. 시험은 정해진 시간대로 0805에 시작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GzM%2Fimage%2F-ngY89jMQ4phVxnokW2Q0o7fbI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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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투사 훈련소 4부 - 카투사 훈련소 (KT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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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1T03:28:46Z</updated>
    <published>2022-10-27T00:05:40Z</published>
    <summary type="html">KTA 3주 차 지난주에 예약한 평택 성모병원에 방문하기 위해 아침밥을 거르고 교관실(Instuctor room)에서 기다렸다. 지난주와 달리 병원까지 가는 길이 막히지 않아서 부대에서 30분 만에 도착할 수 있었다. 진찰과 CT 촬영 결과 좌측 콩팥에 길이 1.2cm, 너비는 0.9cm짜리인 돌이 발견되었다고 들었다. 돌의 크기가 워낙 커서 가급적 빨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GzM%2Fimage%2FLDZQbxhojSR31T9vHlQDo1l770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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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투사 훈련소 3부 - 카투사 훈련소 (KT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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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7T00:09:01Z</updated>
    <published>2022-10-26T08:55:50Z</published>
    <summary type="html">KTA 2주 차 KTA에서의 처음으로 월요일을 맞이했다. 늘 그렇듯 새벽 4시에 기상해 아침 PT 나갈 채비를 했다. 강당에서 또 행사가 있는지 PT집합을 밖에서 했다. 운동은 안 하고 내일 있을 2-2-2 Assessment에 대한 설명을 해줬다. 겨울 야외는 유난히 추워서 그런지 남극의 펭귄 마냥 훈련병들이 서로 바싹 붙어 있었다. 설명이 길어질수록 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GzM%2Fimage%2FOnwX41opCgv4zWyDRkWdWYbI3Io.png" width="41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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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투사 훈련소 2부 - 카투사 훈련소 (KT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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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7T00:09:01Z</updated>
    <published>2022-10-26T08:54:40Z</published>
    <summary type="html">KTA 1주 차 날이 너무 추워서 새벽 3시에 깼다. 바닥에 떨어진 이불을 다시 덮고 잤다. 분대장 훈련병이라서 남들보다 10분 정도 빨리 기상했다. 4시 30분에 분대원들을 깨우고 먼저 집합 장소로 향했다. 인원 점검이 끝나고 바로 강당에서 PT를 시작했다. 논산 훈련소 때와 달리 모든 자세들이 영어로 나왔기 때문에 정신없이 했다. 잘 안 들려서 뭘 해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GzM%2Fimage%2F1_2hOiXPrDBR__RkKYW-bazPiH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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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투사 훈련소 1부 - 카투사 훈련소 (KT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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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7T00:09:01Z</updated>
    <published>2022-10-26T08:53: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배출일  6주간의 논산훈련소 생활이 막을 내렸다. 기다리던 KTA(KATUSA Training Academy)로 이동한다. 오전부터 9중대 전부가 바빴다. 비카투사 인원인 4소대 인원들도 후반기 교육을 받으러 가야 해서 우리와 함께 각자의 생활관을 정리했다. 4소대 인원들은 우리보다 먼저 배출되었고 가는 걸 보며 잠깐 인사를 나눴다. 우리보다 1시간 먼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GzM%2Fimage%2Ff57KJ-En8gnDFuJFFIauytu899Y.png" width="259"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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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논산편 4부 - 논산훈련소 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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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7T00:09:01Z</updated>
    <published>2022-10-26T08:51:37Z</published>
    <summary type="html">훈련소 5주 차  그동안 훈련소에서 익힌 연습들을 총괄하는 각개전투가 개막했다. 일정이 빠듯해서 그런지 오전에 있는 점호도 도수체조만 간단히 하고 하루 일정을 시작했다. 처음으로 20kg 완전 군장을 하고 훈련 교정으로 향했다. 가던 도중 군화끈이 풀렸는데 묶을 수도 없고 계속해서 신발이 벌어지는 통에 가는 내내 너무 힘들었다. 발 때문에 신체적 균형이 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GzM%2Fimage%2FrINlXNFCwEWj0C6k744eG2qb1F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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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논산편 3부 - 논산훈련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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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7T00:09:01Z</updated>
    <published>2022-10-26T08:5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훈련소 3주 차 생활관에서 훈련 교장으로 향했다. 단독군장과 소총을 챙겼다. 비가 올 예정이었기에 판초 우의도 함께 지참했다. 교장으로 가는 도중 카라반을 봤다. 이글루처럼 생긴 카라반을 보며 나도 여행을 가고 싶단 생각을 했다. 갑자기 비가 오기 시작해서 판초우의를 뒤집어썼다. 겨울이라 날이 추워서 그런지 비는 어느 순간 눈으로 변했다. 차갑고 날카로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GzM%2Fimage%2FFcQUm6O_ri70aUZ0fVKcz_5j0U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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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논산편 2부 - 논산훈련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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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7T00:09:00Z</updated>
    <published>2022-10-26T08:49: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 기상 자주 듣던 기상나팔 소리와 함께 잠을 깼다. 이제야 진짜 군대라는 곳에 왔구나 실감이 났다. 굉장히 거칠 거 같았던 조교들은 의외로 상냥하고 상식적으로 깨웠다. 같은 생활관 동기들을 보아하니 다들 제대로 못 잔 거 같았다. 아마 환경이 바뀌어서 그런 것 같다. 나도 종종 그러는데 그럴 줄 알고 전날 날을 새고 들어왔다. 덕분에 푹 잤다. 대학교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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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논산편 1부 - 논산훈련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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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7T00:09:00Z</updated>
    <published>2022-10-26T08:48: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논산으로 09시 정도에 집에서 출발했다. 논산까지 가는 길에 잠이 안올것 같아서 일부러 날을 샜건만 그래도 쉽사리 잠들기 어려웠다. 논산에 거의 다 왔을때 쯤 잠이 들었다. 아마도 환경적으로 크게 바뀌니 긴장해서 그랬을 것이다. 부대에 들어가기 전에 점심식사를 했다. 주변 친구들을 보면 일반적으로 입대 당일에 고기를 먹던데, 맘스터치가 너무 먹고 싶어서 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GzM%2Fimage%2Fzuv4akoNdhyOnf6K7vMeexSVaeQ.jp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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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3부 - 입대 전 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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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7T00:09:00Z</updated>
    <published>2022-10-26T08:46:49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민 원래 생각이 많아서 그런지 고민도 많다. 입대 직전에는 유독 더 그랬다. 전역을 하면 어떻게 살게 될지 아니면 가기 전에 뭔가를 더 해야 할지 생각이 많았다. 내 롤모델인 교수님을 찾아뵈며 개인적인 생각과 대학원 상담을 하기도 하고 예전에 아르바이트하던 곳의 사장님을 만나 이런저런 고민을 털어놓기도 했다. 몇 달간 혼자서 스트레스를 받았는지 미용실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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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2부 - 입대 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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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7T00:09:00Z</updated>
    <published>2022-10-26T08:46:0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합격 어학성적을 점수대 구간별로 나눠서 인원 선발을 한다고 들었다. 토익을 기준으로 예를 들면 780~850점, 850점~900점, 900점~950점 등으로 말이다. 고득점을 할수록 경쟁자들이 줄어드니 적어도 900점은 되어야 속이 편할 것 같았다. 하지만 원서를 넣을 때까지 원하던 900점은 넘기지 못했다. 불안한 마음은 갈수록 커졌다. 그래도 내가 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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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1부 - 입대 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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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7T00:09:00Z</updated>
    <published>2022-10-26T08:44: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낙방 유학생활을 마치고 국내로 돌아오니 곧장 입영통지서가 날아왔다. 예비 입영자들은 어떻게 귀신같이 잘 알아차리는지 모르겠다. 당장 군대에 가고 싶지 않아서 어떻게 하면 될까 고민을 하던 중 수능으로 연기가 가능하다고 들었다. 바로 시행에 옮겼다. 어쩌다 보니 인생에서 두 번째 수능을 치르고 남들보다 조금 늦은 나이에 대학교에 입학했다. 정신없는 신입생 생</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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