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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패커 에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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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koreabackpacker</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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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백패킹을 취미로 한때 열혈백패커를 자처하며 열정을 불태우며 시간을 보내고 이제는 라이프스타일로서의 백패킹을 국내와 해외에서 꾸준히 즐기고 있는 대한민국백패커 에지 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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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02T09:34:2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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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복귀] 권력의 이양 - 쿨해질 수 없지만 쿨해져야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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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1-13T00:06: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직에서 권력은 늘 사람에게 붙어 있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해외 주재 생활을 겪어보면 금방 알게 된다. 권력은 사람이 아니라 자리에 붙어 있고, 그 자리는 언제든지 예고 없이 이동할 수 있다. 누군가 오고, 누군가는 떠날 때 조직은 아무 일 없다는 듯 다음 단계로 넘어간다.  후임 주재원이 부임하면 조직 전체의 공기는 아주 서서히, 그러나 분명하게 바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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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복귀] 아무리 빨라도 늦은 복귀준비 - 만사불여튼튼 미리미리 복귀 준비 합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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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1T15:01:02Z</updated>
    <published>2025-12-21T15:01: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무리 빨라도 늦은 복귀준비 중국 주재 생활이 어느덧 익숙해질 즈음이면, 주변 선배들이 한결같이 하는 말이 있다.&amp;nbsp;&amp;ldquo;복귀 준비는 아무리 빨라도 늦다.&amp;rdquo; 처음에는 한 번 웃어 넘겼다. 해외 근무라는 특별한 경험을 이제 시작 해서 조금 익숙해 하는 중인데, 아직 보이지도 않는 &amp;lsquo;귀임&amp;rsquo;을 미리부터 생각하는 것이 어딘가 예의가 아닌 것처럼 느껴졌기 때문이다. 그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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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국기행]해안 도시의 불심깊은 쉼터(주하이 푸투오사) - 주하이 푸투오사(普陀寺&amp;nbsp;Pǔtu&amp;oacute; S&amp;igrav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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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중국 광둥성(广东省 Guǎngdōng Shěng) 남단, 마카오와 국경을 맞대고 있는 항구 도시 주하이(珠海 Zhūhǎi). 흔히들 이곳을 해변과 쇼핑, 혹은 마카오 입국 전 하루 코스로 생각하지만, 이 도시 외곽의 산으로 둘러싸인 조용한 불심의 명찰 하나가 우뚝 서 있다. 바로 푸투오사(普陀寺 Pǔtu&amp;oacute; S&amp;igrave;), 남방불교의 정신을 현대적으로 계승한 대표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2z%2Fimage%2FFhImPsTLbJcKYBMC__Lw-Wh2he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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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국 부자 - 친해지고 싶은 중국부자 어디좀 없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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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6T12:40:4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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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진짜 부자는 티를 내지 않는다 이전 회사에서 일하던 시절, 옆자리에 앉은 동료가 갑자기 퇴사한다고 말해서 깜짝 놀랐다. &amp;ldquo;로또 맞았냐?&amp;rdquo; 하고 농담을 던졌는데, 그는 시골에 내려가 아버지 일을 잇는다고 했다. 농장이나 자영업을 하려나 싶었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이름만 대면 알 만한 중견 제조업체의 2세였다. 조용히, 묵묵히 일 잘하던 그 친구가 사실은 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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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국기행] 일상의 경계를 넘어 주하이의 숨은 보석길 - 광둥성 주하이 봉황산 珠海 凤凰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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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3T06:57:15Z</updated>
    <published>2025-07-13T06:1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국 광둥성 남단, 마카오와 국경을 맞댄 해안 도시 주하이(珠海)는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깊고 특별한 매력을 지닌 곳입니다. 로맨틱한 해변과 도시의 활기 속에 숨겨진 진짜 주하이를 찾고 싶었습니다. 그 여정을 시작한 곳은 바로, 도시 한가운데 있는 봉황산(凤凰山)이었습니다. 봉황산의 길은 푸투오사(普陀寺)라는 아름다운 사찰에서 시작됩니다. 이곳&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2z%2Fimage%2F3sdJtYrgWDqBvqIHkSQ1gtVOM6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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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짝퉁의 천국? - 이쯤 되면 인정해 줘야 하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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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1T09:24:59Z</updated>
    <published>2025-07-11T09:24: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에 미국 트럼프 정부가 들어서면서 무역 전쟁이 시작되면서 명품의 실제 가격이라는 주제로 중국의 공장에서 만들어지는 명품을 소개하면서 제품 원가는 얼마 되지 않는다 라는 영상이 자주 업로드 된 적이 있었다. 관세와 같은 국가 간의 외교 전쟁에 갑자기 명품 원가이야기가 웬 말인가 싶기도 하지만 언론에서는 중국의 여론 전이라는 이야기도 있었고, 또한 SNS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2z%2Fimage%2F9_hqWEBHL2RFCtTEUAGEwsbI3I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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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재원 사회는 사내 정치의 끝판왕 - 정치질과 불륜의 공통점은 남들은 모르게 한다는 나만의 착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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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7T04:01:28Z</updated>
    <published>2025-06-27T04:01: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장인이라면 2명만 모여도 한다는 사내정치. 누구나 세상을 살면서 사람과 함께 부대끼다 보면 본의 아니게 정치라는 행위를 하게 된다.  정치가 '나라를 다스리는 일. 국가의 권력을 획득하고 유지하며 행사하는 활동으로, 국민들이 인간다운 삶을 영위하게 하고 상호 간의 이해를 조정하며, 사회 질서를 바로잡는 따위의 역할을 한다.'는 정의라면 사내정치라는 회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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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려, 접대 그리고 의전 그사이 어디쯤 - 퇴근 후에도 계속되는 업무의 연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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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6T23:00:16Z</updated>
    <published>2025-05-26T22:24:42Z</published>
    <summary type="html">금일 만찬은 XX호텔 중식당입니다. 좌석배치도는 참조하시고 늦지 않게 참석 바랍니다.  흔히 받는 메일이다. 최근에 중국은 여러 가지 산업에서 주목을 받고 있고 특히 자동차 업계와 인공지능 AI 분야에서는 세계적으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어 경쟁사 분석 혹은 산업 분석등을 목적으로 많은 분들이 찾고 있다. 때때로 한국의 한 팀 전체 인원이 순차적으로 와서 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2z%2Fimage%2Fsqst-jfDKhs4lf8_eP2FVhZbM0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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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기하면 행복하다.? - 정신건강을 위해 마음 비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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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1T11:13:37Z</updated>
    <published>2024-08-21T10:01: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해시키려고 들지 말자. 이해를 하자.  중국에 대한 경영방식이나 제품개발에 대해서 간혹 나오는 문구이다. 한국뿐 아니라 글로벌 기업들이 중국에 진출하고 나서 쓴맛을 보면서 중국의 현지화에 대해서 고민할 때 한 번씩 들을 수 있는데  너무나 단순하고 당연한 이야기라서 설명할 필요가 없어 보이지만 저 간단한 말이 중국에서 생활할 때는 얼마나 속이 터지는지 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2z%2Fimage%2FlW4VQJBGoUdJv52I1jMP58-NI7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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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잊을 수 없는 첫 주간회의 - 일하러 온 거니까 일은 펑크 없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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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30T06:55:59Z</updated>
    <published>2024-05-30T06:55: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무래도 중국에 놀러 온 게 아니다 보니 업무가 가장 큰 스트레스일 것은 예상했던 상황이었다.  전임자와 함께 차분히 업무 인수인계를 진행해야 하는데 전임자는 전임자대로 업무 정리 방식에 있어서 성격적인 차이도 있었고, 또 말년이라 그간 알았던 지인들과의 시간을 보내느라 차분한 업무 인수인계는 기대하기 힘들었고 업무 폴더 하나 공유 해 주는 거 받은 다음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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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악의 골프 파트너 - 신사들만 골프를 치는 건 아니야&amp;helli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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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8T10:36:23Z</updated>
    <published>2024-05-08T04:36:40Z</published>
    <summary type="html">구력이 길지 않지만 골프를 칠 때 함께 하는 파트너에 따라서 어떤 날은 성적과 상관없이 정말 즐겁고 상쾌하기 치기도 하고 가끔씩은 이 사람은 함께 치면 안 되겠구나 하는 경우도 있었는데 최악의 파트너의 이야기를 한번 해 볼까 한다.   골프는 신사의 운동이라고 많이 들었고 매너에 대해서도 이리저리 많은 이야기를 들었다. 그중에서 심판 없이 플레이를 하는 경</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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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재원의 취미활동, 오직 골프? - 골프는 여러 취미 중 하나의 옵션일 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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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8T05:31:54Z</updated>
    <published>2024-05-07T09:38: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젠가부터 주변에서 골프에 대한 이야기를 슬슬 듣기 시작했다. 처음엔 선배들로부터 나중엔 친구들. 시간이 지나가니 후배들에게도 이야기를 듣는 나이가 된 듯싶었다.   그래도 뭔가 돈 드는 취미인 것 같고 사람들의 시선(?)을 매번 받아야 되는 스포츠인 것 같아서 내 스타일은 아니다 싶었는데, 주재원 부임을 하면서 제일 많이 들었던 이야기 중에 하나가 바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2z%2Fimage%2FlNcfkPzJh4r6MpB_pLDprJLseI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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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국에서 경찰서라니  - 중국에서 생활한다면 잊지 말자 주숙등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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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4T03:16:00Z</updated>
    <published>2024-03-04T00:53: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화가 한통 걸려 왔다.  중국인이 뭐라고 빨리 말하는데  '경찰'이라는 단어가 나오고 그러길래 코로나 시대다 보니 코로나 때문에 검사이야기하는가 싶었다. 간혹 오는 전화길래 별일 아닐꺼같아서 무시하고 있었는데 집에서 전화가 왔다. 경찰이 집에 왔다는 것이다. 그래서 여권을 보여 달라고 하는데 보여주면 되느냐고 하길래 중국인 동료에게 통화를 대신 부탁해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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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국기행] 야생느낌 호랑이를 보고 싶다면... - 헤이룽장 하얼빈 동북호림원 동물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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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6T04:52:14Z</updated>
    <published>2024-02-16T00:02:4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얼빈에는 동북호림원이라는 동물원이 있다. 이름에 호림원이라는 것에서부터 이곳은 호랑이 동물원인 것을 알 수 있는데 영문명이 Siberian Tiger Park로 이곳 호랑이는 시베리안 호랑이라고 생각하면 되고 멸종위기에 처한 시베리아 호랑이를 보호하기 위해서 문을 연 것이고 현재는 일반인에게 개장하여 호랑이를 보여주고 있다. 우리가 백두산 호랑이라고 지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2z%2Fimage%2FxgzhVscVWn0CSQITQRr1_w0ddd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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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국기행] 세계 3대 겨울 눈축제, 하얼빈 빙등제 - 헤이룽장 하얼빈 태양도 국제빙설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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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5T10:29:54Z</updated>
    <published>2024-02-15T05:01:5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얼빈은 동북 3 성중 흑룡강성을 대표하는 도시이다. 흑룡강성 최대 지류인 쏭화강 근처에 위치하고 있고 중국에서도 북쪽에 위치하고 있어서 가장 추운 도시 중에 하나이다. 겨울 평균 기온이 -20도로  온라인이나 영상매체에서 간혹 볼 수 있는 추운 지역에서 뜨거운 물을 뿌리면 뿌리자마자 하얗게 얼음이 돼서 흩어지는 지역이다. 이런 추위가 지속되는 곳이다 보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2z%2Fimage%2FmBF4SkPwhmNZffx76faCe6jq79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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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충 얼머무린 말 한마디가 불러온 결혼식 축전 - 중알못이 중국직원 결혼식에 축전을 읽어주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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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3T01:58:45Z</updated>
    <published>2024-02-13T00:24: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날 아침. 평범하게 출근을 하고서 루틴대로 따뜻한 물을 받아서 차 한잔 내려놓고 다이어리에 이것저것 긁적이면서 업무포털에 로그인을 하고 메일을 스크롤 내려보면서 천천히 업무를 보려고 하는데 직원 한 명이 다가왔다. 대부분 아침 시간에 오면 전날 무슨 일이 있었는데 보고 하던지, 오늘 외근이 급하게 잡혔다던지 휴가를 써야 할 것 같다던지 정도다. 특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2z%2Fimage%2FftbLyzfElZ2uaQNFGD3gfbRMBr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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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제 서로 친해지려는데... - 팀원의 사고. 슬픔은 익숙해 지는 감정이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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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3T07:17:59Z</updated>
    <published>2024-02-12T10:28:16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날은 주재원 부임 후 얼마 지나지 않았던 아직은 쌀쌀했던 금요일이었다. 퇴근하고 나서 일치감치 집에 와서 주말에 뭐 할까 생각하며 저녁을 먹고 있었다. 징 하는&amp;nbsp;진동 소리에 한통의 짧은 위챗(wechat)이 왔다. '책임님. Z가 교통사고가 났습니다. 지금 병원으로 갔습니다' 사고? 팀원의 사고 소식에 최초로 연락이 온 친구와 서툰 중국어로 이야기하다 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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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산가족 상봉. 드디어 중국에서 완전체  - 코로나 격리가 알려준 소중함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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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7T20:37:32Z</updated>
    <published>2024-02-09T05:11: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디어 가족이 온다.  9월에 먼저 입국하고 나서 초청장이니 비자니 해서 시간이 기약 없이 흘렀지만 코로나라고 하는 상황이라도 어떻게든 와서 함께 지내야 했다. 그동안 오랜만에 자유로운(?) 시간을 보냈지만 그것도 몇 달 지나니 애들이 보고 싶고 와이프가 해주는 밥이 그립고 이래서 가족이 가족인 거구나 싶다.  중국에 입국하자마자 격리 호텔로 도착했다는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2z%2Fimage%2FVc4SWnd5PWnzsy2SWp7amCK-zz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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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 시국 &amp;lsquo;개&amp;rsquo;님 중국 수송작전 - 첫 가족 맞이, 그 긴박(?)했던 그날의 기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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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2T02:12:26Z</updated>
    <published>2024-02-01T04:03: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반려견을 키우기로 마음먹었을 때 중국에서 아니 주재원으로 생활할 것을 조금이라도 예상했었다면 아마도 입양을 받지 않았을 것 같다. 그러나 세상일이 늘 예측한 대로만 가는 건 아니니 선택을 해야만 했다. 데리고 갈 것인지 한국에 남겨둘 것인지.  코로나가 없는 일반적인 상황이라면 크게 고민할 것도 없겠지만 코로나 상황에서 이것저것 알아봤을 때는 그야말로 어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2z%2Fimage%2Fo5_B1R4JbR00SvwGPF7c0cugky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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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국기행] 안중근 의사의 발자취, 뤼순감옥  - 랴오닝성 다롄 (요녕성 대련) 뤼순(여순) 감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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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30T17:39:55Z</updated>
    <published>2024-01-30T06:14:3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과 중국 그리고 일본은 고대사뿐 아니라 현대사 역시 여러 가지 역사로 얽혀 있다.  그중 독립운동의 역사는 우리에게는 잊을 수 없는 기억이자 조국을 위해 후손을 위해 희생하여 사라져 간 그들의 정신을 이어받아야 하는 중요한 기록이다.   뤼순 감옥(여순 감옥)은 그런 곳이다.  러시아가 중국인을 제압하기 위해 건축된 곳이나 러일 전쟁 이후 일본이 뤼순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2z%2Fimage%2FVaU49fE86WToG3MhVPBlh6blZD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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