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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르게이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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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이혼을 다시 한다면 더 잘 할 수 있다. 이혼한 사람, 다시 이혼하고 싶은 사람 세르게이홍 (그치만 난 여자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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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02T10:27:2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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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양육비선지급제 신청 시작 - 드디어 오늘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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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2T08:20:02Z</updated>
    <published>2025-07-01T00:51:4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몇달만에 갑자기 양육비를 보냈어요&amp;quot; &amp;quot;왠일인지 말일까지 50만원이라도 보낸대요&amp;quot;  이런 저런 경로로 알고 지내게 된 이혼 이후 홀로 아이를 양육하는 사람들의 톡방에서 왠일로 며칠간 반가운 소식들이 이어졌다. 하지만 이내 조심스레 들었던 생각은 역시나 양아치 짐승가은 것들이 하는 짓이 이렇게 얄팍하지 싶었다.  2025년 7월 1일 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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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낙인효과 - 내가 실수하면 모두가 불행해지는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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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30T12:01:23Z</updated>
    <published>2025-06-30T10:13: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낙인효과 사람이나 집단에 부과 된 부정적인 레이블이나 편견이 그들의 행동, 기회, 자아 인식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을 설명하는 심리사회적 개념이다. (출처 : 네이버 ai 브리핑)   나는 이혼했다. 나는 우리나라 법이 정하는 민법 840조 그 하나도 어기지 않았다. 나는 당당했고, 아무리 놈이 이혼하겠다고 지랄발광을 해도 법은 법이니까 법대로 이혼 당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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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머 벌써 5년전 일이잖아? - 오늘도 매년처럼 비가온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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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5T00:40:29Z</updated>
    <published>2025-06-25T00:32:5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0년 6월 25일은 공식적인 장마기간이었다. 날이 흐렸고 더웠고 푹했고. 그날도 나와 언니,형부는 년의 집 앞에서 년놈을 기다리고 있었다. 5월 19일 밤 ~ 20일 새벽 사이 빤스런 하고 년의 주소를 알게되어 찾아가본&amp;nbsp;뒤로 거의 매일 년을 집에 태워다 주었다.  주소를 어떻게 알았냐구? 이 부분 때문에 놈은 사람을 사서 미행했다, 자기 폰을 해킹해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3r%2Fimage%2F1rYE-1-H1x9uvn_ecD1TLVnuBFA.png" width="482"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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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생에 나는 누구였나 - 내가 기억하지 못하는 전생을 기억해주는 친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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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4T08:26:40Z</updated>
    <published>2025-06-24T08: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말에 작은애 친구가 집에 와서 자고 갔다. 몇 주전 처음으로 단 둘이 만났던 엄마인데  분명 유치원에서 엄연히 가해자가 있었던 일로 다쳤던 친구인데 엄마가 모르고 있었다. 둘 다 워킹맘이다 보니 미루고 미루다가 같이 만난 날 어떤 얘기를 하다가 주아(물론 가명)가 다친곳은 어떠냐는 걸 물어봤다. 어떻게 아셨냐고 너무 너무 놀라는 주아엄마에게  작은애한테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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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소송을 혼자 하는 이유 - 때로는 혼자가 낫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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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4T04:10:04Z</updated>
    <published>2025-06-23T05:51: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양육비 미지급을 해결하기 위한 할 수 있는 가장 첫번째 법적 조치는 양육비 이행명령 신청이다.  나는 이것도 저것도 지원 받을 수 없었지만 양육비이행 관리원을 통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알량한 월급도 월급이라고 나는 조건이 되지 않아 몇차례 전화해봤지만 일반 법무법인을 통하라 했다.  하지만 가장 큰 소송 이혼소송 2심에서 죽을 쑨 정도가 아니라 진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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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가 오면 생각나는 그 사람 - 비도 오고 그래서 니 생각이 났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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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0T09:40:22Z</updated>
    <published>2025-06-20T06:18: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렴풋이 새벽에 잠시 잠이 깼는데 밖에서 비가 엄청나게 왔다. 잠결이지만 비가 오면 생각나는 그 사람이 있어서 오늘은 브런치에 꼭 글을 남겨야지 했다.  2020년 여름 정말 비가 많이 왔다. (고 기억이 된다) 다른 많은 여름을 살아왔지만 잊을 수 없는 여름이어서 그런지 어떤 여름보다 늘 젖었던 발이 떠오른다.  간년네 집앞에 잠복하며, 미행하며 억수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3r%2Fimage%2Fv9eCW5X6qQKcokZ32r-aAo8PTZQ.png" width="409"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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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번째 심문기일 : 양육비이행명령 - 일단 나가보긴 한다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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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7T14:20:03Z</updated>
    <published>2025-06-17T12:59: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오라니 나가본다만... 작년 10월 부터 시작한 소송이라 꽉채워 8개월이 넘어간다  누차 말했지만 이게 1단계 스텝1 입문단계다. 나는 좀 혼자하다보니 순서가 많이도 바껴서 채무불이행자명부등재를 제일 먼저 시켜버렸고 그 다음은 채권압류 및 전부명령으로 보험사/은행 13곳 압류해두었다. (아... 계좌 0원인 곳이 대부분이고 보험도 해지해서 돈은 얼마 없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3r%2Fimage%2F411ghoC-K5bEXOh5Ok7pEaYaDp0.png" width="365"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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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담대의 늪에서 헐떡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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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9T02:48:59Z</updated>
    <published>2025-05-29T01:25:52Z</published>
    <summary type="html">5년 전 놈의 가출 이후 삶이 싹다 무너졌다. 내삶 뿐 아니라 아이들, 나의 부모님, 친정식구들 모두 비상체제에 돌입해서 산게 5년이다. 우리 모두 놈이 던진 핵폭탄으로 5년째 완전무장한채로 먹고자고싸고 살고있다.  평시에는 살만하다 이미 많이 적응이 되었기 때문에 무게를 견디기가 그럭저럭 이제 인이 박혔다. 문제는 어떤 일이 갑자기 툭! 하고 터졌을 때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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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양육비... - 양육비 안주는 놈과 년, 나라가 공범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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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8T01:32:13Z</updated>
    <published>2025-05-28T00:01: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말 정말 돈이 쪼달리다 못해 미칠지경에 이르렀다. 그사이 미지급양육비는 4800만원이 되었고, 어떤 양육비관련 소송도 깔금한 끝을 내진 못하고 있다.  그 사이 담보제공명령이 확정되었고, 이를 토대로 과태료 부과신청을 해두었다. 5월 19일 송달 시작되었는데 여태 상태변화가 없는거 보니 이번에도 뭐. 폐문부재 나올것 같다.     양육비 담보제공명령은 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3r%2Fimage%2Fz7UyildCEpr1_qI2A21DhIN0jb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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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총량의 법칙 - 어찌저찌 또 총량이 맞춰진다니 다시 기대를 해봐도 되는거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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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7T04:07:38Z</updated>
    <published>2025-05-27T01:13: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손가락을 다 끊어버리고 다 같이 죽을까 했던 금토일월요일이 지나가고 화요일이다.  집에는 이미 한차례 정신과 약을 싹 다 버렸던 터라 출근해서 사무실 책상서랍들, 파우치들을 닥닥 뒤져서 작년 7월 받아온 약을 몇 봉 찾았다.  현대의학의 힘으로, 우리 정신과교수님이 매번 해주시는 말씀으로 일어나 앉아보았다.  지금 그만두지? 지금보다 좋은 직장? 절대 못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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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가 얘기 좀 해줘보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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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3T02:10:42Z</updated>
    <published>2025-05-23T01:34: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 자리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고 더는 이보다 무엇을 더 할 시간도 체력도 없이 모든걸 쏟아붓고 살고있어요..  아마도 개새  가출 그날부터 오늘까지 5년간 하루도 나를 위해 산다, 나는 어떤가, 나도 힘들다 보다는  부모님께 죄송하고 아이들에게 미안하고.. 그러니 죄인답게 열심히 나를 접고 살아야한다 생각했어요.  소송도 계속 하다보면 제도가 나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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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주년 기념일 - 브런치에 오지 않을 수가 없었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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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0T04:23:40Z</updated>
    <published>2025-05-19T10:38: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양육비 소송들이 다 답보상태고 길거리에 사람같지 않은 요괴놈이 활보하고 다닌단 생각에.. 하루는 절망하고 하루는 희망하고 그런 나날을 보내며 브런치에 오지 않았다. 못했단게 더 맞겠구나 오고 싶었지만 차마 거지같은 현실을 또 쓰고 또 쓰고 하려니 손가락이 떨어지지 않았다.  하지만 오늘은 왔어야 했다. 나와 내 아이들의 인생이 완전히 뒤바뀐 그 날, 그 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3r%2Fimage%2FOYcJHRgbDUOEpWZoKf1Xo0ilvo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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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끝이 없는 폐문부재와의 싸움 - 이 많은 소송들 나 누구랑 하고 있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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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7T07:47:43Z</updated>
    <published>2025-03-17T04:56: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음이 많이 힘들었다. 개새 하는 일에 짜증나는 것이야 이미 오래전 부터라 인이 박혔지만. 내 아이들 하는 일에 부족함이 생긴다는 것은 매번 마주할 때마다 너무 마음이 힘든 일이다.  2024년 8월이었던가 양육비가 안들어오기 시작한게 8개월 2400만원  그리고 3심 진행되는 동안 2심 재판부가 판결문에 오류를 내놔 받지 못한 양육비 3개월 1200만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3r%2Fimage%2FZcVlDwokeIjpqAQzH3IE_wdeeb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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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법원과 법정 - 오랫만에 법정에 들어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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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1T03:03:05Z</updated>
    <published>2025-01-21T02:28: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송을 시작하기 전엔 몰랐다. 법원이 법원이고 법정이 법정이고... 법원간다, 법정간다 뭐 다 그게 그거지 했지만 완전히 다른것을 소송해본 사람들은 안다.  법원은 수도 없이 갔다.  구글 타임라인에 가정법원이 등록되어있다면 &amp;quot;오늘 다녀오신 ㅇㅇ가정법원은 어떠셨어요&amp;quot; 를 넘어 자주간 곳 카테고리에 뜰 지경이다.  법원에는 많~~이 갔다. 서류를 떼러, 조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3r%2Fimage%2FBA3zCOmdVEYKtwxI-PfBalzd49Y.png" width="491"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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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걸 또 어디가서 찾는담.. - 폐문부재의 늪..</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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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2T02:33:28Z</updated>
    <published>2025-01-10T02:51: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또 또 시작이다 몇주 조용해서, 폐문부재가 안떠서 혹시 혹시 했는데 법원 휴정기간이었구나!   하계. 동계 휴정기간이 있는데 올해 동계 휴정기간은  2024.12.23. 에서 2025.1.3. 까지였다.  긴급한사건들은 저 기간 안에도 처리가 된다는데 담보제공명령 재판부는 기일을 빠르게 잡아준것과 소환장이 크리스마스에 출발한 것을 보면...  긴급하다고 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3r%2Fimage%2FTx3jgvd1Jeg2YBf54yfVFwfTLX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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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해 첫 브런치 - 2025년에도 이어 가는 지긋지긋 미지급 양육비 소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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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4T00:21:26Z</updated>
    <published>2025-01-09T02:17: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의 첫 브런치에 뭔가 좋은 소식과 미지급 양육비 소송들의 진전을 남기고 싶었지만 그런건 없음을 미리 밝혀드립니다.......  브런치 냉담기에도 비슷한 상황의 브런치 유저님들의 공감과 댓글이 넘 감사했는데 짜쟌! 하면서 한건이라도 좀 속시원히 해결 되었으면 좋았겠지만 하나도 없다.  변론기일들만 두 건 잡혔는데 그 날짜가 놀랍다. 아마도 그 날짜 보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3r%2Fimage%2FIUeHrdKFU27O7GCpoAnS3m_b4J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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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다림의 미학? - 인내심 따윈 이제 개나 줄래도 없는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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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4T04:05:18Z</updated>
    <published>2024-11-22T07:06:38Z</published>
    <summary type="html">11월 8일 낮에 친구가 한국에 도착왔다.  1년에 한번은 꼭 오는 친구는 작년 대법원 판결 확정 이후 다죽어가는 날 보러 당일입국, 당일출국을 감행했었다. 소송 중에는 반 미친자같이 살았고 공항에서 픽업해야지! 하는 생각까지도 머리가 굴러가지 않았지만 이제는 미지급 양육비로 얼룩져 있긴하지만 그래도 여유란 것이 조금 생겨서 엇! 내가 한번도 데릴러 간적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3r%2Fimage%2FlTFebgf2TlwEPuKB7djGghAVzf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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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숨바꼭질 -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라... 잡아채서 다 잡아 뽑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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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1T05:57:39Z</updated>
    <published>2024-11-21T05:38: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양육비 관련 사건들을 진행하며 (아니지 진행이 아니라 시작도 못했지) 송달, 그놈의 송달이 안되서 아무것도 못하고 있었다.   한번 폐문부재가 되고나면 다시 송달을 위해선  주민센터가서 주소보정용 초본발급 - 500원 , 그리고 내 소중한 점심시간 소멸 특별송달 신청 (주간) - 16000원 또는 특별송달 신청 (야간/공휴일) - 16500원 이 들어간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3r%2Fimage%2FuQnsXWhkZ0uvl2HtDWiV2i_kJC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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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양육비 주는 것이 병신? - 양육비를 보내는 당신의 배우자는 병신이네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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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9T07:55:08Z</updated>
    <published>2024-11-19T05:46: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목이 차~암 저속하고 저질스럽지만 지금 내 기분이 그렇다. 1주일 꽉차게 브런치에 못 오면서 화가 차곡차곡 쌓였다.  그 사이 미국에서 친구가 잘 왔다가고 휴가를 빼고 아예 같이 동행하며 다녀서 이런 저런 많은 얘기를 나누었다.   소개팅 한 첫 날 저녁 자리에 잠시 들렀던 친구는 그새끼를 아래와 같이 기억했다.  &amp;quot;엄청 시골에서 서울 온 사람 같았잖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3r%2Fimage%2FnIs_14ZA8mnHd3cjvKegMOyuVlE.png" width="435"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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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더 열심히 할께 - 비양육자가 찾지않는 아이들과 함께 사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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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8T21:03:40Z</updated>
    <published>2024-11-08T06:14: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큰아이 체험학습일이다. 아이를 데리고 전통행사에 참여했다. 많은 사람들이 한국인 외국인 할 것없이 한복을 차려입고 행사를 하는 아이와 사진을 찍어갔다. 인스타로 페북으로 널리 널리 퍼지겠지.  평일의 행사를 선호한다. 아빠들이 많이 오지않아서 아이들이 하릴없이 남의 아빠를 쳐다보는 일이 없으니까.  잡것이 집을 나가고 미행하느라 운전을 배웠다. 그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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