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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젊은데리야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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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한국에서 일 벌리기 좋아하다 홀연히 유럽으로 도망친 시골쥐 대학생.</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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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02T13:41:2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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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에서 누렸던 여유는 가짜였구나 ! - 워라밸, 혼자 있는 시간 따윈 없었던 내가 여유를 즐긴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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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9T05:02:13Z</updated>
    <published>2024-02-05T11:08:2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에서 나는 끊임없이 무언가를 쫓기 바빴다. 쏟아지는 과제와 할 일들, 그리고 잠깐의 여유나 쉼이 생길 때면 기력이 없다는 핑계로 휴대폰을 했다. 인스타 스토리를 휙휙 넘기고, 친구들과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를 보는 것이 내 휴식의 전부였다. 짧고 쉽게 쾌락을 얻을 수 있으니까.  그러나, 유럽에서는 상황이 달랐다. 일단 친구들과 시차가 있으니 연락 다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7G%2Fimage%2FaZTMj6rKiCTwIRZelguXMC_-WY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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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겁많은 한국인이 유럽 친구들을 사귀는 방법 - 도대체 친구..그거 어떻게 사귀는 건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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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8T09:45:31Z</updated>
    <published>2023-07-11T15:32:33Z</published>
    <summary type="html">홈리스 이슈로 30분이나 지각하고 도착한 첫 클래스에서는 한창 OT가 진행 중이었다. 교수님은 악수를 하고자 손을 내밀었으나 나는 손과 함께 넙죽 목례 인사를 했다. 지금 생각해도 나를 신기하게 보던 친구들이 생생하다. 내가 온 후로 짧게 오티가 마무리 되고, 자기소개가 시작되었다. 우리 클래스는 파견교 학생들이 아닌 네덜란드 내에서도 다양한 학교에서 온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7G%2Fimage%2F6s7j1z09OU73V09x9gBxmcG7Kb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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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럽 사람들은 원래 이렇게 외향적인가요? - 정상적인 옷차림이 오히려 주목 받는 이상한 파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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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3T13:36:54Z</updated>
    <published>2023-07-11T14:18: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설렘도 걱정도 없이 시작했다지만 이렇게 현실일수가. 개강을 하고 한 삼 주 만에 우리 지역에 카니발이 열렸다. 카니발이 있기 전 학교 커뮤니티에선 교환학생들과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파티를 열 예정이라고 초대장을 보내왔다. 준비물은? 오직 코스튬. 한국에선 코스튬이라는 개념 자체가 흔치 않아서 도무지 감이 안왔다. 고등학교 체육대회 때나 단체로 요상한 옷을 맞&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7G%2Fimage%2FEDM8aT6ZxDIlRqnTJPA7QSyrz_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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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망친 곳에 낙원은 없구나 - 호텔에 고립 되고, 에어비엔비에 얹혀 살고..그래도 괜찮겠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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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1T16:06:41Z</updated>
    <published>2023-07-03T10:54: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음 날 비쌌던 기차역 옆 레오나르도 호텔을 뒤로 하고 택시를 불렀다. 내가 묵을 다른 호텔은 도심 외곽 지역에 있었는데, 위치도 고려하지 않은 채 제일 저렴하길래 덜컥 예약했다. 그러나 이건 나의 치명적인 실수였다. 짐만 옮겨두고 OT가 열리는 도심으로 다시 가려는데 택시가 잡히지 않았다. 그렇다. 네덜란드를 비롯해 유럽은 한국만큼 택시 서비스가 잘되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7G%2Fimage%2FjD6-FWC4JHtlM0y5PPkviraUfH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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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럽에 도착하자마자 홈리스가 된 사연 - 외국살이에 집 사기부터 당하고 시작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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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1T16:06:43Z</updated>
    <published>2023-07-03T10:03: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행기를 타는 순간까지 실감나지 않았다. 두바이를 경유해 네덜란드 땅을 밟기까지. 어렵사리 짐을 바리바리 싸들고 네덜란드에 도착했더니 집주인과 연락 두절이 됐다. 워낙 방구하기 어렵다고 소문난 네덜란드다보니, 출발 전까지 설마 사기는 아니겠지..?했던 것이 현실이 되어버렸다. 설상가상으로 휴대폰 배터리는 얼마 없고, 카드는 먹통이었다.  일단 급하게 친구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7G%2Fimage%2FPsR2Usbz7Zdc0magPdN5bJvQs8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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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단은 한국을 떠나야겠어! - 이만하면 됐다, 떠나자 아무도 없는 곳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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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07:20:22Z</updated>
    <published>2023-05-25T09:25: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단히 이룬 게 있는 건 아니었다. 그저 고등학교 때는  입시를 위해 스펙 쌓는 활동을 열심히 했고, 대학교에 들어와서는 또다시 1학년부터 일을 꾸준히 벌려왔다. 공부로 승부를 볼만큼 뛰어난 머리를 가지고 있지 않기에 내가 잘할 수 있는 분야에서 '미리' 잘하자가 내 모토였다.  항상 어깨에 다음엔 뭘 해야 하지?라는 압박과 부담감을 이고 살아서일까. 어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7G%2Fimage%2FPLo9b9hzdGPqlzI02Ln6uWRuZm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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