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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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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작가를 지망하는 현직 컨설턴트입니다. &amp;lt;거의 모든 컨설팅의 역사&amp;gt;를 하나라도 더 팔 욕심에 브런치 글쓰기를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뭐가 달라질까 궁금해서 글을 쓰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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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04T01:39:0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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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임 질 수 없는 존재에게 권력을 맡길 수 없다 - 인공지능의 무책임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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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1T00:28:10Z</updated>
    <published>2026-03-11T00:28:10Z</published>
    <summary type="html"># Anthropic은 아이작 아시모프에게 힌트를 얻었나? 미국 국방부와 대치하고 있는 Anthropic의 사례에서 흥미로운 내용을 접했습니다. Anthropic은 회사의 설립 목적 혹은 계기를&amp;nbsp;안전한 인공지능 개발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렇다면 자연스럽게 생기는 궁금증은 &amp;quot;과연 어떻게 해야 인공지능을 안전하게 만들 수 있을까요?&amp;quot; Anthropic이 제시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BB%2Fimage%2FcOgPm8F7429mNjBh7GqFEU3VS2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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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란 전쟁과 인공지능, 그리고 인간의 판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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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0T15:17:32Z</updated>
    <published>2026-03-10T02:57: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인공지능 기업 Anthropic과 미국 국방부의 갈등이 보도되었습니다. 꽤 흥미로운 사건입니다.  Anthropic은 생성형 인공지능 모델 Claude를 서비스하는 회사입니다. 이 회사는 미국 국방부에 Claude를 제공해 왔습니다. 그런데 최근 두 가지 조건을 제시했습니다. 이 조건이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더 이상 Claude를 제공하지 않겠다는 것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BB%2Fimage%2FXW-FlsWUtb7S0OpbXnXGhlzg3O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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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럭무럭 자라는 알로카시아 - 알로카시아 프라이덱 그린 벨벳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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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6T04:50:27Z</updated>
    <published>2024-08-01T05:23: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름은 식물의 계절입니다.   무덥고 습해서 에어컨 없이는 견디기 힘든 날씨지만 식물이 자라기에는 최적의 조건입니다. 저를 식집사의 길로 이끈 알로카시아도 하루가 다르게 크고 있습니다. 처음 데려왔을 때는 잎장이 4개밖에 없었지만 꾸준히 신옆을 내어줘서 지금은 숫자를 헤아리기 힘들 정도입니다.    잎사귀의 크기도 나날이 커져서 이제는 30센티를 넘는 잎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BB%2Fimage%2Fmf9RivhBSi5pXXf2-keba16gOk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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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로벌 컨설팅사는 얼마나 벌고 있으며, 1위는 어디인가 - 글로벌 컨설팅 시장 규모와 점유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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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5T04:30:23Z</updated>
    <published>2024-07-24T08:18:33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트너 리서치는 매년 주요 산업의 글로벌 시장 규모와 주요 업체의 시장 점유율을 분석해서 보고서를 발간합니다. 가트너의 분석 대상에는 경영 컨설팅도 포함되어 있기에 보고서가 발표될 때마다 챙겨보고 있습니다. 최근에 발간된 2023년 기준 컨설팅 시장에 대한 보고서의 내용을 소개합니다.   2023년 글로벌 컨설팅 시장의 규모는 전년 대비 6.4% 성장한 3&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BB%2Fimage%2F8yQ7LRohQ1BU0w9DsqOV4Owz1b4.WEBP"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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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공지능 러다이트 운동 - 인공지능에 대한 두려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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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2T11:50:44Z</updated>
    <published>2024-07-22T09:28:54Z</published>
    <summary type="html">희한한 기사를 보고 올리는 글입니다. 래티스(Lattice)라는 HR 솔루션 기업의 CEO인 사라 프랭클린이 자사의 조직도에 AI를 디지털 근로자로 등록하고 일반 직원과 동일하게 취급하겠다고 선언했다가 회사 안팎의 반발에 직면해서 며칠 만에 철회했다는 기사입니다. 이건 무슨 뚱딴지같은 소리인가 싶어서 검색해 보니 정말입니다. 회사의 블로그에 그녀가 7월 9&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BB%2Fimage%2FUg1U_XJ3wtw_D2XPACB2o1SCj8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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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하는 사람은 많은데 잘하는 사람은 왜 별로 없나? - 일을 잘한다는 것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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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2T07:15:33Z</updated>
    <published>2024-07-22T02:23:46Z</published>
    <summary type="html"># 일머리가 중요하다  주말에 어느 한 유튜버의 추천으로 집어 들은 책을 반나절 만에 다 읽었습니다. &amp;lt;일을 잘한다는 것은&amp;gt;이라는 책입니다. &amp;lsquo;일하는 사람은 많은데 왜 일을 잘하는 사람은 별로 없을까?&amp;rsquo;라는 질문으로 시작해서 일의 본질과 일을 잘한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지, 일을 잘하려면 무엇에 집중해야 하는지를 탐구한 책입니다. How 측면의 일을 잘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BB%2Fimage%2FxGc15sqVL9OJaOhbS2qfUZU_INA.WEBP"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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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컨설팅의 미래는 인공지능? - 컨설팅의 미래 먹거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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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9T12:34:58Z</updated>
    <published>2024-07-19T09:06: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뉴욕 타임즈에서 흥미로운 기사를 봤습니다. &amp;lt;인공지능 붐의 뜻하지 않은 수혜자인 어설픈 컨설턴트 (The A.I. Boom has an unlikely Early winner: Wonky consultants)&amp;gt;라는 다소 냉소적인 제목의 기사입니다. 기사의 내용은 코비드 사태 이후에 침체를 맞은 경영 컨설팅사가 인공지능 붐으로  호황을 맞을 수도 있다는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BB%2Fimage%2FkWwR_S_nct79Bxd6L-0djarB34U.WEBP"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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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뉴욕시의 쓰레기 문제를 해결한 맥킨지 2 - 말처럼 간단한 문제는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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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2T08:41:00Z</updated>
    <published>2024-07-12T03:34: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포스팅한 이후에 구글링을 해서 해당 보고서로 추정되는 문건을 찾았습니다. 보고서의 제목은 거창하게도 &amp;quot;쓰레기의 미래(The Future of Trash)&amp;quot;입니다. 발행 주체는 뉴욕시 위생국(Department of Sanitation)이며, 맥킨지와 공동 작업임이 명시되어 있습니다. 보고서를&amp;nbsp;훑어보니 전형적인 맥킨지 스타일의&amp;nbsp;장표 구성입니다. 텍스트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BB%2Fimage%2FqNUyDCO2A26DXuaUWI6sMAgzEx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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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뉴욕시의 쓰레기 문제를 해결한 맥킨지 - 쓰레기는 쓰레기통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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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1T13:20:33Z</updated>
    <published>2024-07-11T09:28: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넘쳐나는 쓰레기 문제로 골머리를 썩이던 도시의 담당자가 컨설팅사에 해결책을 의뢰했습니다. 컨설팅사는 20주 동안 프로젝트를 수행했습니다. 컨설팅사가 내놓은 해결책은...  쓰레기를 버리는 쓰레기통을 쓰세요!  농담처럼 들리시나요? 놀랍게도 사실입니다. 컨설팅사는 무려 맥킨지이고 고객사는 뉴욕시입니다.&amp;nbsp;어제자 가디언지의 기사에 따르면 뉴욕시는 맥킨지에 160&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BB%2Fimage%2FKrO3xBxOLeKk5_FE8_gwUvdVHh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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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더 앤더슨의 재현? 중국 PWC의 위기 - 회계법인의 감사 이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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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8T14:34:01Z</updated>
    <published>2024-07-08T04:08:15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로벌 Big 4의 일원인 PWC가 중국 시장에서 막대한 규모의 과징금을 내야 하는 상황에 처했습니다. 과징금은 10억 위안, 우리 돈으로 무려 1,900억 원에 달합니다. 2022년 중국 PWC의 매출이 1조 5,000억 원이었으니 매출의 10%를 넘는 엄청난 액수입니다.   사건의 발단은 헝다 그룹의 부실 회계입니다. 중국 부동산 침체를 일으킨 원흉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BB%2Fimage%2FjNBDk1B_t7MqYxTdwJGarNQ2uSc.jf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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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링크드인, 해킹 당하다 - 도대체 해킹을 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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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8T15:40:46Z</updated>
    <published>2024-07-04T05:34: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 달쯤 전의 일이었습니다. 링크드인으로부터 1촌 수락을 알리는 메일이 늘어나기 시작합니다. 링크드인은 10년 전에 계정만 만들어 두고&amp;nbsp;거의 들어가지 않기에 처음에는 대수롭지 않게 넘겼습니다. '아, 나도 링크드인 계정이 있었지...' 하는 정도였습니다. 기억도 못할 옛날에 제가 보냈던 1촌 신청을 누군가 뒤늦게 수락했다고 여겼죠.&amp;nbsp;하지만 제가 알지도 못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BB%2Fimage%2Ff__4b55Pqy55kgdEAHN_a0PB1x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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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컨설턴트 20 여년, 산출물 작성에 힘이 된 7개 도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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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3T04:46:08Z</updated>
    <published>2024-07-02T00:16:44Z</published>
    <summary type="html">경영 컨설턴트의 일은 산출물 작성으로 귀결됩니다. 프로젝트의 성격에 따라서 작성할 분량은 다르지만 보고서를 작성해서 제출해야 작업이 마무리됩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몇몇 컨설턴트는 거북목 자세로 노트북을 들여다보며 장표질에 여념이 없을 겁니다.   혹시 먼 옛날의 경영 컨설턴트는 산출물을 어떻게 만들었을지 상상해 보셨나요? 경영 컨설팅은 20세기 초반에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BB%2Fimage%2FmX0Rnq7TIjHjCv8LUgpPC_rXTm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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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의 염치없는 자유를 비판하는 자유주의자의 비평서 - 그의 운명에 대한 아주 개인적인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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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7T20:13:23Z</updated>
    <published>2024-06-27T13:10:58Z</published>
    <summary type="html"># 작가가 책을 쓴 이유는?  작가는 무서운 사람입니다. '윤석열은 대단히 멍청해서 대통령으로 국가에 크나큰 해악을 끼치고 있다'라는 한 문장을 무려 300여 페이지에 달하는 책 한 권으로 풀어낼 수 있다니! 저에게 원한을 품은 작가가 없다는 사실이 다행스럽습니다. 누군가 저를 겨냥해서 이런 책을 쓴다는 상상만 해도 끔찍합니다. 사실 여부를 떠나서 사회생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BB%2Fimage%2FSVHOB7lNOgtkwUV9PTbU0lDRzx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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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취미의 발견 - 식집사 입문기 - 알로카시아 프라이덱 그린 벨벳</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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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8T02:48:52Z</updated>
    <published>2024-05-27T14:22: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취미가 없는 사람이었습니다. 간혹 취미가 무엇이냐는 질문을 받을 때면 독서, 러닝이라고 대답하곤 했지만 이 것들을 취미라 할 수 있는지는 항상 의문이었습니다. 취미란 &amp;lsquo;전문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좋아서 즐기기 위해서 하는 것&amp;lsquo;인데 전문적이 아니라는 점은 맞지만 딱히 즐거움을 느끼지는 못했기 때문입니다. 물론 무라카미 하루키의 소설은 재미있지만 모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BB%2Fimage%2FuwDrV1ZXpjz7Hr2f588mi_b18Q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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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기의 경영 컨설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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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5T02:41:29Z</updated>
    <published>2024-05-27T07:32:53Z</published>
    <summary type="html"># 코로나 이후 어려워진 경영 컨설팅  코로나 팬데믹은 끝났지만 경영 컨설팅의 위기는 이제 시작인 것 같습니다. 코로나 기간 동안 얼어붙었던 전 세계 경기와 달리 경영 컨설팅은 오히려 호황을 즐겼습니다. 디지털화, 공급망 다각화, ESG를 필요로 하는 고객사 일감이 폭증했기 때문입니다. 이코노미스트의 기사​에 따르면 전략 컨설팅 3총사인 MBB와 회계 컨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BB%2Fimage%2FOFPNm27HasAz6esONJ7oed1Qif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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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엔트로피의 법칙이 지배하는 경영 컨설팅 - 모래성처럼 흘러내리는 프로젝트를 쌓아 올리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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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3T07:34:25Z</updated>
    <published>2024-04-03T05:16: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부분의 컨설팅은 수고의 과정을 거치기 마련입니다. 컨설팅이 대단한 일이라서 이런 말씀을 드리는 것은 아닙니다. 대부분의 컨설팅은 여럿이 모여서 상당한 기간을 두고 협업하는 프로젝트로 진행되기 때문입니다.   하나의 프로젝트에 여러 컨설팅사가 참여하기도 하고, 하나의 컨설팅사 안에서도 여러 조직의 구성원들이 모여서 프로젝트를 하기도 합니다. 컨설팅을 의뢰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BB%2Fimage%2FetHPmuofjaZ6KqcygFgaTyuR2DE.JPG" width="46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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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엔딩 크레디트가 없는 경영 컨설팅 - 파묘 관람 소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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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7T01:39:12Z</updated>
    <published>2024-02-26T15:11:01Z</published>
    <summary type="html"># 파묘 관람 소감  지난 주말에 영화를 관람했습니다. 요즘 한창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파묘였습니다. 일전에 재미있게 본 &amp;lt;사바하&amp;gt;와 &amp;lt;검은 사제들&amp;gt;을 만든 감독의 작품이라서 관심이 갔고, &amp;lt;카지노&amp;gt;에서 발군의 연기를 보여준 최민식이 출연하기에&amp;nbsp;믿음이 갔으며, 결정적으로&amp;nbsp;와이프가 선택한 영화라서 홀가분한 마음으로&amp;nbsp;갔습니다. 혹시나 재미가 없더라도 꾸지람 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BB%2Fimage%2FOIqSrA067breuBa7149Al6qVek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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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영 컨설팅 회사, 나잘난 파트너의 고민은? - No project or Any projec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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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6T14:00:14Z</updated>
    <published>2024-02-19T23:03:20Z</published>
    <summary type="html"># 나잘난 파트너의 고민  경영 컨설팅 회사에서 10명의 컨설턴트를 거느리고 있는 나잘난 파트너가 있습니다. 나잘난 파트너의 회사는 5월에 회계 마감을 하는데, 나잘난 파트너가 세운 올해의 매출 목표인 30억 원에서 5억 원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5월까지 3개월여 남았지만 당장 계약할 거리가 마땅치 않아서 마음이 급합니다. 지난달 파트너 미팅에서 '파이프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BB%2Fimage%2Fg5NZ4IWlNu4qHlVHT6OqNRbnIJ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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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런치 사용 6개월간 느낀 장단점 10가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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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8T00:54:41Z</updated>
    <published>2024-02-18T05:15: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9월경에 브런치를 시작했으니 어느새 반년이 흘렀습니다. 60개의 글을 올렸으니 한 달에 10개, 한주에 2개 이상의 글을 쓴 셈입니다. 매일 글을 올리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꽤나 꾸준히 유지한 것 같아서 뿌듯합니다. 여전히 비루한 글솜씨가 아쉽습니다만 꾸준히 써왔으니 조금이라도 나아진게 이 모양이겠지요. 오늘은 그간 브런치를 사용하면서 느낀 점을 적고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BB%2Fimage%2Fa4R9JHL2h1Snw7sQyBI6iPvkdv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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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영 컨설팅 회사에 입사하고 싶다면? - 경영 컨설팅 회사에서 누가 어떤 일을 하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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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7T12:48:36Z</updated>
    <published>2024-02-16T10:20:56Z</published>
    <summary type="html">경영컨설팅사에서 일하는&amp;nbsp;사람들은 크게 세 가지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일반 회사의 임원에 해당하는&amp;nbsp;&amp;quot;파트너&amp;quot;, 회사 밖에 나가서 돈을 벌어오는&amp;nbsp;&amp;quot;컨설턴트&amp;quot;, 회사 안에서 운영을 책임지는 &amp;quot;지원인력&amp;quot;입니다.  # 경영 컨설팅 회사에서 파트너가 되려면...  파트너는 경영컨설팅사의 임원이자 주주입니다.&amp;nbsp;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된 액센추어, 부즈 앨런 해밀턴과 같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BB%2Fimage%2FuXsY7jipz-N95taLGp5b8jcoHx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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