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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우유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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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onestagram</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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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나의 지옥은 바로 지금이다. 그런데 그 지옥에서 발 뻗고 자는 일상.</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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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03T03:13:1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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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날이 올거에요 하루라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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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0T12:28:44Z</updated>
    <published>2025-08-10T12:28:44Z</published>
    <summary type="html">10년이 걸리더라도 지나가긴 하나보다. 이제는 내가 우울하고, 짜증내고, 집중 못하고, 자존감 떨어지고... 그런 게 다 '불안함'에서 기인했단 걸 깨달았다. 그리고 좋은 병원도 찾았고 맞는 약도 찾았다. 이게 겨우 한 달 된 일이다. 나는 어릴 때부터 우울했으니까, 적어도 15년은 우울했던 것 같다.(지금 만 나이 28세다.) 근데 겨우 한 달 전에야 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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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꽃다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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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25T12:13:10Z</updated>
    <published>2023-01-25T10:21:06Z</published>
    <summary type="html">꽃다발을 받고 집에 오면, 포장을 뜯고 꽃을 모아 화병에 담는다. 어디서부터 잘려온 아름다움인지 생각한다. 꽃다발을 준 사람을 생각한다. 오래 눈에 담는다. 겨우 눈을 떼도 꽃의 향기가 방안 가득 퍼지면 또 한 번 쳐다본다. 얼마 남지 않은 생명을 가지고선 최고로 화려한 모습이다. 얼마 남지 않은.   얼마 남지 않았다는 사실은 원래 잘 알고 있다. 하지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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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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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2T05:21:22Z</updated>
    <published>2022-11-02T01:20:50Z</published>
    <summary type="html">계절의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던 때가 있었다. 겨울이 오면 겨울은 영원히 끝나지 않을 거라며 슬퍼하고, 봄이 오면 눈 부신 꽃나무에 어쩔 줄 몰라하며 눈을 피했다. 여름엔 좋든 싫든&amp;nbsp;꼭 바다를 봐야만 직성이 풀렸고, 가을이 되면 단풍잎이 물드는 것을 눈에 가득 담아야만 했다. 확실히 봄보다는 가을의 색깔이 나에게 안정감을 주었던 것 같다.  그러나 올해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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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힘든 일상을 살아가는 나에게 - 나에게 쓰는, 세상의 수많은 나에게 쓰는. 마지막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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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4T04:03:04Z</updated>
    <published>2022-10-26T05:43: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문득 하늘을 올려다 봅니다. 이 글을 쓰기까지의 복잡한 내 마음도 모르고 하늘은&amp;nbsp;푸르기만 하네요. 예전에는 하늘을 볼 때 예쁘다는 생각만 했었는데, 이제는 하늘을 보면 어쩐지 슬퍼지고 고요함에 압도 당하기도&amp;nbsp;합니다. 늘 하늘은 그대로였는데 내 마음이 바뀌었나 봅니다. 슬퍼지는 고요함에 묘한 안정감을 느끼기도 합니다. 언제라도 저 하늘로 뛰어들고 싶어하던 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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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바꿀 힘이 이미 내 안에 있다 - 내 안에.. 힘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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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6T05:59:58Z</updated>
    <published>2022-10-24T10:20: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민하고 소심한 사람이라면 자책을 많이 하기도 하는데요. 저 같은 경우는, 내가 내 기준에 맞는 '괜찮은 사람'인지 끊임없이 생각하다보니 그 기준에 안 맞는 것 같아 자책합니다. 그리고 상대의 말과 행동 하나하나에 신경을 쓰면서도 말을 못해 맘 속에만 담아두다보니 결국 다 내 책임이라고 생각하고 혼자 끝내버리기도 합니다. 이렇게 계속해서 자신과 타인에 대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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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민하고 소심한 우리의 장점 - 장점 대잔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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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28T00:20:01Z</updated>
    <published>2022-10-19T12:12: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민하고 소심하게 사는 저는 인생이 참 힘들었습니다. 그런데 다시 생각해보니 이렇게 살아서 장점이 된 부분도 많았습니다. 그래서 장점을 정리해보려 합니다.  1. 신중해서 일이나 말을 함부로 하지 않는다. - 최대의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일을 섣불리 하지 않으니 늘 기본은 하는 우리죠. 작은 오류도 예민하게 반응하니까 완성도 면에서도 뛰어납니다. 자주 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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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려놓자 - 그토록 붙잡고 있는 어쩌지 못하는 마음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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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30T06:03:15Z</updated>
    <published>2022-10-14T14:05: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나를 지키기 위해 만들었던 강한 기준들을 떠올려 봅시다. 저는 상처받기 싫어서 말을 아끼다 보니 이젠 남들과 대화가 안 될 지경입니다. 이러면 어쩌지, 저러면 어쩌지 망설이다가 작은 일에도 심약해지며 두려움에 떨었습니다. 절벽 끝에 선 기분이라 한 걸음도 내딛지 못했습니다. 그런 제가 받은 조언은 '내려놓기' 입니다. 내가 그토록 아프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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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사랑하자 - 진부하지만 꼭 지켜야 하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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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6T05:59:58Z</updated>
    <published>2022-10-13T02:17: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목이 너무 진부해서 놀라셨죠? 그런데 우리에겐 가장 힘든 일일 겁니다. '오늘부터 사랑하자!' 해서 사랑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사랑이라는 말 자체가 너무나 오묘하고 각자 다르기에 더 어렵게 느껴집니다. 그리고&amp;nbsp;내가 세운 규칙도 많고 완벽주의 성향이 강하니 자책을 많이 하게 됩니다. 그런데 이런 유형은, 제일 나에 대한 기대가 큰 유형이기도 해요. 나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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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들은 거의 별생각없다 - 상대방의 말에 휘둘릴 필요 없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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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9T07:18:11Z</updated>
    <published>2022-10-12T10:22: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독&amp;nbsp;상대의&amp;nbsp;말&amp;nbsp;한마디&amp;nbsp;한마디에&amp;nbsp;의미&amp;nbsp;부여를&amp;nbsp;해서&amp;nbsp;힘들어하는&amp;nbsp;사람이&amp;nbsp;있죠. 네, 접니다. 모든&amp;nbsp;말들에&amp;nbsp;큰&amp;nbsp;의미나&amp;nbsp;부정적&amp;nbsp;의미가&amp;nbsp;있다고&amp;nbsp;여겨서&amp;nbsp;모든&amp;nbsp;말들이&amp;nbsp;비수로&amp;nbsp;날아오곤&amp;nbsp;합니다. 예를&amp;nbsp;들면, 저는&amp;nbsp;아침밥&amp;nbsp;왜&amp;nbsp;안먹냐는&amp;nbsp;말조차&amp;nbsp;내가&amp;nbsp;하고싶은&amp;nbsp;방식을&amp;nbsp;무시한다고&amp;nbsp;여겨서&amp;nbsp;듣기&amp;nbsp;싫었어요. '먹는&amp;nbsp;것까지&amp;nbsp;내&amp;nbsp;맘대로&amp;nbsp;못하나?' 하면서요. 근데&amp;nbsp;생각해보면, 배고파서&amp;nbsp;힘&amp;nbsp;없</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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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면 어떡하지?'를 버리자 - 여전히 버리지 못하지만 그럼에도 노력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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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6T05:59:57Z</updated>
    <published>2022-10-11T23:33: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어릴 때부터 극강의 소심함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얼마나 소심한지 쉬운 말도 제대로 못하고 늘 사람들과 소통에 문제가 있을 정도였습니다. 간단한 인사를 할 타이밍도 못잡아서 인사 안한 사람 되고, 타인에게 부탁하면 쉽게 해결될 일을 민폐가 될까봐 혼자 쥐고 있다 답답한 상황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그 중에서 저를 가장 괴롭힌 건 일어나지 않은 일에 대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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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답지 않은 탈출구를 만들자 - 나답지 않으니까 해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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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6T05:59:57Z</updated>
    <published>2022-10-11T12:33:19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소의 나, 예전의 나였으면 절대 하지 않을 일이 뭐가 있나요? 그런 것들을 찾아서 시도해봅시다. 이 작업이 중요한 이유는, 예민하고 소심한 사람들에겐 꼭 어떤 탈출구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어딘가 마음 한구석이 막혀있는 듯하고, 어떤 틀 안에 갇혀있는 기분이 쉽게 듭니다. 네, 제가 그래요! 아무래도 예민함을 느끼는 기준이 남들보다 민감하기 때문인 것 같</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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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나의 특성이 내 전부는 아니다 - 내가 그것이 아니라 그것이 내 안에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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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7:16:17Z</updated>
    <published>2022-10-10T23:36: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민하고 소심한 게 나의 정체성은 아닙니다. 그것도 수많은 내 특성 중 하나일뿐입니다. 나는 소심하니까 사람들한테 말도 못 걸어, 라기보단 나는 사람들한테 말을 못 거는 소심한 면도 있어. &amp;nbsp;라고 생각해보는거에요. 거기에 그 특성으로 인한 장점까지 덧붙여서 생각하면 생각의 전환이 된답니다. '소심한 덕분에 말을 함부로 하지 않는 장점도 있지.'  모든 감정</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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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계속해서 실패해보자 - 예민함을 계속 건들여버리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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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6T05:59:57Z</updated>
    <published>2022-10-10T07:29: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민한 사람들이 완벽하고 싶어하는 욕구가 강한 것 알고 계신가요? 그렇기 때문에 시도하는 것 자체를 두려워하는 분들도 많은데요. 완벽하게 못하기 때문에 시도도 안하게 되더라고요. 저같은 경우엔 당연히 제가 못할 수밖에 없는 것들을 견딜 수가 없어서 힘들었어요.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 없는 게 당연한데, 못하는 자신을 마주하는 게 힘들었어요. 춤을 잘 추려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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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이 벌을 내린 게 아님을 기억하자 - 왜 나한테만 이래 , 라는 말 전문가의 깨달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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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3T23:38:53Z</updated>
    <published>2022-10-09T14:41: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런 생각 하신 적 있으세요? '왜 나한테만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안그래도 예민해서 힘든 나한테 왜 그런 일이 생긴거지? 이건 하늘의 장난이야.' '내 인생이 이렇게 불행한 건, 신이 벌을 내린거야. 전생에 뭔가 잘못했나봐. 이렇게 살 운명이야.'  제가 그동안 했던 생각들을 적어봤어요. 저만 이런지 모르겠지만, 어딘가에 있을 단 한 분을 위해 이 글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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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의 감정을 내일로 가져가지 말자 - 감정을 바로바로 해소하도록 해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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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6T05:59:57Z</updated>
    <published>2022-10-09T04:11: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무래도 저는 감정을 바로 표현하는 것에 두려움이 있는데요. 그러다보니 감정들이 쌓이고 쌓여서 과부하가 오고 말았어요. 모든 상황들을 예민하게 받다보니 상대방을 오해하는 일도 많아졌죠. 그렇게 혼자 속으로만 상대방을 신경쓰여하다 결국 폭발해 상대방은 영문도 모른 채 손절을 당하거나 화를 당하게 됩니다. 이렇게 오래 지내다보니 뭔가가 자꾸 잘못된 느낌이었어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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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울하기까지 하다 - 예민하고 소심한데.. 우울하기까지. 그치만 우리도 희망이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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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6T05:59:57Z</updated>
    <published>2022-10-06T12:10: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민하고 소심한 나를 견디는 일은 너무나 힘듭니다. 그런데다가 우울하기까지 하니까 정말 벼랑 끝에 선 기분이었습니다. 사실 예민하거나 소심하다고 꼭 우울한 건 아닙니다. 한껏 예민해도 예민함을 이용해 충분히 분출하며 사는 사람들도 있고, 소심하다기보단 조심성이 많은거라 잔잔한 이 삶이 난 오히려 좋다는 사람도 있을 수 있죠! 근데 저는 아쉽게도 아니었습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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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민 소심 보스 생존기 - 예민하고 소심해질 때 꺼내보는 가이드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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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6T07:31:03Z</updated>
    <published>2022-10-06T07:58: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민하다, 소심하다, 라는 말들은 제 삶의 일부입니다. 그 역사는 아기 때부터 잘 울지 않고 조용했다는 증언으로부터 시작됩니다. 이 때부터 만들어진 '말 잘 듣는 착한 아이'가 여전히 마음 한 구석에 살아 있는 것 같습니다. 초등학생 때조차 삶이 버겁고 모든 일이 공포의 연속이었습니다. 초등학생 때 햇빛 실험 같은 걸 하려고 반 전체가 옥상에 올라갔었는데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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