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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안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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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다 이루어 질 테니 걱정 말아요. 정안심(正眼心)-바르게 보는 마음 이라는 법명 처럼 늘 바르게 보고 느끼고 감사하며 초긍정으로 삽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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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03T08:37:1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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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단 생색 한가득 새해 떡국 한 그릇 - 거 보소 지단 곱게 좀 부칠 수 없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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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19T06:31:48Z</updated>
    <published>2023-01-01T13:39: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단국인지 떡국인지 모를 떡국 한 그릇 뜨끈하게 먹었어요. 새해 첫날 아침 몸살기운 있다는 말에 바삐 움직여 뚝딱 만들어 내어 주시는데&amp;nbsp;밤사이 곰국을 진하게 끓여놓길 잘했어요. 구수하게 드시라고 밤사이 기름 걷어내고 재벌 끓였더니 그 덕에 제가 아침부터 호강입니다.    우리 집 생불은 조리기능사 자격증이 있어요. 안주도 곧잘 만들어 드시고 본인만의 요리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ms%2Fimage%2F4cXfgRn3K6ROaqbyniGGr09jDJ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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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지 팥죽 한 그릇 - 할머니 생각 옛 생각이 새록새록 팥죽 한 그릇</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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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22T14:52:11Z</updated>
    <published>2022-12-18T15:14: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쩍 할머니 손에 컸다는 게 지금 생각해보면 큰 복이었다. 그것도 민간신앙과 불교와 기복신앙을 두루 믿고 행동하는 할머니랑 같이 살아 절기마다 얻어먹고 체험하고 문득 스치듯 기억나는 추억이 많은 행복한 어른이 된 것이다.   동지 때 팥죽은 엄청 많이 끓여 두고두고 먹어서 맛있다는 생각보다 먹어 치워야 하는 음식 중 하나였다. 분명 뜨끈하게 동치미 무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ms%2Fimage%2Fhjm0He6sKPp6X8ozZMXE_CgVlk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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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온 우주가 내게 봄나물을 보내왔다 - 사고 싶었는데&amp;nbsp;딱하고 내어 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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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22T05:14:23Z</updated>
    <published>2022-04-18T09:02: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녁 내내 나물 다듬고 데치고 생으로 먹는 쌈채소는 치여서 물러지지 않게 소분을 한다. 찬물 가득 받으며 문득 '그래 내가 마트에서 사려고 만지작 거리던 봄나물인데...' 고스란히 지금 내 주방에 들어와 씻고 있는 것이다. 이럴 때면 꼭 온 우주가 내게 보내온 것 같아 쑥, 머위, 엉겅퀴, 치커리, 원추리 봄나물을 말이다. 내가 먹고 싶다는 마음을 내었더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ms%2Fimage%2FRHkqaY7ChgYmsyEwAGuQ2Z9d83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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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도 여행 작가 하고 싶은데 말이야 - 왜냐하면 계속 다니며 보고 쓰고 있으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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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06T12:42:48Z</updated>
    <published>2022-04-18T09:02: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때부터 상상하고 싸돌아다니길 좋아해서 많이 혼나고 혼난 만큼 더 많이 돌아다녔다 그래 봐야 산과 들이지만 초행길도 무섭지 않고 가보지 않은 곳 비포장길로 다니는 게 좋았었다. 나만 아는 비밀이 생긴 것 같았고 친구들은 크게 궁금하진 않았지만 나는 주절이 얘기해주었다.  글 쓰고 메모하기도 좋아했던 나는 문구사에서 늘 새 노트와 다이어리를 샀다. 다녀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ms%2Fimage%2F4qWywk9b3mUvuBQCQu8ueaEMAu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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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년 동안 새벽을 달려가는 이유 - 내 마음이 거기 있으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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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8T12:28:15Z</updated>
    <published>2022-04-18T09:01: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는 달력에 동그라미 치지 않아도 온 식구가 안다. 매월 첫 주말 울 엄마가 마누라가 새벽 명상 법회에 간다는 것을.. 그렇게 새벽을 달려 마음을 두고 가져온 지&amp;nbsp;10년이 다 되어 간다.  인연이 참 재미난 게 마실 언니가 딸내미 아파서 다니기 시작한 사찰이 너무 좋다며 소개를 했다.&amp;nbsp;사찰은 전도보다는 대게 좋더라 하는 소개니까, &amp;nbsp;언니가 하는 말에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ms%2Fimage%2FHXIj8BPvWXqDRibJD5nDKK_Kcm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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