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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브 Sy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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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유랑하는 삶을 살고 있는 시브 Syb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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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03T10:43:0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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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르셀로나 힙스터 성지 - 까탈란 젊은이들의 아지트가 된 20세기 건물, MACB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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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9T23:54:36Z</updated>
    <published>2022-06-05T08:55: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르셀로나의 힙스터들이 모여드는 라발지구에는 커다란 창이 뻥뻥 뚫린 새하얀 건물하나가 자리잡고 있다. 어느모로 보아도 리처드 마이어 건물임이 팍팍 느껴지는 바르셀로나 현대 미술관 MACBA이다. 건물 앞은 스트릿패션으로 무장한 보더들이 온종일 보드를 타고 시간을 때운다. 주변으로는 힙한 구제샵과 카페테리아가 들어서있다. 보수적이고 원칙적인 모더니즘 후기 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oA%2Fimage%2F3WvSE2WoZAcjtCJDGNIa_qFoJ0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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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르셀로나의 또 다른 랜드마크 - 사그라다 파밀리아와 안토니 가우디가 전부는 아니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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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22T01:45:57Z</updated>
    <published>2022-06-04T09:52: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그라다 파밀리아, 아마도 대중적으로 가장 잘 알려진 건축가 중 한 명일 안토니 가우디의 대표작은 바르셀로나를 넘어서 스페인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중 하나이다. 사실 건축학도의 입장에서 보자면 건축사적 관점에서 보다는 그만의 독특한 작품세계와 그걸 도시 전체적으로 구현해내어 성공적인 관광도시로 만든 사례가 보다 흥미롭다.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은 그 독특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oA%2Fimage%2FMWgYeXlSoS_4RmfCQR6YAMRdfG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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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팽이버섯 아파트 - 버섯처럼 유기적인 건축 요소를 가진 토레 블랑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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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05T01:07:40Z</updated>
    <published>2022-06-03T13:43: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드리드 시내 카르타헤나 역 앞에는 쑥쑥 자라난 팽이버섯 균사체처럼 여러 개의 다발 기둥 형태의 아파트 하나가 솟아있다. Torres Blancas, 스페인어로 백색 탑이라는 뜻을 가진 이름과는 다르게 칙칙한 회색의 콘크리트 건물은 을씨년스러운 분위기를 풍긴다.   1969년에 완공된 이 건물은 50년도 넘은 세월에 마모되고 변색되어 조금은 폐허 같은 분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oA%2Fimage%2FlbDqTqeSoYP8DOBK0a6_dC5qyY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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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회 건축에 진심인 유럽 - 거기서 거기인 유럽의 수많은 교회 건축에 싫증이 났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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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28T01:03:51Z</updated>
    <published>2022-06-03T11:32: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럽 여행에서 교회 건축은 떼려야 뗄 수 없는 존재다. 유럽의 어느 작은 마을에라도 코너마다 위치하는 가장 크고 높은 건물은 어김없이 교회일 만큼 유럽 땅에는 교회가 발에 차이도록 많이 존재한다. 그만큼 유럽 여행을 하다 보면 아무리 멋진 교회라도 조금은 무뎌지게 마련이다. 특별한 신앙심이나 서양건축사에 대한 관심이 없는 이상 더욱 그렇다. 그러나 앞서 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oA%2Fimage%2Fz57SOVe4uSDkg7U2wGaH_z8Bzn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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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따뜻한 비인간성의 건축 - 차가우면서 따뜻한 프랑크푸르트 MAK 응용미술 박물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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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28T01:17:38Z</updated>
    <published>2022-03-09T00:16:15Z</published>
    <summary type="html">혹자는 미니멀하고 지극히 합리적인 모더니즘 건축을 보고 비인간적이라고들 한다. 아예 틀린 말은 아니다. 자연 친화적인 자재와 인간의 풍부한 감정을 표현하는 장식성에 '인간 본성에 가까운' 건축의 기준을 둔다면, 모더니즘 건축은 그 반대편에 서 있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확실히 규격화 된 콘크리트 건물, 철저히 배제된 장식 요소와 색채 등으로 대표되는 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oA%2Fimage%2FsKGilK6bKIdQYAbZjHl2ANMZ14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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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물관은 살아있다, 슈타델 미술관 - 고전 회화 갤러리 아래에 엉큼하게 숨겨진 현대 미술 공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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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28T01:04:58Z</updated>
    <published>2022-02-12T05:01:08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랑크푸르트를 대표하는 미술관 중 하나인 슈타델 미술관(St&amp;auml;del Museum)은 정말이지 '살아있다'는 느낌을 주는 곳이다. 영화처럼 밤이 되면 박물관의 기사 갑옷 따위가 살아 움직이는 걸 말하는 게 아니다. 슈타델 미술관은 200년이 넘는 역사 동안 제 보금자리인 프랑크푸르트와 온갖 풍파를 함께 겪으며 때론 파괴되고, 회복하고, 성장하며 발전해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oA%2Fimage%2FbjptzyOLH4bWeOqImztZ8Ke8kI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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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술품 공장, 쾰른 루드비히 미술관 - 미술관으로 재해석된 공장 건축 : 톱니 지붕의 재발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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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22T01:44:07Z</updated>
    <published>2022-02-12T05: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술품과 공산품. 인간의 손에서 만들어내는 것 중 가장 대척점에 서있는 두 가지가 아닐까 생각한다. 그 연장선상에서 언뜻 생각해보아도 미술관과 공장은 영 친근감이 느껴지지 않는다. 요즘에야 리노베이션 열풍이 불면서 옛 공장 건물을 카페나 갤러리 등으로 개조하는 사례가 많아졌지만, 1986년에 지어진 루드비히 미술관(Museum Ludwig)의 공장스러운 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oA%2Fimage%2Fx3q8i5D-WKDSwJLQwzV2eQeFRj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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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들 다 가는 곳도 배로 즐기기 - 독일의 도심 미술관에서 배우는 전시 공간 탐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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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24T08:11:43Z</updated>
    <published>2022-02-12T02:14:25Z</published>
    <summary type="html">건축물을 답사하는 가장 손쉽고 효과적인 원툴은 질문하기이다. 스스로 이 공간은 왜 이렇게 만들었을까? 하고 의문을 가져보는 것이다. 여기 쓰인 재료는 뭘까? 또 왜 이 재료를 사용했을까? 하는 식으로 질문을 이어나가는 것이다. 그러다보면 자연스레 견문이 생긴다.  공공 건축, 주택을 둘러봤으니 이번엔 전시 공간을 살펴보자. 아무리 미술에 관심이 없는 사람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oA%2Fimage%2FzWSOPgbfbkfAQGNHCOCyOS02d4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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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대인의 움막, 빌라 사보아 - 파리 외곽에 탄생한 모더니즘의 선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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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1T08:29:57Z</updated>
    <published>2022-02-09T09:53:16Z</published>
    <summary type="html">근현대 건축 역사상 가장 아이코닉한 건물을 꼽으라면 단연 빌라 사보아(Villa Savoye)가 아닐까. 모더니즘의 아버지, 르 코르뷔지에(Le Corbusier)의 반박의 여지없는 대표작 빌라 사보아는 파리에서 40분 거리의 근교 푸와씨(Poissy)에 위치해 있다.  빌라 사보아를 제외하면 근처에 특별할 게 별로 없는 탓에 건축에 관심 있는 사람이 아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oA%2Fimage%2Fo99LZWVaxXohAh-raXgR5KgxPV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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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파리 신드롬이라니 - 별 기대 없었는데 생각보다 더 별로인 파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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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08T10:48:31Z</updated>
    <published>2022-02-07T12:05:36Z</published>
    <summary type="html">'파리 신드롬'이란 말이 있다. 파리에 대한 환상을 가지고 방문한 사람들이 미디어에서 접하던 아름다운 풍경과는 괴리가 있는 도시 모습에 크게 실망하고 스트레스로 인한 두통 등을 호소하는 증상이다. 연말, 새해 카운트다운을 앞두고 파리로 향한 나는 내가 파리 증후군을 느낄 것이라고는 상상조차 못 했다. 일단 파리에 대한 환상이나 기대가 전혀 없었기 때문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oA%2Fimage%2FFkj5FaV2UklK6wOISMMs40inLb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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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1세기 바벨탑, 슈투트가르트 도서관 - 고대의 거대건축물에서 영감을 받은 현대적인 도서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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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27T01:58:25Z</updated>
    <published>2022-02-07T12:04: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엔 도서의 수납과 보존에 그 목적이 있었던 도서관은 오늘날 현대 공공건축의 대표 격으로 자리 잡았다. 현대 도시의 도서관은 단순히 책을 읽고 보관하는 장소가 아니라 지역 주민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문화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한다.  그래서인지 Yi Architects에서 설계를 담당한 슈투트가르트의 시립 도서관은 시내 중심에, 트램 정거장과 대형 쇼핑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oA%2Fimage%2F_bRRgEilW0FIh9uNyiBRVMGhQp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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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나의 인상적인 공간이 열군데 관광지보다 기억에 남는다 - 남들 다 가는 유럽의 성당, 광장, 박물관 말고 나만의 여행지를 찾는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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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10T05:55:08Z</updated>
    <published>2022-02-07T11:58:4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이번에 유럽 여행 다녀왔다며? 어디가 좋았어?&amp;quot; 하는 질문에 잠시 고민했던 경험이 있는가. 또 거기 뭐가 있냐는 질문에 '보편적인' 필수 관광 코스를 읊어준 적이 있다면 다음번엔 나만의 여행지를 찾아 떠나보는 게 어떨까.  여행은 '찾아가는 과정'이라고들 말한다. 그 말이 맞다. 가보고 싶었던 장소를 찾아가고, 그 와중에 길을 잃고, 버스를 잘못 타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oA%2Fimage%2Ff8PxXU6yGJSvIXERrWqndaqaZT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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