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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버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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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birdinbusan</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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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2022년 11월 세계여행을 시작했습니다. 네이버 블로그에 매일매일 일기를 쓰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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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03T11:25:4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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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발리 서핑캠프의 일상과 갈등 - 장기여행을 하는 커플의 갈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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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17T09:26:41Z</updated>
    <published>2023-02-24T12:35: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발리에서 2주동안 서핑캠프에 참여했다. 세계여행 동선을 어떻게 짜야하나 싶었는데, 여행을 떠나기 8개월 전 호주행 티켓을 끊었고, 그 다음엔 호주에서 가기 쉬운 발리로 가기로 했다.  발리를 2016년에 일주일 정도 다녀온 적이 있었는데, 그때 다음엔 서핑을 하러 다시 발리에 오겠다고 다짐을 했었다. 발리는 서퍼의 무덤이었다. 우리가 발리를 다녀온지 두달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pp%2Fimage%2Fg_lKnfc7rN-ws8LCCg4Yu5FfNm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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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버지에게 첫 퇴사 말씀드리기 - 사랑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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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1T00:44:33Z</updated>
    <published>2022-09-08T07:16: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버지에게 퇴사 사실과 앞으로의 계획을 알렸다. 어머니의 반응이 너무 걱정되어서, 나를 위해 아버지께 먼저 말씀드려야겠다고 생각했다. 언제 어떻게 말씀을 드려야 할지 3-4일을 고민하다 겨우 말씀드렸다. 엄마 몰래 말씀드리는 것도 쉽지 않았고, 말씀드리는 것 자체도 쉽지 않았다. 더 이상 미룰 수 없어서 큰맘 먹고 아빠한테 할 말이 있으니 엄마 몰래 연락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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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퇴사송 - 돌고 돌아 고등학생 때 듣던 팔로알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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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1T00:44:46Z</updated>
    <published>2022-09-01T16:17:20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등학생 때 정말 많이 들었던 노래 중 하나, Paloalto의 Memorize.  노래 앞에 나레이션이 있는데 영화 &amp;lt;와이키키 브라더스&amp;gt;에 나오는 대사라고 한다.  행복하니, 우리들 중에 지 하고 싶은 일 하면서 사는 놈 너밖에 없잖아. 그렇게 좋아하는 음악 하면서 사니까 행복하냐구.   새로울 것 없는 대사이지만, 그 대사는 팔로알토 마음에도, 어릴 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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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제 퇴사한 사람의 참신한 최악의 퇴사썰 - 가족은 건드리시면 안 되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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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9T07:17:42Z</updated>
    <published>2022-09-01T15:13:26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국 어제 좋은 사람들 덕분에 눈물을 보이고 퇴사를 했으나, 마지막까지 더러운 회사였다.  이모 지인의 회사여서 소개를 받아 입사를 했었다.(절대 낙하산은 아니다) 이번 달에 퇴사자가 두 명인데 대표가 본인의 다른 사업 때문에 바빠서 충원을 하지 못했고, 이모를 데려와서 일을 시킨단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단 한 번도 생각해 보지 못한 시나리오였다. 내 후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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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할 '때' - 퇴사 D-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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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5T13:37:56Z</updated>
    <published>2022-08-23T13:22:08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사가 일주일 남짓 남았다. 3년 반 정도를 일한 첫 직장이었다. 나는 확신을 가지고 '때'를 아는 사람이 부러웠다. 어김없이 나는 '때'를 잘 못 맞춘 것 같다. 조금 더 일찍 그만뒀어야 했는데. 입사할 때 내가 생각한 퇴사할 '때'는 지금이 아니긴 했다. 19년 2월에 입사를 결정하고서 다짐을 했다. 2년 일하고 모은 돈으로 세계여행하기. 21년 3월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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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름 라이더의 일일, 근데 이제 음악을 곁들인 - 산복도로에서 민수와 박혜진과 Todd Rundgre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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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01T17:09:41Z</updated>
    <published>2022-08-11T13:46: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미 며칠 치 일기 예보를 확인했지만, 아침에 일어나서 다시 한번 당일 강수량을 확인한다. 창문을 열어서 두리번거리며 우산을 쓴 사람을 찾는다. 퇴근길엔 비를 맞아도 괜찮지만, 출근길엔 비를 맞으면 안 되니까. 시동을 걸면서 헬멧에 부착한 블루투스 스피커와 폰을 페어링 하고, 음악 앱을 켠다. 7월은 그럭저럭 시원했지만, 8월의 더위는 만만치 않다. 하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pp%2Fimage%2FtZHzfX7sl4KWObUujlUNaiTu3e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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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남아에선 바이크를 - 발리에서 시작된 바이크와의 인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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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5T15:19:06Z</updated>
    <published>2022-05-27T12:51: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덧 3년 차 라이더가 되었다. 여러 가지 입문 계기가 있었지만, 바이크에 대한 거리감을 확 줄여준 건 6년 전 발리 여행이었다. 어느 동남아 국가가 그렇듯 발리도 스쿠터가 많았고, 대도시가 아니라 그런지 스쿠터를 빌리는 여행자도 많았다. 전혀 바이크 경력이 없던 우리도 스쿠터를 빌려 보기로 했다. 일주일 정도 발리에 머물 계획이여서, 우붓에서 바이크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pp%2Fimage%2FlrmI_JDvra5Ko5cl-RfWY6yoX-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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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겨울 라이더의 일일 - 일출은 보너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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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9T14:20:32Z</updated>
    <published>2022-02-27T08:52: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에 일어나면 날씨 어플을 켜 기온을 확인한다. 부산에 살고 있어 영하로 떨어지는 날이 잘 없지만, 출근시간은 아직 영하권일 때가 많다. 영하 4도 정도까지는 그냥 바이크를 타고 출근하기로 한다. 다행히 한 번도 블랙아이스를 경험한 적이 없다. 샤워를 하고 옷을 챙겨 입는다. 내복 대신 레깅스를 입고 두꺼운 양말을 신고 반팔티를 입는다. 레깅스 위에 바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pp%2Fimage%2Fovgm67_drqZUTyYzba93I9hiPN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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