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규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HrN" />
  <author>
    <name>gyuggyu</name>
  </author>
  <subtitle>-</subtitle>
  <id>https://brunch.co.kr/@@dHrN</id>
  <updated>2022-02-03T13:37:37Z</updated>
  <entry>
    <title>당연함, 정답이자 재앙</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HrN/11" />
    <id>https://brunch.co.kr/@@dHrN/11</id>
    <updated>2022-11-07T00:16:42Z</updated>
    <published>2022-11-06T14:59:55Z</published>
    <summary type="html">2년간 바이러스와 사투를 벌이면서, 참 많은 것들이 바뀌었다. 너무 당연하게도 영원히 그러할 것이라 생각했던 것들이 바뀌었다. 마스크를 쓰는 것, 재택근무과 각종 비대면 행사들. 우린 그걸 &amp;lsquo;뉴노멀&amp;rsquo;이라 이름 붙이고는 꽤 빠르게 새로운 당연함으로 받아들이기 시작했다.  가까워진 마스크만큼 멀어진 것은 그 너머의 사람들이었다. 원체 외로움이 많고 혼자 있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rN%2Fimage%2FTUtAbo2LIaSO_E0RCkPwVhCroDA.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이제 우리의 유일한 주주는 지구입니다. - 이본 쉬나드는 왜 4조 규모의 지분을 내려놓았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HrN/10" />
    <id>https://brunch.co.kr/@@dHrN/10</id>
    <updated>2023-11-09T07:17:53Z</updated>
    <published>2022-09-18T05:09:06Z</published>
    <summary type="html">Earth is now our only shareholder.(이제 파타고니아의 유일한 주주는 지구입니다.)   파타고니아(Patagonia)의 창립자인 이본 쉬나드(Yvon Chouinard)가 회사에 대해 자신과 자신의 가족이 가진 모든 지분을 내려놓으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금액으로 치면 30억 달러(약 4조 1800억원), 퍼센트로 따지면 100%.&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rN%2Fimage%2FEw4XEmHgS5CQy_N1bk8R9o-ylpw"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아름다웠던 스물다섯 스물하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HrN/7" />
    <id>https://brunch.co.kr/@@dHrN/7</id>
    <updated>2022-04-23T19:53:50Z</updated>
    <published>2022-04-23T04:31: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라마 &amp;lt;스물다섯 스물하나&amp;gt;의 결말에 대한 이야기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amp;ldquo;지금 네가 느끼고 있는 모든 게 네가 성장하는 과정일 거야. 힘내.&amp;rdquo; &amp;ldquo;성장&amp;hellip; 난 이딴 감정을 성장이라고 부르고 싶지 않아.&amp;rdquo;   차가운 그 말에 당황한 채 굳어지는 희도의 표정. &amp;lsquo;더 이상 나의 응원이 닿지 않는다.&amp;rsquo;  이 대목에서 끝내 눈물이 흘렀다.  그 말을 내뱉기까지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rN%2Fimage%2FXtwJ9qiHpZhgJrIIXvRoiDuTAP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꿈도 죽음도 정처가 없네. 가는 데 없이 잊혀질거야. - Netflix Original &amp;lt;페르소나&amp;gt; - 밤을 걷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HrN/4" />
    <id>https://brunch.co.kr/@@dHrN/4</id>
    <updated>2022-03-20T03:37:37Z</updated>
    <published>2022-03-19T09:03: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 내용에 대한 이야기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얼마 전 넷플릭스에서 내가 찜해 놓은 콘텐츠 목록을 뒤적이다가 예전에 봤던 &amp;lt;페르소나&amp;gt;라는 영화가 눈에 들어왔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로 개봉했던 &amp;lt;페르소나&amp;gt;. 4명의 감독이 이지은이라는 한 인물의 페르소나를 각자의 시선으로 풀어낸 4편의 단편영화이다.   오랜만에 포스터를 보자마자 단번에 떠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rN%2Fimage%2FCHyNGOuruxdwxOSL9woVIq9Bpu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바다를 좋아하는 이유 - 최선을 다해 일렁이는 것들의 아름다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HrN/1" />
    <id>https://brunch.co.kr/@@dHrN/1</id>
    <updated>2022-06-24T21:09:37Z</updated>
    <published>2022-03-05T10:45: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짜장면이 좋아, 짬뽕이 좋아?' '음, 비슷한데.. 그래도 짜장면..?'  '부먹? 찍먹?' '부먹이라고 하면 욕먹던데, 난 사실 둘다 별로 상관없어.'  취향이라곤 잘 없었다. 한참 인기가요, 음악중심이 성행하던 가운데 나는 동방신기, 빅뱅, 엑소에 그닥 빠져들지 않은 채 성인이 되었다. 또래들과 옛날 이야기를 할 때마다 공감이 안 돼서 멋쩍었던 게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rN%2Fimage%2F2hBCVbe8M-CbhQCxEMoMQTFuDFc.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존재의 이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HrN/3" />
    <id>https://brunch.co.kr/@@dHrN/3</id>
    <updated>2022-03-19T13:19:28Z</updated>
    <published>2022-03-05T10:41: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대에서 광화문으로 넘어가는 길목에는 특이한 이름의 음식점이 있다. 음식점 이름이 '존재의 이유'이다. 처음에는 간판 때문에 눈이 갔고, 그런 이름의 가게가 다름 아닌 가정식 백반과 고기를 파는 곳이어서 피식 웃음이 났다.  존재의 이유. 아마 음식이 그만큼 중요하다, 먹으러 와라 뭐 그런 이야기겠지 싶다. 근데 그곳을 지나쳐가는 버스 안에서 또 머릿속 한</summary>
  </entry>
  <entry>
    <title>'고객의 스토리'를 이야기하는 브랜드 - 책 &amp;lt;무기가 되는 스토리&amp;gt; 1장&amp;nbsp;&amp;nbsp;|&amp;nbsp;&amp;nbsp;'왜 당신의 마케팅은 폭망했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HrN/2" />
    <id>https://brunch.co.kr/@@dHrN/2</id>
    <updated>2022-03-05T16:53:53Z</updated>
    <published>2022-03-05T10:4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나르시시즘(Narcissism)&amp;quot; 물에 비친 자기자신의 모습을 사랑했던, 그렇게 한 송이의 수선화로 남은 그리스&amp;nbsp;신화 속 나르키소스. 그에게서 비롯되어 '자기애'라고 번역되는 정신분석학 용어, 나르시시즘.  쉽게 말해, 자기 자신이 관심의 대상이 되는 것이다. 자기중심적으로 사고하는 것이다.  '나르시시즘'이라 명명해버리면&amp;nbsp;마치 당장에라도 상담과 치료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rN%2Fimage%2F825_xms3IP1yG6OfDfyN9flHjL4.pn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