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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오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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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글과 그림을 전하는 작가입니다.그림을 그릴 때에도, 글을 끄적일 때에도 상상의 나라를 펼치며 하나의 작품을 완성하곤 합니다.'가오리다'의 매력에 더 깊게 빠져보아요 . ◡̈</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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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05T15:56:4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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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목 없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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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6T11:00:14Z</updated>
    <published>2026-04-06T11: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찌르르 찌르르 -   매미 소리가 울리는 무더운 여름, 매년 그래왔듯 교회에서 물놀이를 갔다. 익숙한 친구들과 그렇지 않은 아이들.  아무도 모른다. 우리가 어떤 관계인지. 너무 무섭고 불편하지만, 동행할 수밖에 없었다.  괴롭히는 것도 정성이다. 나를 위해 일찍 일어나 교회까지 따라오다니.  킥킥  야야 저기 들어가 볼까?  들려오지만, 나는 못 들은 척</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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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의 모든 경험들이 자랑스러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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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5T13:21:21Z</updated>
    <published>2026-03-05T13:21: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부쩍, 제 책에 관심을 보이시는 분들이 늘어났습니다.  카페를 오픈하고 매장 내에 저의 것들로 가득 채워놓았거든요. 내가 그린 그림, 잡지, 굿즈, 제가 직접 적은 글들로만 이루어져 있는 책까지.  사실 제가 쓴 &amp;lsquo;흘러가는 대로&amp;rsquo;라는 책은 엄청나게 자랑스럽거나 대단하다고 생각하는 책이 아닙니다.  첫 책인 만큼 실수도 많고, 어렸을 때 쓴 글부터 모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I9m%2Fimage%2F9L6kih8CMvpfHFPrE3Z5HP5mOuA.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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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냥 글을 쓰고 싶었어요. - 정말 그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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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3T10:43:48Z</updated>
    <published>2026-03-03T10:43:48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을 쓰고 싶다.  번지르르한 멋있는 글? 감성 가득한 느낌 충만한 글? 감동을 주어 눈물 흘릴만한 글?  아니, 그냥 글을 쓰고 싶다. 정말 그냥 글.  나의 글을 누군가가 읽는다고 생각해 보았다. 그때부터 고민이 된다.  나를 위한 글을 써야 할까? 독자가 좋아할 만한 글을 써야 할까?  누구를 위하든 중간을 맞춰서 모두의 공감을 받고,  모두의 인정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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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손님이 오셨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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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8T15:00:47Z</updated>
    <published>2026-02-28T15:00: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지금까지 내가 참 게으른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뭘 많이 하고는 있지만, 겉으로 보기에만 부지런한 사람. 일을 벌여 놓고 행동은 굼벵이 마냥 천천히. 참 게으르다고 생각하며 살았다.  오픈한 지 한 달 조금 안 된 매장에 있으며, 손님이 없는 시간이 많은 것도 내가 게으르기 때문이라고 생각했다. 내가 무언가를 실수하고, 놓쳐도 내가 게으르기 때문이라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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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을 남기기로 선택한다는 것. - &amp;lsquo;남겨두는 글&amp;rsquo;과 &amp;lsquo;찢는 글&amp;rs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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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7T14:08:57Z</updated>
    <published>2025-02-06T14:43: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떤 글을 남기기로 선택하는 것은 결국 그 마음을 전달하고 싶은 바람을 담은 거라고 생각해. 그리고 그 마음은 실제로 전해지지. 상대가 그 글을 읽든, 읽지 않든 말이야.- 아주 희미한 빛으로도 中 이 글의 &amp;lsquo;나&amp;rsquo;라는 화자는 &amp;lsquo;남겨두는 글&amp;rsquo;과 &amp;lsquo;찢는 글&amp;rsquo;을 나누었다. 견딜 수 없을 때. 자신을 수습할 수 없을 때 마음을 있는 그대로 적은 후 바로 찢어 없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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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잊어버릴 수 있는 나이 - &amp;lsquo;잊어버릴 수 있는 나이&amp;rsquo;라는 것이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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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7T06:04:01Z</updated>
    <published>2025-02-06T14:38: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넌 지금 어디에서 어떻게 살아가고 있을까. 가끔은 너에게 미련이 생기다가도 네가 나를 완전히 잊어버릴 수 있는 나이에 나와 헤어져서 다해이라는 생각이 들어.상처가 나도 금방 회복할 수 있는, 살아온 모든 시간을 망각 속에 던져버릴 수 있는 나이에 너는 나를 떠나보냈구나.- 아주 희미한 빛으로도 中 &amp;lsquo;잊어버릴 수 있는 나이&amp;rsquo;라는 게 있을까?    물론, 가볍</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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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낙화 - 꽃이 떨어지는 아름다움 속에 행복과 고요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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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7T12:40:30Z</updated>
    <published>2025-01-06T23:00: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나 많은 시간을 지나왔을까. 얼마나 많은 일들이 있었을까.  수없이 많은 날들을 지새우며 그 자리를 묵묵히 지켜왔다. 어느 한 날, 이곳을 환히 비춰 줄 수 있는 날을 떠올리며 조금씩 피어났다.  쳐다도 보지 않던 사람들의 발길을 이끌고, 그저 밟히기만 하던 곳들이 소중히 다뤄지고, 깜깜하기만 했던 바닥이 반짝이는 조명들로 비친다.  조금씩 자라나던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I9m%2Fimage%2FQCuTA8YqyZxIxbvXse31lGIwVH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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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 좀 괜찮은 사람이야. - 오늘 하루도 스스로를 응원해 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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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5T02:26:57Z</updated>
    <published>2025-01-04T23:00: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쩌면 나 좀 괜찮은 사람일지도 몰라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밥도 하고 할 일도 체크해서 하나씩 해 나가고 매주 청소도 하고.  무엇보다 좋은 사람들이 주변에 차고도 넘쳐. 나는 사랑받는 사람이거든 어쩌면 나는 내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좋은 사람일지도 몰라.   -  글을 쓰다 보면 과거에 제가 썼던 글을 다시 펼쳐볼 때가 많습니다. 글을 읽다 보면 제가 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I9m%2Fimage%2FSZANLIzVrVarmuTxyetb8XZt0c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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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년입니다. - 순간을 소중히. 오늘에 최선을.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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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5T01:38:09Z</updated>
    <published>2025-01-02T11:00: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성과를 위해. 성과를 보며 만족하는. 무엇이라도 해야 할 것 같은 마음.  항상 누군가와 이야기할 때 하는 말이 있어요. &amp;ldquo;지금 행복하면 됐지. 지금에 최선을 다 하면 돼.&amp;rdquo; 정작 나는 그렇게 하고 있지 못하지만요.  사실 몰랐어요. 제가 혼자 조용히 그리고 가만히 보내는 시간을 무서워한다는 것을요. 혼자 잘 놀고 시간을 잘 보낼 수 있는 사람이라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I9m%2Fimage%2F5dGNSHJ0NZl6dRf7jKvHZM4PRZ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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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득 떠오르는 영화 명대사가 있나요? - 순간을 소중히. 오늘에 최선을.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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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2T04:31:41Z</updated>
    <published>2025-01-02T02:01: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 필요한 건 전부 가졌어요. 제가 숨 쉴 공기와 그림그릴 종이도 있죠. 더욱 행복한 것은 하루하루가 예측 불가능이며 누굴 만날지도 모르고 어딜 갈지도 모른다는 거죠. 어젯밤에는 선교 밑에서 자고 있었는데 지금은 세계 최고의 배에서 여러분과 샴페인을 들고 있잖아요. 인생은 축복이니 낭비하면 안 되죠. 미래는 아무도 모르는 법입니다. 어떤 일이 일어나든 대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I9m%2Fimage%2FLDEDRbbiWnKtZbKpETf8x8UUf8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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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낭만 - 우리 모두에겐 각자의 낭만이 존재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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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31T01:00:34Z</updated>
    <published>2024-12-31T01:00: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낭만이란 게 따로 있을까  그저 평범한 일상에 낭만이란 단어를 더해 조금 더 특별하게 만드는 것일 뿐. 바쁜 일상 속에서 조금의 여유를 찾았을 뿐.  함께 웃고 뛰고 우는 그 순간을 우리는 낭만이라 부르기로 했다. 네모난 화면 속에 틀어박혀 각자 까르르 웃는 것보다 푸르른 밖으로 나와 잠깐이라도 걷고 뛰어보며 까르르 웃는 것.  그 잠깐 조차 우리는 낭만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I9m%2Fimage%2FUcMLkmLaT_00D4CyRS6Wn07rdT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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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저 짧게, 자주. - 나의 속 마음 들여다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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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30T13:01:28Z</updated>
    <published>2024-12-30T11:37: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준비가 되어야 글을 쓸 수 있고, 올릴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이젠 그냥, 일상의 내 마음을 들여다보고자 합니다.  올리기 위해서가 아닌 나를 돌아보고 내 감정을 알아보기 위해. 순간의 감정을 담고, 순간의 기억을 담아보려 합니다. 나를 알아주는 것만으로 나를 사랑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남들이 읽어줬으면 하는 것들보단 나를 치유하기 위해서입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I9m%2Fimage%2FfdYGJPA1_ktgLHHs382fqbqg3e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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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오리다 - 나는 나를 작가라 부르기로 하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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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30T11:35:13Z</updated>
    <published>2024-12-30T11:35: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글과 그림을 전하는 작가입니다. 그림을 그릴 때에도, 글을 끄적일 때에도 상상의 나라를 펼치며 하나의 작품을 완성하곤 합니다.  혼자 적은 글들을 사람들에게 선보이고, 나만 보는 블로그에 끄적여 올리는 나는 글과 그림을 사랑합니다.  책 읽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 내가 감히 글을 사랑한다 할 수 있을까 싶지만 글을 적을 때만큼은 나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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