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쭘볼 니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IAg" />
  <author>
    <name>9f32c398e4c8445</name>
  </author>
  <subtitle>서울 사는 20년차 아줌마 공무원입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dIAg</id>
  <updated>2022-02-07T04:35:53Z</updated>
  <entry>
    <title>나의 상사에게 - 대부분의 나쁜 상사는 본인이 좋은 상사인 줄 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IAg/62" />
    <id>https://brunch.co.kr/@@dIAg/62</id>
    <updated>2026-02-28T03:41:25Z</updated>
    <published>2026-02-28T03:31:36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래 어쩌면 그럴지도 모르겠다. 나조차도 나 같은 팀장 정도면 평균은 되는 팀장이라고 생각하니, 나도 나쁜 팀장인지도 모르겠다.  처음 팀장이 되었을 때 적어도 그런 팀장이 되어야겠다고 생각했다.  나 때문에 출근하기 싫다는 팀원은 없는 팀장.  또 이런 팀장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내 이름을 발령문에서 보았을 때 이런 사람이 팀장으로 와서 정말 잘 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IAg%2Fimage%2F4UbizE6qramekeh11iNfh491MAQ"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이 50에 시작된 시모님과의 동거 - 경험해 보지 않고 함부로 약속하지 말 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IAg/61" />
    <id>https://brunch.co.kr/@@dIAg/61</id>
    <updated>2026-02-19T11:34:51Z</updated>
    <published>2026-02-19T10:09: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어머님을 모시게 되었다.  나보다 훨씬 연세가 많으신 분들께는 죄송한 말씀이지만, 나도 이제 늙어가는 것을 느끼고 있는 50이 시작된 이 나이에 말이다.  눈도 어두워져서 사무실에서는 늘 돋보기를 가까이 두고 비문증이 생겼는지 눈앞에서 실지렁이도 오간다. 염색은 버티고 버텨서, 두 달에 한 번은 해야 한다.   어머님께는 죄송하지만 무엇보다도 이 상황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IAg%2Fimage%2F7oCP0_Cbggb4nTUi9Et9vs18KX8"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남편이 간병인 보험을 말함 - '늙는다는 것'을 알아 가고 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IAg/60" />
    <id>https://brunch.co.kr/@@dIAg/60</id>
    <updated>2025-11-19T10:56:45Z</updated>
    <published>2025-11-19T10:42: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이제 막 입시생 엄마를 졸업했다. 막내의 입시를 끝내고 나면 나에게 자유가 올 줄 알았다.  자식들의 양육이 끝나니 부모의 돌봄이 다가왔다.  친정 부모님도, 시어머님도 뵐 때마다 미세했던 노화의 간격이 점점 커지고 있었다.  지난해 시아버님의 암투병으로 연차를 내고 지방을 오가며 힘겨운 돌봄을 했던 남편과 나는 이제 시어머님의 치료를 위해 다시 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IAg%2Fimage%2F7EVouSACaTsqQ4UprU9Zkv_FCS8"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를 위한 개인적 위로 - 세상은 넓고 나의 흔적은 내가 만들 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IAg/59" />
    <id>https://brunch.co.kr/@@dIAg/59</id>
    <updated>2025-10-24T05:04:49Z</updated>
    <published>2025-10-24T05:0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괜찮다. 나만의 잘못이 아니다. 이 정도면 큰 잘못도 아니다. 다른 사람들은 이런 실수 정도는 자주 하고 산다.  다른 사람들에게 창피하다고? 아니 착각하지 마라. 다른 사람은 나에게 별 관심이 없다.  너도 다른 사람의 실수를 길게 기억하지도 않을뿐더러 다른 사람에 대한 관심을 마음에 긴 시간 두지 않는다.  내가 아닌 타인에 대한 관심은 그저 웃고 지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IAg%2Fimage%2FfVr-eg916yEx2NT-GAnseVvRObo"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첫 번째 브런치북 마감 - 아직 덜 연습된 고정 글쓰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IAg/56" />
    <id>https://brunch.co.kr/@@dIAg/56</id>
    <updated>2025-09-18T00:23:30Z</updated>
    <published>2025-09-18T00:23: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직은 나에게 연재는 무리였던 듯싶다. 연재 글을 올리고 바로 다음 날 뭔가를 또 끄적이고 싶을 때도 있고, 또 금세 일주일이 지났지만 아직 무언가를 쓰고 싶지 않을 때도 있다. 그럴 때는 머리를 짜고 또 짜서 겨우 연재일을 맞추었다. 물론 딱 한 번은 결근인 줄도 모르고 결근을 했다. 15년 만에 이사를 해서 정신없이 한 주를 보낼 때였다.  글을 쓰기</summary>
  </entry>
  <entry>
    <title>우리는 동갑내기 부부 - 같은 나이 같은 일을 겪고, 같은 추억을 가진다는 것</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IAg/45" />
    <id>https://brunch.co.kr/@@dIAg/45</id>
    <updated>2025-09-11T00:00:24Z</updated>
    <published>2025-09-11T00:0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부부는 동갑이다. 동갑이라 편하지만, 남자는 또 철이 늦게 든다는데, 동갑이라 애 셋을 키우는 것 같기도 하다.  그러나 뭐 그런 건 사람에 따라 다른 거지 나이에 따라 다른 건 아닌 것 같다. 8살 차 부부인 우리 시누네를 보면 애들 고모부는 아직도 철이 덜 든 것 같기 때문이다.  그래도 가끔 주변인들과 얘기할 때 뭐든 먼저 챙겨주고, 알아서 척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IAg%2Fimage%2F9_9XIEE0yspJvTRlYz2Z8YymtPw"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지방자치단체라는 회사 - 4년에 한번씩 사장님이 바뀌는 곳</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IAg/36" />
    <id>https://brunch.co.kr/@@dIAg/36</id>
    <updated>2025-09-04T11:57:04Z</updated>
    <published>2025-09-04T08:3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 밖 카페나 식당에서 동료 직원들과 이야기 할 때 다른 지자체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우리는 '구청장님'이라는 단어를 입에 올리지 않고 '사장님'이라는 호칭을 사용한다.  밖에서 공무원이라는 티를 내고 싶지 않기도 한 것도 있겠지만, 아마도 가장 큰 이유는 같은 구역 '이 지자체' 내에서는  우리 사장님의 지지자 또는 반대편이 어디에 앉아 있을 지도 모르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IAg%2Fimage%2FlDshXPaZxcKHT-PjZnEQPlGyU1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이 50에 처음 요가를 시작했다. - 이제야 비로소 알게 되는 나이 듦에 대한 두려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IAg/54" />
    <id>https://brunch.co.kr/@@dIAg/54</id>
    <updated>2025-08-28T07:02:38Z</updated>
    <published>2025-08-28T06:49: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이제껏 운동이란 걸 제대로 해본 적이 없다. 국민학교(초등학교가 아닌, 내 세월이 느껴지는 단어!!) 다닐 때는 나름 달리기가 재빨라 반 대표로 운동회 계주 선수로도 몇 번 나가고, 육상부 코치에게 픽업되어 육상부로 한 달 훈련받다가, 훈련이 너무 고되어 하기 싫어져 하교시마다 도망 다니기도 했다.  남편은 결혼 이후 직장 동호회의 유행에 따라 직장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IAg%2Fimage%2FZtNKjn1n-PBdn8xofQ1f8fk4ADU"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50대가 남기는 다낭 패키지 가족여행 (3) - 내가 예약한 패키지여행보다, 이제는 아이들에게 자유여행을 맡길 테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IAg/52" />
    <id>https://brunch.co.kr/@@dIAg/52</id>
    <updated>2025-08-21T04:53:48Z</updated>
    <published>2025-08-21T04:45: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셋째 날 여행 내내 견디기 힘들 정도로 더웠다. 카페를 들어가도 시원치 않았다.  많은 코스 중에 하늘 바로 아래 있는 바나힐 테마파크는 가을만 되어도 패딩을 입고 가야 하는 곳이라고 했다. 베트남 시내 보다 5도 이상은 낮을 거라고 해서 기대가 컸다.  다낭이 대표적인 관광 도시가 된 것의 시작이 이 바나힐 때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 높은 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IAg%2Fimage%2FH7JS1HMjIakbdIaI8pfWa1YAKds"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50대가 남기는 다낭 패키지 가족여행 후기 (2) - TV 홈쇼핑 보면서 혹해서 급하게 예약</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IAg/51" />
    <id>https://brunch.co.kr/@@dIAg/51</id>
    <updated>2025-08-14T00:30:01Z</updated>
    <published>2025-08-14T00:00:37Z</published>
    <summary type="html">화요일 7시 40분 인천 출발, 금요일 18시 40분 인천 도착 여행 끝 주말에 시댁과 친정에 일정이 있어서 금요일 도착으로 선택해야만 했다.  TV홈쇼핑을 보고 사전 상담문자를 남겼고, 바로 다음 날 여행사에서 전화가 왔을 때 이 일정으로는 확정팀이 없고, 확정팀이 있는 다른 여행을 권유 받았다. 일정이 얼마 안 남았기에 확정되지 않으면 또 미뤄질까 걱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IAg%2Fimage%2FhE0OhVLV0WGXnKcCQC-QciedgTo"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지금 여기는 베트남 다낭 - 아마도 아이들이 함께 따라나설 마지막 여행??</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IAg/50" />
    <id>https://brunch.co.kr/@@dIAg/50</id>
    <updated>2025-08-07T23:30:15Z</updated>
    <published>2025-08-07T16:37: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해까지는 수험생이 있어 가족여행 일정 맞추기가 힘들어서 엄두내지 못했었다 근데 하필 잡은 장소와 날짜가 여러가지 사정상 이 더운 여름 베트남이 되어 버렸다 다음달부터는 가족여행이 힘들어져 급히 계획하느라 패키지 여행을 오게 되었다 더운 날 다니려니 딱 맞춰 앞에 대어지는 시원한 버스가 좋으면서도 일정에 맞춰 더운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려니 차라리 시원한 맛&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IAg%2Fimage%2FHspZNQ4hVjGFSUtZ_N6GfWZpd_M"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맞벌이 엄마로 산다는 것 - 이제는 육아 종료. 그때로 돌아간다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IAg/49" />
    <id>https://brunch.co.kr/@@dIAg/49</id>
    <updated>2025-08-04T07:53:11Z</updated>
    <published>2025-08-01T09:03:42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무원 되고 둘째를 가졌을 때, 선배 공무원 언니가 '라떼는 출산휴가가 두달이었어. 요즘은 석달이니 얼마나 좋아.' 그때 그 얘길 들으면서 출산 휴가가 석달이라 좋은 시절이라는 생각은 하지 않았다. 그냥 애 낳고 두달만에 어찌 나오나? 그 시절을 한탄하였을 뿐.  나는 첫째 돌잔치 지나 공무원이 되었으니 첫째 출산 휴가는 공부로 떼웠고, 둘째는 경제적 여건</summary>
  </entry>
  <entry>
    <title>남편의 따뜻한 말 한마디 - 명품백보다 더 명품 선물로 기억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IAg/46" />
    <id>https://brunch.co.kr/@@dIAg/46</id>
    <updated>2025-07-24T09:52:26Z</updated>
    <published>2025-07-24T06:25: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편은 결혼을 위한 제대로 된 프로포즈도 하지 않았다. 연애 때도 남편이 나에게 늘 했던 말이 평생 해줄 거 아니면 애초에 안하는게 낫다는 주의란다. 연애가 길어져, 양쪽 집안 다 알고, 취직을 하게 되니 결혼식장을 예약하고 그냥 결혼도 어찌어찌 어영부영 한, 우리는 그냥 그런 부부다.  내게 딸아이가 아빠의 프로포즈가 뭐였냐고 물으면 다른 사람들이 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IAg%2Fimage%2FGTCUedcQHyS925M95qVonzHGoBw"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지방행정직의 인사발령 범위를 넓힌다면? - 광역안에서 돌고 도는 지방행정은 어떨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IAg/43" />
    <id>https://brunch.co.kr/@@dIAg/43</id>
    <updated>2025-07-17T03:41:26Z</updated>
    <published>2025-07-17T00:13: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울시 지방행정직은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한 구청에서만 거의 20~30년을 근무한다. 그나마 기술직렬은 서울시청이나 사업소, 여러 구청을 돌며 근무하게 되지만 나 역시 그렇듯, 대부분의 행정직들은 한 지자체에서만 30년 동안 근무한다.  가끔 이러한 지자체 직원의 인사발령제도가 적절한 건지 의문이 들 때가 있다. 이 조직의 인사가 고인 물이 되어, 흘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IAg%2Fimage%2FjnTpNJWxy4R39BupGrYrWEcQEhE"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시어머님과 일주일간의 동거 - 미리 경험해보는 시집살이-장단점이 보인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IAg/44" />
    <id>https://brunch.co.kr/@@dIAg/44</id>
    <updated>2025-07-10T02:12:02Z</updated>
    <published>2025-07-10T01: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초 시아버님이 돌아가신 후 시어머님은 혼자 생활하셨다. 우리 부부는 한달에 한번 정도 시댁에 내려갔고, 가까이 사는 두 시누가 사흘에 한번 정도 서로 번갈아 어머님댁에 가서 반찬이며 청소 등등 이것저것 챙겨드려왔다.  그런데 지난 주 갑자기 어머님 허리 협착증이 재발하셔서 아들 딸들이 상의한 끝에 올 봄에 시술받은 서울 병원에서 다시 진료 받게 하자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IAg%2Fimage%2F9OzCT3Ar93i2BV6VLRn4Mh7KL_A"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는 꼰대인가 - 꼰대의 정의를 알려주세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IAg/39" />
    <id>https://brunch.co.kr/@@dIAg/39</id>
    <updated>2025-07-04T02:15:07Z</updated>
    <published>2025-07-03T01: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꼰대라는 사람들은 고리타분한 잔소리를 계속해대는 사람이라고 생각해 왔다.  나는 아무리 생각해도  이런 정도는 꼰대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주변 동년배의 친한 팀장들한테 물어보니  요즘 나처럼 그리 얘기하면 꼰대라고 한다.  나는 새로운 팀원들을 만나게 될 때마다 꼭 지켜주었으면 하는 두 가지를 얘기한다.  첫째, 지각은 안된다. 물론 이런 말을 하면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IAg%2Fimage%2FuRYyKMhsRb9qgK2j3fPLDp3E5IU"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공무원이 되니 일단....은 좋았다. - 아줌마의 공무원 입성, 안팎으로 인지도 상승에 기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IAg/42" />
    <id>https://brunch.co.kr/@@dIAg/42</id>
    <updated>2026-01-14T22:58:58Z</updated>
    <published>2025-06-26T01:0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무원 되기 전에는 4년제 대학을 나온 그저 그런 아줌마였는데, 공무원이 되고 나니 나의 위상이 조금은 달라졌다. 그것은 특히 친척들이 많이 모인 명절만 되면 어른들이 공무원이란 직업을 얼마나 선호하는지 알 수 있다. 나의 시아버님은 6남매 중 막내시다. 고로 나의 남편은 사촌 형제들 중에서 막내다. 시댁의 첫째 사촌 아주버님과 내 시어머님의 나이 차가 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IAg%2Fimage%2Fz4rf5GC6htIW4Y0BxB0HAfkqOw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부모라는 이름, 자식이라는 이름 - 이름표에 따라 달라지는 마음의 방향</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IAg/33" />
    <id>https://brunch.co.kr/@@dIAg/33</id>
    <updated>2025-06-19T14:22:10Z</updated>
    <published>2025-06-19T01:0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둘째가 대학생이 되었다.  순둥순둥한 첫째는 코로나 시국에 대학생 입학을 한 이유도 있지만 'I' 성향이라 그런지 '대학생활'에 대해 특별히 나의 잔소리가 필요 없었다.  첫째와 다르게 극 'E' 성향의 둘째는 1학기 내내 자정을 넘은 귀가에, &amp;nbsp;만취하지 않은 날이 거의 없을 정도로 신입생 시기를 가열차게 보냈다.  나는 입학 전에 둘째에게 딱 두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IAg%2Fimage%2FAanjRKDbHzibup5e9OIuVfazXVQ"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동 주민센터 직원들에게 격려를 - 행정직 공무원의 최일선- 기초자치단체 지방행정직</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IAg/40" />
    <id>https://brunch.co.kr/@@dIAg/40</id>
    <updated>2025-06-14T08:34:25Z</updated>
    <published>2025-06-12T02: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족들과 지방 모 관광 도시에서 휴가를 보냈을 때 일이다. 휴가지를 돌면서 세무직 공무원이었던 시누이가 말한다. 이런 도시는 사업체도 별로 없으니 세무서 직원들도 근무할 만하겠다고. 나도 그 옆에서 동감의 뜻으로 남편에게 중얼거렸다. 등초본 뗄 일도 별로 없을 것 같고, 수급자도 별로 없을 것 같으니.. 동 주민센터 직원들도 근무하기 수월하겠다고.. 국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IAg%2Fimage%2FQ78j4qci9vl2eqefHhts65Kuff8.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이 50에 들어서니 후회되는 일 - 내 세월이 흐르고, 부모님 세월도 흐른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IAg/38" />
    <id>https://brunch.co.kr/@@dIAg/38</id>
    <updated>2025-06-06T12:20:37Z</updated>
    <published>2025-06-05T01: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의지로도 어쩔 수 없이, 세월이 흘러서, 너무 늦어서 못 하게 되는 일이 있다. 바로 엄마, 아빠를 모시고 여행을 가는 일이다.  결혼 전에는 경제적 여유가 너무 없어서, 하루하루 돈 벌기도 빠듯해서 여행 갈 생각 따윈 하지 못했다. 이제 4남매가 결혼하고 각자의 직업을 갖고, 가정을 꾸리면서 조금은 경제적인 안정도 찾은 듯하다. 이렇게 4남매가 조금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IAg%2Fimage%2Fm4yHICg4cAaoMIEktkmaHfxuxr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