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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구석올뺌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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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어느 순간부터 여행과 모험에 빠져버린 게임 기획자가 있었습니다. 그는 네모난 콘트리트 건물을 박차고 나와 꿈을 쫓기로 결심했습니다. 과연 그는 어떻게 살고 있을까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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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07T19:21:4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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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벽에는 배가 고프다 - 이제는 냉장고에 뭐라도 채워야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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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19T00:24:51Z</updated>
    <published>2022-04-29T21:01: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우, 닉값 한다는 이야기가 진짜로 있는 게 올뺌씨라는 닉네임을 쓴 이후로는 밤에 깨어있는 게 당연한 게 돼버렸다.  평소에도 밤공기를 좋아하고, 밤에 유독 정신이 또렷해져서 닉네임을 이렇게 지은 것이기에 닉네임이 먼저인지 내 생활 습성이 닉네임을 짓는데 영향을 준 것인지. 과연 어느게 먼저인지 모르겠다.  이것은 마치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와 같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INM%2Fimage%2FXWkcR1r7xm1O9UoEgKGJo0cB0I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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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려동물 사지말고 입양하라는데... - 단, 혼자 살아도 안되고 집도 넓고 경제력도 있어야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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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23T09:48:01Z</updated>
    <published>2022-04-29T01:01: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와 평생을 함께할 반려동물 이제 사지 말고 입양하세요.  많은 사람이 펫샵에서 비싼 비용을 지불하고 반려동물을 입양한다. 주인에게 버림받은 반려동물들, 혹은 주인을 못 만나고 길가에서 떠돌이 생활하던 녀석들, 혹은 인간에게 괴롭힘을 당해 마음에 상처가 가득한 녀석들한테 따듯한 주인이 되어달라는 캐치프레이즈였다.  작년 1월, 고양이를 입양해야겠다고 생각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INM%2Fimage%2FUO5KsNQbtgnxObC28ZvZnVOnpT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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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집 수다쟁이 고양이 - 고양이도 말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아니면 집사가 고양이말을 하던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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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02T13:46:37Z</updated>
    <published>2022-04-28T02:13: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녀석이 언제부터 말을 하기 시작했을까?  근래의 일은 아니다.  &amp;ldquo;꼬냥아~ 꼬냥아~, 우리 꼬냥이 편히 쉬고 있어요~?&amp;rdquo;  혼자서 뭐가 캣타워에서 쉬고 있는 꼬냥이를 바라보며 말을 걸었더니 이 녀석이 대답을 한다.  &amp;ldquo;먀~ 먀~&amp;rdquo;   도대체 뭐라고 하는 건지 알아듣지는 못하지만, 분명한 것은 이 녀석이&amp;nbsp;말하고 있다는 것이다.  한번은 아는 지인에게 전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INM%2Fimage%2FvRkQyiv2gYF5Vo4H3DD3zhIkBS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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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더운 여름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맥주 안주 에다마메 - 간단히 분위기 내는 법, 삶은 풋콩 에다마메 만들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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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30T16:32:17Z</updated>
    <published>2022-04-26T01:15: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날씨가 오락가락하고는 있지만 그래도 많이 따스해진 것 같습니다.  이런 날 일 끝내고 집에서 시원한 맥주 한잔으로 마무리하면 좋은데, 요즘 배달료 포함 배달음식 가격도 만만치가 않아 식비가 꽤 많이 들어요.  그래서 간단하게 먹기 좋은 술안주를 소개해볼 겸 글을 작성해봅니다.  이 날은 그냥 동네 마트에 들러서 뭐 먹거리 없나 서성이고 있는데 초록색 풋콩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INM%2Fimage%2Fh_c3R7Je3_kqXEQUQT9DWjsh4p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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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상주는 커피트럭 아저씨 - 아라뱃길 주차장 공터에서 만난 바리스타 아저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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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6T14:00:30Z</updated>
    <published>2022-04-25T06:58:39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끔 세상이 차갑다고 느낄 때마다 생각나는 사람이 있다.  친인척 사이도 아니고, 친구나 지인 관계도 아닌 오다가다 사장과 손님으로 한두 번 본 사이임에도 그때 받은 충격이 워낙 강렬했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예전에 경인 아라뱃길에 바람 쐬러 나간 일이 있었다.    지금은 아라뱃길 주변에 자전거 타는 사람들과 스낵카들로 제법 번잡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INM%2Fimage%2Fv1TUVca8aD862mWpz8kp3dgyQH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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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월 5월의 봄에 먹는 제철 해산물 갯가재 - 갯가재 쏙 쉽게 먹는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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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30T06:56:07Z</updated>
    <published>2022-04-24T13:29: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울에서 김포의 끝자락으로 이사 와서 좋은 점이라면 멀게만 느껴졌던 강화도 가기가 편해졌다는 거다.  본인은 혼자 살면서도 제철 음식을 꼬박꼬박 챙겨 먹는 습관이 있는데 가을에는 전어회, 전어구이, 전어무침을 꼬박 챙겨 먹고 방어청에는 방어를 먹는다.  심지어 동짓날이 되면 반드시 팥죽을 챙겨 먹고, 복날이 오면 삼계탕을 먹곤 한다.  정월대보름이 되면 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INM%2Fimage%2F3BWBdC8BSi1dJm8j7XtEKdXqPJk.jf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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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양이와 함께하는 따가운 아침 - 고양이를 키우고 늦잠을 잘 수 없게 됐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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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3T12:43:26Z</updated>
    <published>2022-04-23T03:43: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잠을 매우 좋아한다.  누군가는 그거 나중에 누워서 영원히 잘 텐데 뭐 그렇게 많이 자냐고 타박하는 사람도 있는데 아침에 눈을 잠깐 떴다가 잠에 취해 또 자고, 또자고 그렇게 12시간을 내리 잘 수 있는 인간이 바로 나다.  그런 요즘의 내 아침은 따끔한 고통으로부터 시작된다.  쓰아악, 쓰아악~  사포로 얼굴을 쓸어대는 것 같은 쓰라린 감각이 느껴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INM%2Fimage%2FG2bnpHQSPWToJ-O5jNpwew5U5Y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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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집 고양이가 이불을 이리도 좋아할 줄이야 - 고양이 털이 붙지 않는다는 차렵이불을 구매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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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8T13:59:02Z</updated>
    <published>2022-04-21T23:27: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유를 휘휘 저어낸 듯 몽글몽글한 이불이라.  '어떻게 이불이 몽글몽글할 수 있지'  도무지 상상이 가지 않는다. 제품 홍보를 위해 적어둔 문구겠거니 생각하고는 코웃음을 쳤다.  본디 어릴 적부터 우리 어머니가 동네 이불 가게에서 사가지고 왔던 이불들은 가볍고, 밝고, 부드러운 이라는 단어와는 거리가 먼 이불들이었다.  그 이불은 무거웠고, 색상은 어딘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INM%2Fimage%2FzBI65X29fzg6ILpAEawUkadJU3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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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침에 커피를 내리는 낭만을 아는 남자가 되고 싶었다 - 비알레띠 모카포트를 구매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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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23T14:32:17Z</updated>
    <published>2022-04-20T01:35: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을 하는 날이건, 집에서 쉬는 날이건, 하루 평균 세잔의 커피를 마신다.  어쩌면 내 몸의 70%는 수분이 아니라 커피로 이루어져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커피가 떨어질까봐 평소에도 1리터짜리 페트병에든 커피를 항상 냉장고에 채워 둔다.  이 날도 마실 커피를 주문하려다 정말 갑작스럽게 비알레띠의 모카포트가 생각났다.   커피 좀 내린다 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INM%2Fimage%2FaP_I8IhvGJVQ3i8XhD2Uf3YYKH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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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고 아담한데 마귀같은 공중전화기 - 무계획 무대책 도쿄여행기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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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2T11:03:30Z</updated>
    <published>2022-04-13T01:38:10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대했던 상상 속 로맨스는 허무하게 사라지고 정말 조용하게 두 시간의 비행 끝에 하네다 공항에 도착했다.  공항이 작고 아담했다.  이때는 모르고 있었지만, 김포, 나리타 공항을 이용하지 않은 것이 천만다행이었다.  나리타 공항은 우리나라의 인천 공항처럼 시내와 좀 더 멀리 떨어져 있다고 한다. 예약해놓은 민박집에 도착했음을 알리고 어떻게 찾아가면 좋은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INM%2Fimage%2F_hsNgCESnuDBpoRG7RI5AF6Y3l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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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 초보자의 좌절 로맨스 - 무계획 무대책 도쿄여행기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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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2T11:03:35Z</updated>
    <published>2022-04-11T04:46: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이 밝아온다.  여행을 떠나기로 마음먹고 맞이하는 아침이다. 그럴리는 없겠지만 떠오르는 햇살에 공기마저 상쾌한 느낌이었다.  솔직히 말하자면 잠은 제대로 못 잤다.  혼자 계획하고 떠나는 첫 해외여행이었는데, 쉽게 잠이 들 수 있을리 없었다.  침대에 누워서 이리 뒹굴고 저리 뒹굴다가 잠깐 쪽잠을 잔 게 전부인 것 같다.  본토의 돈코츠라멘, 만화 초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INM%2Fimage%2FhiNJa7YLkJGI743FtUqrKuM8FP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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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자친구의 이별통보에 나홀로 여행을 결심했다 - 무계획 무대책 도쿄여행기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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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2T12:37:15Z</updated>
    <published>2022-04-06T04:43:3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지쳤어 이제 진짜로 헤어지자&amp;rdquo;  스마트폰도 없던 시기였다. 투박한 피쳐폰에 날아든 여자 친구의 갑작스러운 이별 통보에 순간 멍해졌다.  아니! 같이 놀러 가기로 해서 휴가까지 써놨는데 하필이면 이때?  내 여자 친구는 헤어지자는 말을 정말 자주 했다. 많을 때는 한 달에 2-3번 비교적 평온하다 생각됐을 때도 한 달에 한 번은 빠짐없이 헤어지자는 말을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INM%2Fimage%2FbG0WOw1HovK0OAKvMn80LdHbu3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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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구나 서툴었던 처음은 있다 - 첫 해외, 망고라는 난생 처음보는 과일을 대하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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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2T11:03:43Z</updated>
    <published>2022-04-01T14:2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이거 뭐야? 어떻게 먹는 거야?&amp;rdquo;  &amp;ldquo;그냥 사과 깎듯이 깎아 먹으면 되는 거 아냐?&amp;rdquo;  여기는 필리핀의 퀘존, 해외라고는 처음 나와보는 일행 다섯 명은 눈앞에 있는 타원형의 노란 과일을 보면서 도대체 이 과일은 어떻게 먹는 녀석인지 논의 중이었다.  이 과일의 이름은 망고(MANGO)라고 한다.  사실상 서로 만난 지 이틀도 안 되는 이 다섯 명의 남녀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INM%2Fimage%2FF-kZJsGyahq6Tq79XHp5J-z8AC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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