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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벨에포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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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살아있는 글을 읽으며 언젠가는 제 글도 쓰려고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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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08T07:02:2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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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 고요한 나의 일상을 휘젓고 가는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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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0T10:25:27Z</updated>
    <published>2026-02-10T07:22: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들 방학을 맞아 휴가를 쓴 상태이다. 아침을 느긋하게 먹고 아이들 학원 시간까지 숙제를 봐주기도 하고 그림책을 읽어 주기도 하는 편안하고 따뜻한 늦은 오전 시간이었다.  갑자기 누군가 현관문 비밀번호를 누르고 문을 열고 들어온다. 엄마였다. 우리 집에서 한 시간 거리에 거주하시는 엄마는 아이들이 학기 중인 평일에 우리 집에 와서 애들을 봐주신다. 솔직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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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 일상의 주파수가 맞지 않을 때 - 내가 이 세상에서 겉도는 느낌이 드는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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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8T00:43:07Z</updated>
    <published>2026-02-07T23:14: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이 그런 날이었다. 어제 운동을 많이  했고 늦게 까지 이런저런 글을 보며 늦게 잔 탓에 아침에 9시  30분이 다 되어서 일어났다. 헬스장을 가기에는 너무 늦은 시간이기도 했고 아이들 아침을 차려야 했다. 뭘 차려야 할까 라는 생각을 할 때부터 힘이 들었다. 그냥 집에 있는  볶음밥으로 차리고 남편은 떡을 구워서 주웠다. 매번 늦게 까지 자고 아이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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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부모 말고 이제 내가 먼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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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7T13:40:57Z</updated>
    <published>2026-02-07T13:40: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지막 글을 쓴 지 6개월이 훌쩍 지났다. 그동안 해결되기 힘든 부모와 관련된 일들은 여전히 일어났고 그 과정에서 나는 물리적으로 감정적으로 애쓰며 버텨야 했다. 20년을 넘게 겪어 왔던 상황들이 비슷한 듯 다르게 다가왔으며 그 과정에서 좌절과 분노를 느끼면서 결국 이 일은 내가 해결해야 할 것이 아나라 엄마께서 선택하신 일이고 책임의 몫도 엄마에게 있다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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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다시 실망하고 싶지 않지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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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7T23:07:15Z</updated>
    <published>2025-08-20T09:01: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의 칠순 생일날 식사할 식당을 알아보는 단계에 있던 시점에서 시간적 여유가 있어 엄마와 아이들을 데리고 근교의 대형카페로 나들이를 갔다. 엄마가 좋아하실 만한 장소를 열심히 물색한 후 간 카페였다. 다행히 카페가 예쁘다며 오랜만에 미소를 띠시며 즐거워하셨다. 잘 꾸며진 카페 외부의 정원에서 모두 함께 사진도 찍었다. 얼굴이 환해진 엄마를 보니 나도 덩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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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애쓰고 싶지 않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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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7T23:06:58Z</updated>
    <published>2025-08-20T09:01:13Z</published>
    <summary type="html">2주 전쯤 엄마의 행동에 깊은 상처와 분노를 느끼고 멀어지는 연습을 하는 중이다.   몇 달 전 엄마께서 말씀하셨다.   &amp;quot;올해 내 칠순인데 다 모여서 집에서 밥이나 먹을까.&amp;quot; &amp;quot;올해가 칠순이라고요. 만 생일로 칠순 하는 하는 거 아니에요?&amp;quot; &amp;quot;아니다. 한국 나이로 하는 거다.&amp;quot;   평소 엄마는 잘못된 정보를 말하는 경우가 많아 믿을 수가 없어 확인해 보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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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이제는 멀어지려 합니다.  - 망가진 저를 다시 세우고 싶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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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7T23:06:15Z</updated>
    <published>2025-08-20T09:00:5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그걸 저한테 얘기하면 어떡해요. 저도 너무 힘들어요. &amp;quot; &amp;quot;그래 알았다. 됐다 마.&amp;quot; &amp;quot;제가 힘들다는 얘기 안 하니까 저는 괜찮은 줄 알죠? 이렇게 참고 사는 게 정말 고통스러워요.&amp;quot;  &amp;quot;나도 니 말 듣고 여기 올라온 거 진짜 후회한다.&amp;quot;  그리고 엄마는 전화를 끊어 버렸다.   통화 중 화가 날 때는 다자고짜 전화를 그냥 끊어버리는 엄마의 행동은 알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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