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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라라언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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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ora7712</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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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라라언니와 함께 타로카드를 펼쳐요. 타로카드로 나의 삶을 들여다보고, 소소한 일상을 탐구해나가는 타로 에세이스트. 쓸모없는 것들 가운데에서 쓸모를 찾는 라이프디자이너.</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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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8-03T17:09:3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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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정에 관하여  - 놀이터에서 생일파티를 하는 소녀들을 보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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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4T20:42:07Z</updated>
    <published>2024-11-04T13:46: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등학교 5-6학년 쯤으로 되어 보이는 여자 아이 둘이 동네 놀이터에 앉아있는 것을 보았다. 작은 생크림 케잌을 사온 것으로 보아 둘 중 한 명이 생일인 것 같다. 상자를 열어 케이크를 꺼낸 후 불을 붙이려고 하는데, 성냥을 사용할 줄 모르는지 곤란해했다.       &amp;ldquo;아줌마가 불 붙여줄까?&amp;rdquo; 라고 말을 걸었다.  &amp;ldquo;네. 감사합니다&amp;rdquo; 라고 대답을 하길래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Ir%2Fimage%2FYWfxq9ttfNYnPK7JTAQnrHRYIc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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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람에 핀 꽃, 서라의 꿈 - 열아홉, 한국 남자와 결혼을 결심하고 베트남에서 한국으로 온 그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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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5T20:41:10Z</updated>
    <published>2024-10-15T13:2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쓰기 수업을 하면서 만난 베트남 국적의 여성이 있다. 93년생, 한국이름 박서라(한국이름, 가명). 대한민국의 평균적인 90년대생과 완전히 다른 삶을 살고 있다. 베트남 호치민에서 300km넘게 떨어진 남쪽 끝 섬에서 태어났는데, 그 마을에 전기가 들어온 것은 그녀가 중학생 때였다. &amp;ldquo;집안 형편이 좋지 않아서 중학교 입학하고 학교를 스스로 그만뒀어요. 4&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Ir%2Fimage%2FvpaEvohhKKmhLL2dnsedE4SAXT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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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켜켜이 쌓이는 관계 - '아트백'으로 만난 사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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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6T14:45:44Z</updated>
    <published>2024-08-26T14:45: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간이 쌓인다는 것은 참 좋은 일이다. 오래 묵은 장맛이 훌륭하듯 숙성된 와인이 깊은 맛을 내듯. 십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데, 변치않은 생각으로 만나는 모임이 있다는 게 참 고맙다.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내 곁에 있는 한결같은 사람들에 대해서.  2010년 &amp;lsquo;단 하나의 습관만들기&amp;rsquo; 라는 &amp;lsquo;아트백&amp;rsquo; 이라는 모임에서 만난 두남, 창연, 승미, 세정,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Ir%2Fimage%2FrF4oTKnwzDZOej6N-m0aBRIYsV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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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다 아이는 검정고시를 보았나&amp;nbsp; - 원반3번으로 읽는 배움의 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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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7T02:51:31Z</updated>
    <published>2024-08-26T14:4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는 공교육이 아닌 대안학교를 졸업하였다. 6년간 강원도 삼척시 원덕읍 사곡리에 있는 &amp;lsquo;삼무곡청소년마을&amp;rsquo;이라는 곳에서 지냈고, 몇 년 전 중졸 검정고시만 본 채로 스무 살이 되었다.  중학교 검정고시를 보았던 날, 새벽부터 일어나 도시락을 쌌다. 뭐라 형언할 수 없는 묘한 기분이었다. 대학 입시도 아닌데 걱정 반 염려 반이었다. 저녁에 소갈비를 재웠다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Ir%2Fimage%2F0yQ-k2gMbnIv81zsLQFmtmOqea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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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뇌의 전원을 잠시 끄는 시간 - 명상이 필요한 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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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6T14:34:27Z</updated>
    <published>2024-08-26T14:34: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마트폰의 이상 때문에 AS센터를 찾았다. 밧데리 소모가 생각보다 심하고, 기계의 발열 증상 때문에 문제가 느껴졌기 때문이다. 진단 결과 몇 가지 잘못된 사용법이 있었다. 클라우드에 사진과 데이터가 자동으로 저장되도록 설정해 놓았던 것이다. 스마트폰은 쉬지 않고 일하는 상태가 되면서 밧데리와 메모리 소모가 계속 일어나고 있었다. 시간 설정 및 데이터 전송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Ir%2Fimage%2FKeHkOxfunjFdgCLX8hEhIxYtPI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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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규정과 유연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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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2T15:22:51Z</updated>
    <published>2024-08-22T15:22: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세상에는 규정이라는 것이 어디서나 존재한다. 중고등학교 시절 교복에 대한 규정은 꽤나 까다로와서 학교에서 지정한 블라우스가 아니면 선도부에 걸렸다. 좀더 새하얗거나 깃 모양이 약간만 달라도 매의 눈으로 째려보는 학생주임과 선도부의 색출에 매일 등교하는 교문 앞에서 걸리는 애들이 있었다. 신지 말아야 할 신발, 매지 않아야 할 가방 심지어 귀밑 3cm라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Ir%2Fimage%2FEOiyRZBYgcgdSRAp-IUzn4PDtN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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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비심을 몸으로 느끼게 해주신 분&amp;nbsp; - 자비사에서 받은 법성스님의 마음을 기록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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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0T02:54:44Z</updated>
    <published>2024-08-19T11:25: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름을 나기 점점 힘들어진다. 불볕 더위는 계속 &amp;lsquo;최고 온도&amp;rsquo;를 갱신해나가고 있다. 뉴스를 잘 보지는 않지만, 포털의 뉴스에서 더위로 인한 사건, 사고를 보도하는 것도 특별한 일이 아닌 것처럼 여겨진다. 전 세계 곳곳이 뜨거운 가마솥처럼 찜통처럼 숨이 막힌다고 이야기한다. 도시의 여름은 더더욱 그렇다. 조금이라도 시원한 곳을 찾아 어디로든 가지 않으면 &amp;lsquo;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Ir%2Fimage%2FOqjDFPop65ATxP1HLvCovykgjZQ.jpg" width="386"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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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전면허로 시작하는 스무 살 - 요즘 운전면허 학원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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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5T20:56:20Z</updated>
    <published>2024-07-23T00:24: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무 살이 된 아이는 운전면허증을 따고 싶다면서 운전 학원을 등록했다. 직접 면허시험장에 가서 개별적으로 필기 및 기능시험을 볼 수도 있지만, 학원에서 빠른 방법을 알려주기 때문에 대부분 고액의 학원비를 지불하여 면허증을 따려고 한다. 자격증 취득을 위해서는 결국 돈과 시간 혹은 정보력이 필요한 건가 싶다.  1종 보통 면허는 필기와 기능 모두 70점 이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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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에겐 초라했지만, 누군가에게는 도전이 되었던 책&amp;nbsp; - 여행지에서 독자를 만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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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5T20:56:32Z</updated>
    <published>2024-07-19T05:21: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책을 쓰고,&amp;nbsp;여행지에서 만난 사람들  『사이판 한달살기』 라는 책을 2018년도에 출간했다. 아이가 초등학교 5학년 때 했었던 여행이니 벌써 9년 전의 일이며, 책 출간하는데까지 2년 가까운 시간이 걸렸다. 세계 여러 나라 곳곳에서 한 달 살기를 하는 여행이 유행처럼 번지면서 출판사의 제안으로 출간을 하게 된 책이다. 사실 1쇄밖에 팔리지 않은 책이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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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허르헉의 추억 (몽골의 양고기 요리)&amp;nbsp; - 몽골그림책 『나의 집』과 2018년도 몽골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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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8T05:07:19Z</updated>
    <published>2024-07-18T05:07:1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8년도 여름 한 달 간 몽골 여행을 했다. 몽골여행을 하고 난 후 우연히 한 권으 그림책을 접했다. 바로 이름도 길고 생소한 몽골 작가가 그리고 쓴&amp;nbsp;&amp;nbsp;『나의 집』이라는 그림책이다. 유목민 가족이 수백마리의 양, 염소, 말 등을 데리고 이동하면서 살아가는 이야기다. 그 와중에 잘루라는 남자 아이가 태어나고 가축들과 함께 튼튼하게 자라간다.   이 책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Ir%2Fimage%2FZE7JdZzGtQ35UPe5x_tafgW_kRk.jpg" width="389"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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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주하기 싫은 곳, 산부인과&amp;nbsp; - 걱정되지만, 마주하기 싫은 나의 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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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8T05:01:00Z</updated>
    <published>2024-07-18T05:01: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산부인과를 다녀왔다. 몇 년 만인지 모르겠다. 증상으로 보아 흔한 질염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다가 지난 달 생리를 하지 않은 일도 떠올랐다. 뭐 그럴 수도 있지 생각하며 대수롭지 않게 넘길 수도 있겠지만 왠지 11월이 시작되며 몸도 돌보아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 산부인과 검진을 가보기로 했다. 혹시 폐경이 일찍 시작되는 건 아닐까 하는 약간의 불안감과 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Ir%2Fimage%2FvQzRHTKR4PkOmah-xDfgeSBcHh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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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amp;lt;더웨일&amp;gt; 가까이 다가가고 싶은 무언가...&amp;nbsp; - 영화&amp;lt;더웨일&amp;gt;을 통해서 보게 된 나의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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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8T12:21:47Z</updated>
    <published>2024-07-18T02:52: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영화 한 편을 보았다. 넷플릭스에서 추천 영화로 뜨길래 호기심에 눌렀다가 끝까지 울면서 보게 된 영화 &amp;lt;더 웨일&amp;gt;   아카데미 수상작이기도 한 &amp;lt;더 웨일&amp;gt;은 &amp;lsquo;찰리&amp;rsquo;라는 270킬로그램 거구의 캐릭터가 주인공이다. 영화의 시작과 끝은 소파와 집 안의 배경이 전부이다. 영화의 시작에서 찰리는 고통스러운 표정으로 &amp;lsquo;모비딕&amp;rsquo;의 한 부분을 낭독하고 있었다.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Ir%2Fimage%2FN-I5n51oohJTYHE7D_WRAuBeP-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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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애운을 보고 싶어요.  - 연애운이 좋다는 건 뭘까&amp;helli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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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5T13:32:24Z</updated>
    <published>2022-05-16T14:5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타로카드로 상담을 할 때 가장 많은 질문이 &amp;lsquo;연애운이 좋을까요?&amp;rsquo; 이다. 사실 타로상담에서 &amp;lsquo;연애운&amp;rsquo; 그리고 &amp;lsquo;금전운&amp;rsquo;이 전부가 아닐까 생각한다. 더 넓게 생각해보자면, 사랑하고 사랑받고 싶은 욕구의 발현, 외롭고 싶지 않은 마음의 표현이다. 금전운은 생존과도 연결되며, 인정의 욕구와도 이어진다. 금전으로 타인에게 인정받고, 자기 스스로도 인정받고 싶어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Ir%2Fimage%2FuejCPZ5G0tX4LFRoSKtX0ug8a3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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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험 일 다시 해도 될까요?  - 40대 여성의 타로카드 진로상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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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5T13:32:24Z</updated>
    <published>2022-05-11T10:50:4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보험회사에서 다시 일해도 될까요?&amp;quot;   &amp;quot;오랫동안 손을 놓고 있던 일입니다. 그런데 예전에 같이 일했던 동료에게서 연락이 왔어요. 보험회사에서 교육과 관리 파트를 다시 맡아달라고요. 일을 놓은지 오래되었는데 과거에는 실적도 좋고, 일도 재밌었거든요. 삼십대 때 했던 일이긴 하지만 다시 시작해도 충분히 할 수 있을 것 같고. 그런데 마음 한 켠에서 내키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Ir%2Fimage%2FD136mDun0tSTJrNhhNqhULJrk7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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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의 타로카드는 태양,sun  - 태양처럼 세상을 비추는 책방이 되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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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5T13:32:24Z</updated>
    <published>2022-05-03T15:08: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운영하는 책방의 이름은 &amp;lt;랄랄라하우스&amp;gt;이다. 김영하 작가가 쓴 에세이의 제목에서 따온 책방의 이름이다. 랄랄라, 그냥 입으로 소리내어 보면 신이 난다. 랄랄라 웃을 수 있는 책방이길 바랬다. 오늘은 오전부터 모임이 있었다. 6명이 모여서 이런 저런 얘기를 했다. 참으로 쓰잘데기 없는 대화일지 모른다. 왜냐면 책 안팔리는 책방을 시작해놓고선, &amp;ldquo;책이 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Ir%2Fimage%2FSPfiTZDCawrlGkVHd4HahmnuZz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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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단한 마음, 단단한 내면 Q.내면을 단단히 하려면  - Q.내면을 단단히 하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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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5T13:32:24Z</updated>
    <published>2022-05-02T13:42: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랫동안 나는 휘둘리면서 살아왔다. 그 휘둘림이란 보이지 않는 것들이 대부분이었다. 남들의 시선, 사회의 평가, 부모님의 기대, 주변 사람들의 인정 등 말이다. 휘둘림으로 인해 매일 보이지 않게 좌절하고, 스스로 무가치하다고 여겼다. 내가 이룬 결과나 성취물이 보이지 않고, 부족하다고만 생각했다. 내가 가꾼 밭은 내팽개쳐버리고 다른 사람들의 밭을 기웃거리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Ir%2Fimage%2FNp3U7PVBFClU0Sh5SJAK1bOxxt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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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작을 시작하는 의식  - 5월의 첫날을 시작한 타로카드 - 원반의 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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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5T13:32:24Z</updated>
    <published>2022-05-01T11:44: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더피스타로카드는 전통적인 유니버셜웨이트 타로와는 다른 체계와 이야기를 담고 있다. 전통적인 타로의 지혜를 포함하되 남성 우월주의의 영향에서 벗어난 여성주의 타로가 마더피스 타로이다. 동그란 원형은 모든 것들을 품고 포용하는 이미지다. 동그라미는 여성의 가슴, 아이를 품고 있는 배, 자궁, 난자 등을 상징하는 모습이다. 우주의 모습도 원형으로 표현된다. 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Ir%2Fimage%2FShvWrOFro3Z3KY0H04si9VBqy-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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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틱낫한 명상을 읽으며, 타로카드에게 던진 질문&amp;hellip;  - 타로에게 묻고, 타로에서 답을 찾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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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5T13:32:23Z</updated>
    <published>2022-04-30T16:43:1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틱낫한 명상&amp;gt;을 읽으면서 필사를 하고, 고요히 생각을 해보면서 타로카드를 펼쳤다. 틱낫한 스님은 베트남 승려이면서 평화운동가이기도 하고, 어려운 불교 용어를 일상의 언어로 바꾸어 모든 사람들이 자신의 삶을 온전히 살게 만드는 방법을 이야기한다. 먹고, 걷고, 일하고, 지금 이 순간을 살아가게 하는 방법을 말한다. 아주 대단한 방법이 아니다. 밥을 먹을 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Ir%2Fimage%2Fi0CdAU5Y62nvfw81p1cFcVRZc9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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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로카드와 함께 한 제주여행  - 이번 여행은 나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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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5T13:32:23Z</updated>
    <published>2022-04-30T12:46: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은 &amp;lsquo;여행중&amp;rsquo;일 때보다 끝나고 난 후 생각거리가 더 많아진다. 이번 여행이 과연 나에게 어떤 시간이었는지 반추하는 과정 속에서 새롭게 배움이나 가치 등을 발견하게 된다. 홀로 또 함께 했던 제주 여행 중 여러 가지 사건들이 있었고, 일상생활에서보다 훨씬 더 긴밀히 무언가와 연결되는 것 같다. 특히 사람들과 함께&amp;hellip;    &amp;ldquo;이번 여행은 나에게 어떤 시간이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Ir%2Fimage%2FDgaWU6Mt252g41ICUkuh248x1-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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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로명상글쓰기를 시작해보자 - 타로카드로 글을 써 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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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5T13:32:23Z</updated>
    <published>2022-03-27T16:41: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명상은 마음을 리셋하는 방법이다. 컴퓨터나 스마트폰은 쓰면 쓸수록 속도가 느려지고, 용량이 가득 채워진다. 그럴 때 수시로 리셋하고, 과거의 데이터를 삭제해야한다. 나의 하루를 신선한 에너지로 만들어가기 위해서도 명상과 같은 리셋과정이 필요하다.    갑자기 화가 나거나 일이 제대로 손에 안 잡힐 때 저는 잠시 하던 일을 멈추고 숨을 고른다. 들이쉬고 내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Ir%2Fimage%2FewRD17ul5PUjm66DkMVOJTO3d-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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