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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프리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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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cinea</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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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영화연출을 전공했고 현재 시나리오, 짧은 소설을 쓰고 있습니다. 내면으로의 여행을 기록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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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10T11:04:5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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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허용과 믿음 - 허용해주는 마음 밑에 나에 대한 믿음이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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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22T13:30:21Z</updated>
    <published>2022-09-22T05:10: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일같이는 아니지만 무지노트에 뭔가를 적으며 하루일과를 시작한다. 1월부터 사용한 노트의 사용량을 체크했더니 1~5월 사이의 사용분량보다 6~9월 사용 분량이 두 배가 넘는다.&amp;nbsp;확실히 뭔가를 쓸 때는 쓰지 않을때보다 숨이 잘 쉬어지곤 했다.  5월의 어느날 페이지에 이렇게 쓰여있다.  &amp;quot;지금 뭘해야 할 지 모르겠다. 나 뭐해야 해?&amp;quot;  상반기에 어려웠던 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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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몰입에 대하여 - 영화의 미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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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03T05:29:07Z</updated>
    <published>2022-05-02T13:4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각하는 기계인 인간의 마음은 결코 멈추는 법 없이 무언가를 생성해낸다. 마치 수증기가 모여 구름이 생성되었다 비가 되어 내리고, 상승한 수증기가 또다시 구름이 되듯이 말이다. 피곤한 일이다. 몰입은 이 쳇바퀴에서 우리를 잠시 내리게 한다. 자의식이 사라질 만큼 어떤 것에 심취하는 순간. 우리는 늘 이 신성한 순간을 맞이하길 원한다. 고대로부터 샤머니즘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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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이, 나무가 말한다. - 계방산에 다녀와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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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03T01:02:31Z</updated>
    <published>2022-04-25T09:15: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다리가 아니다. 코끼리 다리를 바꿔 붙여 놓은 것처럼 묵직하고 뻣뻣하다. 계방산에 다녀왔다. 열 손가락에 꼽히는 높이의 산이다. 1000미터까지는 차를 타고 올랐으니, 완주를 했다고 말하기는 어렵겠다.  목표는 상고대, 나무서리의 우리말이다. 안개와 바람이 만든, 나무에 핀 눈 꽃이다. 불확실했다. 비예보도 있었고, 바람이 불면 상고대는 날아가버린다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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