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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낫밷</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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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딸 하나와 아들 둘을 키우고 있는 정신과 전문의입니다. 삶이 망가진 사람들이 나쁘지 않은 삶을 회복하도록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jamsilmind.com )</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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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11T05:09:2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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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때로 돌아간다면  내 인생을 바꿀 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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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6T01:39:06Z</updated>
    <published>2026-03-26T01:38:41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때 그 한순간의 선택을 바꿀 수만 있다면...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돌아가 그때 했던 행동을 바꿀 수 있다면, 지금 내 삶이 완전히&amp;nbsp;달라질 텐데...' 하는 상상은 누구나 반드시 한번쯤은 해봤을 것이다.   [백투 더 퓨처], [지금, 만나러 갑니다], [이프 온리], [어바웃 타임] 여러 영화에서 주인공이 과거로 돌아가 자신의 말과 행동을 바꾸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JSc%2Fimage%2FVmQPJzC4Lf4eLrjd4BRItJzvIR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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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른들은 왜 옛날 노래만 들을까? - 촌스럽다는 건 뇌가 건강하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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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6T06:10:43Z</updated>
    <published>2026-03-14T05: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까지 일 문제로 몇 주 동안 마음고생을 나름 심하게 했었다.  머릿속에 자꾸 문제 상황과 '잘 안 풀리면 어떡하지?' 하는 걱정이 끊임없이 맴도는 바람에 꽤 오랜만에 잠도 많이 설치고, 소화가 안 돼 한 달 사이에 4kg가량이 빠졌었다.  하루 종일 잔뜩 긴장된 표정으로 아내와 아이들의 말에 반응도 예전처럼 못해 주고, 집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신경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JSc%2Fimage%2FY_QCdt2ZX4UhJPEIqfYd8Bxg1P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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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난 이렇게 노력하고 있는데, 넌 한 게 뭐가 있어? - 관계의 종말을 가져오는 태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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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5T13:59:46Z</updated>
    <published>2026-03-05T13:59: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많은 인간관계 문제(relationship problem)를 겪고 있는 사람들이 거의 대부분 가지고 있는 불만 사항이 있다.  상대방은 포기한 것 같은데, 나만 노력하고 있는 것 같아서 억울해.나는 이렇게까지 했는데, 쟤는 아무것도 변한 것이 없어.  신기한 것은 보통 양쪽에서 서로에 대해 똑같이 그렇게 생각한다는 것이다.   연애 관계, 부모 자식 관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JSc%2Fimage%2FP3nWtoma4b4s6FvlF8UjtoTaQi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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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Fight or Flight - 도망치거나, 맞서 싸우거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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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30T16:05:21Z</updated>
    <published>2025-08-30T16:03: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불안하거나 두려울 때, 우리는 심장 박동이 빨라지고, 감각이 예민해지며, 근육에 힘이 들어갑니다. 자율신경계는 이름 그대로 우리의 의지와 상관없이 자동적으로 이러한 변화를 만들어냅니다.  이 현상을 'Fight or flight reaction(투쟁-도피 반응)', 즉 싸우거나 날르는(도망가는) 반응이라고 부릅니다.   투쟁-도피 반응은 사람뿐만 아니라 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JSc%2Fimage%2FngkyCXN9pmIPFDwhhXCqLH9Jtc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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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렇기 때문에 그런 거였구나 - 우리의 삶 속 인지적 오류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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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3T08:47:52Z</updated>
    <published>2025-06-13T08:26: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내가 이사 후 오래된 짐들을 정리하면서 찾은 옛날 일기장을 보여주며 나에게 말했다.  우리 연애 때 처음 제주도에 놀러 갔던 날이 우리 첫째 딸 생일이랑 똑같아! 너무 신기하지 않아? 스물다섯 살, 만난 지 반년 된 풋풋한 커플이었던 우리는  각자 부모님들에게 적당한 핑곗거리를 대고 몰래 바다를 건너는&amp;nbsp;크나큰 모험을 감행했었다.   남자친구가 혹시 고약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JSc%2Fimage%2FjBxBUIjc3aybJmZbEASaXQcNbd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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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쓸 데 있지는 않지만,  쓸 데 없지는 않은 일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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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6T18:56:13Z</updated>
    <published>2025-02-26T13:58:4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나만 뭘 안 하고 있는 것 같아서 불안해요.&amp;quot;  우리나라 사람들은 너무 빡세게 산다.  남들보다 비교우위에 서기 위해서 극한의 효율을 추구한다.   한 살이라도 빠르게 뭔가를 가르치려고 하고  한 시간이라도 아껴서 뭔가를 해야 한다고 한다.   자기 인생에 쓸 데 없는 것들은 다 들어내고,   쓸 데 있는 것들로만 가득 채우려고 노력한다.    우리 삶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JSc%2Fimage%2FD9VOmZ-fNVGLWnCXp0N8Tha-EN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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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신과에 안 가지 말아야 할  네 가지 이유 - 정신과 진료가 꺼려지는 흔한 이유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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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3T19:03:22Z</updated>
    <published>2025-02-23T13:54: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처음 진료를 보러 온 분들께 항상 묻는 질문이 있습니다.  정신과(정신건강의학과) 병원에 진료를 보러 와야겠다는 결심은 어떻게 하셨나요? 그러면 대부분 &amp;quot;사실...&amp;quot;로 시작하여 병원에 찾아오기가 주저되었거나 어려웠던 이유를 털어놓은 후  &amp;quot;그래도...&amp;quot;&amp;nbsp;그런 어려움을 무릅쓰고도 찾아오게 된 과정을 설명합니다.   우리나라 통계에 따르면,  전 국민의&amp;nbs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JSc%2Fimage%2FA1sHHXq4zaarrDJptCshz3mGdQ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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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이 싫어서 - 영화 [한국이 싫어서]를 보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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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3T14:00:37Z</updated>
    <published>2025-01-19T14:50:49Z</published>
    <summary type="html">휴일을 맞아 간만에 가족여행을 다녀왔다.  하루종일 신나게 뛰어놀고 따뜻하게 목욕을 하고 나니 아이들이 평소보다 일찍 곯아떨어져 간만에 부부간에 고요하게 보낼 수 있는 달콤한 휴식이 주어졌다.  집에서는 아이들 때문에 잘 틀지 않는 TV를 켜고, OTT에 있는 수천 가지 영화 목록을 살펴보다 [한국이 싫어서]라는 영화를 보기로 했다.  잔잔한 영화라 애들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JSc%2Fimage%2FYAFNVaxx0Bit_2UKOtv_UlDBRH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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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화나면 밥부터 먹고,  아내는 화나면 잠부터 잔다 - 원인 모를 감정을 잘 다스리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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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6T22:56:43Z</updated>
    <published>2024-05-26T14:17: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은 저녁 9시 21분.  팀원의 실수로 예기치 않게 야근을 하게 되어서 저녁식사도 하지 못한 채 8시 반까지 뒷수습을 하고서 겨우 집에 들어왔다.  러시아워 때만큼 붐비지는 않더라도, 여전히 앉을자리가 없는 지하철에서 내내 서서 오느라 평소보다 허리가 더 끊어질 것 같다.  현관에서 신발을 벗고 집 안에 발을 내딛는 순간 아이의 유치원 가방과 대충 벗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JSc%2Fimage%2FbnfGfMDl97lOxIdlkJxzA7slKw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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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보, 나는 네 엄마가 아니야 - 남자에게 말하는 법을 가르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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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28T09:23:13Z</updated>
    <published>2023-12-28T05:07: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보, 어머님한테 또 전화가 왔어.  당신이 전화를 받지 않는다고 해서 또 그 특유의 날카로우면서 울먹거리시는 목소리로 하소연을 하시는데,  내가 직장에서 한 시간 가까이 전화를 받느라 자리를 비우고 있느라 얼마나 난처했는지.  어머님이 뭐라고 하셨는지 당신은 궁금하지 않다고 하겠지만,  이젠 더 이상 내 선에서 감당하는 건 못하겠어서 얘기를 해야 할 것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JSc%2Fimage%2FUomH5xmYi_YO_0srySjqCFuiLu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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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주일 동안 한숨도 못 잤다니까요 - 정신생리불면증(psychophysiological insomn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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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1T11:52:20Z</updated>
    <published>2023-12-11T06:11:49Z</published>
    <summary type="html">C 씨의 이야기  난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우울증은커녕, 불면증에 걸려본 적도 없는 사람이다.  어렸을 때부터 머리만 대면 잠드는 스타일이었고, 학창 시절에도 너무 잠이 많은 거 아니냐는 엄마의 쨍한 잔소리를 들으며 아침에 일어나 학교 갈 준비를 하곤 했다.  때로는 새벽까지 해야 할 게 있거나, 큰 고민거리 때문에 머릿속이 복잡할 때면 잠드는 게 평소 같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JSc%2Fimage%2FN-26eVgvexkvv5QnBDzfRB7Y9W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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