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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사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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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강사월의 브런치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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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09T00:55:2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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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치 보이는 직장 생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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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15T13:31:41Z</updated>
    <published>2022-03-15T06:59: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임신 사실을 알고 얼마 후, 말로만 듣던 입덧이 시작되었다.  아침이든, 점심이든, 저녁이든 먹은 것은 그대로 다시 내 몸 밖으로 나왔다. 그리고 심각한 두통에 시달리기 시작했다.  집에서는 꼼짝달싹 못하고 침대와 화장실만을 왔다갔다 했다. 평일이 문제였다. 겨우 출근을 하면 퇴근 시간까지 버티는 게 그야말로 나 혼자 소리 없는 전투를 치루는 것과 같았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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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축복! 축복! 축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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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24T06:00:32Z</updated>
    <published>2022-02-24T00:24: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양가 부모님, 가까운 가족 및 지인들에게 임신 소식을 전했다. 소식을 들은 사람들은 당연히 깜짝 놀랐지만 이내 너무 잘 된 일이라며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했다. (우리 부모님은 예외로 하자, 엄마 아빠 앞에서 우린 죄인 모드였다.)  모두들 공통적으로 요즘 같은 세상에 축복 받은 일이라고 했다. 자연 임신 소식보다 시험관 시술 소식이 더 많이 들리는 세상이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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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에게 아기가 생겼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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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18T08:36:20Z</updated>
    <published>2022-02-18T02:29:16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 날 새벽, 테스트기는 너무나 선명한 두 줄을 보였다. 혹시나 의심이라도 하지 말라는 듯이. ​ 왜 그랬을까? 내 인생에 갑자기 들어온 &amp;lsquo;임신&amp;rsquo;이라는 두 글자를 마주하자 &amp;lsquo;난 못 해&amp;rsquo;라는 세 글자만이 머리를 가득 채웠다. ​ 배 속에 새로 자리 잡은 존재에겐 너무나 미안하지만 &amp;lsquo;널 감당할 자신이 없어&amp;rsquo;, &amp;lsquo;너와 함께 할 수 없어&amp;rsquo;와 같은 부정적인 생각만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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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렇게 난 엄마가 되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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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15T06:59:37Z</updated>
    <published>2022-02-15T02:11: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체한 게 2주나 가서 내과와 한의원까지 들락날락거렸다. 그러던 금요일... 가슴이 왜 이렇게 빵빵하지...? 그 날도 아닌데...? 혹시...? 퇴근길에 약국에 들려 임신 테스트기를 샀다.  불안함에 그런걸까? 잠에서 깬 토요일 새벽... 조용히 화장실로 들어가 소변을 봤다.  귀에서 들리는 심장소리와 선명한 선을 보이며 질주하는 테스트 용지...  해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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