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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이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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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eepl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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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청순하고 소박한 삶을 지향하는 김이플 작가입니다. 꿈꾸는 삶과 살아내야 하는 현실 사이에서 나를 지켜내기 위해 글을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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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09T02:28:5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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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 5장 : &amp;quot;'낯선 안도감', 비밀스러운 이중생활&amp;quot; - &amp;quot;내 아이에게 느끼는 '낯선 안도감', 그의 비밀스러운 이중생활&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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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3T05:32:46Z</updated>
    <published>2026-04-23T05:32: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낯선 안도감, 내 아이의 비밀스러운 이중생활,    최근 3월 새학기와 함께 시작된 유치원 생활을 한 달 정도 보내고, 담임선생님과의 첫 대면 상담 날이 다가왔다.  영아전담 어린이집 시절부터 학기마다 빠짐없이 상담을 다녔지만, &amp;lsquo;유치원 상담&amp;rsquo;이라는 단어는 어딘가 다른 결을 가지고 있었다.  막연한 기대와 함께, 익숙한 긴장도 따라붙었다. 그동안의 상담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Jcc%2Fimage%2FqETpo-h3Ft3nNgeOROg9OvZQSm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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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 4장 : &amp;quot;엄마가 미안해&amp;quot; 완전치 못한 엄마의 사랑 - 지독한 모성애가 자아낸, 아이를 향한 '죄책감'의 그림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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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8T15:00:14Z</updated>
    <published>2026-04-08T15: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엄마가 미안해&amp;quot; 완전치 못한 엄마의 사랑 지독한 모성애가 자아낸, 아이를 향한 '죄책감'의 그림자   모성애가 가득찬 엄마들이 아이를 향해 느끼는 수많은 감정들 중에서 꽤나 무거운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아이를 향한 미안함, 죄책감일 것이다.      이 글을 쓰는 나 역시도 모자란 구석이 많은 엄마라, 마음 한편에 늘 이 지독한 모성이 자아낸 죄책감이 닻&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Jcc%2Fimage%2FG9fp2RVIYUVXBA-09abCTL11hB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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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3장 : 어긋난 시간 속 엄마의 초조함 - 어긋남은 엄마의 기준일 뿐, 아이의 시계는 자신만의 속도로 나아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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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6T14:08:07Z</updated>
    <published>2026-03-26T14:08:0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빠름빠름' 왕국 속 어긋난 시간, 엄마의 초조함&amp;quot; : 어긋남은 엄마의 기준일 뿐, 아이의 시계는 자신만의 속도로 나아간다.  대한민국을 지칭하는 단어 중 한국인들의 특성을 가장 잘 나타내는 것이  무엇이냐 묻는다면, 단연 &amp;lsquo;빨리빨리&amp;rsquo;이지 않을까.  배달음식은 최소 30분 이내에 도착해야 하고, 신축 아파트들은 엘리베이터조차 &amp;lsquo;더 빠르게&amp;rsquo;를 외치며 실제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Jcc%2Fimage%2F_Gkdt9dbElExO7YsvLybOYB94p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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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2장 : 냉정하지 못한 비굴함 - 아이의 한입에 자존심을 버린, 엄마는 비굴한 패배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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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9T14:56:56Z</updated>
    <published>2026-03-19T14:56:5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나는 엄마가 되면, 밥 먹을 때 TV 절대 안 보여줄 거야! 돌아다니면서 안 먹일거야!&amp;rdquo; 예비 엄마 시절의 나는 참으로 당당하고도 오만하게 생각했던 나를 고백한다.  새댁이었던 시절, 스마트폰 화면에 시선을 박고 밥을 먹는 둥 마는 둥 하는 시조카를 보면서 &amp;lsquo;형님이 참 힘들겠구나&amp;rsquo; 하는 동정심 뒤로, 이해할 수 없는 우월감이 고개를 들었다.  &amp;ldquo;안 먹으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Jcc%2Fimage%2FxFb9vCUte0tI92V-B_Fwn3Ke0u8.jp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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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1장 : 투명한 비참함 - 끝날 듯 끝나지 않는 사소한 불행으로 나의 밑바닥을 마주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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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2T15:09:07Z</updated>
    <published>2026-03-12T15:09:0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다 지나갈 일이야. 고생시킨 만큼 커서 얼마나 효도하겠어.&amp;ldquo;  다 지나갈 일이다.. 육아의 세계에서 이 말은 가장 흔한 위로이자, 가장 무책임한 예언이지 않을까.  시간이 해결해 줄 거라는 자명한 진실을 몰라서 괴로운 게 아니다.  그 '지나가는 시간'의 한복판에서, 매일같이 똥팬티를 빨며 깎여 나가는 나의 오늘이 너무도 생생하기에 아픈 것이다.  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Jcc%2Fimage%2FVDQT3gUSstdveHA6YALrO2FnsD8.jp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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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 이름 없는 마음들을 위하여, 엄마의 기분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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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2T15:01:21Z</updated>
    <published>2026-03-12T15:01: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자기계발서에 이런 문장이 있다.  &amp;ldquo;기분이 태도가 되지 말자.&amp;rdquo;  사회생활을 하며 이 문장은 내게 일종의 신조였다. 나는 꽤나 기분과 태도를 잘 분리하는 사람이었다.  선배 작가에게 원고를 컨펌 받아야 했던 날, 내가 얼굴이 벌겋게 익을 정도로 집중해 쓴 원고가 토씨 하나 남지 않고 다 지워져서 결국 선배의 원고가 되었을 때도 나는 상한 기분을 티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Jcc%2Fimage%2FhCmXe6GFAEw54rgQmA4D73ugPRM.jp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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