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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주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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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essay0327</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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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고루한 일상에서 낯선 틈을 찾아 ' 행복'을 메우며 살아갑니다. 읽고 경험하고 느끼고 기록하는 것을 좋아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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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09T04:54:4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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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헌책방 기담 수집가- 책과 사람의 인연이야기  - 책과 사람은 연결되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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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6T23:45:58Z</updated>
    <published>2023-12-15T02:04: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책은 나에게 뜻밖의 인연 뜻밖의 발견 뜻밖의 감동  사람은 습관화된 패턴대로 움직인다. 경험치와 노하우 신념에서 비롯된 선택을 하게 된다. 편협하고 얕은 지식만을 입력한 AI처럼 선택도 뻔히 예상되고 단조롭다.  그래서 '뜻밖에'를 만나기가 어렵다  나는 서점 베스트셀러 코너에서 책을 고른다. 그중에서 소설과 자기 계발(심리) 관련한 책을 선택한다.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JeL%2Fimage%2FmZI5r1M9Hl5jTq2HOewwiDBaIa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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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장김치 앞에 모두는 평등하다 - &amp;quot;어머님, 저는 조선호텔김치 사먹어요.&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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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0:01Z</updated>
    <published>2023-12-04T05:05: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추석명절. 이모님과 형제들이 모두 모인 자리. 매년 12월초 1년에 한번 꼭 치르는 행사지만 어머님은 마치 처음하는 행사를 선고 하는 사람처럼 사뭇 비장하게 말씀하셨다.  &amp;quot;올해 김장김치 합니다.&amp;quot;  형제들과 이모님들 서로 '올거지?' 라는 암묵적 동의를 구하는 눈빛을 교환하는 동시에 태양열에 흔들리는 강아지 인형 목처럼 기계적으로 연신 고개를 끄덕여 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JeL%2Fimage%2FkXba-3zqUuFqu6BLP-5mqK5KsN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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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헌치백-타락을 꿈 꾸는 권리  - 정상인의 무지와 오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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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6T11:00:56Z</updated>
    <published>2023-12-01T04:37:54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 독서 동호회(강제의무)에서 헌치백을 고른 것은 우연이다. 물론 아쿠타가와 수상작이라는 점도 흥미롭긴 했지만 소설책 중 제일 얇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동호회 예산도 맞혀야 해서 가격 만원 내외의 책을 구입해야 했다.  그래서 나는 더 소스라치게 놀랄 수 밖에 없었다. 회사에서 책을 받자마자 잠시 읽다보다 급하게 표지를 덮고주변을 두리번 거리게 되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JeL%2Fimage%2FeCYYFBrBlh7nn84_lveJflDBsc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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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장연과 이준석 - 깊은 울림이 있는 토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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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2T08:28:34Z</updated>
    <published>2022-04-21T03:41: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삶의 대부분은 4호선에 있다. 4호선 어느 역 쪽에 집이 있고  4호선 어느 역 쪽에 직장이 있다. 시작과 끝이 4호선에 있다. 최근 몇 차례의 장애인 이동권 시위로 수차례 지각을 하고 회의와 강의에 늦었다. 그렇게 많은 불편을 겪었다. 분각을 다투는 동시간에 다른 대체 교통수단도 없었다. 그래서 이 시위를 이해할 수 없었다.  그런데 토론을 보면서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JeL%2Fimage%2FS9D7nBHQ4nBUvfrdK0aEj__dsc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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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응. 우울증 아니야, 너 그거 다 먹었어! - 겉만 보고 마음을 판단할 수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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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9T02:01:25Z</updated>
    <published>2022-04-19T08: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인과 식사를 하다가 문득 울컥해져 말했다. 나에게 마음의 감기인 우울증이 온 것 같다고. 지인은 단번에 말했다.   &amp;quot;니 접시 좀 볼래? 너 지금 그거 다 먹었거든. 웅~ 아냐. 너 우울증 아냐&amp;quot;   내 접시를 보니 정말 음식 한점 남기지 않았다. 반면 지인은 절반 가까이 남겼다. 순간 욕망을 들켜버린 사람처럼 괜히 민망하고 부끄러워 너털웃음을 지으며 &amp;quo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JeL%2Fimage%2FDXeXRq0GDUgtQHAnbkxBjZ61Bj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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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런치 왜 하세요? - [브런치 : 브(지)런(히)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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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23T08:54:05Z</updated>
    <published>2022-04-13T19:42: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라마를 잘 보지 않는 편이지만 인생 드라마가 있다. 바로 '나의 아저씨'다. '나의 아저씨'의 박동훈(이선균분)이 이지안(아이유)에게 하는 모든 말들이 나에 대한 위로처럼 느껴졌던 드라마다. 드라마 중 나온 대사이다. (거의 모든 대사가 명대사)   &amp;quot; '나는 어떤 인간이다'라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사는데... 그래서 다들 아등바등 사는데 뭘 갖은지도 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JeL%2Fimage%2F4TYsPNu2xlQZpc0fTxo5ZEvKtOw" width="365"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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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악몽을 극복하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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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20T08:58:30Z</updated>
    <published>2022-04-12T09:18: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딸과 나는 서로 간지럼 태우는 장난을 하며 게임을 하고, 함께 웃으며 잘 놀고 있는 상황이었다. 그런데 갑작스레 딸아이의 표정이 굳어지면서 서서히 일그러지기 시작한다 그러더니 두려움에 휩싸인 듯 몸서리를 치며 말한다.   &amp;quot;엄마.. 독뱀 생각나.... 으앙~&amp;quot;  최근에 딸은 독뱀(딸은 독사를 독뱀이라 부른다)이 나오는 꿈을 꾸었는데 불현듯 순간 갑자기 생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JeL%2Fimage%2FAqnCDNAB1AxvUODXFFQqnJuRJe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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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무원을 싫어하는 공무원 - 모든 공무원이 다 그런 것은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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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0:51Z</updated>
    <published>2022-04-07T22:05: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웬만해서는 공무원임을 잘 밝히지 않는다. 공무원이라는 이미지는 '철밥통', '탁상행정', '무사안일 주의','세금 루팡'라는 부정적인 인식과 선입견이 있다. 나 또한 그랬다. 그래서 나는 그러지 말아야지 했었다. 신입이 시절 나는 무척이나 친절하고 적극적이었다. 개성 있는 공무원이 되고 싶었다. 사람 위에 사람 없고 사람 밑에 사람 없다는 강한 신조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JeL%2Fimage%2F4o40XGTd6EBeFU_JHdK6Aj8j_7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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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못하는 게 어딨어? 안 하는 거지 - 부정의 프레임에서 벗어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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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1T06:41:45Z</updated>
    <published>2022-04-07T20:37: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확실히 말보다는 글에 더 강하다. 성격이 긴장과 흥분을 잘해 한 가지의 질문에 쉽게 당황하며 수십 가지의 할 말들이 떠오른다. 또 성격이 급해서 떠오르는 말을 두서없이 말하다 보면 '내가 지금 무슨 말을 하고 있는 거지' 깨달을 때 이미 늦었다. 오늘도 중요한 미팅에 멍청하고 부끄러운 대답들을 한 것들이 생각 나 이불 킥 만 번이었다. 타인들 또한 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JeL%2Fimage%2FiOXE-vXGl3UpbFh4tg8z6ua0qr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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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아고충 배틀 - 독박 육아하는 워킹맘. 나보다 더 힘들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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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6T01:50:46Z</updated>
    <published>2022-04-07T00:18:2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때 모든 자기 계발서와 에세이를 혐오한 적이 있다. '생각과 관점을 바꿔라'. '잃은 것보다 얻은 것에 집중하라'. '깨달음을 찾아라'... 등등 이런 모든 말들이 부질없는 소리로 느껴진 적 말이다. 왜냐면 심신이 너무 지쳐 있어 마음이 꼬였고 꼬인 덤불 위로 가시가 돋아 났기 때문이다. '쳇. 나보다 힘들어 봤어?' 이런 심사? 그런데 요즘이 그렇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JeL%2Fimage%2FvGY18Gdu2DjVgfXm-uQBIWKqwH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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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스포 주의) - 회는 존재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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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7T06:18:30Z</updated>
    <published>2022-04-05T18:53: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책은 자전적 소설인지, 에세이인지, 과학 서평 내지 기사인지 경계가 모호(경계가 없다고 하는 것이 맞을 것 같다)하여 분류할 수가 없는데 놀랍게도 이것이 이 책의 주제이다. 저자는 이것까지 의도하고 집필했을까. 분류와 경계와 선의 부정. 상식과 틀을 깨는 책이다. 세계의 확장을 원한다면 봐야 할 책이고 역사에 남는 고전이 될 것임이 틀림없다.   저자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JeL%2Fimage%2F-8UanAlBB8_xjrunVn3R_UvKw6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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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구에게나 수호신은 있다 - 추위와 바퀴벌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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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2T08:26:40Z</updated>
    <published>2022-04-05T17:5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소년의 재범을 예방한다. 재범의 징후가 보이면 야간 외출제한 명령&amp;nbsp;등 추가 처분을 신청하거나, 처분변경 신청을 통해 시설 내 송치&amp;nbsp;의견을 낼 수 있다. 나는 상담사가 아니다. 정서적 결핍이 상당해 심리상담이 필요한 아이들이라면 상담사와 연계하고 상담을 강제할 수도&amp;nbsp;있다.  직원의 평가는 재범률로 이어진다. 주간 계획서.&amp;nbsp;각자의 이름 밑에는&amp;nbsp;재범 건수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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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험생활을 끝내게 해 준&amp;nbsp;두 가지 - 간절함 속에 마주한 우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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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23T06:53:44Z</updated>
    <published>2022-04-05T17:44: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안타깝게도 머리가 나쁘다. 그래서 늘 열심히 공부했지만 성적은 중간 이상을 가지 못했다. 나의 성과는 언제나 노력을 배신했음에도 머리가 나빠 머리가 나쁜지 몰랐다.  예를 들면, 포인트를 잡지 못한다. 윤동주 시인은.... '별 헤는 밤', '서시', '쉽게 쓰인 시'를 지었고, 후쿠오카에 투옥되어 28세에 타계했다'라는 긴 문단&amp;nbsp;중&amp;nbsp;'후쿠오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JeL%2Fimage%2Fw11tc_HHh5GM4vA0T8_SnDch-J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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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이스피싱을 당하는 사람들 특징 - 보이스피싱의 추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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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2T23:42:39Z</updated>
    <published>2022-04-04T09:05: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음 이야기는 나의 지인이 실제 겪었던 일이다.   수요일 오후. 한 주간의 중턱은 가장 피로감이 몰리는 요일이다. 심신은 이미 소진됐는데 주말은 아득히 멀기만 하다. 하필 업무도 가장 바빴던 그날. 그녀의 핸드폰이 유독 굉음을 내며 울렸다.   '띠리 리리-----' '모르는 번호네. 누구지?' &amp;quot;여보세요&amp;quot;  수화기 너머로 50대로 느껴지는 평범한 아주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JeL%2Fimage%2F0z8BIG8PpWNfr2RvMJwKPj1kw9c" width="426"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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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꼰대와 분노조절 장애 - 마음은 'T'(이성/사고 MBTI) 현실은 'F'(감정 MBTI)</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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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4T05:08:24Z</updated>
    <published>2022-03-31T20:06: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수히 많은 자기 계발서와 기사들을 보면 시대착오적인 생각을 깨우치는 글들이 많다. 성찰과 사유를 하지 않아서 일까. 아직도 과거에 사는 상사들이 있다.   그놈의 '라테~~!'를 외치는 꼰대 말이다.  까. 패. 라떼 가 생각나는 새벽이다.  새로 온 팀장은 배당을 적절하게 하지 않고 모두 나에게 사건을 넘겨주었다.   네. 네. 하며 웃으며 호의적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JeL%2Fimage%2FHCGKrQEOa8qeyuGfqHrBlzY-KL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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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형을 빨면 생기는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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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0T03:23:52Z</updated>
    <published>2022-03-31T09:02:45Z</published>
    <summary type="html">개인적으로 영민한 아이들보다 천진한 아이들이 더 예뻐 보일 때가 있다.    오늘도 재판을 앞둔 소년에게 전화를 걸었다. 소년이라고 하기엔 이미 20살. 만으로는 18세이기에 감사히도 소년법 적용(처분 내용과 기록 여부 등 형법 적용보다 훨씬 낫다)을 받는 친구였다.  죄명은 교통사고처리특례법(치상)과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 위반이다.  즉, 무보험 오토바이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JeL%2Fimage%2FIdztRbYDE4Hju5ANd03INBscWD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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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술 먹고 노숙하려고 캠핑하냐 - 캠핑을 해야 하는 딱 한 가지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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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0T12:16:50Z</updated>
    <published>2022-03-30T03:18: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가 오거나 너무 춥지 않으면&amp;nbsp;매주 캠핑을 간다. 특히 요즘처럼 날씨가 풀려 옷차림이 가벼워지고 따스한 햇살과 피어나는 꽃봉오리들을 만나면 오랜 동면을 깨고 나온 개구리처럼 캠핑장 예약하는&amp;nbsp;손이 팔짝팔짝 분주하게&amp;nbsp;뛰어다닌다.  이렇게 캠핑을 좋아하는 내게 동생이 말했다. &amp;quot;술 먹고 노숙하려고 캠핑하지?&amp;quot;  캠핑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은 이해를 못 한다. 캠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JeL%2Fimage%2FvLVNwxB4zYXQVJkjh82Pg-OxeH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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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날 남편이 전자발찌를 차고 왔다 - -이것이 실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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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0:53Z</updated>
    <published>2022-03-28T16:47: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쪽 마을 소도시 출생인 그는 가까스로 인서울 4년제 대학 법학과에 들어갔다. 그는 당당히 실력으로 입학했지만 유독 작은 키에 카만 얼굴. 한참이나 유행이 지난 두꺼운 뿔테 안경은 모든 이로부터 그가 그 학과에 딱 한 명 있다는 '농어촌 특별전형' 출신임을 믿게 만들었다.   그는 관심도 없는 법학과를 간신히 다니며 학교 주변을 겉돌았고 졸업은 하였으나 높&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JeL%2Fimage%2FjvfkrUb5tVYQ-xLh5EldeJ7Qap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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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소한 인관관계에 대처하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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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0T05:29:05Z</updated>
    <published>2022-03-26T01:31: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목차에 나온 4가지 범주의 인간관계. 가족. 친구. 동료. 연인  이외의 인간관계 문제는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를 질문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한마디로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신경 끄자. 스쳐 지나가는 사람은 그냥 바람일 뿐이다.   최근에 친언니가 직장에서 무례한 고객을 만나 심히 괴로워하는 것을 보았다. 고객인 승객은 공항에서 일하는 언니에게 탑승 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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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관계에서 자주 화가 난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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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1T03:30:34Z</updated>
    <published>2022-03-26T01:31:2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루 종일 화가 났다. 무용(無用)한 회의를 계속하는 팀장한테서. 팀장은 팀의 성과가 아닌 조직의 발전이 아닌, 자신의 성과가 더 잘 드러낼 수 있도록 이미 정해진 정답에 화려한 포장과 덧칠을 해 댄 문건을 계속 만들어 보라며 혼자 같은 말을 반복하는 회의 아닌 회의를 했다.  가슴 깊숙이에서 올라오는 답답하고 뜨거운 증기를 겨우 삼켜 가라 앉혔지만 다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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