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Whitney js hong</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JhE" />
  <author>
    <name>3ce06a53ddad4f8</name>
  </author>
  <subtitle>Do you want to have brunch with me?</subtitle>
  <id>https://brunch.co.kr/@@dJhE</id>
  <updated>2022-02-09T07:32:54Z</updated>
  <entry>
    <title>show me - 서툴면 서툰대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JhE/7" />
    <id>https://brunch.co.kr/@@dJhE/7</id>
    <updated>2023-03-03T11:23:35Z</updated>
    <published>2022-05-18T05:53: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삶이 단조롭고 허무하게 느껴지는 건 내 잘못이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서 인생이 심심하다고 투덜거리고, 용기도 없으면서 남의 삶을 부러워한다. 난 이제부터 뭔가를 해야만 한다. 내 한 번 뿐인 인생을 위해서. 엄마들을 만나면 항상 이런 얘기들을 한다. -인생이 왜 이렇게 재미없지? 뭔가 재밌는 일이 없을까? 남편과 애들만 아니면 자유롭게 사는건데. -그</summary>
  </entry>
  <entry>
    <title>HE - #끝내지 못한 인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JhE/8" />
    <id>https://brunch.co.kr/@@dJhE/8</id>
    <updated>2023-03-03T11:23:39Z</updated>
    <published>2022-05-16T09:41: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이라는 곳은 신기하게도 내 마음을 그에게서 멀리 데려다 놓았다. 가끔씩 꺼내보며 정말 불같은 사랑을 했다라고 추억정도로. 대신 나에게는 사랑할 뭔가가 내 열정을 쏟을 무언가가 필요했던걸까? 학생회에 들어가고, 학생운동을 주도하고, 등록금 투쟁을 하며 내 열정을 불태웠다. 1년을 정신없이 보내고 종강 후 집으로 돌아와 엄마와 친구들과 행복한 시간들을 보내</summary>
  </entry>
  <entry>
    <title>아들의 사춘기 - #나의 갱년기에 가려지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JhE/9" />
    <id>https://brunch.co.kr/@@dJhE/9</id>
    <updated>2023-07-29T00:19:14Z</updated>
    <published>2022-04-22T08:27: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에서 나를 가장 사랑해주는 요놈. 12살이 된 지금도 내게 사랑을 퍼붓는 내 하나뿐인 아들. 나이로는 사춘기에 다 와 있지만&amp;nbsp;&amp;nbsp;내 갱년기를 아는 듯 언제나처럼 나를 감싸주는 착한 너. 하지만 그럴수록 엄마는 걱정이 된단다. 내 갱년기에 가려 네가 겪어야 할 당연한 것들을 참고 있는것은 아닌가하고 말이다. 사랑하는 내 아들아! 엄마는 널 위해 뭐든 할 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JhE%2Fimage%2F-3lGXBNlvyuhnhlT6hr47k-F1n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HE - #너를 만나러 가는 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JhE/1" />
    <id>https://brunch.co.kr/@@dJhE/1</id>
    <updated>2022-06-11T06:39:54Z</updated>
    <published>2022-04-22T07:53: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너무나도&amp;nbsp;눈부셨던&amp;nbsp;어느&amp;nbsp;6월의&amp;nbsp;오후, 외할머니&amp;nbsp;집&amp;nbsp;거실은&amp;nbsp;전쟁터가&amp;nbsp;되었다. 할머니는&amp;nbsp;마치&amp;nbsp;군인장교처럼&amp;nbsp;가족들을&amp;nbsp;진두지휘하며&amp;nbsp;차분하게&amp;nbsp;일을&amp;nbsp;진행시켰다. 엄마의&amp;nbsp;진통이&amp;nbsp;시작되었기&amp;nbsp;때문이다. 그렇게&amp;nbsp;가족들&amp;nbsp;앞에&amp;nbsp;내 모습을&amp;nbsp;드러낼&amp;nbsp;준비를&amp;nbsp;마쳤다. 엄마는&amp;nbsp;병원에서&amp;nbsp;낳고&amp;nbsp;싶었다지만&amp;nbsp;우리&amp;nbsp;용감한&amp;nbsp;할머니께서는 할 수 있다며 굳이&amp;nbsp;온&amp;nbsp;식구들을&amp;nbsp;보조&amp;nbsp;삼아&amp;nbsp;나를&amp;nbsp;받아내셨다.</summary>
  </entry>
  <entry>
    <title>나를 취하게 하는 것 둘 - #reading#drinking</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JhE/6" />
    <id>https://brunch.co.kr/@@dJhE/6</id>
    <updated>2022-04-15T11:20:02Z</updated>
    <published>2022-03-17T16:43: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 책을 좀 다르게 대한다. 내 책장엔 안읽은 책은 있어도 한 번만 본 책은 없다. 마음에 드는 책을 일단 서점에서 한 번 읽거나, 그게 여의치 않으면 근처 도서관에서 빌려 읽는다.  한 두 달이 지나고 그 책을 다시 읽고 싶다는 생각이  들면 서점에 가서 최대한 흠집이 없고 깨끗한 책을  골라 산다. 그리고 그 아인 내 평생의 친구가 된다.  그래서 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JhE%2Fimage%2F5IXld2-EbI2PxocYxDa01GkFykg.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퇴근길때문에 - #writing</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JhE/5" />
    <id>https://brunch.co.kr/@@dJhE/5</id>
    <updated>2022-03-18T12:11:33Z</updated>
    <published>2022-03-16T15:57:32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근길이 너무도 쓸쓸해 결혼을 결심했다.  그래서 퇴근길이 행복해졌나? 남들과는 다르게 살거란 자신감(?) 같은게 있었다. 왜그랬는지 모르겠지만ㅎ 난 특별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던것 같다. 망할 근자감. 하지만 난 지극히 평범했고 내 생활 또한 그러하다.  남자는 여자하기 나름이라며  어르고 달래면 내말을 잘 들어준다고  누군가가 그러던데  어디든 예외는 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JhE%2Fimage%2Fv4nZ5I1mlViqSlFvJpxNjDeHLKI.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HER - #엄마라는 이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JhE/4" />
    <id>https://brunch.co.kr/@@dJhE/4</id>
    <updated>2022-03-16T16:27:04Z</updated>
    <published>2022-03-14T17:24: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라 이름붙혀진 당신. 엄마가 되기 전에는 몰랐습니다. 당신도 여자라는 것을... 여자로, 한 사람으로 살아가려는 당신의 모습을 원망스럽게 바라보았습니다. 모두가 한 번으로 끝나는 똑같은 인생인데 제 인생만을 안타깝게 여겨왔습니다. 당신을 제 인생에 들러리로, 내 행복의 밑거름으로 만들어 버리려했던 제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이젠 누구에게 의지하는 행복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JhE%2Fimage%2FQgQRXv3bM8zk7aSmDslIku88uEc.JPG" width="43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이어령 교수님#RIP - 당신의 말씀을 가슴에 새깁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JhE/3" />
    <id>https://brunch.co.kr/@@dJhE/3</id>
    <updated>2022-03-16T16:31:21Z</updated>
    <published>2022-03-14T13:48: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삶의 방향을 잃고 무의미하게 살아가고 있을때 이 교수님의 말씀이 내가 가야할 길을 알려주셨다. 좀 더 일찍 그 말씀을 들었더라면 하는 아쉬움도 있지만 더 늦기 전에 알았다는 것에 감사한다. 그와 동시대에 함께 하였음에 또한 감사한다. 비록 이제는 우리 곁에 계시지 않지만 그 말씀들은 오래도록 남아 사람들의 마음을 깨울 것이다.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summary>
  </entry>
  <entry>
    <title>끝낼 수 없는 이야기 - #song-1</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JhE/2" />
    <id>https://brunch.co.kr/@@dJhE/2</id>
    <updated>2022-03-16T16:32:44Z</updated>
    <published>2022-03-04T15:43: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잊으려고 했어 그래야만 했어 그게 아니면 살아낼 수 없었어 너를 버리고 너와의 시간을 버리고 그 때의 나도 버렸어 그래야만 살아낼 수 있었어  너하나만 있어 너밖에는 없어 이젠 그 추억 하나로만 살아가 너를 그리고 너와의 시간을 기억해 너무나도 사랑했던 둘만이 전부였던 그 때의 우리를  늦어버린 후외와 지나버린 사랑은 예전 그 자리에 있고 늦어버린 나와 흘</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