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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글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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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학원 강사로 일하다가 지금은 입시 컨설턴트로 일하는 중.소소한 글로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의 글을 써내려가고 싶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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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09T07:10:4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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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필로그 - 어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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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4T09:00:19Z</updated>
    <published>2025-08-04T09: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살이 되었던 1월 1일. 처음 성인이 되었던 그날을 기억합니다. 어른이 되는 여정의 시작이라고 걱정반 기대반으로 설레었던 그날.  22살 1월, 입대를 하고 23살 10월, 전역을 했습니다. 전역을 했을 때, 비로소 어른이 되었다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27살 3월, 늦은 나이에 대학편입 시험에 합격했고, 29살 8월에 대학 졸업을 했을 때 이제야 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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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집 가훈 - 사람 간의 화목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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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8T12:12:26Z</updated>
    <published>2025-07-28T09: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훈 인화(人和)   어렸을 적, 거실 벽 액자에 적혀있던 글입니다. 초등학생 때, 가훈(家訓)이 무슨 뜻인지 몰랐던 저는 아버지께 액자에 적힌 글이 어떤 의미인지 여쭈어봤던 기억이 납니다.    인화(人和). '사람 간의 화목함' 정도로 해석할 수 있을 것입니다. 어렸을 적에는 단순히 좋은 말이겠구나 생각하고 넘어갔습니다. 가훈은 원래 그런 것이라고, 좋</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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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 가실래요? - 아버지와의 추억 쌓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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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1T10:22:14Z</updated>
    <published>2025-07-21T09: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아버지! 저랑 같이 여행 가실래요?&amp;quot;  학원 강사로 일하다가 잠시 쉬고 있었던 서른한 살의 어느 날. 문득 혼자서 제주도 여행을 가고 싶어 졌습니다. 어느 숙소를 가는 것이 좋을까, 어느 식당을 가는 것이 좋을까, 어디를 놀러 가는 것이 좋을까. 기분 좋은 생각을 하고 있던 그때,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 그러고 보니 아버지와 여행을 단 둘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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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버지의 반 만이라도 - 나의 롤모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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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9T00:35:04Z</updated>
    <published>2025-07-14T09: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창 시절, 자신의 롤모델을 말해보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나의 롤모델은 누구인지, 왜 그 사람을 닮고 싶은지 이야기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저는 그때마다 매번 똑같이 대답했습니다.   &amp;quot;저의 롤모델은 아버지이십니다.&amp;quot;  진심으로 저의 롤모델은 아버지이십니다.   어릴 적, 아버지와 종종 바둑을 두곤 했습니다.  아버지께서는 바둑을 두는 법을 알려주시면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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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 선배 - 인생은 이렇게 살아가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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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7T11:17:08Z</updated>
    <published>2025-07-07T09: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버지께서는 저의 인생 선배이십니다.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방향성을 제시해 준 사람이 바로 아버지셨습니다.   학교는 삶을 살아가는 지식을 알려줬다면, 아버지께서는 삶을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방향성을 알려주셨습니다. 10대, 20대 때 방향을 잡기 힘들었던 순간순간마다 아버지가 계셨습니다.   그렇다고 저의 앞길을 아버지께서 '선택'하신 것은 아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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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웃으면서 퇴근하기 - 당연하지만 당연하지 않은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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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30T12:43:24Z</updated>
    <published>2025-06-30T09: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아빠 왔다!&amp;quot;  어릴 적 아버지께서 퇴근하실 때 모습을 회상해 보면 공통점이 있습니다. 항상 웃으면서 퇴근하셨다는 것. 아버지의 퇴근에 힘듦이라곤 찾을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 모습이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퇴근 후 웃는 모습은 당연한 것이라고 항상 생각했습니다.   저는 일은 또래 친구들보다 조금 늦게 시작했습니다.  스물셋, 군대에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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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버지의 대화법 - 간단, 명료 그러나 따뜻하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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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3T13:16:37Z</updated>
    <published>2025-06-23T09: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말이 참 많은 아이였습니다. 얼마나 말이 많았는지, 당시 별명이 '수다맨'일정도였습니다.    말이 많으니 자연스레 말실수가 많아질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런 저를 보시고 아버지께서 항상 하시는 말씀이 있었습니다.   &amp;quot;말을 적게 해라.&amp;quot;    아버지는 저에게 인생 선배님이자 선생님이십니다.  어릴 적부터, 무엇이든지 아버지께 여쭤보면 항상 진지하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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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기쁨, 나의 소망 - 나의 사랑둥이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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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6T10:54:02Z</updated>
    <published>2025-06-16T09: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버지의 휴대폰에 전화가 왔습니다.   휴대폰 화면에는 '나의 기쁨'이라는 글자가 보입니다.    &amp;quot;공주님! 무슨 일이야?&amp;quot;   어느 날, 아버지께서 누나에게 쓰셨던 편지를 발견한 적이 있습니다. 아버지께서 지금 저보다 어렸던 젊은 시절에 어린 누나에게 쓰셨던 편지였습니다. 편지 내용이 정확히 기억나진 않지만 대략 이런 내용이었던 것 같습니다.  당시 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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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머니의 껌딱지 - 엄마한테 잘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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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9T13:57:07Z</updated>
    <published>2025-06-09T09: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버지께서 항상 입버릇처럼 하시는 말씀이 있습니다. &amp;quot;엄마한테 잘해.&amp;quot;   아버지는 자타공인 어머니의 껌딱지이십니다.  항상 가족이 우선이신 아버지이시지만, 그중 어머니께는 가장 정성이 넘치십니다.   외식을 할 때, 우선 어머니 자리부터 세팅하십니다.  고깃집이라도 가는 날이면, 불판과 집게는 오로지 아버지의 몫입니다. 맛있게 익은 고기는 우선 어머니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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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족밖에 모르는 아버지 - 폭싹 속았수다를 내가 못 보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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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8T10:07:58Z</updated>
    <published>2025-06-02T09: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폭싹 속았수다' 라는 드라마가 있습니다. 감동적인 서사로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주어, 많은 사랑을 받았던 드라마입니다.   사실 저는 드라마 보는 것에 흥미가 없었습니다. 결혼 전, 드라마는 딱히 관심이 없어서 처음부터 끝까지 시청했던 드라마가 손에 꼽을 정도입니다. 다행히도, 아내와 결혼 후에는 늦바람에 빠져 아내와 함께 드라마를 아주 재미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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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 전국에 있는 아버지와 아들께 보내는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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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7T01:45:07Z</updated>
    <published>2025-05-26T09: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아버지&amp;quot;   한 번씩 아버지라는 단어를 들을 때 가슴이 뭉클해지는 경험이 있습니다. 때로는 자상하고, 때로는 무섭지만, 닮고 싶으면서, 감히 범접하기 어려운 한 사람, 아버지.   오늘은 퇴근길에 아버지께 전화를 드렸습니다.   전화를 받으시는 아버지의 목소리에는 적당한 긴장감이 느껴집니다.  &amp;quot;아들! 무슨 일이야?&amp;quot; &amp;quot;그냥, 아버지 목소리 듣고 싶어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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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ilogue - 우리 아이들에게 관심을 가져주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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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3T11:58:06Z</updated>
    <published>2024-12-23T11: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년 한 해가 마무리되고 있습니다   예비 중1 친구들은 중학생이 된다는 기대감이 클 것이고  예비 고1 친구들은 대입이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에 대해 걱정이 클 것이고   예비 대학생 친구들은 곧 대학생이 될 생각에 설렘이 클 것입니다.   혹여, 원하는 고등학교에 입학하지 못한 친구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원하는 대학교에 입학하지 못해 반수, 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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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동을 해야 할까요? - 또 하나의 공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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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7T07:35:33Z</updated>
    <published>2024-12-16T13:32:1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쌔앰, 저 운동을 해야 할까요?&amp;quot;  &amp;quot;하면 좋지! 왜?&amp;quot;  &amp;quot;공부할 시간도 부족한데, 운동을 해도 괜찮을까요?&amp;quot;   우리는 항상 아이들에게 건강을 말합니다. 사실 공부도 건강해야 오랫동안 할 수 있습니다. '공부는 마라톤'이라는 말도 건강이 우선 뒷받침되어야 적용될 수 있습니다.   그러면서 우리는 아이들에게 '운동은 사치다'라는 말을 은연중에 건넬 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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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교 폭력의 피해자입니다. - 누구의 잘못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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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9T16:55:16Z</updated>
    <published>2024-12-09T11:40:5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선생님, 저희 아이가 학교 폭력의 피해자래요.&amp;quot; &amp;quot;선생님, 저희 아이가 학교 폭력의 가해자래요.&amp;quot;  학교 폭력은 예나 지금이나 민감한 주제입니다. 또래 집단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에 몸과 마음에 지울 수 없는 상처를 남기는 것이 바로 학교 폭력이기 때문입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직접적인 학교 폭력은 줄어들고 있다는 이야기도 있지만, 실제 학교 폭력은 점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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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가 게임을 너무 좋아해요. - 공부하는 것과 쉬는 것의 경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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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3T04:16:45Z</updated>
    <published>2024-12-02T11:23:4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저희 아이가 게임을 너무 많이 해요.&amp;quot; &amp;quot;쌔앰, 엄마가 대학교 입학 전까지 게임은 절대로 하지 말래요.&amp;quot;  상담을 하다 보면 간혹 아이들이 게임을 하는 것에 대해 걱정을 하는 학부모님이 많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공부하기에도 부족한 학창 시절인데, 그 시간을 게임을 한다고 하니 걱정을 안 할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정말 공부를 잘하는 친구들은 게임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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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아이가 사춘기가 왔나 봐요 - 봄을 생각하는 나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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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6T00:16:15Z</updated>
    <published>2024-11-25T12:19: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도 한 때는 어렸습니다. 그리고, 우리 아이들도 언젠가 어른이 됩니다. 마냥 어릴 것만 같던 우리 아이가 시간이 지나면 어느새 성숙하게 커버립니다.   사춘기라는 말을 예전부터 참 좋아했습니다. 사춘기(思春期) 봄을春 생각하는思 나이期. 어른이 된다는 것은 몸만 성장하는 것이 아닙니다. 마음도 같이 성장합니다. 어른이 되어가는 과정이 바로 사춘기입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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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 불합격했어요. - 목표가 사라진 아이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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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1T23:34:07Z</updated>
    <published>2024-11-18T10:02: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수능이 끝났습니다. 열심히 자신의 꿈을 위해 달려온 수험생분들께 다시 한번 고생했다고 전달드립니다.  연말이 되면 특목고 입시는&amp;nbsp;본격적으로 치열해집니다. 영재학교는 매년 8월 말에 합격자 발표가 나오고, 과학고는대부분 11월 중순부터&amp;nbsp;2차 면접시험을 진행합니다. 외고, 국제고, 과학고는 학교마다 다르지만 12월 초에 원서 접수가 시작되고 12월 중</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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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배워야 해요? - 배우는 것이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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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1T22:00:55Z</updated>
    <published>2024-11-11T11:51:0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쌔앰, 저는 나중에 과학자가 되고 싶은데 왜 사회를 배워야 하는지 모르겠어요.&amp;quot; &amp;quot;쌔앰, 저는 나중에 외교관이 되고 싶은데 수학을 왜 배워야 해요?&amp;quot;  아마 아이들 뿐만 아니라, 학부모님께서도 (그리고 지금 이 글을 보고 계시는 분들께서도) 이 질문을 한 번쯤 해보셨을 것입니다. 내가 수학으로 먹고살 것도 아닌데 왜 방정식, 함수를 공부해야 하지? 왜 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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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 자퇴했어요  - 공교육의 기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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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3T14:13:44Z</updated>
    <published>2024-11-04T10:35:1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쌔앰 저 자퇴하려고요!&amp;quot; &amp;quot;응? 갑자기? 왜? &amp;quot; &amp;quot;학교에서 공부하는 게 너무 시간이 아까워서요. 차라리 검정고시로 혼자서 공부하려고요!&amp;quot;   상담을 하다 보면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 자퇴를 하는 아이들이 보입니다.  저는 자퇴 자체를 마냥 나쁘게 보지는 않습니다. 자퇴라는 제도는 여러 사정으로 인해 학교를 더 이상 다닐 수 어렵다고 판단될 때, 학생과 학</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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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슨 내용인지 모르겠어요. - 문해력 때문에 고통받는 아이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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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8T14:55:42Z</updated>
    <published>2024-10-28T11:12:1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쌔앰, 학교에서 국어 공부를 하는데 무슨 말인지 전혀 모르겠어요.&amp;quot; &amp;quot;쌔앰,&amp;nbsp;영어 독해지문을 공부하는데 한국어 해설을 봐도 뭐라고 하는 건지 전혀 이해가 안 가요.&amp;quot;  학습에 대한 고민은 예나 지금이나 모두에게 큰 고민입니다. 어떻게 하면 단어를 잘 외울 수 있는지, 어떻게 하면 수학 문제를 잘 풀 수 있는지 등등 말이죠.  다만 최근 들어&amp;nbsp;새롭게 떠오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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