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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영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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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11년차 직장생활, 세아이의 엄마, 미국생활등의 소소한 일상.  나의 진솔한 삶의 이야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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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10T03:32:1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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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라이데이 - 엄마는 불금이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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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07:21:16Z</updated>
    <published>2023-02-11T04:44:25Z</published>
    <summary type="html">금요일에 쉬는 직장이 다 있나 처음엔 어리벙벙했는데 막상 주어지고 나니 내 마음은 들떠있었다. 새로 이사 온 집 근처의 맛집과 베이커리와 커피집을 찾아보았고 여유롭게 글을 쓰는 시간도 갖고 밀린 책도 읽을 생각에 이미 마음이 풍성해졌다. 하지만 현실은 정반대로 눈코 뜰 새 없이 바빠 어떤 날은 점심 먹을 시간도 없어 배를 굶주리며 운전대를 잡을 때도  많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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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로운 문이 열린다는 건 - 길을 가면서 들꽃을 보는 여유가 가는 길보다 중요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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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1T03:23:27Z</updated>
    <published>2023-02-10T03:47:21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동안 많은 일이 있었다.  이직을 했고 이사를 하고 삶의 터전이 바뀌었다. 아이들은 새로운 학교에 적응을 해나갔고 그런 과정에 긴밀히 관여해 주고 도와 주웠다. 나 또한 새로운 직장에 적응을 하며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바짝 긴장을 하고 용감하게 하나하나 일을 해치워나갔다. 긴장한 탓에 이직 후 독감도 걸렸지만 나오지도 않는 목소리에도 두터운 잠바를 걸치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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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은 출근하지 않았다 - 소심한 복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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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07T06:02:58Z</updated>
    <published>2022-04-06T14:20: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출근하지 않았다.  갑자기 아이들이 아파서 일 년에 몇 번 꼽을 정도로 급하게 빠지는 것 외에는 꾸준히 출근하는 내가 오늘은 그냥 회사에 가고 싶지 않아 정말 출근을 안 했다. 11년 늘 같은 자리에 출근을 했는데 오늘만은 그러고 싶지 않았다. 승진이 안돼서 삐진 나의 소심한 복수라고 생각해도 좋다. 다행히 오늘은 날씨가 안 좋아 막내 어린이집이 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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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이름은 김삼순 - 난 그렇게 쿨하지 못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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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06T05:12:47Z</updated>
    <published>2022-04-06T00:34:33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렇다. 난 생각보다 그렇게 쿨하지 못했다. 하루 종일 괜찮은 척 태연한 척 애쓰며 난 이런 것에 흔들리지 않을 사람처럼 태연하고 여유로운 척을 했다. 그리고 그런 연기대상 뺨치는 연기에 나 자신도 속아 넘어갔다.  그러나 눈물의 수도꼭지는 아이를 학원에서 픽업하는 차 안에서 터졌다. 막내가 아이 카 싯트 안전벨트를 했고 그 답답함이 싫었는지 처음엔 칭얼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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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빈센트 반 고흐 - 기운내고 용기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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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19:32Z</updated>
    <published>2022-03-16T02:03: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노력은 존중받을 가치가 있고, 절망에서 출발하지 않고도 성공에 이를 수 있다.  실패를 거듭한다 해도, 퇴보하는 것처럼 느껴질 때가 있다 해도, 일이 애초에 의도한 것과는 다르게 돌아간다 해도, 다시 기운을 내고 용기를 내야 한다.   빈센트 반 고흐 &amp;lt;반 고흐 영혼의 편지&amp;gt;  미국 버밍햄시에 반 고흐 전시회가 있어 연초 다녀왔다. 전시회를 다녀온 후 동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JwV%2Fimage%2Fdt-DRiERS34paFm8RIDPdpVIm0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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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선순위에 대하여 - 내니 다이어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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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1T14:39:34Z</updated>
    <published>2022-03-15T10:09: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샤리 스프링어 버먼과 로버트 풀치니 감독이 제작한 영화 내니 다이어리를 우연히 접했다. 코미디와 드라마 장르에 웃음도 있고 잔잔한 감동이 있었다.   내니 다이어리의 주인공 애니는 인제 막 대학교를 졸업하고 직장 면접을 본다. 영화는 자기소개를 해보라는 인터뷰 감독원 앞에서 내가 누구냐면.. 하면서 본인 소개를 하지 못한 채 망설이는 것으로 시작한다.  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JwV%2Fimage%2FKNPIbWTb0PeQdDBXabHml5ygzl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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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침을 먹다가 부르던 노래 - I'm singing in the rai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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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15T10:09:21Z</updated>
    <published>2022-03-15T10:09: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느긋한 일요일 오전 가족과 아침을 먹고 있었다. 옥수수를 쪄서 올려놓고 딸기를 애들 먹기 좋게 잘라 하얀 접시에 가지런히 올려놓았다. 와플 기계로 달걀 프라이를 찍어내어 각자의 접시에 가지런히 놓고 페타 치즈와 블루베리를 올려 샐러드를 만들고 이탈리안 드레싱으로 마무리했다. 남편과 나는 커피를 내려 마셨다. 다 같이 오붓하게 아침을 먹고 있는데 라디오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JwV%2Fimage%2FnC1uJ9lmPhF1NzDMaGuKXxbcDY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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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살 아들의 철학적 질문 - &amp;quot;엄마, 또다시 태어나도 되나요?&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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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21T09:46:35Z</updated>
    <published>2022-03-15T10:08: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녁을 먹고 이불빨래가 말라 정리를 하고 있었다. 깨끗한 침대 시트를 정리하며 한참 끙끙 되고 있는데 7살 첫째 아들이 말을 걸었다. 호기심에 질문이  많아진 아들은 요즘 다음에 일어나는 일에 대해 몹시 궁금해한다.  예를 들어 본인이 초등학교 1학년인데 마치면 몇 학년이 되는지, 초등학교 졸업을 하면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중학교를 졸업하면 그다음엔 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JwV%2Fimage%2FVFFDe8WblB4N1YGpAjj9k1G1I1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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