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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글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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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한국에서 직장을 다니는 평범한 가장으로의 생활을 하던 중 아내의 제안으로 캐나다에서 1년 살이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외국인으로서 캐나다에서의 고군분투 경험을 공유하고자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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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14T11:00:0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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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캐나다 생존의 필수 코스, 마트 완전 정복기 - 월마트부터 NSLC까지, 슬기로운 캐나다 장보기 가이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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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4T08:46:54Z</updated>
    <published>2026-04-23T15:28: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캐나다 생활 두 달 차, 이제는 어느 마트에서 어떤 물건을 사야 가장 경제적이고 효율적인지 나름의 데이터가 쌓였다. 지난 화에 언급했듯, 캐나다는 폭설이 잦은 날씨와 한국과는 다른 배달 문화 때문에 일주일 치 식료품과 생필품을 한 번에 쟁여두는 '마트 원정'이 필수다. 처음 이곳에 온 이방인들이 길을 잃지 않도록, 필자가 직접 발품 팔아 정리한 마트 정보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KQi%2Fimage%2FDh9-0jz4Do-R1Osp4JU3BanEkRo.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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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걀 대신 초콜릿? 토끼가 주인공인 캐나다의 부활절 - 예수님보다 토끼가 더 바쁜 날, '이스터 버니'와 보물찾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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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4T18:07:47Z</updated>
    <published>2026-04-14T18:07:4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인들에게 부활절(Easter)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풍경은 교회나 성당에서 정성스럽게 색칠한 삶은 달걀을 나누어 주는 모습일 것이다. 필자 역시 예수 그리스도가 죽음을 이기고 부활한 성스러운 축일으로서의 부활절에 익숙했던 터라, 캐나다의 부활절 풍경은 사뭇 생소하면서도 신기했다. 이곳의 주인공은 삶은 댤걀이 아닌 계란 모양 '초콜릿'이었고, 무엇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KQi%2Fimage%2FOB_Bs96aQyLMLEu8ah5AidAaLSA.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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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들의 천국, 캐나다 공립 초등학교 - &amp;quot;공부는 언제 해?&amp;quot; 놀이가 곧 수업인 캐나다 학교 적응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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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8T08:31:15Z</updated>
    <published>2026-04-07T23:49: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캐나다행을 결정하며 가장 가슴 졸였던 부분은 단연 아이들(초등학교 1학년, 3학년)의 학교 적응이었다. 한국에서 제대로 영어를 배운 적 없는 아이들이 낯선 캐네디언 친구들 사이에서 기죽지 않고 잘 지낼 수 있을까? 하지만 두 달이 지난 지금, 나의 걱정은 기분 좋은 기우였음을 깨닫고 있다. 오늘은 한국과는 사뭇 다른 캐나다 초등학교의 풍경과 우리 아이들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KQi%2Fimage%2FEfknawOupvM9td6_DmOLmJ72ig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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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캐나다는 심심한 나라? 천만에요! - 도서관에서 체스를 두고, 햄버거를 먹는다고? 캐나다식 '갓생' 적응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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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4T01:57:41Z</updated>
    <published>2026-04-04T01:51:2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인들이 생각하는 캐나다의 첫인상은 아마 '평화롭지만 한국에 비해 조금은 심심한 나라'일지도 모른다. 필자 역시 처음 이곳에 도착했을 때, 눈만 오면 모든 시설이 멈춰 서는 풍경(제3화 참조)을 보며 걱정이 앞섰다. '이 넓은 땅덩어리에 가족끼리만 집안에 갇혀 한국의 밤 문화와 배달문화를 그리워하며 외롭게 지내는 건 아닐까?' 하는 염려 때문이였다.  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KQi%2Fimage%2FPn2Vi_s7nWgw1pYq-p6eD43WVD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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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캐나다 '메이플 시럽' 생산에 대한 고찰 - 인고의 시간을 거쳐 탄생한 '메이플 시럽'의 유래와 생산과정 체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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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1T08:18:00Z</updated>
    <published>2026-03-30T19:38: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캐나다 하면 누구나 가장 먼저 국기에 새겨진 붉은 단풍잎과 달콤한 '메이플 시럽'을 떠올릴 것이다. 실제로, 캐나다는 '메이플 시럽' 전 세계 최대의 생산국이면서 수출국으로, 캐나다를 대표하는 가장 유명한 식품으로는 '메이플 시럽'이라는 데에는 이견이 없을 것이다(필자도 캐나다에 오기 전 가장 기대한 것 중 하나가 단풍나무와 메이플 시럽이었다). 하지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KQi%2Fimage%2F05H0FFw2A4qieDQCpAhwB_cG3P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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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과 다른 캐나다의 일상(Part 3) - 케이크 한 조각에 담긴 눈물? 캐나다의 '매운' 서비스 물가 체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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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7T23:44:27Z</updated>
    <published>2026-03-27T23:42: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캐나다에서 두 달 남짓 시간을 보내며 느낀 점 중 하나는, 이곳의 물가가 참 묘하게 불균형하다는 것이다. 소고기나 연어, 계란, 우유 같은 식재료는 한국보다 저렴하게 먹는 데 있어서는 불편함이 없지만, 사람의 손길이 닿는 '서비스'의 영역으로 넘어가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제과제빵, 안경, 미용 등 전문가의 손길이 들어가는 분야의 비용은 그야말로 '매운맛'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KQi%2Fimage%2Fl-bJZTB6rZ5vwh1keSJNcXNyyR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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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과 다른 캐나다의 일상(파트 2) - 캐나다에서 '진한 선팅이' 불법인 진짜 이유를 아시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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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3T22:08:51Z</updated>
    <published>2026-03-23T21:54: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지난 5화에서 다룬 주거 시설과 우편 문화에 이어, 캐나다에서 운전대를 잡으며 느낀 한국과의 결정적인 차이점들을 소개하고자 한다. 한국에서 오랜 시간 운전이 몸에 밴 터라 캐나다에서의 주행도 별반 다르지 않을 거라 자만했다. 실제로 핸들 위치가 왼쪽이고 속도 단위도 km를 사용하는 등 익숙한 면이 많아 처음에는 큰 어려움 없이 도로에 나설 수 있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KQi%2Fimage%2FR-BRkfHA4pRAVLtI2rkHndmrDT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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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과 다른 캐나다의 일상(파트 1) - 주거와 우편 시스템, 낯선 환경에 적응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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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0T07:53:54Z</updated>
    <published>2026-03-19T21:39: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캐나다 생활을 시작하며 피부로 느낀 한국과의 차이점은 생각보다 사소한 곳에서 시작되었다. 거대한 영토만큼이나 넉넉한 공간감이 주는 여유도 있지만, 때로는 한국의 효율적인 시스템이 그리워지는 순간들도 있었다. 이번 화에서는 필자가 겪은 주택 구조와 생활 시설, 그리고 독특한 우편 문화에 대해 소개하고자 한다.  1. 아파트 대신 목조 주택, 층간소음 탈출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KQi%2Fimage%2FK7QQiZ80Cx3kwy2z6TwhLXjuGR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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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계 스포츠의 천국, 캐나다 - 캐나다가 동계 스포츠 강국인 이유를 아시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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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6T21:50:26Z</updated>
    <published>2026-03-16T21:5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겨울이 길고 눈이 많이 오는 나라답게 캐나다에서 동계 스포츠의 인기는 상상을 초월한다. 아이스하키, 스케이팅, 컬링 등은 단순히 즐기는 운동을 넘어 이들의 자부심이자 문화 그 자체다. 실제로 캐나다는 올림픽 등 국제 대회에서 자타가 공인하는 동계 스포츠 강국이다. &amp;lsquo;무엇이 이들을 빙판 위의 강자로 만들었을까?&amp;rsquo;라는 질문에 대해, 필자는 어린 시절부터 동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KQi%2Fimage%2FKxGYLMSVTuOR-AB2H-y7rq3vz7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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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캐나다의 첫인상? 눈, 눈, 눈!! - 추운 한겨울 속에서도 따뜻한 캐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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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3T04:12:48Z</updated>
    <published>2026-03-12T16:38:4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필자가 캐나다에 도착 후 가장 먼저 마주한 풍경은 영화 '겨울왕국'이 현실로 튀어나온 듯한 끝없는 설원이었다. 2월 초부터 3월 초까지, 캐나다에서의 초기 정착기는 그야말로 '눈과의 사투'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눈이 한번 내렸다 하면 무릎 높이까지 쌓이는 것은 예사였고, 며칠씩 이어지는 폭설에 아이들 학교는 물론, 마트, 식당, 도서관 같은 공공시설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KQi%2Fimage%2FpeNk4I4nEKoHHAiYUiy-iMXHUr0.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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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캐나다 = 팀 홀튼(Tim Hortons) 커피 - 캐나다의 국민커피(Tim Hortons)를 아시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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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2T18:43:12Z</updated>
    <published>2026-03-09T16:58: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캐나다에 오면 가장 많이 듣는 소리가 아마도 팀 홀튼 커피에 가봤냐 하는 말일 것일 정도로 캐나다에서는 스타벅스 보다도 더 인기가 많은 커피 전문점이다.  물론 1964년 설립 이래로 62년이나 된 것에는 스타벅스 등 다른 커피 매장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 설립자가 NHL(내셔널 하키리그) 소속 토론토 메이플리프스의 전설적인 아이스하키 선수인 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KQi%2Fimage%2FqKyCNUfog27LG7GIsZuBYCjBNp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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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캐나다? 미국이랑 비슷한 나라 아냐?? - 가깝고도 먼 나라 캐나다와 미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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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5T20:34:09Z</updated>
    <published>2026-03-05T20:34:0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필자가 1년살이로 캐나다를 선택하기까지는 몇 가지 중요한 고려사항이 있었다. 가장 먼저, 아이들 영어 공부를 위해 영어권 국가여야 하고, 둘째로, 치안이 안전하고 깨끗한 나라일 것, 세 번째로, 다문화 국가로 아이들과 가족들이 여러 다양한 문화를 접하고 배울 수 있는 국가여야 한다는 것이다.  아마 한국에서 영어권 국가로 가장 먼저 생각하는 나라는 호주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KQi%2Fimage%2F3I8-EcKh1RHDscwOZBWDFjAr_x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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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캐나다 동부 소도시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며 - 아내. 9살, 6살 두 아이와 함께하는 좌충우돌 캐나다 생활 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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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9T13:14:19Z</updated>
    <published>2026-02-19T13:14: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한국에서 평범한 회사원으로 가족들과 치열하게 생활한 지 11년째를 맞이하여 가족들과 인생의 전환점을 마련하기 위해 캐나다 동부 대서양 연안에 있는 노바스코샤 주 내 소도시에서 새로운 생활을 시작하게 된 동글이 입니다.  한국에서 치열하게 생활하면서 &amp;ldquo;나도 새로운 나라에서 새로운 인생을 살 수 있을까?&amp;rdquo;하는 궁금증을 가지고 있지만 막상 여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KQi%2Fimage%2FcukqS8whr2RyDFMofuvBd0JTKZo.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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