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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성적인 회사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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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직장내 괴롭힘 피해자 입니다. 제 신고 경험을 블로그와 유튜브로 정보를 공유하고 있어요. 브런치에서는 정보글이 아닌 제 감정과 이야기를 글로 써보려고 해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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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14T11:35:4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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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성적인 회사원의 이야기 - 페리카나 치킨을 먹으면서 하나씩 해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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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2T07:38:10Z</updated>
    <published>2023-10-07T03:39: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남에게 잘 보이려고 노력을 많이 하였다. 언제 부터인지는 잘 모르겠다. 어렸을 적에는 남의 눈치를 보지 않고 자유롭게 말과 행동을 한 것 같다    어느순간 부터 나는 자기 주장을 강하게 하거나, 누군가에게 부탁을 잘 하지 못하였다. 친구들과 여행을 갈때도, 음식을 고를 때도 그냥 가만히 있었다. 이건 친구들뿐만 아니라 모든 인간관계에서 그랬던 것 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KR2%2Fimage%2F642RbjFXlDIihw1gutJkj3Qxuq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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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1] 나의 직장내 괴롭힘 마지막 이야기 - 내 이야기는 모두 끝났다, 당신의 이야기가 궁금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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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6T19:56:38Z</updated>
    <published>2023-10-02T16:05: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글은 직장 내 괴롭힘에 대한 나의 마지막 글이기 때문에 좀 길 수도 있다. 시간을 충분히 두고 봐주길 바란다.    직장내 괴롭힘 민사소송이 다 끝났다. 나는 579만원의 손해배상 금액을 받았고 승리하였다. 다 끝난 지금&amp;nbsp;나는 회사생활에서 참 신기한 것을 발견했다. 이것은 나 뿐만 아니라 다른 몇몇 피해자분들에게도 발생하는 일이다. 몇몇 피해자들이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KR2%2Fimage%2F8BFavUmo_2viDAe_NePxZkG88y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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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0]직장 내 괴롭힘 '판결문' 579만원&amp;nbsp; 승리&amp;nbsp; - 회사에서 발생한 선을 넘는 부당함에 싸웠고, 나는 승리하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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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1T05:01:38Z</updated>
    <published>2023-10-02T15:42: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약 1년이 넘은 나의 직장내 괴롭힘 민사소송은 올해 6월 초에 마무리되었다. 재판은 3번이나 하였다. 다행히 변호사를 선임하여서 크게 마음 고생을 하지는 않았다. ​ ​ ​ 혼자 하시는 분들 보면, 마음고생을 많이 하더라. 왜냐하면 안해본 것을 해보기 때문이다. 20page 가 넘는 상대방의 반박 문서에 대해, 하나하나 다시 답변을 해야 한다. 지금은 나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KR2%2Fimage%2FM5GeXLflQoEPrZHpOmsE1iava5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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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9] 판사님께 드리는 호소문 - 나의 싸움은 이것으로 끝이 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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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3T08:04:34Z</updated>
    <published>2023-10-02T15:24:01Z</published>
    <summary type="html">판사님께 드리는 호소문은 유시민의 호소문이 유명하다. 그래서 나도 따라해 봤다. 모든 재판이 끝나고 결과만 기다리는 상황이라서 딱히 호소문을 보내지 않아도 되는 상황이였지만, 그래도 해보고 싶었다.   한번 나의 호소문을 같이 봐보자.    ───────────────────────────────────    안녕하세요, 판사님, 저는 원고 ㅇㅇㅇ 입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KR2%2Fimage%2FQZ-71-uspXYlHEy7fhqJE9cbYB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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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8] 직장 내 괴롭힘 민사소송 마지막 재판 - 성희롱으로 신고당해버렸다 하하 ㅋㅋ</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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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0T22:17:20Z</updated>
    <published>2023-09-21T14:45: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 드디어 마지막 재판이다.    나의 재판은 총 3번 진행되었다. 거듭해서 말하지만 사실 재판은 별게 없다. 미리 문서를 통해 하고 싶은 말들을 다하고,&amp;nbsp;판사님이 모든 문서를 읽어오신다. 그리고 당일에는 판사님이 변호사들에게 질문하는 형식이다.    그런데 변호사가 쓴 문서는 판사님이 워낙 이해하기 쉽게 적기 때문에 판사님이 질문할 것도 없다. 나의 앞&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KR2%2Fimage%2F5q_-5oL-deY0sbUpEXX4vfj0To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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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3] 스승님께 배운 것 정리 [두 번째 만남] - 글쓰기를 통해 생각을 정리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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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2T02:52:01Z</updated>
    <published>2023-08-27T11:0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승님 :&amp;nbsp;더 가치 있는 목표를 설정하여 나 자신에게 fall in 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해 주고 싶은데, 오늘은 여기까지만 하자. 너무 많은 것을 말했어. 너 감정도 겪해지기도 했꼬 말이야.&amp;nbsp;그리고 제일 중요한 시간이 다 되기도 하였고!! 우리 한 시간만 하기로 했잖아~ 회사원 : 아...&amp;nbsp;스승님 여기서 끊는 게 어디 있어요??!!   스승님 :&amp;nbsp;많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KR2%2Fimage%2FTCDpF2YBHm3rm9WwOpGlkLMn2D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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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7] 직장 내 괴롭힘 민사소송 2차 재판 - 재판을 할 수록 법이라는 것이 멀게만 느껴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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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8T17:10:50Z</updated>
    <published>2023-08-07T03:26: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직장 내 괴롭힘에 대한&amp;nbsp;2차 재판이 열렸다.   1차 재판이 끝나고 몇 달 뒤의 일이다. 1차 재판의 경우 지난 글에서도 말했지만 5분 만에 끝나버렸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와 같은 드라마적 상황은 실제 재판에서는 전혀 나오지 않는다.    갑작스레 변호사가 증거를 제시하거나, 말실수를 하다가 꼬투리를 잡히는 이러한 극적인 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KR2%2Fimage%2FDYcvDzjJhTK1d7wpiI0BLQgTu-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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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6] 직장 내 괴롭힘 민사소송이 힘든 이유 - 이 이유로 2차 재판 전에 나는 매우 힘들어 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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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5T06:53:46Z</updated>
    <published>2023-08-06T03:04: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들이 민사소송을 말리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다.   첫째로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점, 두 번째로는 돈이 많이 든다는 점이다. 내 경험상 시간은 대략 1년 정도 걸렸고, 돈은 약 600 만원 정도 들었다. 아마 규모가 큰 법률사무소를 갈 경우 변호사 선임비가 더 비싸기 때문에 돈이 더 들것으로 생각된다.   사람들은 직장 내 괴롭힘 민사소송이 어려운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KR2%2Fimage%2Fm1YLffW7QqKutSmFu2R2fQ_xar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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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 스승님께 자존감 올리는 방법을 설명해보았다 - 설명하면서 나의 메타인지가 상승하는걸 느꼇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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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6T07:18:00Z</updated>
    <published>2023-07-17T14:37: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승님 :&amp;nbsp;네가 이해가 안 간다고 하는 것이, 점점 익숙해져 가는 나 자신이 씁쓸하구나... 회사원 : 저번에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정확히 구분하는 능력이 '메타인지'라면서요!, 저는 이제 모르는 것은 당당하게 모른다고 답변하는 사람이 될 거예요!!   스승님 : 허허... 메타인지까지 들먹이다니. 틀린 말은 아닌데, 왜 이리 짜증이 나는 거지; 내가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KR2%2Fimage%2FezXfbLWiqO4N-y9seMcBhRQxCA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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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 가수 싸이에게서 배우는 자존감 - 자신의 세계에 타인을 fall in 시킨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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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2T02:52:01Z</updated>
    <published>2023-07-16T13:57: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승님 :&amp;nbsp;혹시 가수 싸이 아나?? 강남스타일로 유명한 그 친구 말이야. 회사원 :&amp;nbsp;물론 알죠!! 엄청 유명하잖아요. 노래들도 좋고요. 콘서트도 항상 매진이에요    스승님 :&amp;nbsp;혹시,&amp;nbsp;그 친구 처음 방송에 나왔을 때 기억해?? 나는 아직도 그 생각을 하면 충격이야. 그 눈빛, 그 춤, 출렁이는 뱃살들 말이야.    회사원 :&amp;nbsp;아... 새라는 노래였던 것 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KR2%2Fimage%2F0z-Y-joYhOl9uluoUwqUHGh5ru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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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 스승님! 자존감이 무엇인가요? - '나는 나를 사랑해' , '나는 나야' 가 아닌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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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2T02:52:01Z</updated>
    <published>2023-07-16T13:23: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승님 : 이제 자존감 이야기를 해보자꾸나. 네가 대화 도중 너도 모르게 자존감 이야기를 한 것 보니 이것에 대해서 고민을 많이 했을 것 같구나. 회사원 :&amp;nbsp;맞아요. 스승님... 저는&amp;nbsp;제 스스로가 자존감이 낮아서 인간관계가 너무 어렵다고 생각해요. 늘 자존감을 높이기 위해 노력을 하는데 잘 안되요. 사실 자존감이 뭔지도 잘 모르겠어요.   스승님 :&amp;nbsp;그것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KR2%2Fimage%2FfM7a-gC_qD855MVyiOAyBiRSvh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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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 행동으로써 메타인지를 다듬기 - 또 다른 내가 나를 보고 있다고 인식하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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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2T02:52:01Z</updated>
    <published>2023-07-05T13:42: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승님 :&amp;nbsp;말로써 다듬는 메타인지는 설명했으니, 이제 행동으로써 메타인지를 다듬는 방법에 대해 설명을 해주마, 일단 너의 생각은 어때?? 어떻게 하면 행동으로써 메타인지를 다듬을 수 있을까?? 회사원 : 음... 잘 모르겠어요. 그래도 아까 설명하는게 중요하다고 말씀하셨으니,&amp;nbsp;제 나름대로 설명을 한번 해보고 싶어요.&amp;nbsp;저는 과식을 하는 게 걱정이라고 말씀드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KR2%2Fimage%2FMDgmcq2x4OvkEXKsjVsbFFh99O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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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 메타인지를 정교하게 다듬어라(1) - 말로써 메타인지를 다듬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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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6T07:17:31Z</updated>
    <published>2023-07-03T06:42: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승님 :&amp;nbsp;&amp;nbsp;잠시만, 메타인지를 정교하게 다듬는 방법을 설명하기 전에 물어볼 게 있어. 내가 말한 걸 네가 잘 이해하고 있는지&amp;nbsp;불안하다... 내가 당연하게 생각하고 있어서 설명 안 한 게 너한테는 당연하지 않을 수도 있으니 말이야. 회사원 : 물론이죠!! 어떤 질문인가요??    스승님 :&amp;nbsp;네가 방금 나한테 메타인지를 어떻게 정교하게 다듬는지 물어봤잖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KR2%2Fimage%2FYl00wprp5hUEHOLGeQUj5Byxih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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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 메타인지에 대해서 배우다 - 나를 보는 상위의 나. 나를 3인칭으로 보게 하는 메타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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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2T02:52:01Z</updated>
    <published>2023-06-26T14:36: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승님과의 첫 상담 후 어느덧 일주일이 흘렀다. 오늘은 다시 상담을 받으러 가는 길이다.    사실 회사일에 치이느라, 그동안 배운 것을 까맣게 잊고 있었다. 분명히 가슴이 뛰고, 관점을 전환하는 중요한 것을 배웠는데도 말이다. 가해자를 마음속에서 보내주라고 하였지만, 막상 실제 상황에서는 쉽지 않았다. 회사에서 일을 할 때, 위축되거나 긴장되는 상황이 찾&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KR2%2Fimage%2FiHLQy9qLsYPvhS5-4fDOw_HCBu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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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 스승님께 첫날 배운 거 정리 - 첫 날이지만 많은 것을 느낀 하루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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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2T02:52:00Z</updated>
    <published>2023-06-25T14:56: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승님 말씀대로 습관적으로 보고 싶은 유튜브를 보지 않고, 오늘 배운 것을 정리하기 위해 수첩을 열고 팬을 들었다.    무언가를 적으려고 하는데, 계속 팬을 놓고 핸드폰을 만지작 거리는 나 자신이 있었다. '늘 하던 유튜브 시청을 안 하려고 하니 불안해지는 것인가??' 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그리고 내가 핸드폰과 유튜브에 중독되어 있다는 것을 새삼 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KR2%2Fimage%2FafihvounMKEpd4DvMGKA4K-Us1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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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5] 직장 내 괴롭힘 민사소송 1차 재판 - 소장을&amp;nbsp;제출하고&amp;nbsp;첫&amp;nbsp;재판은&amp;nbsp;약&amp;nbsp;5개월&amp;nbsp;뒤 열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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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0T22:55:28Z</updated>
    <published>2023-06-12T13:53: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마 법원과 재판에 대해서 사람들이 오해하고 있는 게 많을 것 같다. 이 오해부터 풀고 내 이야기를 해보려 한다.    우리는 보통 법원에 대해 직접 경험하지는 못하고, &amp;nbsp;드라마나 영화로 간접적인 경험을 한다. 사실 나도 이 번이 30년 평생 살면서 처음 가본 법정이니 나랑 비슷한 상황일 것이라 생각한다. 아마 이 글을 읽으면 여러분의 법원에 대한 환상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KR2%2Fimage%2FM-yH5r0bdx4JjeNSYwBU3QxOIR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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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4] 직장내 괴롭힘 민사소송 의뢰 - 직장갑질 119 와 상담후 변호사와 연락을 하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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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6T07:16:40Z</updated>
    <published>2023-06-02T14:48: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 변호사님    저는 '회사원' 이라고 합니다. 변호사님 블로그 글을 보고 직장내 괴롭힘 민사소송 의뢰를 위해 메일드립니다.    제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이름 : 회사원 (남) 연락처 : 010-●●●●-●●●● 회사 : ●●●●       많이 바쁘실텐데, 감정을 같이 적으니 글이 길어져서 가급적 제외하고, 간단하게 상황 설명을 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KR2%2Fimage%2FoslJFKSXRIRmp5p-lN_Zo-jew3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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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 상처 받은 피해자들에게 잔인한 이야기 - 너 자신의 인생을 살지 못할 수 있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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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2T02:52:00Z</updated>
    <published>2023-05-31T14:09:20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원 :&amp;nbsp;방금 저에게 큰 가치를 주셔서 존경심이 마음에서 우러나오네요. 스승님이 아니었으면, 나의 인간관계가 힘든 건 가해자 탓이야 라고 생각하며 평생 동안 가해자를 미워했을 것 같아요. 억울함에 빠져 쓸모&amp;nbsp;없는 것에 집중을 빼앗길 뻔했습니다. 인간관계의 문제와 가해자로부터의 직장 내 괴롭힘은 따로 생각하는 게 맞는 것 같아요. 스승님 :&amp;nbsp;응?? 의외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KR2%2Fimage%2FylWdrba4C4LXCBYfr6BEB9Cq4P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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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복수가 왜 허무한지 알게 되었다  - 마음 깊숙한 곳에 있는 가해자를 이제야&amp;nbsp;보내주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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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2T02:52:00Z</updated>
    <published>2023-05-30T13:32: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승님 :&amp;nbsp;우선 나한테 찾아온 이유가 정확하게 뭐지?? 한번 설명해봐바. 가급적 자세하게. 그래야 나도 어떻게 하면 더 잘 도와줄지 설계를 할 수가 있어. 회사원 :&amp;nbsp;이야기하자면 긴데요, 짧게만 이야기드려볼게요.     나는 눈앞의 처음 보는 할아버지에게 직장 내 괴롭힘 당해서 스트레스성 실신으로 죽을 뻔한&amp;nbsp;이야기. 인간관계를 맺을 때 과거 기억이 떠올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KR2%2Fimage%2FeQzqdhFLXr8PY4JtXi6UEfdjyl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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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Fall in - fall in 으로 모든 게 설명이 가능하다고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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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2T02:52:00Z</updated>
    <published>2023-05-29T13:38:16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원 :&amp;nbsp;아니 근데 왜 자꾸 돈을 내라고 강요하시는 건가요? 사실, 돈 돈 하니까 거부감이 들어요. 스승님 :&amp;nbsp;아까 말했지만, 사람은 공짜면 가치가 없다고 생각해서 행동하질 않아. 어디서나 구할 수 있는 거 생각하고 만만하게 보거든. 너가 읽은 '미움받을 용기' 라는 책은 정말 큰 가치가 있어. 하지만 너는&amp;nbsp;&amp;nbsp;행동하지 않았지. 왜냐?? 가격이 저렴했기 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KR2%2Fimage%2FsYMutB2LI8x4_PE1GbioI0kvZk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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