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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나니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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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감성의 텃밭에 지성의 씨앗을 심는 사람 - 대학에서는 신학을 대학원에서는 국제학을 전공했다. 현재는 한 국제기구에서 모니터링과 평가 업무를 하고 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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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14T16:13:2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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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킬링필드, 어떻게 그 많은 사람들을 죽일 수 있었을까? - '신은 죽었다'라는 그들의 외침은 '인간의 죽음'으로 메아리쳐 돌아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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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5T14:16:45Z</updated>
    <published>2025-02-03T05:46:1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5년, 고베에서 교환 학기를 마친 후 방콕에 있는 유네스코 지역사무소에서 인턴십을 하게 되었다. 11월 중순부터 근무를 시작했기에 얼마 지나지 않아 한 해의 끝이 다가왔다. 국제기구에서는 연말이 되면 대부분의 직원들이 휴가를 떠나지만, 나는 이제 막 일본에서 태국으로 건너온 터라 굳이 어딘가로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다.  그러다 문득 대학시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KVA%2Fimage%2FzlVikKSURzXKPQFeyK6xHUFAIU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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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아공 생활과 근무를 마무리하며 - 별 하나에 아름다운 말 한마디씩을 불러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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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6T08:19:35Z</updated>
    <published>2024-10-15T12:18: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떻게 지내왔는지도 모르는 사이, 어느덧 해가 네 번이나 바뀌었다. 뜻하는 만큼 살아내지 못한 삶에는 여전히 아쉬움이 남는다.  지난 4년의 시간을 돌아볼 때, 윤동주의 &amp;lt;별헤는 밤&amp;gt;처럼 가슴속에 하나둘 새겨지는 별들을 다 헤아릴 수가 없다.  별 하나에 추억과, 별 하나에 사랑과, 별 하나에 쓸쓸함과...  나도 별 하나에 아름다운 말 한마디씩을 불러본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KVA%2Fimage%2FZVNPu0VHa-FbUP_EMIFdWidxo-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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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3년 한 해를 마무리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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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0T13:55:14Z</updated>
    <published>2024-01-08T10:18:0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3년, 유난히 분주했던&amp;nbsp;그 끝을&amp;nbsp;지나 이제야 글로 매듭지어본다.  지난 한 해 무엇보다 감사했던 것은 교회 공동체에서&amp;nbsp;풍성한 은혜를 누리며 신앙생활을 할 수 있었던 것이다.&amp;nbsp;특별새벽기도를 통해 하나님께서는 내 영혼에 햇빛을 비추시고 소망의 노래를 회복시키셨다. 팀 수련회와 말씀사경회에서는 부르짖는 기도의 능력을 체험했다.&amp;nbsp;사랑방 모임과 여러 지체들과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KVA%2Fimage%2FDjIPB7q-J5Ijse-r_Ro8_V1s9N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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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난의 7가지 유익 (1) - 고난의 'ㄱ'자도 모르는 한 청년의 고난의 유익에 관한 기독교적 묵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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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3T03:20:04Z</updated>
    <published>2023-10-12T02:45: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에 글을 쓰기 시작했지만 정작 나 자신은 다른 브런치 글들을 잘 읽지 않는다. 그리고 누군가의 브런치를 구독한 적은 더 없었다. 그러다 지난번에 쓴 글에 라이킷을 눌러준 분들을 살펴보다 한 브런치 작가 분의 자기소개에 두 눈이 멈췄다.  5년차 희귀난치병 복합부위통증증후군(CRPS) 환자입니다. 청년의 때에 통증과 치열하게 싸워 일상생활을 영위하기까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KVA%2Fimage%2FHHNEYZZVhNClz7afRkJ7jNFr_F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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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상욱 교수님, 그 이야기 반은 맞고 반은 틀렸습니다. - 인간은 왜 돼지보다 소중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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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1T22:40:21Z</updated>
    <published>2023-08-08T09:26: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튜브 알고리즘에 이끌려 『과학박사이자 무신론자 김상욱이 생각하는 종교를 완전히 부정할 수 없는 이유』라는 영상을 보게 되었다. 이 영상의 조회수는 584만 회로 tvN 알뜰신잡 영상들 중에서도 가장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은 듯하다.  김상욱 교수는 자신은 과학자이며 무신론자이지만 (종교)를 완전히 부정할 수 없는 이유는, (종교)가 인간이 살아가는데 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KVA%2Fimage%2FssNDqR01BQh7j1yV2IDVdPRizi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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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차별금지법이 생기면... 정말 표현의 자유가 침해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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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2T19:09:47Z</updated>
    <published>2023-07-16T12:34:2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개인이 소수자로 규정된 특정 집단에 대한 부정적 의견을 말하는 것을 제한하고, 누군가에 의해 혐오표현으로 규정된 표현을 사용하는 것을 금지하고, 사실에 근거한 객관적 비판마저도 주관적 판단에 의해 처벌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두는 '차별금지법'은 우리 사회의 '표현의 자유'를 심히 위축시키는 결과를 가져올 것이다. 개인이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KVA%2Fimage%2F6GV2-oBohSSvjTzrAtrGkEMJ86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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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블을 집어삼킨 PC주의 - 응, 빌어먹을 PC가 영화를 망쳤어! 네 자세나 고쳐 앉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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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2T18:58:44Z</updated>
    <published>2023-05-22T07:55:3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히어로 무비는 유치해, 그런 영화는 어린애들이나 보는 거 아니야?&amp;quot;라고 생각하던 나. 어느 날 친구와 함께 영화관에서 본 &amp;lt;어벤져스: 인피니티워&amp;gt;는 이랬던 내 생각을 완전히 뒤집어 버렸다. 전투에 앞서 나노 슈트를 장착하는 아이언맨, 완다와 비전을 구하기 위해 어둠 속에서 나타난 캡틴 아메리카, 그리고 스톰브레이커를 휘두르며 타노스의 군대를 쓸어버리는 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KVA%2Fimage%2FYRVDrQxYdj4atmkqt3x7DhKVmg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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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 추천] 이지성의 1만킬로미터 - 이지성의 1만 킬로미터를 소개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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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7T19:50:12Z</updated>
    <published>2023-04-20T12:18: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날 교회에서 들은 한 강의를 통해 북한 인권&amp;middot;선교 문제를 처음 알게 되었다. 이후 관련 영화와 연극, 그리고 자료들도 찾아보며 북한 인권에 관한 관심을 키웠다. 대학원에 다닐 때는 중국의 탈북자 북송 문제를 주제로 에세이를 쓰기도 했다. 이러한 관심은 어느 순간 나도 북한 인권을 위해 무언가를 해야 한다는 부담감으로 변해갔다.  제법 오랜 시간을 해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KVA%2Fimage%2FITq98DW2XlmU1TvQo3BUWjYPU5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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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과학의 시대, 신앙은 설 자리를 잃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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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08T09:46:35Z</updated>
    <published>2023-04-18T09:38: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날 친구와 강남역 주변을 걷고 있었다. 무신론자였던 그 친구는 지금 시대에 내가 여전히 하나님을 믿고 있다는 사실에 의문을 나타냈다. 그 물음의 저의는 기독교는 비과학적이라는 것이었다. 우리의 대화는 얼굴이 달아오를 만큼의 열띤 토론으로 변해갔다. 얼굴이 더 붉어질 찰나 우리는 다행히 대화의 주제를 바꾸었다.  이렇게 과학이 발전한 시대에 하나님을 믿&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KVA%2Fimage%2FferDYKd0TPnusfpzprliQQEsEV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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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부가 세상에서 제일 싫은 아이 - 학습 부진아가 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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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3T21:07:54Z</updated>
    <published>2023-04-17T04:42: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십 대 중반 이후 나를 만난 사람들이 내 첫인상에 대해 하는 말을 들어보면, 대게 인상 좋은 순둥이나 공부 잘하는 모범생 같다고 한다. 지난 십 년 간 나름대로 공부도 열심히 했고 모범적인 사람들과 직장 생활을 하다 보니 그 흔적들이 내 인상에 묻어났을 수 있겠다.  지금은 유엔에서 일도 하고 있으니, 사람들은 내가 학창 시절 공부를 꽤나 했을 것이라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KVA%2Fimage%2FrZJRSmKJKAdXplFjVLaRMWHpR_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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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왜 글쓰기를 멈추었나, 왜 다시 글을 쓰려하는가 - 들어가는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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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9:51:01Z</updated>
    <published>2023-04-14T17:09: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십여 년 전만 해도 나는 글쓰기에 꽤나 큰 흥미를 가지고 있었다. 페이스북 같은 곳에 내 생각이나 감상들을 나누는 것도 좋아했다. 내가 쓴 여행기가 한 잡지에 실리기까지 한 걸 보면 글 쓰는 재주도 영 없진 않았다. 학창 시절 공부를 안 해도 언어영역 점수만큼은 우수한 편이었고, 제대로 된 어학연수 한 번 다녀온 적 없이 국제기구에서 영어로&amp;nbsp;업무를 해나가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KVA%2Fimage%2FfCsdpqo7k8iwd3jMQE6uxWBRhJ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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