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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민들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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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어디서나 어떤 상황에서나 봄이 되면 꽃을 피우고 씨앗을 날리는 민들레. 자기답게 꿋꿋하게 버티는 민들레를 닮고 싶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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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14T20:55:4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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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죽기 전에 사랑할 수만 있다면 - 2018.12. 계간 &amp;lt;니&amp;gt;53호, '걱정을 달고 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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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6T09:27:00Z</updated>
    <published>2023-03-19T22:48: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을 읽고 서평을 쓰는 일이 쉽지는 않다고 생각한다. 나의 경우는 걱정이 앞서서 첫 줄을 쓰기도 힘들다. 그래도 시작부분을 멋있게 쓰고 싶은 욕심을 버리고 일단 써내려가기로 한다. 고민한 만큼 줄줄 풀리길 기대했지만 머릿속에서 쭉쭉 이어지던 멋진 표현들이 글로는 떠듬떠듬 제대로 나오지 않는다. 이러다가 원래 쓰려던 의미를 살릴 수 있을지 다 쓰기도 전에 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KXd%2Fimage%2F_f1qeEHeKqBg0CgV0kkrfgbtgS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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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멋진 신세계&amp;rsquo;에서는 과연 행복할까? - 2018.9. 계간 &amp;lt;니&amp;gt; 52호, '짜증' - 정신건강을 읽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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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23T01:30:30Z</updated>
    <published>2023-02-20T22:49: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너무나도 더웠던 이번 여름, 에어컨 없는 집에서 아이들과 보내기 힘들어 시댁에 와 신세를 졌다. 새벽녘 몇 시간을 빼면 온종일 에어컨을 켜고 지냈다. 에어컨을 끄면 금세 땀이 나고 아이들 머리와 옷이 젖었다. 그렇게 2주쯤 지내다 최고기온이 좀 떨어졌길래 집에 왔는데 하룻밤을 땀에 절어 자고 일어나서는 안 되겠다 싶어 시댁으로 다시 갔다. 그동안 그 집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KXd%2Fimage%2FVFPV-wlJ1p5mP8FKQQavOahur38.jpg" width="433"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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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겉과 속 중 무엇이 더 중요할까? - 2018.6. 계간&amp;lt;니&amp;gt;51호, '내게 중요한 것, 진짜 중요한 건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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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1T17:39:04Z</updated>
    <published>2023-01-30T23:05:12Z</published>
    <summary type="html">겉과 속 중 무엇이 더 중요할까? - 『The Ages of Man』 중 &amp;lt;Childhood&amp;gt;, 쏜튼 와일더  고아가 되는 상상을 해본 적이 있나? 부모님이 죽어 없어지는 상상. 그러면 나는, 우리&amp;nbsp;형제는 어떻게 살게 될까? 이렇게 상상하며&amp;nbsp;놀이를 해본 적이 있나? 그럼 내 아이들이&amp;nbsp;이런 놀이를 한다면 어떨까?   쏜튼 와일더가 쓴 단막극 &amp;lt;Childho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KXd%2Fimage%2FOXnyMTD06nn_IuSQV71tegI8nk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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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존경할 만한 어른-내가 본 친구 엄마 - 2018.3. 계간 &amp;lt;니&amp;gt; 50호, '우리, 제대로 어른 되었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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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22T07:11:37Z</updated>
    <published>2023-01-08T22:55: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 언제부턴가 어른들을 무시하는 마음이 생겨났다. 주변의 어른들에게서 좋지 못한 모습만 골라 봤기 때문 아닐까 한다. 어려서부터 똑같은 이유로 계속 싸우는 엄마아빠의 모습이 지겹도록 싫었고 부모님을 존경하는 마음은 생기지 않았다. 특히 엄마처럼 자신의 처지를 한탄하며 살지 말아야지 결심하곤 했다. 학교에서 선생님들을 보면 학생들을 가르치는 일에 사명과 보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KXd%2Fimage%2FEcVZhIsZT6Oncr1faO0z9TKSnV8.jpg" width="492"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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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돈보다 소중한 것 - 2017.12. 계간&amp;lt;니&amp;gt; 49호, '돈에 휘둘리는 우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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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1T08:22:51Z</updated>
    <published>2022-12-26T22:4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에 '저녁이 있는 삶'이 이런 거구나 싶다. 아빠가 같이 저녁을 먹을 만큼 일찍 들어오진 못해도 아이들이 자기 전에 아빠 얼굴을 보고 놀다 잘 수 있는 생활 말이다. 올여름 무렵부터 시작된 변화다. 큰애를 임신했을 때부터 국회의원 보좌관을 시작했던 남편이 작년부터는 당 정책연구원서 일하다가 올여름 퇴직했기 때문이다.   실직 상태이니 경제상황이며 앞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KXd%2Fimage%2FVVHMP7Mlt08dYCyXvSDqdHwhQG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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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편, 아빠로만 봐서 미안해~ - 2017.9. 계간&amp;lt;니&amp;gt; 48호, '한 몸 두 마음, 부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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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28T13:15:54Z</updated>
    <published>2022-12-18T22:56: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 전 저녁이다. 세진이와 나한테 감기를 옮아 남편이 여름감기로 고생이었다. 전날은 집에서 쉬고 그날은 아침 일찍 나간 참이었다. 저녁에 전화해보니 일찍 온다 해서 같이 저녁 먹기로 했다. 전에 해놓은 카레가 있어서 계란국 정도 끓이고 있는 반찬 꺼내놨다. 요즘 들어 가장 잘 차린 밥상이었다. 여름이고 음식하기도 여의치 않아 대충 먹거나 주문해 먹은 적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KXd%2Fimage%2FK0LFvXUhKpJG945VSSQzylgHlC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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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끈질기지 못했던 이유 - 2017.6. 계간&amp;lt;니&amp;gt; 47호, '건강한 끈질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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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15T00:41:27Z</updated>
    <published>2022-12-11T22:45: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 살아오면서 끈기 없는 사람이란 소리를 많이 들었다. 사실 나에게 끈기가 없다고, 부지런함, 꾸준함이 없다고 한 건 엄마다. 엄마는 내가 시작을 하고선 열심히 하고 끝을 본 게 없다고 여겼으니 말이다. 엄마가 큰맘 먹고 해준 문제집을 거의 풀지 않아 쌓여있던 종이뭉치가 떠오른다. 엄마가 원하던 선생님도, 내가 하겠다던 외교관도 되지 못했고 말이다.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KXd%2Fimage%2FEfPDzKFc7TAKKXBHf4eV7U5Gop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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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계는 끝나는 게 아니다 - 2017.3. 계간&amp;lt;니&amp;gt;46호, '관계의 책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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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08T08:52:07Z</updated>
    <published>2022-12-04T23:0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40살이 됐다. 30대를 마무리하고 40대를 시작하는 시기라 그런지 지금까지 인생을 10년 단위로 끊어보게 된다. 20대에는 학교 다니고 졸업해 백수로 있다가 취업해서는 남편을 만났구나, 30대는 남편과 결혼해 아이 낳고 살았구나로 정리되는 20년이 좀 초라하게 느껴졌달까. 그동안 난 뭘 했고 뭐가 남았지 하는 생각에 빠지다가 내 인간관계를 돌아보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KXd%2Fimage%2FXuLZyUf_QwKqSkeza3Qwxtzf0jA.jpg" width="497"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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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대로 반대로 - 2016.12 계간&amp;lt;니&amp;gt;45호, '부모 자격 있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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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8T07:42:52Z</updated>
    <published>2022-11-27T23:31: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와는 반대인 엄마가 되고 싶었다. 또 나와 반대로 내 아이는 자기가 원하는 것이 무언지 알고 행복하게 사는 사람이 되길 원했다. 하지만 막상 엄마가 되어 몇 년 살아보니 아이 키우길 힘들어하고 아이의 요구에 더 힘들어하는 나의 모습이 엄마와 다르지 않음을 절실히 느낀다.   우리 집은 딸이 셋인데 나이 차이가 많지 않아 터울 적은 여자아이들 셋을 키우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KXd%2Fimage%2FfYFbfUFslt9adwaJLDpayp284E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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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역지사지 - 2016.9. 계간&amp;lt;니&amp;gt;44호 '소통이 숨통트다', &amp;lt;한 토막짜리 반성&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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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1T00:39:57Z</updated>
    <published>2022-11-20T22:56:55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끔 핸드폰을 어디 뒀는지 기억이 나지 않을 때 &amp;ldquo;세진아, 엄마 핸드폰 어디 있니?&amp;rdquo; 하고 물어보기도 한다. 그러면 15개월이 되어 제법 잘 걷는 세진이가 핸드폰이 떨어진 곳 근처에서 서성거려 힌트를 준다. 어느 날 마룻바닥에 떨어져 있던 남편의 핸드폰이 울리자 아이가 케이스를 열었다. 그러자 남자와 여자가 나오는, 아이들에게 보여주기 어려운 화면이 보였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KXd%2Fimage%2Foi7Ld4tUulOj6Ha-GaaLIZkhpK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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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빼빼여도 뚱뚱해도 괜찮아 - 2016.6. 계간&amp;lt;니&amp;gt; 43호 '우리 모두 아름다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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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4T06:48:53Z</updated>
    <published>2022-11-13T22:54: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신건강을 읽어요] 빼빼여도 뚱뚱해도 괜찮아 - 그냥 내 모습일 뿐&amp;hellip;그거 말고 다른 모습도 보라구! 『맨날 맨날 화가 나!』 양혜원, 『내 살 건드리지 마!』 대니얼 핑크워터   친구들 사이에서 후딱 하면 화를 잘 내는 것으로 알려진 아이가 있다. 또 마녀라 불리며 나를 화나게 하지 말라, 부모님에 화가 난다 당당히 말하는 아이(들)도 있다. 이 아이들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KXd%2Fimage%2FMt3molsFWYqOhUhRB5zD0s5a9T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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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코 이야기 - 2016.6. 계간&amp;lt;니&amp;gt; 43호, '우리 모두 아름다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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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3T09:05:44Z</updated>
    <published>2022-11-08T00:45: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코는 매부리코이다. 콧대의 시작부분은 높은데 가운데부터 쭉 뻗지 못하고 갑작스레 미끄러져 내려온다. 엄마와 아빠 중 아빠 코를 더 닮았다. 엄마는 코가 높지 않지만 곧고, 아빠는 코가 높고 큰 편인데 가운데 부분이 튀어나왔다. 내 코는 크진 않고 엄마 코처럼 날씬한 편이기에 옆에서 보면 아빠보다 더 두드러지게 매부리코로 보인다.   내 코는 언제부턴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KXd%2Fimage%2FI6MKcie-C1fsHihZk2njYOmMaT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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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따뜻한 말 한마디 - 2016.3. 계간&amp;lt;니&amp;gt;42호, '마음 알아, 배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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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2T01:14:53Z</updated>
    <published>2022-10-30T23:04: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가 우리에게, 특히 아빠에게 원하던 건 따뜻한 말 한마디였다. 아빠에게 서운한 일이 있으면 나와 동생들 듣는 데서 &amp;ldquo;니 아빠는 어쩜 고맙다는 따뜻한 말 한마디 못하는 사람&amp;rdquo;이라고 하소연하는 엄마를 보며 고맙다는 말이 뭐 대수라고 그것도 안 해주는 아빠가 안타까웠다. 지금은 &amp;lsquo;엄마가 고맙다는 말을 들었더라면 정말 만족했을까?&amp;rsquo; 싶다.   얼마 전 두 아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KXd%2Fimage%2Fj4d0jEqSL81B_lw5BJctUr4j3Xk.jpg" width="49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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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 살핌 없는 관심은 독 - 누가 한스를 죽였을까 - 2016.3. 계간&amp;lt;니&amp;gt; 42호, '마음 알아, 배려' &amp;lt;문학 속의 니&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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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4T02:18:39Z</updated>
    <published>2022-10-23T22:52:0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교에서 1등을 도맡아 하는 모범생이 있다. 그 아이는 사회지도층이 되는 엘리트 코스 외에는 생각해본 적이 없다. 아버지를 비롯해 학교나 주변 어른들은 그 아이에 대한 기대가 크다.   아이는 갑갑증과 불안증을 겪고 있지만 좋은 기숙학교에 좋은 성적으로 합격해 집을 떠나 살게 된다. 공부 잘하는 아이들이 모인 학교에서 더 잘해야 한다는 부담이 있다. 친구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KXd%2Fimage%2FUYfiWtgfaKO6VPvDezJmrSDZPW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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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자 그리고 함께 살기 위한 마음 레시피 - 2015.12. 계간 &amp;lt;니&amp;gt;41호, '삼시세끼' 정신건강을 읽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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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18T01:10:54Z</updated>
    <published>2022-10-10T08:23: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몸은 영혼의 집 &amp;ndash; 마음을 위해 몸을 소중히 하라 공지영 『딸에게 주는 레시피』  2015년 초던가 봄이던가 이 책을 읽은 때가 말이다. 아니 정확하게는 책이 아니라 글로 먼저 접했다. 스마트폰으로 한겨레신문 기사를 보고 있었는데 우울증 관련 기사인지&amp;nbsp;먹는 거 관련된 기사인지에 관련 기사로 링크된 걸 눌러보니 공지영 씨 글이 있었다. 나&amp;nbsp;자신이 작게 느껴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KXd%2Fimage%2Fpk4NOwKopAqyrilzxld95AUbTO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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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걱정 가득 삼시세끼 - 2015.12. 계간 &amp;lt;니&amp;gt;41호.&amp;nbsp;'삼시세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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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3T11:43:04Z</updated>
    <published>2022-10-03T02:3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아이를 임신하고 &amp;lsquo;내가 아이를 낳아 키우면서 삼시세끼를 제대로 챙겨줄&amp;nbsp;수 있을까&amp;rsquo; 하는 걱정이 가장 먼저 들었다. 난생처음 겪는 아이를 낳을 때의&amp;nbsp;고통도 근심이지만 그건 요가를 해서 어느 정도 줄일 수 있다고 하니 시작했었다. 그런데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는 습성, 그러다 보니 주말에는 하루 두&amp;nbsp;끼 먹기도 어려운 생활패턴을 바꿀 수 있을까 의문이었다.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KXd%2Fimage%2F3sqgnCZdpBGz3RSDocwpmbZXgb0.jpg" width="492"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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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실수史-어쩌다 실수가 두려워 아무것도 못하는... - 2015.9 계간 &amp;lt;니&amp;gt; 40호, '실수하며 자라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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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06T04:56:32Z</updated>
    <published>2022-09-04T23:07: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쩌다 실수가 두려워 아무것도 못하는 내가 되었을까  어린 시절 실수 때문에 혼난 기억은 없다. 동생 봐주라는 심부름을 하지&amp;nbsp;않아 두고두고 그 얘기를 듣기는 했지만 말이다. 내가 지금 아이에게 자주&amp;nbsp;혼내고 짜증 내는, 물을 따르다 엎지르거나 오줌 실수 등으로 혼나지는 않았다. 그런데 초등학교 1학년 때 학원에서 오줌 실수를 했었다. 주산학원에서&amp;nbsp;화장실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KXd%2Fimage%2FVIVs9EZIwmgailbcZ4LSTtz795Q.jpg" width="497"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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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의 잔소리 나의 잔소리 - 2015.6. 계간 &amp;lt;니&amp;gt; 39호, '너 나 구분 없이 포함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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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29T09:22:28Z</updated>
    <published>2022-08-28T23:18: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의 잔소리가 무척이나 듣기 싫었다. 들어보면 옳은 소리긴 한데 매번 같은 내용이니 시작부터 짜증이 나서 도리어 더 그렇게 하기 싫어지는 말이었다. 공부 열심히 해라, 청소 정리정돈 해라, 엄마 말 들어 손해날 것 없다에서부터 엄마 말 안 들으면 후회할 거란 말까지&amp;hellip;. 그리고 설거지 잘하는 방법 같은 것도 있다. 엄마는 따뜻한 물에 세제를 풀어 위에 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KXd%2Fimage%2FSUl4u73KnpZudzND700-pbZINQ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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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못&amp;rsquo; 해도 괜찮아&amp;sim; - 2015.3. 계간 &amp;lt;니&amp;gt; 38호, '우리 이런 학교 다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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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7T13:24:00Z</updated>
    <published>2022-05-15T22:58: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에게 학교란 어떤 곳일까. 기억이 나는 한 가고 싶은 곳이었던 적은 없는 것 같다. 공부가 재미있을 때도 있었지만 그렇지 않을 때라도 안 갈 수도 피할 수도 없는 곳이어서 일어나면 학교와 집을 왔다 갔다 했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한 10년 뒤까지 다시 고등학생으로 돌아가 수능을 봐야 하는 꿈을 꿨었다. 악몽이었다. 다시 돌아가면 다르게 해볼 수 있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KXd%2Fimage%2FjrFR1SAZF2oAX3pzukd-bE6X09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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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몰랐다, 내가 이기적이란 것을 - 2014.12 계간 &amp;lt;니&amp;gt; 37호, '나만 잘 살 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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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03T09:54:40Z</updated>
    <published>2022-05-01T23:20: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집은 세 자매였는데 언제부턴가 중&amp;middot;고등학교 때 정도부터는 싸울 때 서로 이기적이라 하면서 싸웠다. 그 당시 잘 싸우던 이유 중의 하나가 밥 먹을 때, 걸을 때 소리를 많이 낸다는 거였다. 나에게 그렇게 얘기하는 사람은 바로 아래 동생이었는데 밥을 먹고 있으면 쩝쩝거리며 먹는다고 한소리 했다. 집안에서 걸을 때도 쿵쿵거린다 뭐라 하고&amp;hellip; 그러다 내 생각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KXd%2Fimage%2FUZRfipLgQId4axPylD0eGJHkaS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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